론 평 : 오바마는 아예 일을 망칠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주체101(2012)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핵안전수뇌자회의》참가를 위해 남조선을 행각한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군사분계선 남측 비무장지대방문을 택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초소의 방탄유리뒤에 몸을 가리우고 망원경으로 우리측 지역을 살피며 《자유와 번영의 견지에서 남과 북만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곳》은 없다느니, 그 무슨 《발전이 사라진 국가를 보았다》느니, 《북이 변해야 하며 다른것을 시도해야 한다》느니 하며 우리를 헐뜯었다.

더우기 오바마는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우리 인민의 100일추모행사가 진행되고있는 바로 그 시각에 비무장지대에서 우리를 향해 도발적폭언들을 마구 쏟아내고 우리 인민의 신성한 추모열기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해나섰다.

이것은 오바마의 머리속에 가득찬 극도의 반공화국적대감의 발로인 동시에 우리의 100일행사에 대한 무례무도한 도발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3月
« 2月   4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