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강대한 우리 힘을 자부한다

주체101(2012)년 4월 27일 로동신문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백두령장의 선언이 천만심장을 피끓인다.

주체100년사를 빛나게 결속한 우리의 발걸음은 광활한 길을 따라 나아간다.

최후승리를 굳게 믿는 조선의 힘,눈길을 높이 들어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의 자신심은 어디서 솟고있는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강대한 총대!

주체혁명의 개척과 전진도,오늘의 위대한 영광도,민족의 찬란한 래일도 이것으로 다 말할수 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

천고의 밀림속등판에 행장을 갖춘 청년들이 정렬했다.

불과 100여명,드넓은 광장도 아니였다.요란한 주악도 행진도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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