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불속에 뛰여드는 전쟁부나비
5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의 최고존엄을 심히 중상모독한 대결미치광이들이 제 죽을줄 모르고 계속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최근에만도 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어느 지역이나 《즉각 타격》할수 있다고 하는 신형미싸일을 공개하는 광대극을 펼친데 이어 남조선강원도의 최전방지역에서 다련장로케트포의 화력시범훈련이라는것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이에 대해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는 그 무슨 《도발억제》와 《평화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북에 더 새롭고 강력한 무기로 대응하겠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이것은 우리와 한사코 엇서며 전쟁도 불사할것을 작정한자만이 내뱉을수 있는 극히 호전적인 폭언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기 위한 위험한 기도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