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평화》의 간판을 도용하지 말라
5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방위상이 남부수단에로의 륙상《자위대》파견을 명령하였다.이미전에 수백명에 달하는 륙상《자위대》를 파견한 일본은 이번 조치가 《유엔평화유지활동》에 공헌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쩍하면 그 무슨 《평화와 안전보장》을 내세우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입에 올리는 《평화》라는 단어의 진짜의미이다.
명치유신이후 해외침략을 본격화한 일본반동들은 《평화》의 간판을 내들고 청일전쟁과 로일전쟁을 도발하고 조선을 침략하였다.이어 만저우(만주)와 중국본토에 대한 침략,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무차별적인 파괴와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이것은 일찌기 일본지배층이 평화가 아니라 침략과 전쟁만을 추구해왔다는것을 보여준다.패망후에도 《평화국가》의 간판을 내걸었지만 속에서는 재침야망만이 꿈틀거렸다.일본반동들이 말하는 《평화》란 뒤집어놓은 전쟁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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