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뒤흔든 위인칭송의 열풍
5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태양절 100돐을 경축한 때로부터 어느덧 40여일이 지나갔다.하지만 뜻깊은 그날에 울려퍼졌던 끝없는 태양찬가,위인칭송의 목소리들은 지금도 온 행성에 메아리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이시다.그이의 탄생 100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태양절 만세!》
나라와 민족,피부색과 언어는 서로 달라도 인류의 태양을 우러러따르는 만민의 마음은 하나로 맥박쳤다.세계가 맞이한 태양절,세계가 경축한 인류공동의 명절이였다.
5대륙 방방곡곡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들이 날아오고 진보적인사들의 열렬한 흠모심과 다함없는 지성이 어린 선물과 꽃바구니들이 대륙과 대양을 넘어 평양으로 왔다.
전세계적범위에서 결성된 100여개나 되는 위대한 김 일 성주석 탄생 100돐 경축준비위원회들이 해당 나라에서 집회,회고모임,토론회,도서,사진 및 미술전람회,영화감상회,예술공연 등 광범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태양절경축분위기를 더더욱 고조시켰다.세계 1만 2 00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태양절관련 기사편집물들을 저마다 앞을 다투며 집중편집하였다.어디 이뿐이랴.(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