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최고성지에 바쳐가는 고결한 충정
12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을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티없이 순결한 마음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전국각지의 기관,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티없이 순결한 마음을 안고 창성이깔나무,잣나무,은행나무,백살구나무,복숭아나무 등 110종에 8만 5천여그루,목란,진달래,철쭉을 비롯한 꽃관목 45종에 5천여그루 그리고 37종에 386만 7천 600여포기의 다리아,은방울꽃을 비롯한 화초와 백도라지를 심었다.금잔디,맥문동,비비추를 비롯한 618종에 890여kg의 지피식물씨도 뿌리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과 수목원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갖가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더 많이 심고 정성들여 가꾸어 수림이 우거지게 하고 공원과 록지를 잘 조성하여 태양궁전의 풍치를 한층 더 돋구어야 합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인민무력부,인민보안부,김 일 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문화성,체육성,륙해운성,경공업성,국가과학원,최고검찰소,김 일 성고급당학교를 비롯한 위원회,성,중앙기관들에서 올해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을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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