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불멸의 령도】:령활한 군사작전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앞당기시여-주체적인 군사사상,비범한 령군술로 이룩하신 위대한 전승업적(7)-
6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주체40(1951)년 6월에 이르러 조국해방전쟁은 제4계단에 들어섰다.전선이 기본상 고착되고 미제의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책동에 의하여 전쟁은 장기성을 띠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군사정치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바쁘신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그러던 1951년 6월 30일,세계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였다. 바로 1년전에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가 흰기를 들고 우리 공화국에 정전담판을 구걸해나섰던것이다.미제의 정전담판제기는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의미하는것으로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승리로 되였다.하지만 미제의 정전제의는 결코 진정한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전선에서 당한 군사정치적패배를 정전담판장에서 만회해보려고 음흉하게 책동하는 한편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력량을 증강하여 새로운 군사적공세를 벌리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적들은 담판의 막뒤에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군사적도발책동을 벌리면서 이른바 《영예로운 정전》으로 저들의 부당한 요구를 실현하며 땅바닥에 떨어진 위신을 추켜세워보려고 획책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