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6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리설주동지와 함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를 찾으시고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윤동현동지,홍영칠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항공군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군부대의 비행사들은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랜 평양이 있다는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적과의 공중전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전투조법들을 완전무결하게 숙련하기 위한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소에 오르시여 비행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이 리착륙,공중전투를 비롯한 각종 전투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시며 훈련을 정말 잘한다고,당의 의도대로 높은 비행술을 소유했다고 치하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