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미국의 패권야망을 분쇄해버려야 한다
8月 2nd, 2013 | Author: arirang
7월이 지나가고있다.이달의 국제정세도 복잡다단하였다.
세계도처에서 각종 자연재해들,전염병들로 하여 많은 인명피해들이 났다.운수수단들에 의한 큰 사고들도 여러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달 정세흐름에서 기본 주목되는 문제는 역시 평화보장문제였다.
조선반도가 세계의 초점을 모았다.이곳은 오랜 기간 진보와 반동,평화와 전쟁사이의 대결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지는 지역으로 되고있다.
이달초에 진행된 제20차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미국이 남조선에 설치한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강하게 제기하였다.그로부터 여러날이 지나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유엔군사령부》해체를 다시금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현시기 왜 《유엔군사령부》해체가 중요한가.
그 리유는 간단하다.그것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해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