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일군을 키우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 – 절세의 위인들께서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였던 한성룡동지에게 베푸신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

주체102(2013)년 8월 19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조국에 굽이친 65년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해온 영광과 번영의 력사인 동시에 평범한 인간들을 시대의 주인공들로,조국과 인민이 사랑하고 기억하는 애국자들로 키운 인간육성,인간완성의 력사이기도 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 력사의 천만리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손때묻혀 키우신 일군들중에는 조국의 하늘가에 불구름이 타래쳐오르던 전쟁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이 폭풍쳐 전진하던 준엄한 년대들에 언제나 당과 수령의 의도를 강한 원칙성과 순결성,높은 실력과 전개력으로 받들어온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동지도 있다.

우리는 한성룡동지를 인민이 사랑하고 력사가 기억하는 일군으로 키우신 천출위인들의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그 얼마나 따사롭고 자애로우며 웅심깊은것인가에 대하여 여기에 전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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