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로골적인 진상은페책동을 단죄

주체102(2013)년 9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진상을 가리우려는 집권세력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8월 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정보원 정치공작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야당인사들,각계층 군중 3만여명이 참가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의 정치개입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아무런 결실도 보지 못한채 막을 내린데 대해 언급하면서 《국정조사》과정을 보며 황당함을 금할수 없었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특히 청문회에 나섰다는자들이 가림막뒤에서 그것도 미리 짜놓은 답변을 하고 《새누리당》이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은것은 민중에 대한 우롱이라고 비난하였다.그들은 현 집권자가 정보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중앞에 직접 사과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면서 각계가 특검도입을 실현하기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참가자들은 《특검으로 진상규명》이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국정조사 끝이 아니다.특검으로 진상규명하자.》,《정보원불법행위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웨치며 시위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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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년대기,공화국의 65년】 :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은 무궁토록 번영하리

주체102(2013)년 9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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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
주체74(1985)년 4월 2일

력사도 위대하고 미래도 찬란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에 65번째의 9월이 찾아왔다.

위대한 태양의 따뜻한 축복이 강산을 따사로이 감싸안는 뜻깊은 9월의 첫 당보지면에는 천만군민의 절절한 심정을 담아 절세위인들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당보지면에서 백두산대국의 영상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은 뜨겁다.우리 수령님,우리 장군님 어찌하여 온 강산이 밝아지도록 환하신 미소를 짓고계시는것인가.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께서와 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하늘의 태양도 무색케 할 밝고 호방한 웃음을 지으시는것은 아마도 년대와 년대를 이어 강성번영의 한길로 비약하고있는 내 조국의 현실을 긍정하시고 래일을 락관하시기때문이리라.

돌이켜보면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빛나는 년대들은 절세위인들의 그 미소속에 이어지며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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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애국자축구박사 – 체육과학원 체육과학연구소 연구사인 교수,박사 리동규동무에 대한 이야기 –

주체102(2013)년 9월 1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68돐을 하루 앞둔 8월 14일,평양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김 일 성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국내의 최우수축구선수들이 망라된 룡악산팀과 보통강팀사이의 남자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관람자들은 물론이고 신문이나 텔레비죤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던 사람들모두가 놀랐다.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경기를 관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옆자리에 앉은 머리흰 저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그는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도,체육부문의 일군도 아니였다.그가 바로 인민이 사랑하는 축구경기해설원인 체육과학원 체육과학연구소 연구사 리동규동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일을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오직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있는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충실히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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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설경선수 2013년 세계유술 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주체102(2013)년 9월 1일 로동신문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설경선수가 2013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78㎏급경기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프랑스,영국,꾸바를 비롯한 120여개 나라와 지역의 680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2012년 세계컵녀자유술경기대회 70㎏급경기에서 우승하였으며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유술 70㎏급과 2013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78㎏급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설경선수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맞다든 유술강자들을 모두 타승하였다.

8월 30일 필승의 신심에 넘쳐 경기에 출전한 그는 예선경기들에서 도이췰란드와 마쟈르,일본선수들을 각각 판정승,한판,반판으로 통쾌하게 물리쳤으며 준결승경기에서 카나다선수를 한판으로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네데를란드선수와 진행된 결승경기는 많은 유술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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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인도주의대화분위기를 미국이 망쳐놓았다고 주장

주체102(2013)년 9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측이 우리가 타당한 리유도 없이 미국무성 인권 및 인도주의협조문제특사의 방문을 갑자기 불허한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인도주의적견지에서 출발하여 미국측이 제기한 국무성특사의 방문을 수락하고 우리 나라에서 교화중인 미국인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려고 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지만 어떻게 하나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기 위하여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아량과 인내성있는 노력에 화답은 못할망정 오히려 전례없이 련속적으로 《B-52H》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어 핵폭격훈련을 벌리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지난 4월 전쟁접경에 이르렀던 정세가 보여주듯이 전략폭격기의 조선반도상공진입은 우리에 대한 가장 명백한 핵공갈이며 합동군사연습의 공격성과 침략성을 가장 뚜렷이 드러내는 군사적위협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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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9월 1일 로동신문

 

9월 1일은 일본에서 간또대지진이 일어난지 90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이 오면 우리 인민은 일본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감행된 몸서리치는 조선인대학살만행의 기억이 되살아나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1923년 9월 1일 낮 12시경 일본의 간또지방에서는 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다.

지진은 가정들에서 점심준비를 위해 곤로에 불을 지펴놓은 시간에 일어난것으로 하여 살림집들이 무너지면서 불이 당겼으며 순식간에 대화재로 번져졌다.

당시 일본의 살림집들은 대부분 목조건물이였다.

이날의 대지진과 화재로 말미암아 120여만명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으며 20여만명이 무너지는 건물에 깔려죽고 불타죽었다.

그때 일제는 재일조선인들을 희생물로 삼아 재해지역 주민들의 극도에 이른 불안과 공포,격앙된 흥분을 해소시킬 간악한 흉계를 꾸미였다.

일제는 《칙령》 401호로 계엄령을 발표하여 무시무시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각 지방장관들에게 조선사람들과 사회주의자들을 철저히 탄압할데 대한 공식지령을 내려보냈다.

또한 일본신문들이 《조선인이 방화한다.》,《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조선인이 강도질을 한다.》는 무근거한 류언비어들을 련일 보도하게 함으로써 온 일본땅에 조선사람에 대한 증오의식과 집단공격의 분위기를 조장시켰다.

《간또계엄사령부》의 사촉하에 피에 주린 이리떼로 화한 일제군경들과 《자경단》원들은 조선사람색출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면서 총과 일본도,창과 곤봉 등 살인흉기들을 휘둘러 단 며칠동안에 무려 2만 3 000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참혹하게 학살하였다.

인류사를 돌이켜볼 때 전쟁이나 분쟁지역에서 무장집단에 의한 대학살이 감행된것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본에서와 같이 자연재해까지 타민족말살의 기회로 악용하여 군대와 경찰,주민들을 집단적인 대학살에로 내몬 실례는 없었다.

그때로부터 90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오늘까지도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진상조차 똑똑히 밝히지 않고있다.

간또대지진조선인대학살뿐만아니라 《간도대토벌》과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일본의 탄광과 광산,언제공사장들과 《마쯔시로대본영》 지하방공호를 비롯한 군사시설공사장들에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에 대한 매장학살 등 유명무명의 수많은 사건과 사실들가운데서 일본정부가 진상규명과 사죄,배상조치를 취한것은 하나도 없다.

9월 1일은 일본에서 간또대지진이 일어난지 90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이 오면 우리 인민은 일본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감행된 몸서리치는 조선인대학살만행의 기억이 되살아나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1923년 9월 1일 낮 12시경 일본의 간또지방에서는 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다.

지진은 가정들에서 점심준비를 위해 곤로에 불을 지펴놓은 시간에 일어난것으로 하여 살림집들이 무너지면서 불이 당겼으며 순식간에 대화재로 번져졌다.

당시 일본의 살림집들은 대부분 목조건물이였다.

이날의 대지진과 화재로 말미암아 120여만명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으며 20여만명이 무너지는 건물에 깔려죽고 불타죽었다.

그때 일제는 재일조선인들을 희생물로 삼아 재해지역 주민들의 극도에 이른 불안과 공포,격앙된 흥분을 해소시킬 간악한 흉계를 꾸미였다.

일제는 《칙령》 401호로 계엄령을 발표하여 무시무시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각 지방장관들에게 조선사람들과 사회주의자들을 철저히 탄압할데 대한 공식지령을 내려보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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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야 한다

주체102(2013)년 8월 31일 로동신문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의 분렬사에 또 한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오늘 우리 조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렬된 나라로 남아있다.

68년전 미국이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것은 5천년력사를 가진 민족의 혈맥을 끊어놓은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을 가로막은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였다.

우리 겨레는 긴긴세월 이 땅에서 외래침략군을 몰아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목숨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해왔다.

력사의 발전방향을 규정하는것도 인민대중이고 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로 강성번영의 새 민족사를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불같은 애국적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

 

 

조국통일은 전체 조선민족의 세기적숙원이며 시대의 절박한 과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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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만민평등》이고 《인권옹호》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2(2013)년 8월 3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서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공화국에 대한 스키장삭도설비수출을 거부해나서고있다.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마식령스키장건설이 체제선전을 위한것이며 설비는 유엔《제재》에 의해 금지된 《사치품》에 속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어 조선의 일반주민들이 마식령스키장을 리용한다는것은 믿을수 없다느니, 스키는 고급한 사람들만 타는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우리 제도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체육을 정치화,차별화하는 엄중한 인권유린행위가 아닐수 없다.

《만민평등》과 《인권옹호》,《자유》를 앞장서 표방하는 《민주주의국가》들이 국제공동체앞에서 주권국가의 존엄을 유린하고 인민들의 초보적인 문화생활권리를 빼앗으려는 범죄적인 적대행위에 서슴없이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마식령스키장은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건설되는 대중체육시설이다. 그 리용자는 나라의 주인으로서 제힘을 믿고 제손으로 행복을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들과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 체육애호가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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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쟁책동을 짓부셔야 한다

주체102(2013)년 8월 31일 로동신문

8월이 지나간다.이달에 들어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큰물과 가물로 인한 자연재해를 극복하느라 부지런히 노력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자연재해보다 더욱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이 있다.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에 대립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는것이다.

지난 1일 미중앙정보국의 이전 정보요원이였던 스노우덴이 해당한 법적절차에 따라 로씨야에 입국하였다.이로 하여 스노우덴은 앞으로 1년동안 로씨야에서 생활하게 되였다.

스노우덴의 피난처제공문제는 최근시기 국제적인 관심속에 있었다.그것은 스노우덴사건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비렬한 정탐모략활동을 해온 미국의 진면모가 밝혀진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 미당국자들이 어떻게 하나 그를 자국으로 송환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한것과 관련된다.미국은 스노우덴이 다른 나라로 망명하지 못하도록 해당한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였다.

특히 스노우덴이 중국 홍콩을 떠나 로씨야비행장에 도착하기 바쁘게 미국은 로씨야에 그를 넘겨줄것을 요구하는 공식문건까지 보내였다.그러나 미국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스노우덴은 로씨야에 정식으로 입국하게 되였다.이에 불만을 느낀 미국은 로씨야의 처사에 매우 실망한다 어쩐다 하며 예견하였던 두 나라 당국자들의 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스노우덴사건은 로미사이뿐아니라 유미사이에도 대립과 마찰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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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년대기,공화국의 65년】 :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다

주체102(2013)년 8월 3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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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을 선군으로 빛내여주신 백두령장들의 불멸의 업적 길이 전해가리

-강계시에서-

누리를 밝히는 눈부신 빛발이런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영상이 강산에 빛난다.

부강번영의 한길로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강계시 장자강기슭의 인풍언덕으로 근로자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친다.

력사의 땅 고산진에서 조국해방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던 그 나날처럼 군복차림에 한손에는 쌍안경을 드시고 지금도 강성국가승리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 자강도의 로동계급을 찾고찾으시며 온 나라에 락원의 행군길을 열어가시던 야전솜옷차림그대로 해빛같은 미소를 짓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

자강도와 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마다 이곳을 찾으시여 시련의 돌파구를 열어가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피끓는 심장을 바쳐 영원히 받들어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힘찬 걸음을 내디디는 사람들의 모습이야말로 령도자와 군민이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해온 우리 조국의 력사를 얼마나 뜨겁게 보여주고있는것인가.

혼연일체,일심단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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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8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대결의 극한점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화해와 단합의 흐름은 지금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과 대결광란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지난 8월 27일 미제침략자들은 미국본토 마이너트공군기지에 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 2대를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강행하고 괌도에 있는 침략기지에 전개하였다.

미제는 이에 앞서 8월 15일 야간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된 다음인 21일 주간에도 괌도에 있는 핵전략폭격기 《B-52H》를 각각 2대씩 남조선지역 직도상공에 들이밀어 우리를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미제가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괴뢰호전광들과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저들의 3대핵전략타격수단의 하나인 핵전략폭격기들을 련이어 남조선지역 상공에 내몰아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에 광분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이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극악한 흉계의 발로로서 용납 못할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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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청년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홰불컵》 1급남자축구 결승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8월 2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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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청년절을 맞이한 기쁨과 환희가 넘쳐나는 속에 28일 김 일 성경기장에서는 《홰불컵》 1급남자축구 결승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 일 성동지께서와 김 정 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선청년들의 영원한 혁명적명절을 맞으며 지난 8월 15일부터 시작된 축구경기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청년절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홰불컵》 1급남자축구 결승경기는 조선인민군 4.25팀과 로농적위군 선봉팀사이에 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경기장은 온 나라가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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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선군절을 국가적명절로 제정함에 대하여

주체102(2013)년 8월 29일 로동신문

선군절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력사의 날이다.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서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계승과 선군령도의 새 출발을 선언한 획기적사변이였다.

뜻깊은 이날이 있어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이 드팀없이 계승되게 되였으며 선군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위대한 선군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수령의 군대,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워 우리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당당한 핵보유국,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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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주체102(2013)년 8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최근 조선반도에서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지속되여온 긴장과 대결국면이 완화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 방향에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마련되여 가고있다.

완전페쇄의 벼랑끝에 내몰렸던 개성공업지구를 정상가동의 주로에 들어서게 하고 민족분렬의 비극적상징인 흩어진 가족상봉과 중단되였던 금강산관광재개와 같은 문제들을 대범하게 풀어나가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예나 지금이나 시대가 요구하고 겨레가 소원하는것이라면 백사만사를 불구하고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립장이고 의지이다.

우리의 이러한 립장과 의지는 김정일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통일애국의 유산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완벽하게 계승하여 조국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정책적결심에 기초하고있다.

그러나 불미스럽게도 힘겹게 조성되고있는 화해분위기는 의연히 낡은 대결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처사로 하여 처음부터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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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화해와 단합은 시대의 요구,겨레의 지향

주체102(2013)년 8월 29일 로동신문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감정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자주통일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힘을 합쳐나갈것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화해하고 협력해나갈 때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치군사적긴장상태도 가실수 있고 신뢰와 리해를 도모하여 통일을 위한 좋은 분위기도 마련할수 있다.이런 측면에서 최근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조치들이 내외의 지지찬동을 받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동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치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우선,민족중시,민족단합의 립장에 서서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의 대의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며 선결과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의 정탐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

주체102(2013)년 8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의 급소를 찌른 스노우덴사건으로 국제사회가 죽가마끓듯 한지도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세계는 미국이라는 범죄의 나라를 다시금 눈여겨보게 되였다.

민주주의,인권,법치에 대하여 얼마나 요란스레 떠들던 미국인가.

미국에 의해 도청과 감시를 당한 나라들모두가 이번에 속옷까지 홀딱 벗기운것과 같은 치욕의 감정을 톡톡히 느꼈다.

스노우덴사건을 계기로 세계는 인류를 우롱하고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미국에 대한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또한 뻔뻔스럽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미국의 행위를 두고 경각성을 높이면서 대응조치들을 취할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있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최신정보기술수단들을 리용한 미국의 정탐행위에 대처한 조치들을 강력하게 세워나가고있는것이 그 실례이다.

배반당한 심정이 누구보다 강렬한 유럽동맹의 대응이 매우 날카롭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청년들은 선군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2(2013)년 8월 28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성대히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승승장구하여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애국충정과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이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내세워준 위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세기적인 기적과 영웅적위훈으로 보답할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청년들은 당을 따라 곧바로,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입니다.》

조선청년들은 가장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질풍같은 속도로 승리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전위기수들이다.청춘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혁명의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용기백배,기세드높이 전진할 때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된다.

청년절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선청년들의 영원한 명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휘황한 길을 밝힌 불멸의 기치

주체102(2013)년 8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돐이 되였다.

주체92(2003)년 8월 2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잘사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진로를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가지고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선군시대에는 경제건설도 군사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면서 우리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당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의 실현을 물질경제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로선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와 자주통일을 담보하는 애국애족의 정치

주체102(2013)년 8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선군절을 맞이한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높뛰고있다.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승리적으로 힘차게 벌려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선군정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에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확증된 백승의 보검이며 위대한 민족적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선군으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으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공화국의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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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명장을 모신 민족의 긍지

주체102(2013)년 8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위대한 계승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며 김 일 성,김 정 일민족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김 정 은최고령도자의 선군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이북군대는 무적의 강군》,《선대수령들의 선군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시는 탁월한 선군령장》…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이 칭송의 목소리들은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탁월한 천출명장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한 통일운동가는 모임에서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 곁에 있는 군인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귀속말을 하시는 장면,인민들과 뜨겁게 포옹하시고 그들과 팔을 끼고 어울려 특색있는 기념촬영을 하시는 장면,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고 간장맛까지 보아주시는 장면,병실의 침대바닥을 짚어보시며 온도를 가늠해보시는 장면 등을 주의깊게 보고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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