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세차게 나래치는 《마식령속도》창조의 기상 – 20여개 대상의 건축물골조공사 완성,건물내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

주체102(2013)년 8월 9일 로동신문

마식령스키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과 여러 단위의 전투원들이 선군시대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력사적인 호소문을 받아안고 더욱 분발하여 일떠서 전반적인 공사속도를 2배이상으로 높인 군인건설자들과 여러 단위의 전투원들은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한 7월에 큰 규모의 건축물들과 수십동의 종업원살림집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모든 대상들에서 내외부미장작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전반공사들이 일정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추진되는 건설장에서 규모가 큰 호텔과 봉사 및 관리건물들,수십동의 종업원살림집들과 변전소를 비롯한 건물골조공사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스키장건설을 올해안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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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모습을 드러낸 마식령스키장의 호텔과 봉사건물

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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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6.15공동선언은 민족문제해결의 근본열쇠

주체102(2013)년 8월 9일 로동신문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의지이다.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북남관계개선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고있다.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자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바와 같이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것은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전제입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북남관계개선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근본전제이다.북남관계개선을 떠나 민족적화해와 단합,협력에 대해 생각할수 없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바랄수 없으며 조국통일과 관련한 그 어떤 문제도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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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옹호에 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있다》 – 남조선 각계층의 반향 –

주체102(2013)년 8월 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는 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강경정책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그 어떤 강적도 무릎꿇게 하는 승리의 상징이다.》

《북의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를 지켜주는 전쟁억제력이며 진정한 민족수호의 보검이다.》

이것은 서울에서 진행된 《선군정치와 민족의 운명》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울려나온 목소리들이다.

먼저 연단에 나선 한 대학교수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폭정밑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있다.자기의 똑똑한 로선도 없이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책동에 휘말려들어 얼굴없는 정치,외세추종정치를 하고있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하지만 이북을 보라.이북은 자기의 존엄,자기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른다.누구의 구속을 받거나 눈치를 봄이 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자기가 결심한대로 하는 진짜 존엄높은 정치가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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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혁신,대비약을 일으키며 세포등판건설을 힘있게 추진 – 3만여정보의 등판개간과 자연풀판을 정리,대상건설 및 집짐승확보에서 혁신 –

주체102(2013)년 8월 8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을 받들고 대규모축산기지건설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전승 60돐을 자랑찬 성과로 맞이한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에 드리는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며 련일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들은 8월초현재 3만여정보의 등판개간과 자연풀판을 정리하였으며 연 1 200여㎞의 도로,방목도로를 건설하고 가을철씨붙임을 위한 근 5만t의 토양개량제를 마련하였다.그리고 연 230여㎞의 배수로파기를 진행하여 새로 조성한 풀판을 무더기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였다.또한 많은 집짐승들을 확보하였으며 100여동의 살림집,집짐승우리,공공건물건설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새 세기 우리의 투쟁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대비약을 창조해나가는 영웅적진군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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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전설적영웅 –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아서 –

주체102(2013)년 8월 8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력사의 지점에 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0(1951)년 1월 5일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2년 7개월동안 이곳에 계시면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이곳에 서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사생결단의 나날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책임지시고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헤쳐가시며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안아오신 전설적영웅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뜨거운 경모의 정이 가슴가득 차넘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 일 성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제국주의강적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주체의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주체전법을 창조하신 군사의 영재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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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가는 참관자들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서-

본사기자 강정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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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

주체102(2013)년 8월 8일 로동신문

개성공업지구사업이 잠정중단상태에 들어간지 4개월이 된다.

지금까지 6차례 진행된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북남당국실무회담은 공전을 거듭하던 끝에 엄중한 난관에 직면하여 한치의 전도도 내다볼수 없게 되였다.

지난 10년간 온갖 풍파와 곡절속에서도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던 개성공업지구가 이제 깨지게 되면 그것이 북과 남 온 겨레의 마음속에 줄 상처와 북남관계에 미칠 영향은 실로 이루 다 헤아릴수 없게 될것이다.

이제 며칠 있으면 8.15해방 68돐을 맞이하게 된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이 세기와 년대,년륜을 더해갈수록 그로 인한 고통을 참을수 없고 통일에 대한 희망은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이런 때 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의 상징으로서 겨레의 기쁨으로 되여온 개성공업지구가 영영 파탄의 나락에 빠지게 되는것을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

이 시각 북과 남 쌍방이 해야 할것은 개성공업지구를 파탄에로 몰아갈것이 아니라 소중한 민족공동의 재부를 위기에서 구원하고 번성하게 하는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애국적용단이고 정의로운 선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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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지구온난화

주체102(2013)년 8월 8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엄중한 자연재해를 초래하는 지구온난화가 더욱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여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세계기상기구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동안의 세계의 기상상황과 관련하여 139개 나라의 기상관측기구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분석하여 종합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10년동안의 세계평균기온은 14.47℃로서 그전 10년동안의 평균기온보다 올라갔으며 19세기 중엽이후 가장 높았다는것이 판명되였다.10년별평균기온을 보면 특히 1980년대이후 상승폭이 급속히 확대되고있으며 지구온난화가 촉진되고있다는것이 립증되였다.

전문가들은 21세기말에 가서 기온은 4℃ 높아질것으로 예견하고있다.

계속되는 기온상승으로 지구상의 얼음면적이 줄어들고있으며 현세기에 들어와 얼음이 녹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8월 26일현재 북극의 바다얼음면적은 이전보다 훨씬 감소되였다.이것은 2007년 9월에 비해 7만㎢ 줄어든것으로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바다물면이 계속 높아지고있는데 지난 40년동안에만도 세계바다물면이 매해 평균 1.5㎜씩 올라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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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과학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2(2013)년 8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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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과학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최룡해동지,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지난 7월 1일 몸소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과학자살림집건설이 완공단계에 들어섰다.

21개 호동의 과학자살림집건설에서 《마식령속도》가 발휘되여 현재 공사실적은 평균 85%수준에 이르렀다.

살림집들의 외벽타일붙이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공공건물 및 편의봉사시설들에 대한 공사에서도 혁신이 일어나고 구획정리도 전반적인 총공사량의 80%수준을 훨씬 넘어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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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새로 개건하고있는 평양체육관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2(2013)년 8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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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새로 개건하고있는 평양체육관을 돌아보시였다.

최룡해동지,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평양체육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973년 4월에 준공된 평양체육관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고있다.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현대적인 종합체육시설인 평양체육관은 지난 수십년동안 국내국제경기들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고 나라의 체육발전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의 체력단련에 적극 이바지해온 평양체육관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킬것을 발기하시고 개건보수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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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평화보장은 막을수 없는 인류의 지향

주체102(2013)년 8월 7일 로동신문

평화적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간절한 념원이다.그것은 평화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근본전제로 되기때문이다.아무리 국가건설목표가 웅대하고 그 수행방도가 명백하다고 해도 그것은 평화적환경이 마련되여야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인류는 장구한 력사적기간 자기의 존재와 발전을 위해 평화를 간절히 념원하였다. 하지만 지구상에서는 오늘까지도 최첨단살인무장장비를 동원한 침략전쟁이 끊기지 않고 감행되고있다.

이 행성의 곳곳에서 인간살륙과 평화파괴의 총포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미제가 추종세력과 야합하여 발광적인 침략전쟁책동을 벌려놓기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미제는 힘만능론에 사로잡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미제는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침략전쟁을 일으키면서 그것을 《평화수호》라는 간판으로 교묘하게 분칠해나서고있다.

그러나 미제가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평화의 유린자,파괴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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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군국화에로 질주하는 위험한 전쟁국가

주체102(2013)년 8월 7일 로동신문

일본은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세계여론이 이렇게 묻고있다.죄악에 찬 력사의 부정,빈번한 령토분쟁야기,광란적인 군국주의적망언들,이것이 국제사회에 비쳐지는 일본의 모습이다.주변나라들은 물론 가깝다고 하는 동맹국들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는 이러한 동향은 전범자후예들이 날치는 일본정계 우익화과정의 필연적산물이다.극도로 우경화된 그들의 사고관점은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진 제국주의시대의 일본을 되살리는것이다.쩍하면 일본에서 울려나오는 그 누구의 《위협》론은 저들의 군국화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술책이다.얼마전에도 일본방위상은 우리의 《미싸일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며 그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능력확대를 공공연히 제창하였다.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두고 《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부리는 일본이니 《위협》타령의 기만성에 대해 론할 필요는 없다.

지금껏 일본반동들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허구적인 《위협》타령속에서 군국주의야망실현수단인 《자위대》가 질량적으로 강화되였다.분석가들은 일본이 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최대의 해상무력을,륙상《자위대》의 병력수는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를 합친것보다 많다고 보고있다.사실상 《자위대》는 의미상 정규무력과의 차이가 없어진지는 오래다.일본은 지난 세기에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대부분 가지고있는 군사대국으로 등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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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세에 대한 리성적판단이 필요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2(2013)년 8월 7일 조선중앙통신   [日本語]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정부가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능력의 확대와 보충》을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앞으로 10년간의 방위전략을 담은 이 보고서는 《북조선의 높아가는 미싸일위협에 대한 억제와 종합적인 대처능력》을 운운하며 《선제공격능력의 보유》를 공공연히 시사하였다. 《미싸일공격》과 병행한 《게릴라와 특수부대동원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자위대》와 일본주둔 미군의 운용기반 등의 능력정비도 강조하였다.

이것은 지역정세격화의 근원을 외면한 도발적주장으로서 위험계선을 넘어선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술책이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근본요인은 미국의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지역에서의 미군의 군사력강화에 있다.

최근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우리의 평화적인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제반 조건과 분위기를 파괴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발로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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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の情勢に対する理性的判断が必要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02(2013)年 8月 7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平壌8月6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日本政府が「北朝鮮のミサイル攻撃に対する総合的な対応能力の拡大と補充」を主張する報告書を発表した。

今後の10年間の防衛戦略を盛り込んだこの報告書は、「北朝鮮の高まるミサイル脅威に対する抑制と総合的な対処能力」をうんぬんし、「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公然と示唆した。「ミサイル攻撃」と併行した「ゲリラと特殊部隊動員の可能性」に備えるための「自衛隊」と日本駐留米軍の運用基盤などの能力整備も強調した。

これは、地域情勢激化の根源に顔をそむけた挑発的主張で、危険ラインを超えた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する術策である。

こんにち、朝鮮半島と地域情勢悪化の根本要因は米国の執ような対朝鮮敵視政策と地域での米軍の軍事力強化にある。

最近、米国の敵視政策はわれわれの平和的な経済建設と人民の生活向上に向けた諸般の条件と雰囲気を破壊することで集中的に現われてい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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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이란국가복리리사회 위원장과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꾸바공화국 내각 부수상을 만났다

주체102(2013)년 8월 6일 로동신문

【테헤란 8월 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3일과 4일 아크바르 하쉐미 라프산쟈니 이란국가복리리사회 위원장,와일 나디르 알 할끼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리까르도 까브리싸스 꾸바공화국 내각 부수상을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이란국가복리리사회 위원장은 이슬람교혁명후 조선을 방문하여 김 일 성주석각하의 접견을 받던 영광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김 정 은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완강한 투지를 지닌 조선인민이 반미투쟁에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 바샤르 알 아싸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보내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김영남동지에게 부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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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존엄높은 강대한 우리 조국

주체102(2013)년 8월 6일 로동신문

조용히 불러보기만 하여도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눈굽 또한 쩌릿이 젖어들게 하는 더없이 신성하고 숭엄한 이름 조국,

소중한 내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감정,기쁨과 시련 그 모든것을 조국과 끝까지 함께 할 열화같은 맹세가 천만의 가슴에서 화산마냥 폭발하게 하는 공화국창건기념일,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바야흐로 혁명의 기관차인 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65돌기의 년륜을 자랑스럽게 새기게 된다.

조국,

조국의 진정한 상징이 무엇인지,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강대성이 떨쳐지는가를 다시금 새겨보며 천만군민의 생각은 더더욱 깊어진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 일 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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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북과 남이 나아갈 길은 우리 민족끼리의 길

주체102(2013)년 8월 6일 로동신문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해내외 온 겨레의 통일열망과 의지와는 배치되게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북남관계의 파국은 조국통일을 위해 백해무익한것이다.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을 담고있는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존중하고 그것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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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세차게 타번지는 항거의 초불 – 남조선에서 정보원심판투쟁 계속 고조 –

주체102(2013)년 8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와 새 정치를 지향하는 각계층 인민들이 정보원의 모략적인 정치개입사건을 반대규탄하는 초불집회들을 련이어 열고 반《정부》투쟁기운을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7월 19일 서울에서는 1만여명의 각계층 인민들이 대규모초불집회를 진행하면서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서울광장에 어둠이 깃들자 참가자들은 일제히 초불을 지펴올리였다.집회에서 발언한 청년련대 대표는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을 규탄하면서 《〈새누리당〉은 더이상 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토하였다.그는 현 집권세력이 운운하는 그 무슨 《대통합》을 배격하면서 정보원해체를 위한 반《정부》투쟁을 호소하였다.

어느 한 집회참가자는 《〈새누리당〉은 지금 홰불처럼 타번지는 우리의 초불을 두려워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심이 반영된 초불투쟁이 언론에 보도되는것을 막아보려고 발악하는 보수당국의 처사를 준렬히 단죄하였다.자식들을 데리고 투쟁현장에 달려나온 한 주민은 정보원의 모략적인 정치개입으로 치르어진 지난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라고 절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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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학생련합 통일대행진단 활동계획 발표

주체102(2013)년 8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대학생련합이 2일 서울에서 통일대행진단결성과 관련한 모임을 가지고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집권세력이 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사건관련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던 현 《정권》이 또다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이 땅에 전쟁위험을 몰아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대학생들은 반전평화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통일대행진단이 8월 15일까지 대전, 대구, 부산, 광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정보원의 선거개입행위를 규탄하는 범국민서명운동과 평화수호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대학생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고 : 6.15시대 겨레의 마음이 뿌리내리는 곳 -방북기 《내가 본 북조선-평양의 여름 휴가》를 읽고-

주체102(2013)년 8월 6일 조선신보

 

책을 흥미있게 읽었다. 나는 작가의 3번에 걸치는 평양방문기간 그와 길동무되여 그의 말을 들으며 마음속 대화를 나누었다. 평양려관에서 조국의 안내원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대동강반도 산책하였다. 고구려고분, 신천, 판문점, 묘향산, 백두산도 가보았다. 사랑하는 아들 장양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곡절많은 그의 인생담도 들었다. 작가의 박식함과 온 넋을 쏟아붓는 글에 대한 집착, 작가 고유의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인간의 마음속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심리묘사와 관찰력 등이 인상적이였다.

이 책은 남녘동포들속에서 《북한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이끄는 책》(《네이버》)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책이다.

작가는 우리 말을 모른다. 일본말로 쓴 그의 작품들은 남조선에서 우리 말로 번역,출판되군 하였다. 서울은 우리 말을 몰라도 그냥 지나갈수 있었으나 평양은 사정이 달랐다. 평양의 안내원은 말한다. 《말은 민족의 혼과 같은것이니 같은 민족끼리 다음에 만날 때는 더듬거려도 괜찮으니 우리 말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68페지)… 수륙만리 해외에서 친정 나들이 간 사랑하는 딸을 타이르는 어머니 조국의 진정어린 말씀이다.

작가는 이렇게 썼다. 《일본에 돌아온 나는 조선어 개인지도를 해줄 선생님을 찾았고 주1회 간격으로 선생님 집에 다니고있다. 조선에서 생각을 바꾸어놓은 어떤 큰 계기가 있었던것이 아니라 조선사람들과 통역없이 이야기하고싶다. 대동강 맥주를 마시고 명태를 씹으면서 우리 말로 밤새 이야기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기때문이다.》

작가의 언행의 소박함과 꾸밈없는 천진란만함과 솔직함, 정직함과 진실함이 이 책의 매력인지도 모른다. 작가가 우리 말을 익혀 평양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역없이 명태를 씹으면서 대동강맥주를 마시며 우리 말로 밤새껏 이야기하는 모임을 청하면 남과 북, 해외의 애독자가 다수 참가할것임은 틀림이 없을것이다.

특히 방북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좋은 느낌으로 와닿는 아름다운 국명, 내게는 환상의 조국이다.》(14페지), 《조선에서 돌아오니 마음을 조국에 남겨두고 몸만 일본에 돌아온듯한 공허감에서 한동안 벗어날 수가 없었다.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121페지)고 쓴것은 이 책의 핵이라고 할수 있다. 어머니조국을 끝없이 동경하며, 이역에 돌아오니 공허감을 느끼며,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있다.》고 한것은 이 책에 담긴 작가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애착과 진정의 토로이며 애국애족의 사상감정이다. 서방언론의 악의와 적의에 찬 외곡선전에 현혹 세뇌되여 사람들을 이북을 바로 못보게 하는것이 일본땅이다. 그런 어지러운 환경에 사는 작가가 방북기간에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듣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여 심장으로 느끼며 도출해낸 애국애족의 결론이기에 독자들에게는 더더욱 소중한 감동으로 안겨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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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참석하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2(2013)년 8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참석하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료녕일보》,《길림일보》,《흑룡강일보》와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동북보도망,길림망,동북망은 7월 27일 조선의 수도에 자리잡고있는 김 일 성광장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김 정 은최고령도자께서 행사에 참석하시였다고 전하였다.

꾸바TV방송,윁남의 《년전》,《하노이 머이》,중앙TV방송,브이엔엑스프레스를 비롯한 신문,방송,인터네트홈페지들,네팔의 신문 《머저두르》와 써거르마타TV방송,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싱가포르의 신문 《싼데이 타임스》와 TV《아시아소식통로》,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인디안 엑스프레스》,《트리뷴》과 PTI통신,지 뉴스TV방송,NDTV방송,수리아의 사나통신,중앙TV방송,레바논신문 《알 쥼후리아》,이란의 이르나통신,메흐르통신,중앙TV방송,영국의 스카이 뉴스TV방송,마쟈르통신,슬로베니아의 STA통신 등 유럽나라들의 통신들,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도이췰란드의 ARD TV방송,프랑스의 BFM TV방송,베네수엘라 뗄레쑤르TV방송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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