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김 일 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개막

주체102(2013)년 7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김 일 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22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공연장소인 5월1일경기장은 태양민족의 자랑스러운 국보이며 인류문화예술의 재부로 년대를 이어 온 나라,온 민족,온 세계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기 위하여 온 관람자들로 차고넘치였다.

창조집단은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선군령도업적,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원수님들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공연에 새로 반영하였다.

박봉주동지,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당,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인민군장병들,평양시내 근로자들,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김용진내각부총리가 개막연설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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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성대히 개막되였다.

본사기자 김광혁 찍음

[Korea Info]

 

론 설 : 승리의 경축광장을 빛나게 장식한 전승절음악축포 –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은 명곡 《7.27행진곡》을 들으며 –

주체102(2013)년 7월 23일 로동신문

기다리고기다려온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계를 향하여 긍지높이 합창할 훌륭한 전승절경축명곡이 나왔다.

전승 60년력사를 자랑스럽게 경축하며 우리 세대가 터친 김 정 은시대의 승전가-《7.27행진곡》,

들으면 들을수록 지축을 울리며 행진해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기개가 벅차게 안겨오고 부르면 부를수록 승리자의 자부심과 쾌감이 하늘을 찌를듯 용솟음친다.전승 60돐을 맞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후련하게 반영된 이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조선의 7.27이 어떻게 마련되였고 어떻게 빛나고있는가를 력사앞에,세계앞에,인류와 미래앞에 당당히 선언할수 있었다.

가요 《7.27행진곡》은 전승 60돐에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시대와 력사앞에 자랑스럽게 세운 승리의 음악기념비,전승절행진곡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서 우리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불패의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당의 위업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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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 여러 나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

주체102(2013)년 7월 2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인 7월 27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전승 6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경축하는것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경사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영웅적조선인민의 승리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비록 작은 나라라고 할지라도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단합된 힘으로 끝까지 싸울 때 제국주의의 침략과 강권,전횡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준 자주시대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이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는 지역에 조직된 전승 60돐경축 준비위원회들,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함께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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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에 대한 조사 즉시 실시하라 – 서울에서 초불투쟁 전개,각계층 군중 1만여명 참가,재미동포들 시위 –

주체102(2013)년 7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19일 서울광장에서 괴뢰정보원 선거개입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벌어졌다.

시민사회단체대표들,야당 의원들,시민들,로동자,대학생,청소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1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대학생들이 한달째 초불을 들고 일어나 싸우고 청소년들까지 거리에 나와 시국선언운동을 하며 정보원의 불법행위를 규탄하고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사건에 대한 옳바른 조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언론들은 이를 외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새누리당》이 정보원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가로막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원세훈과 리명박,김용판 등을 심판대에 앉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보원 정치개입 규탄한다》, 《철저한 국정조사 즉각 실시》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국정조사 철저히 하라!》 고 웨치며 투쟁분위기를 고조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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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7.27행진곡》,《위대한 전승의 명절》,《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102(2013)년 7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287호                                         주체102(2013)년 7월 21일

영웅조선의 하늘가를 진감하며 전승의 축포가 오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이 창작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억센 기상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노래 《7.27행진곡》,《위대한 전승의 명절》,《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불멸의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로동당시대의 메아리이며 천만군민을 최후승리의 7.27로 추동하는 고무적기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영광스러운 김 정 은시대의 숨결과 맥박을 훌륭히 구가하여 우리 당의 빛나는 선군혁명령도사와 함께 먼 후날에 가서도 영원할 추억의 노래,승리자의 노래들인 《7.27행진곡》,《위대한 전승의 명절》,《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에 전승 60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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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은 작품들에 대한 각계의 반향 : 전화의 영웅들에게 최대의 경의를

주체102(2013)년 7월 22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땅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승리의 노래가 높이 울리고있다.

어제 당보 1면에 실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중심주제조각인 《승리》상사진과 4편의 명곡을 보며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승리의 희열을 안고 휘날리는 공화국기발을 높이 추켜든 인민군전사의 모습은 물론 《7.27행진곡》,《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위대한 전승의 명절》이라는 노래의 제목들만 보아도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 일 성대원수님의 령도따라 안아온 승리의 7.27,그날의 환호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세우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이 있고 탁월한 전략전술과 현명한 령도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수령님의 위대한 전승업적이 있어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으며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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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은 작품들에 대한 각계의 반향 : 7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경축의 메아리

주체102(2013)년 7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선의 승리-7.27을 경축하는 장엄한 노래의 포성이 이 땅을 진감하고 천만군민의 심장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노래와 함께 시작되였고 노래와 함께 전진하였으며 노래와 함께 승리하였습니다.》

노래 《7.27행진곡》의 선률이 울려퍼지면 대뜸 련상되는것이 있다.

발걸음소리이다.보무당당히 씩씩하게 열병식광장을 행진해가는 승리자들의 힘찬 발걸음소리이다.

그 발걸음소리는 포연탄우를 헤쳐온 우리의 부모들에 의해 60년전에 벌써 울렸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미국놈이 바친 항복서를 밟고 지나온 광장에 계속 울려퍼졌으며 오늘도 전세대의 넋을 지닌 혁명의 계승자들에 의해 더 크게 울리고있다.

특징적인 리듬조직으로 점차 고조를 이루며 울리는 선률을 감상하느라면 전승열병식장에서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터치던 그날의 우렁찬 환호성이 귀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고 그 씩씩하고 름름한 모습들이 눈에 선히 보이는것만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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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7.27진군가높이 백전백승 떨치며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주체102(2013)년 7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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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노래와 함께 우리의 전승절이 밝아오고있다.

력사의 지평선우에 백두산악마냥 거연히 머리를 높이 든 우리의 성스러운 7.27!

이 위대한 승리의 날을 60번째로 맞이하는 군대와 인민의 격정을 가슴후련히 터쳐주고 승리자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선언하는 조선의 전승찬가들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받은 노래들인 《7.27행진곡》,《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위대한 전승의 명절》!

발걸음은 쩡쩡 승리의 거리를 활개치고 군악소리 쿵쿵 전승의 희열을 북돋아준다.미제의 항복서 밟으며 지축을 뒤흔들고 침략자의 기발 불태우며 축포를 터친다.

구절마다,선률마다 천만의 심장을 틀어잡는다.

저 하늘에 빛나는 전승의 축포는 승리위해 피를 뿌린 용사들에게 드리는 꽃다발이고 미제를 이긴 그 승리의 정신은 후손들의 넋을 키운다.목숨바쳐 지킨 그 정신은 세월을 넘어 승리에서 승리에로 이어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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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은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

주체102(2013)년 7월 22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앞에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이 성스러운 과업을 수행하자면 온 겨레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숭고한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현시기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한 가장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민족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힘과 지혜를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열화와 같은 애국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조국통일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다.지난날 자기 힘을 믿지 않고 큰 나라를 숭배하며 섬기는 사대주의때문에 우리 민족이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치욕과 망국의 력사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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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신 강철의 령장

주체102(2013)년 7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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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동지 
주체42(1953)년 7월 27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는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을 믿으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눕힌 력사였다.

미제가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그때 세계의 초점은 조선으로,조선으로 향하였다.

과연 조선반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것인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세상에 전해졌을 때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조선의 운명이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된다는 미제의 호언을 그대로 믿으면서 전쟁의 《명백한 결과》를 속단하였다.그들의 견해대로 하면 조선과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무력과의 대결은 너무도 상대가 안되는 전쟁이였다.

하지만 무리지어 달려든 침략자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하였다.

미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너무도 몰랐다.전쟁을 도발하면서 수일안으로 저들이 승리할것으로 타산한 미제가 조선을 알고 조선인민을 알고 조선인민군을 알게 되였을 때는 이미 때가 늦은 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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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숭고한 사랑과 믿음은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

주체102(2013)년 7월 21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세기와 세대는 바뀌였지만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은 오늘도 우리의 투쟁을 승리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사랑과 믿음의 원리가 구현된 혁명전쟁이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미제침략자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사랑과 믿음으로 하는 전민항쟁은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를 인류해방투쟁사의 갈피에 뚜렷이 아로새기였다.

사랑과 믿음,이것은 갓 창건된 청소한 국가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한 필승의 보검이였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높이 떨친 힘의 원천이였으며 선군조선이 세기를 이어 백전백승의 력사를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정신적바탕으로 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랑과 믿음의 정신력으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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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유엔군사령부》해체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

주체102(2013)년 7월 21일 로동신문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돐이 되는 날이 다가오고있다.

조선반도에는 아직도 평화를 담보하는 제도적장치가 구축되지 못하고있다.세계전쟁사에도 법적으로 전쟁이 종결되지 못한 불안정한 상태가 60년이나 지속된 례는 없다.

수십년동안 저지른 미국의 체계적인 위반행위들로 하여 조선정전협정은 전쟁방지에서 있으나마나한것으로 되여버렸다.그마저 올해에 들어와 미국에 의해 완전히 무용지물로 되고말았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어떻게 보장하겠는가 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를 보장하자면 선차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그것이 바로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하루빨리 해체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다.

《유엔군사령부》라는것은 불법무법의 유령기구이다.이 기구는 유엔성원국들의 총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이 강권과 독단으로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만든것이다.

1950년 6월 25일 남조선을 사촉하여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그날 즉시에 우리를 《침략자》로 규정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2호를 강압조작하였다.그해 7월 7일 미국은 조선전쟁에 유엔성원국들의 무력을 파병하고 그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에 소속시킬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4호를 또다시 꾸며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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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령장의 선군혁명위업 끝까지 받들리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을 김 정 일인민보안대학에 높이 모시였다

주체102(2013)년 7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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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이하는 조국땅에 승리자의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이 김 정 일인민보안대학에 모셔졌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불멸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대학에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높이 모심으로써 대학교직원,학생들과 전체 인민보안원들,인민내무군 장병들의 가장 큰 소망이 실현되였다.

동상은 사연깊은 수수한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과 대고조전투장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천만군민을 최후승리에로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거룩하신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김 정 일인민보안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19일에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여 민족의 강대성과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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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102(201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245호                                         주체102(2013)년 7월 10일

위대한 백두령장의 호소따라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천만군민은 승리의 7.27을 안아오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영광스러운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시다.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조국해방전쟁시기 력사적인 방송연설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전쟁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독창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을 제시하시여 적들의 수적,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격파하심으로써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미제국주의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102(2013)년 7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246호                                         주체102(2013)년 7월 10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승의 력사를 계승하시여 미제와의 총포성없는 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면서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영광스러운 김 정 은시대로 빛내여갈 신념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은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시며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백두의 선군령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전설적인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전화의 불구름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에서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을 체득하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은 곧 조국이라는 철리를 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겨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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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시기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미국의 범죄적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률학학회 비망록 –

주체102(2013)년 7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에 의하여 일어난 조국해방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장장 60년의 년륜을 기록하고있다.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기 위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공인된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가져다준 미국의 범죄적인 만행들을 잊지 않고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의 도발자,전범국가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려고 온갖 기만선전에 매달리고있으며 오늘 또다시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률학학회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을 다시금 만천하에 고발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2(2013)년 7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당,무력,정권기관,근로단체일군들,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당일군양성기관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 총장 김정각은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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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김 정 일애국주의는 《마식령속도》창조를 위한 정신력의 근본핵

주체102(2013)년 7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마식령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마식령군인건설자들속에서 창조되고있는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가 세포등판속도로 이어지고 농업,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날마다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온 나라에 휘몰아치는 《마식령속도》창조열풍은 천만군민의 정신력의 총폭발이며 이 불굴의 정신력의 근본핵은 김 정 일애국주의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마식령스키장건설을 앞당겨 끝내기 위한 비결은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으며 김 정 일애국주의는 군인건설자들이 간직하여야 할 정신력의 근본핵이다.》

김 정 일애국주의는 《마식령속도》창조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에게 참다운 조국관,인민관,후대관을 안겨주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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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은 첨단에,실천은 질풍같은 속도로! – 3월5일청년광산 지배인 렴인윤동무의 사업경험 –

주체102(2013)년 7월 19일 로동신문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각급 단위를 책임진 행정경제일군들에 대한 실력평가기준은 보다 높아지고있다.그러면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현시기 일군의 자질과 사업능력은 과연 어떤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색과 실천이 원만히 결합된 일군,답보와 침체를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일군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3월5일청년광산 지배인의 사업경험은 이에 대한 하나의 대답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북변의 외진 산골에 있고 10여년전까지만도 페광직전에 이르렀던 광산이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CNC화가 실현되고 첨단수준의 현대적인 제련소까지 갖춘 유색금속생산기지로,세계적인 발전추세의 견지에서 완성된 공업구조를 갖춘 생산단위로 전변된데는 지배인의 역할이 주도적이였다.우리는 모든것이 달라진 광산의 오늘을 통하여 단위책임일군인 렴인윤동무의 남다른 사색과 탐구,과감한 실천과정의 일단을 보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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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준비위원회 6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결성

주체102(2013)년 7월 18일 로동신문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반제반미투쟁사에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7월의 전승절을 우리 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가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그 준비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지난 3월 1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오세안지역준비위원회가 결성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6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경축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네팔,파키스탄,베닌,로므니아,나이제리아,단마르크에서는 전국적범위의 준비위원회가 조직되였으며 로씨야에서는 각계 인사들을 망라한 사회계준비위원회에 이어 나호드까시,조선전쟁로병리사회,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우크라이나공산당,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베닌사회주의당,로므니아사회주의당,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민주꽁고공산당을 비롯한 여러 진보적정당 당수들이 결성식들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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