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령장의 선군혁명위업 끝까지 받들리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을 김 정 일인민보안대학에 높이 모시였다
7月 21st, 2013 | Author: arirang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이하는 조국땅에 승리자의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이 김 정 일인민보안대학에 모셔졌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불멸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대학에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높이 모심으로써 대학교직원,학생들과 전체 인민보안원들,인민내무군 장병들의 가장 큰 소망이 실현되였다.
동상은 사연깊은 수수한 야전솜옷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과 대고조전투장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천만군민을 최후승리에로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거룩하신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김 정 일인민보안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19일에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여 민족의 강대성과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