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 하루반과 일년내내
지난 1월 중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혁명활동소식은 과학자,기술자들뿐아니라 온 나라 인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오전내내 국가과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나라의 과학발전에 강령적인 지침으로 될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길로 과학자휴양소가 일떠서게 될 연풍호를 찾으시여 오후시간마저 다 바치신 소식은 삽시에 전설처럼 퍼져갔다.
바로 그날 저녁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며 과학기술사업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온 하루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던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은 저녁에 또다시 원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 저녁시간마저도 바치시다니!…)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눈앞에는 새벽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밖의 전화를 받아안던 그 시각부터 꿈같이 흘러간 하루의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밤새 생각해보니 은정과학지구에 건설할 거리이름은 《위성과학자거리》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던 가슴뜨거운 그 말씀을 받아안으면서,연풍호까지 달려오느라 산골길의 흙먼지에 황토색으로 변한 원수님의 승용차를 바라보면서 거듭거듭 눈물을 삼키였던 그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