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짧은 혀때문에 긴 목이 날아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주체103(2014)년 10월 3일 로동신문

이미 유엔무대에서 동족을 헐뜯어대며 놀아댄 추악한 대역죄로 하여 온 겨레의 치를 떨게 한 악담질의 능수인 박근혜가 또다시 앙칼진 독설을 늘어놓아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인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깨닫지 못한것이라 하였다.깨닫지 못하면 구제의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기때문이다.

박근혜가 인간이라면 초보적인 지각이라도 가지고 마땅히 저지른 죄과에 대해 깨닫고 스스로 반성해보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유엔무대에서 《북핵포기》와 《북인권》타령 등을 늘어놓아 극악한 특등대결광,현대판매국역적으로 악명을 떨친 그가 9월 30일 또다시 그 무슨 《국무회의》라는데서 우리를 악의에 차 걸고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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