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짧은 혀때문에 긴 목이 날아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10月 6th, 2014 | Author: arirang
이미 유엔무대에서 동족을 헐뜯어대며 놀아댄 추악한 대역죄로 하여 온 겨레의 치를 떨게 한 악담질의 능수인 박근혜가 또다시 앙칼진 독설을 늘어놓아 북남관계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인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깨닫지 못한것이라 하였다.깨닫지 못하면 구제의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기때문이다.
박근혜가 인간이라면 초보적인 지각이라도 가지고 마땅히 저지른 죄과에 대해 깨닫고 스스로 반성해보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유엔무대에서 《북핵포기》와 《북인권》타령 등을 늘어놓아 극악한 특등대결광,현대판매국역적으로 악명을 떨친 그가 9월 30일 또다시 그 무슨 《국무회의》라는데서 우리를 악의에 차 걸고들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