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불멸의 지침
10月 12th, 2014 | Author: arirang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도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존엄떨치고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당이 강화발전되여온 성스러운 로정에서 주체81(1992)년 10월 10일에 발표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에 완벽한 해답을 준 사상리론적재보이며 우리 당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실천에 의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주체의 당건설리론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그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
당건설은 혁명의 근본문제이다.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으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