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한 《체제통일》개꿈은 반통일역적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비수가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5月 6th, 2016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박근혜역도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10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4월 29일 박근혜역도는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스카파로티를 청와대안방에 끌어들여 훈장을 달아주는 등 추잡한 교태를 부리면서 《지속되는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상황을 비핵화와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질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한마디로 미국상전에게 매달려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을 계속 유지해보려는 대결악녀의 너절한 청탁놀음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박근혜는 지난 3월에도 외국언론과의 서면회견에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면서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로 북을 변하게 해야 한다.》느니,《평화통일의 초석》이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질을 하였다.
역도년의 《통일초석마련》수작질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핵억제력강화와 강성국가건설의 길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드높은 기세에 질겁한 정신병자의 얼빠진 넉두리이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반통일악녀의 역겨운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전대미문의 《제재》소동과 사상 최대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우리를 고립질식시켜보려고 발악하였지만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은 더욱 백배해지고 경제강국건설에서는 비약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여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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