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선군조선의 핵뢰성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우리의 국방과학기술이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가 그 단적실례이다.
우리의 핵공격능력이 비상히 강화됨으로써 이제는 미제의 뒤통수에 아무때나 마음먹은대로 멸적의 비수를 꽂을수 있게 되였다.
미국의 정책연구기관들과 서방언론들도 그것을 인정하고있다.영국의 로이터,미국의 AP,UPI통신은 조선의 잠수함탄도미싸일개발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조선이 공개한 잠수함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사진에 대한 군사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불꽃의 색갈이 지난번과 차이나며 이것은 고체연료사용을 실증해준다,조선은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잠수함탄도미싸일의 수중사출시험을 공개한 때로부터 불과 1년도 못되는 사이에 수중사출시험단계를 넘어 비행시험단계에 진입하는 빠른 개발속도를 과시하였다,조선은 핵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 운반수단인 각종 미싸일개발에 주력하고있는데 잠수함탄도미싸일은 핵운반수단들중 가장 위협적인 수단이다,깊은 바다에서 은밀하게 기동하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탄도미싸일은 사전포착이 불가능하고 효과적으로 방어할수 있는 수단도 별로 없는 상태이다라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과 인터네트는 탄도탄랭발사체계기술,탄도탄수중발사,물면우에서의 점화,공중으로 솟구치는 기술은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의 핵심기술이다,미국핵무기전문가들은 소형화된 핵탄두를 전략잠수함 탄도탄에 장착하면 조선의 핵공격능력은 더 커질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특히 조선의 이번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분석해보면 미국과 남조선의 요격은 곤난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조선이 또 하나의 위력한 핵공격수단을 보유했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미국과 남조선이 현실을 무시할 경우 더 큰 궁지에 빠져들게 될것이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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