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대결광신자의 부질없는 입방아질
괴뢰집권자가 반공화국대결의 앞장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대결악담을 쉴새없이 쏟아내고있다.
지난 4일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성공하지 못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비핵화와 변화》를 이끌어낼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공조》를 강화하고 《대북대응태세를 확고히》 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한편 역도는 이날 《자유총련맹회장단》 떨거지들과 가진 오찬이라는데서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저들이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느니,《7.4공동성명이 잘 지켜지지 못한것이 안타깝다.》느니 하고 구역질나는 노죽까지 부렸다.
괴뢰역도의 망동은 대결몽유병에 사로잡힌 나머지 우리의 전략적지위에서의 근본적인 변화와 시대적흐름도 보지 못하고 파산에 직면한 《대북압박》공조를 지탱해보려는 가련한 발버둥질에 불과하다.박근혜가 우리의 병진로선에 대해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또다시 악담질해댄것은 무지무식의 집중적발로이다.
적대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주체적병진로선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지금 동방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제국주의침략자들의 온갖 전횡을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쳐갈기며 지역과 세계정치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날로 공고해지고있다.얼마전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는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병진로선의 승리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의 실패를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그런데도 괴뢰역도는 이 엄연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아직도 가소로운 궤변을 내뱉으며 외세를 등대고 반공화국핵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이런 무지한 저능아는 세상에 괴뢰들밖에 없을것이다.그렇게도 현실에 대한 초보적인 판단력마저 상실한 정치까막눈이니 이제는 미국상전도 기대를 걸지 않는 《대북압박》공조에 계속 미련을 품으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이다.
박근혜역도로서는 맥빠져가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저들이 앞장에서 어떻게 하나 지탱해보자는것인데 부질없는 헛공사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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