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유린범죄자들의 파렴치한 모략소동
동족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에 절어있는 박근혜패당이 황당무계한 《북인권》나발을 지겹게 불어대고있다.최근에도 괴뢰집권자는 제20대 괴뢰국회개원식을 비롯한 이러저러한 장소와 계기들에 《북인권실상》이니 뭐니 하고 현실을 파렴치하게 외곡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망동을 부리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괴뢰패당의 이런 추태는 처음이 아니다.하지만 그것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태는 더욱 엄중하다.
우리 공화국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참다운 인권의 화원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권리이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응당 선차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인간의 가장 보편적이며 신성한 권리이다.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원만히 실현시켜주고있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무상치료,무료교육과 같은 온갖 사회적혜택속에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이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있는것은 참다운 인권에 대한 부정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과 날로 더해가는 위력에 놀란자들의 공포심,정신착란증의 발로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허위와 날조에 기초하여 동족을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한 특등사기극이다.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헐뜯으며 떠들어대는 그 무슨 《북인권》문제라는데는 그 어떤 신빙성도 없다.그것은 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을 몇푼의 돈으로 매수하고 부추겨 조작해낸 날조품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내몰고있는자들은 하나같이 부모처자와 고향을 등지고 조국을 반역한 범죄자,이름과 경력까지 위조하며 더러운 입방아질로 목숨을 연명해가는 인간추물들이다.이런 쓰레기들이 괴뢰당국의 부추김밑에 범죄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충견노릇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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