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9

해설 :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현시기 경제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은 혁명발전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전략이며 천만대중을 영웅적투쟁과 기적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오늘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는것은 단순히 지표별계획이나 완수하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관련되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의 성과적달성이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실천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이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우선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진행되였으며 특히 경제발전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는것이며 이를 위한 혁명적대책이 바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이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기본은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이다.물론 짧은 기간에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정비보강하고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한다는것은 결코 헐치 않다.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며 전진도상에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당의 의도대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공정을 완비하고 발전능력을 확대해나간다면 상승의 활로를 열어놓을수 있다.

우리에게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전형단위들의 투쟁은 경제발전의 고리들을 추켜세우고 견인력을 확보해나가야 질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5개년전략고지점령을 위하여 총돌격해나갈 때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비상히 강화되고 경제의 활성화가 실현되게 될것이다.

5개년전략목표수행은 또한 인민경제의 균형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이 하나의 유기체로 밀접히 결합되여있다.그러므로 속도와 함께 균형을 잘 맞추어야 전면적이고 급속한 경제발전을 담보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자리로동계급의 혁명정신, 투쟁본때로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 2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대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훌륭히 일떠세우자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지난 6월 삼지연군건설장의 하늘가로 기쁨과 환희에 넘친 만세소리가 울려퍼졌다.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 216사단 성, 중앙기관려단 2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자기들이 일떠세운 창조물을 바라보며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련대가 고층살림집건설을 시작한것은 지난 3월이였다.북방의 강추위속에서 살림집기초굴착과 함께 돌격대원들이 생활할 가설건물을 꾸리는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였다.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힘있는 노래소리와 두텁게 얼어붙은 땅을 뜯어내는 유압식굴착기며 토량을 실어나르는 대형화물자동차들의 동음으로 건설장은 들썩이였다.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준비가 병행되여 진행되는 속에 작업성과는 부단히 확대되였다.단 4일동안에 수천㎥의 토량을 처리하고 기초굴착을 끝낸 즉시 련대는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했다.비닐박막으로 이루어진 덩지큰 덧집이 생겨나고 보온대책도 철저히 세워졌다.말그대로 계속전진, 련속공격이였다.

기초콩크리트치기가 짧은 기간에 결속되고 고층살림집의 골조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며 하늘높이 솟구쳐올랐다.

6층 층막콩크리트치기가 진행될 때였다.뜻밖의 일로 전기가 보장되지 않아 물동량을 나르던 스키프들이 멈춰섰다.굳어지는 혼합물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련대장 천영민동무가 혼합물마대를 메고 대오앞에 나섰다.

《만일 군자리로동계급이 이런 난관에 부닥쳤다면 어떻게 했겠습니까.우리의 한몸이 그대로 혼합물이 되여서라도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합시다.련대는 나를 따라 앞으로!》

불을 토하는것 같은 련대장의 구령에 돌격대원들이 일시에 호응하며 마대를 둘러메고 줄을 지어 발판으로 치달아올랐다.그렇게 오랜 시간 물동량을 져나르느라 모두가 지치였지만 돌격대원들의 입에서는 《한삽 더, 한삽 더…》라는 웨침소리만이 울려나왔다.

무거운 마대를 메고 발판으로 오르는 그들의 모습은 싸우는 전선의 용사들을 생각하며 정전이 되면 홰불을 추켜들고 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 생산을 멈추지 않던 전화의 군자리로동계급의 불굴의 모습 그대로였다.

련대의 지휘관들은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과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밀고나갔다.건물이 높아지는데 따라 스키프의 레루와 바가지가 분리되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설치각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였으며 화물자동차를 물차로 개조하여 공사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구상대로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무릉도원을 훌륭히 일떠세우자

삼지연군건설장에서

 

현지보도반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이 오는 8월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유사시 《억제》와 《반공격》의 미명하에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실동훈련, 전쟁시연회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인 트럼프대통령이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우리 외무상과 미국무장관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우리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하기로 한것이나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한것은 어디까지나 조미관계개선을 지향하여 한 공약이지 그 무슨 지면에 새겨넣은 법률화된 문건은 아니다.

우리는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하여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에 이어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인도주의적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한달도 못되여 최고위급에서 직접 중지하기로 공약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6.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에 대한 위반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압박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있다.

사실 지난 7월초 미국이 일본, 남조선 등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전파안보발기》훈련을 벌리고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들이고있는데 대해서도 우리는 할 말이 많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자기의 공약을 리행하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미국과 한 공약에 남아있어야 할 명분도 점점 사라져가고있다.

타방은 지키지도 않고 류념조차 하지 않는데 지킨다고 하여 득이 될것도 없는 판에 일방만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할 의무나 법이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미실무협상과 관련한 립장 표명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미실무협상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조미실무협상개최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여론들이 국제적으로 란무하고있다.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계기로 조미사이의 실무협상이 일정에 오르고있는 때에 미국은 최고위급에서 한 공약을 어기고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 《동맹 19-2》를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만일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조미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차후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조미실무협상개최와 관련한 결심을 내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일대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있어 사회주의는 완성된 과학적학설로 정립되게 되였으며 옳바른 사상적기초우에서 끊임없이 발전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이 시련을 겪고있던 1980년대말-1990년대초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중요하게 나선 문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이 들고나갈 투쟁강령을 마련하는것이였다.당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의 곳곳에 공보수단들을 거미줄처럼 늘여놓고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사회주의리념이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자체가 잘못이라고 헐뜯었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저들의 죄행을 정당화하기 위해 온갖 반사회주의적궤변을 늘어놓았다.

제국주의반동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은 많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동요와 혼란을 일으키고 사회주의길에서 탈선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현실은 사회주의원쑤들의 악랄한 반동적공세를 시급히 짓부셔버리지 않는다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사회주의리념을 고수할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행한 사회주의리론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사회주의를 주체사상을 기초로 하여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5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대 사회주의의 가장 옳바른 사상적기초는 주체사상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고 세계관과 사회주의리론분야에서의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제한성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시였으며 현대사회민주주의의 반동적본질과 그 파산의 불가피성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3의 길》을 부르짖으며 사회주의를 변질시키고 자본주의를 복귀시킨 사상적기초로서의 현대사회민주주의의 반동적본질을 낱낱이 폭로하시였다.계속하여 현대사회민주주의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과 제국주의에 대한 투항의 산물이라는것을 론증하시고 그것은 지난날의 온갖 기회주의와 마찬가지로 파산을 면할수 없다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철의 론리에 의하여 주체사상의 지위가 더욱 확고해졌으며 사회주의를 리념적으로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문제를 명철하게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12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와 주체80(1991)년 5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그 우월성, 불패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론증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외세추종자세를 버려야 한다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자주적립장에서 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을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남관계문제의 해결방도를 명확히 제시해주었다고 하면서 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질적인 외세추종자세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북남관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가리킨대로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발전해나가기를 바라는 남녘민심을 반영한것이다.

북남관계문제는 누가 대신해서 해결해줄수 없다.북남관계가 발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사자들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북남선언들은 북남관계개선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현정세와 관련하여 특별히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이 강화될수록 자주적대를 철저히 세우고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이 외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세를 근본적으로 털어버리고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갈것을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은 무궁무진하다.조국통일을 위해 서로의 뜻과 지혜를 합치고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지향하며 앞길을 모색해나갈 때 북남관계에서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은 현실을 통하여 실증되였다.

외세추종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된다.민족적자존심을 줴버리고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는것은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하다.무슨 문제에서나 외세의 눈치를 보며 그에 매달리는 외세추종자세를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고립과 배척을 면할수 없고 북남관계의 밝은 앞날도 기대할수 없다.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승인을 바라면서 그와 공조하는것은 결국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고 문제해결에 장애를 조성하는 어리석은짓으로 될뿐이다.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옳바로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한치도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우리 민족은 북남관계가 외세의 롱락물로 되는것을 원치 않는다.

민족자주에 북남관계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번영도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우리 민족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거청산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사이다마현에서 일제의 《7.7사변》도발 82주년을 맞으며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일제의 과거범죄를 성토하면서 현 정부가 침략력사를 바로 인식하고 그에 대해 성근히 반성할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군국주의 일본의 침략만행에 대한 사람들의 저주와 증오심은 절대로 지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지난 세기에 감행한 치떨리는 범죄들은 그 잔인성과 포악성,불법무도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1937년 7월 7일 《로구교사건》을 조작하여 전면적인 중국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은 근 3 000일동안 중국땅을 피바다에 잠그고 살륙과 략탈,방화 등 온갖 야수적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1905년 일제는 조선반도를 대륙침략의 교두보로 만들기 위해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과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랍치,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고역장들에 성노예와 총알받이,말하는 로동도구로 내몰고 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한 일본의 범죄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 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은 그에 대해 골백번 사죄하고 배상을 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섬나라의 행태는 너무도 파렴치하기 이를데 없다.

과거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면서 저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행위들을 한사코 부인하고있다.

더럽고도 수치스러운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법정비와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면모를 사실상 다 갖추고 재침개시의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다.

아베일당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대일경계심과 결산의지만을 더욱 격앙시킬뿐이다.

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며 지역에 또다시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려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생존공간을 잃은 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추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적대와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것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이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두고 《보여주기에 불과하다.》느니,《미북정상이 만났지만 현실과 본질이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다.》느니 하면서 갖은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이것은 지금껏 대결과 적대,긴장과 전쟁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의 격류에 떠밀리워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갈등과 반목의 력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이 조선반도와 지역,세계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사변적계기로 된다고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런데 보수역적패당만은 눈도 귀도 다 틀어막고 감히 온 민족과 세계에 도전해나서고있다.

겨레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야망실현에 환장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헐뜯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페기까지 줴쳐대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흐름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온 인류가 한결같이 공인하는 세기적사변의 장쾌한 현실조차 로골적으로 부정하는것은 보수가 떠들어대는 《평화》가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임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대세의 흐름도 분별 못한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꿰진 넝마짝으로 대하를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퇴물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번영,통일을 향한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민족분렬의 영구화를 꾀하며 동족대결에 기생하는 역적무리들의 생존공간이 괴멸될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분노와 증오로 거세지는 반일투쟁기운 (1)-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8(2019)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지금 남조선에서 반일투쟁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을 대상으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아베패당의 치졸한 행태를 두고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은 일본상품판매반대 및 일본려행거부운동을 벌리면서 일본당국을 규탄배격하는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 10월 남조선의 대법원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의 전범기업들이 배상할데 대해 판결하였다. 그에 대해 일본당국은 그 무슨 《신뢰관계훼손》을 운운하며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위협하는 한편 남조선기업들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을 취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렸다. 그것이 현실화되였다.

지난 1일 일본의 경제산업성은 수출관리규정을 개정하여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지난 4일부터 아베패당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내린 남조선당국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였다.

일본수상 아베는 매일과 같이 남조선과의 《신뢰관계》에 따라 취해온 조치를 수정할것이다,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종지부를 찍었다고 줴쳐대고있으며 고위관계자들도 남조선측은 일본이 만족할만 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였다, 수출규제조치는 정당한것이라고 고아대고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의 정계와 언론들,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사회각계는 일본당국의 이번 수출규제조치를 일제히 비난해나서고있다.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

실장; 남조선의 여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 각계 인사들은 일본의 처사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문제와 관련한 《대법원의 배상판결에 대한 경제적보복조치》, 《용납할수 없는 억지》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서울에서는 학생운동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일본대사관앞과 미쯔비시중공업소속 《한국영업소》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기자회견과 기습시위를 벌리면서 각계층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국민주권련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투쟁단체들도 매일과 같이 《국회》앞에서 아베패들과 친일주구인 보수패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리고있다.

대전과 부산,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산하 로조들, 《평화나비대전행동》 등 지역투쟁단체들은 남조선경제를 과녁으로 삼은 일본당국의 광기어린 경제보복행위는 단순히 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남조선에 대한 증오와 멸시의 발로로 된다고 성토하면서 아베패당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반일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이번에 일본이 강제징용피해자문제를 두고 비렬하게도 경제분야에서의 보복을 운운한데 대하여 비난하면서 보복을 말한다면 우리 민족이 천백배로 보복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린 아베정권이 그를 역전시키려고 경제보복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추문사건으로 얼룩진 반역당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황교안은 어느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그 무슨 《청년들의 미래와 꿈》에 대해 횡설수설하던 끝에 제 아들이 학업점수는 낮았지만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자랑하였다.이것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도처에서 역도를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 속에 각계가 황교안이 아들의 부정취업에 대해 스스로 공개한것만큼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여러 단체가 황교안의 아들이 대기업에 취직하게 된 배경에는 권력이 있다고 하면서 검찰당국에 역도와 그의 아들을 고발하였다.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사건은 온갖 불법행위를 일삼는 범죄자들의 집단인 《자한당》의 추악한 진면모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자한당》은 부정부패의 소굴이다.이 반역당내에서는 부패정당의 더러운 정체를 폭로해주는 각종 추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고있다.

이미 《자한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딸특혜채용의혹사건이 보도되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냈었다.《자한당》의 친박계우두머리인 최경환은 정보원의 예산을 불쿠어준 대가로 억대의 뢰물을 받아먹었다.이러한것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자한당》이야말로 남조선언론들이 락인한바와 같이 《부패, 탐욕, 라태로 몰락한 보수의 소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국가간 대결장으로 되여가는 싸이버공간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싸이버공간이 여러 나라의 대결장으로 변모되여가고있다.

얼마전 영국외무상은 최근 1년 6개월사이에 로씨야가 16개의 나토성원국을 상대로 싸이버공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있다는 국가싸이버안전쎈터의 평가내용을 통보하면서 성원국들이 싸이버공간에서의 적대행위를 억제하는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로씨야언론들은 이번에도 역시 로씨야가 싸이버공격을 하였다는 구체적인 증거들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반박하면서 반대로 나토가 로씨야를 대상으로 싸이버전쟁을 준비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로씨야안전리사회 성원들은 나토가 발뜨해연안국가들에 창설한 싸이버기구들은 로씨야의 중요대상들을 공격하여 마비시키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고 확언하였다.

지난 6월 로씨야대외정보국장은 안전문제담당 고위급대표들의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은 싸이버공간에서의 국제적인 규정작성을 바라지 않고있다, 그 누군가는 싸이버공간을 리상적인 혼합전쟁마당으로 여기고있다, 우리는 베네수엘라에서 혼합전쟁각본이 실현되고있는것을 직관적으로 목격하고있다고 하였다.

미국이 이란을 대상으로 싸이버공격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와 《워싱톤 포스트》는 이란이 미군무인정찰기를 격추한데 대한 보복으로 미군싸이버사령부가 미중앙군사령부와의 조정밑에 싸이버공격을 단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그 결과 이란의 미싸일발사조종에 리용되는 콤퓨터체계들이 마비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란통신 및 정보기술상은 미국의 싸이버공격이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을 자국에 대한 《싸이버테로》로 규정하였다.

싸이버공간으로는 정보전과 여론전을 직접 벌릴수 있다.싸이버무기는 상대측의 정보통신계통 지어 무장장비를 공격하여 그 기능을 마비시킬수 있다.또한 전력체계와 같은 국가하부구조를 파괴할수도 있다.

2010년 이란의 나탄즈우라니움농축시설을 겨냥하여 단행된 국가급싸이버공격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다.치명적인 악성비루스에 의거하여 감행된 공격으로 하여 1 000여대의 원심분리기가 파괴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차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의 전국적인 정전사태도 싸이버공격에 의한것이다.

싸이버공격이 순간에 국가하부구조에 치명적인 후과를 조성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들이다.

여러 나라가 싸이버공간을 륙지와 해상, 공중, 우주와 나란히 5번째 전장으로 규정하였다.

이미 도이췰란드가 군부내에 싸이버 및 정보사령부를 창설하였으며 싸이버군을 독립적인 군종으로 조직하는데 착수하였다.영국도 《〈페이스북〉부대》라고 부르는 싸이버특수부대인 제77려단을 창설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력사학자 독가스탄을 사용한 구일본군의 만행 폭로

주체108(2019)년 7월 16일 로동신문

 

일본의 력사학자 마쯔노 세이야가 최근 중국에 대한 침략전쟁당시 구일본군이 독가스탄을 사용한데 대한 증거자료를 폭로하였다.

그는 중국의 전쟁터에서 구일본군이 독가스탄을 사용한데 대해 상세히 기록한 전투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일본군이 가스를 사용하고 스스로 그 정보를 기록한데 대한 자료가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실지상황을 놓고볼 때 그러한 실례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그는 만행자료들을 명백히 밝힘으로써 거기서 교훈을 찾고 비극적력사가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쯔노가 제시한 사진들에는 일본군의 한 박격포대대가 1939년 7월에 산서성에서 인체의 호흡기를 심히 자극하고 피부와 점막을 썩게 하는 포탄을 대량 발사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일본군은 당시 히로시마 등지에 가스생산기지를 꾸려놓고 가스를 후꾸오까현으로 수송하여 그곳에서 포탄들에 장입하였다고 한다.

《도꾜신붕》과 교도통신은 구일본군이 그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 독가스탄들을 은어로 불렀다고 하면서 중국침략전쟁에서 독가스를 사용한것은 론박할 여지가 없다고 전하였다.

언론들에 의하면 앞으로 학자는 독가스사용만행에 대한 분석과 구체적사실을 잡지 《세까이》에 투고하려고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발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7월 15일-

주체108(2019)년 7월 15일 웹 우리 동포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사활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는 주체사상교양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교양입니다.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입니다. 조선의 공산주의혁명가는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가입니다.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서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바쳐 싸워나갈수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당의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입니다. 주체사상에 의거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상의 혁명성은 그것이 인간의 자주성을 얼마나 견결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밝혀주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됩니다. 주체사상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혁명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끝까지 계속할것을 요구하는 철저한 혁명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맞게 자연과 사회와 인간자신을 철저히 개조하여 사람들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완전한 주인으로 만들며 인류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의 길을 밝혀주는 가장 완벽한 혁명학설입니다.

주체사상이 인간해방의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혁명학설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고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을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놓고 세계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밝혀주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을 확립하시였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주체사상이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라고 하면 마치도 그것이 객관세계를 무시하고 인간의 주관적욕망이나 념원을 일방적으로 내세우는것 같이 생각하는데 이렇게 보는것은 큰 잘못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보아야 한다고 하였지 사람만을 보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면 왜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보아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사람이 가장 발전된 물질적존재로서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발전과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유구한 진화발전과정에 발생한 생명을 가진 물질적존재라는 점에서는 다른 생명물질과 공통적인 기초를 가지고있지만 그 발전수준에서는 질적인 차이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도 다른 물질적존재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물질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물질세계에서 인간은 유일한 자주적존재입니다. 동물은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으로만 생존할수 있기때문에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동물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에 의하여 그 운명이 규정되는 자연의 한 부분이지만 인간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을 과학적으로 인식한데 기초하여 자연을 자기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그것을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가는 세계의 힘있는 주인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에 복종되여 자연과 운명을 같이하는 존재인것이 아니라 인간사회에 고유한 사회적운동법칙에 따라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존재입니다. 자연을 개조하는 인간의 창조적역할이 커질수록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의 지위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인간밖에 있는 물질세계는 더욱더 인간에게 복무하는 세계로 개변되여가는것입니다.

인간은 세계를 자기 요구에 맞게 목적의식적으로 개조해나가는 유일한 창조적존재인것만큼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아니라 세계를 개조하고 발전시키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