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문사건으로 얼룩진 반역당
7月 16th, 2019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에서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황교안은 어느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그 무슨 《청년들의 미래와 꿈》에 대해 횡설수설하던 끝에 제 아들이 학업점수는 낮았지만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자랑하였다.이것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도처에서 역도를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 속에 각계가 황교안이 아들의 부정취업에 대해 스스로 공개한것만큼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여러 단체가 황교안의 아들이 대기업에 취직하게 된 배경에는 권력이 있다고 하면서 검찰당국에 역도와 그의 아들을 고발하였다.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사건은 온갖 불법행위를 일삼는 범죄자들의 집단인 《자한당》의 추악한 진면모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자한당》은 부정부패의 소굴이다.이 반역당내에서는 부패정당의 더러운 정체를 폭로해주는 각종 추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고있다.
이미 《자한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딸특혜채용의혹사건이 보도되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냈었다.《자한당》의 친박계우두머리인 최경환은 정보원의 예산을 불쿠어준 대가로 억대의 뢰물을 받아먹었다.이러한것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자한당》이야말로 남조선언론들이 락인한바와 같이 《부패, 탐욕, 라태로 몰락한 보수의 소굴》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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