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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강자 -올해 결승선을 향해 총매진하는 함경남도의 충천한 기개를 체감하고-
우리 공화국의 국위가 전례없이 높아지고 풍성한 이 가을처럼 부흥발전의 실제적인 변화, 귀중한 열매들이 하나하나 알차게 이루어지고있는 이때, 온 나라가 고조된 기세로 력사적인 이해의 결승선을 향해 전진하고있는 지금 나라의 공업도 함남에는 참으로 좋은 바람이 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올해 당에서 제시한 모든 목표들을 정확히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투쟁에 온 도가 이전과는 또 다른 기세, 이전과는 또 다른 진감력, 이전과는 또 다른 본때로 떨쳐일어나 무쌍하게 돌진하고있는것은 주목할만한 사실이다.
이것은 결코 작은 이야기가 아니다.올해 당중앙은 나라의 자립경제에서 하나의 중추를 이루는 이곳 함경남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믿음을 안겨주었다.조국이 지켜보고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는 이곳 함남에서 흔들리고 주춤거리는것이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친 투쟁열이 주되는 민심의 흐름을 이루고 어디 가나 우는소리가 아니라 승산을 장담하는 담찬 목소리가 기백있게 울리고있는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함남이 움씰움씰 일어서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는것은 자립부흥의 강국이 마중오고있다는 하나의 징조이며 그 뚜렷한 례증으로 된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진군로따라 나아갈 때 못이룰 기적이 없으며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에서 분출하는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굽힐수 없다는것을 선언하고있다.
힘을 주는 귀중한 이야기
현실에서 본 사실들은 그 지역과 단위의 실태와 구체적인 사업내용,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놓치고있는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앞서고있는가 등을 섬세하게 느낄수 있다.하지만 잘 알게 되고 많이 실감하였다는 그자체를 넘어 커다란 감동을 받아안게 되고 더 나아가 힘을 얻고 귀중한것을 보았을 때라면 그 의미는 달라진다.그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어디에나 꽉 들어차있고 정확한 발전궤도에 올라 오늘의 새시대에 부응하여 진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고있는 력동성있는 지역이나 단위들에서만 느낄수 있는것이다.
함남은 신심있다!
이 도를 돌아보고 우리가 결론적으로 내린 답이 바로 이것이다.물론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겹겹이 쌓여있다.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격파하여왔지만 올해만큼 힘든 때는 없다고 할수 있다.실지 그들이 세운 목표들가운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것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힘이 나고 가슴쩌릿하도록 많은것을 보고 느끼였으며 깊이 체감하였다.그것은 시련을 인내하기 위한 의지력이나 마음속에 그려보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같은 보편적인 신심이 아니다.
신심은 난관을 능히 이겨낼수 있을 때, 자기 힘이 확실하게 강해지고 그 축력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며 몸에 와닿을 때 보다 공고한것으로 된다.이곳에서 강하게 느낀것은 이제는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또 해내고있다는 스스로가 자부하는 신심, 그것이 전반에 지배하고 매일, 매 시각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페부로 호흡하는 살아있는 신심, 생활과 투쟁 그자체로 현실화되여있는 이 도의 공기와 같고 맥박과 같은 신심이다.이것이 2023년과 더불어 더 뜨겁게 달아오른 함남의 력동성이고 장차 보다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안아올수 있는 이 도의 힘이고 커다란 심장이며 제일가는 자본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보고 듣고 기록한것이 많은 함남취재기를 펼쳐본다.
제일먼저 본 룡성의 기세가 대단하다.이해 함남을 불을 안고 일어서는 하나의 거대한 도가니로 본다면 룡성은 그 열원과 같고 그 심장과 같다고 할수 있다.그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귀중한 투쟁력사를 가지고있는 전통있는 기업소, 힘있는 기업소인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각별한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였기때문이며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룡성에서 전해지는 성공소식을 지켜보고 기다리고있기때문이다.
그 격렬한 생산현장에 들어서니 머리속에 상상해보던 대형기계설비들이 듬직하게 놓여있다.말그대로 분초를 쪼개가며 철야전을 이어가는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이 현장에서 이 설비들과 운명을 같이하고있다.입술이 터갈라지고 눈에 피발이 섰어도 지친 기색이란 한점 없이 누구나 열정적이고 사기충천한것, 여유가 있고 당당한 자신감이 모두의 얼굴에 력력한것이 좋았다.
마침 설비에 대한 시험이 시작되였다.이런 순간을 현장에서 보게 되여 몹시 흥분되였다.지난 시기의것과는 모든 면에서 다른 현대화되고 정밀화된 기계가 세찬 동음을 울리며 고르로우면서도 듬직하게 가동하고있었다.지배인은 우리는 이번에 이 방대한 설비를 만들면서 또 새로운 기계를 만들었다고 하였다.그 어떤 대형설비도 가볍게 조종하며 섬세하게 가공할수 있는 CNC기술, 보다 작고 정밀한 부분품들도 짧은 시간에 높은 기준에서 완성할수 있는 혁신적인 발명을 두고 하는 말이였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두개의 대조적인 부분품들이 잊혀지지 않는다.비록 크기는 비슷하지만 정밀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이루는 부분품의 전자는 낡은 설비로 깎은것이고 후자는 설비를 CNC화하여 얻어낸 정밀품이다.불과 몇달사이에 이런 아득한 격차가 생기였다.
제힘이 얼마나 좋은가.만일 이들이 예전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었던 이 대형기계설비제작에 대담하게 뛰여들지 못하였더라면 이 기업소의 기술력은 지난해 수준에서 멈춰서있었을것이다.실로 기계가 기계를 낳고 자력이 보다 큰 자력을 키웠다고 할수 있다.이 보배로운 발명들의 확대도입으로 내다보는 도일군들의 야심찬 목표와 포부는 대단한것이며 그것이 가져올 변화는 말만 들어도 우리를 몹시 흥분케 하였다.
신심은 힘이라는 반석우에 세워진다.그 힘이 자력이며 그 자력은 바로 과학기술에 있다.현실이 립증하듯이 자력과 기술은 하나로 련결되여있다.기술을 떠난 자력은 구호나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자력이라는 두 글자에는 정신과 힘이라는 뜻이 다 있는바 그 힘을 담보하는것이 바로 두뇌와 기술이다.기술에 의거한 자력만이 가장 확실하고 공고한 자력, 쓸수록 더 많아지는 무한대한 자력이 될수 있다.
함남의 보폭은 이 진리를 자기 땅에 매우 진지하게 써가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으로부터 육아정책에 이르기까지 현시기 당에서 중시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도의 많은 단위와 시, 군들을 돌아보는 과정에도 우리는 이에 대해 실감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 하나만 보아도 이 도는 현재 전국적으로 전렬에서 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금야군은 해가 바뀌며 계속 변모되고있다.군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자력의 불씨를 안고 더 높이 오르자는것이 군인민들의 지향이라고 하면서 올해 농촌살림집건설도 새로운 공법을 받아들여 방대한 목표를 능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제힘을 믿고 기술을 앞세워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의 70%를 자체로 만들어내고있는 정평군의 투쟁기세도 좋다.도에 필요한 타일생산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잠재력을 비축하고있는것과 함께 실험실과 과학기술토론장까지 그쯘히 꾸려놓은 성천강타일공장이야기는 얼마나 좋은가.북청을 떠올리면 규모가 큰 과일가공공장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고있는 소식을, 제일 외진 곳인 장진을 짚으면 소문없던 이 군이 놀라운 발전잠재력을 분출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동해기슭 신포시에 대해 물으면 이 고장 일군들과 대중의 투쟁기풍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한 호평을 들을수 있다.
도의 보배라고 할만큼 사색과 발명정신이 남다른 도농촌경리위원회의 한 일군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수의예방약품공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는데 현지에 가보니 순수 함남의 힘으로 일떠세운 공장이였다.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과 탐구가 어린 자력갱생의 산아 젖가루생산설비들을 어느한 단위의 마당에 흐뭇이 도렬하고 관계부문의 일군들이 젖제품을 맛보게 하였다는 사실, 제힘으로 만든 설비들이 도의 시, 군들에 전개되여 젖제품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는 사실은 또 얼마나 좋은가.
이런 문제를 제기할수 있다.자력의 정신이 좋고 기술의 힘이 크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문제이다.하지만 어떤 단위는 이것이 실현되여 계속 비약하는데 어떤 단위는 왜 이것이 구호나 념원으로만 남아있는가 하는것이다.
함남에서 우리는 시련과 강자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였다.그 강이란 항상 이기고 남보다 더 높이 솟구치려는 진취성과 높은 의욕이며 나약성과 비겁성을 배격하는 투쟁열이라고 봐야 한다.사람은 밥을 먹어야 산다.그러나 사람의 강의성은 시련을 겪어야 생기는 법이다.강한 사람, 무엇이나 할수 있다고 이악하게 접어드는 사람에게는 자력의 길도 보이고 기술의 힘도 찾아온다.객관적환경과 조건도 자기의 의지로 변화시킬수 있다.그러나 자그마한 난관에도 손맥을 놓는 사람은 점점 그 난관만이 크게 보이고 가능성을 놓고도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찾을수 없게 된다.이런 사람에게는 의존이 먼저 보이고 기술도 남에게만 있다고 믿는다.결국 자력도 기술도 하자고 나서는 강자의 편에 있다.못한다고 움츠린 사람은 절망의 늪에 더 깊숙이 빠져들어가게 된다.이것은 누구나 쉽게 말하는 리치이지만 현실에서는 매우 첨예한 운명적인 판가름을 내린다.
함남은 어제는 난관속에서 신심을 가지였다면 오늘은 튼튼히 축성한 힘우에 서서 여유작작한 신심에 대해 말하고있다.신심은 그자체가 거대한 에네르기이다.이 도가 한손에 자력을, 다른 손에 과학기술을 단단히 틀어쥐고나가는한 그 힘은 계속 빠르게 확대강화될것이며 그 동력은 도의 상승발전을 더 높은 경지에로 견인하게 될것이다.
함남의 붉은 파도
함남사람들 누구나 사랑하는 동해의 해돋이는 류다른 정취를 자아낸다.새벽미명을 밀어내며 멀리 수평선에 불덩이같은 태양이 떠오르고 창파만리가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여지는 환희의 시각을 맞이하였을 때 우리와 동행한 도의 한 일군은 태양의 빛을 안고 쉬임없이 설레이는 붉은 파도를 바라볼 때면 생각이 깊어진다고 말하였다.
함남의 붉은 파도! 이는 결코 형상적인 표현이 아니다.우리가 앞에서 전한 그 모든 변화와 전진기세 다시말하여 함남의 거대한 동력의 시원과 열도가 바로 이 말에 함축되여있다.
나라의 공업도, 축소판과도 같은 이 도는 수령의 믿음과 인민의 충성의 력사가 명줄처럼 련면히 이어져온 유서깊은 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름을 높이 받들어 천리마시대에는 비날론속도창조에 공헌한 사람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변이 나는 년대에는 함남의 불길을 지펴올린 사람들이 함남인민이다.솟아오르는 눈부신 태양을 떠받들어 장엄하게 설레이는 붉은 파도와 같은 충성의 열정은 오늘도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우리 룡성이 다시한번 보여주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와 더불어 룡성로동계급의 심장에 새겨진 이 자력의 선언, 신념의 웨침에는 얼마나 깊은 의미가 깃들어있는가.
룡성의 로동계급은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타파하면서 우리의 손,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6천t프레스와 1만t프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꽝꽝 만들어낸 영웅적로동계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며 나라의 자랑이고 함남의 맏아들인 룡성의 로동계급을 자립의 최전구에 내세워주시였다.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힘이 응축된 우리 식의 창조물을 기어이 완성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결사수호하자, 이것이 이들의 의지이다.
그것이 맥동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구내에 들어서면 정말 정신이 번쩍 들고 만나보는 어느 사람도, 듣게 되는 어느 목소리도 불덩이같이 달아있다.첫걸음을 떼던 제일 힘든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은정깊은 사랑은 온 기업소를 격정의 바다로 굽이치게 하였다.그 그리움과 충성의 열정은 불가능의 무수한 고비들을 강인히 넘게 한 용기이고 지혜였고 모두가 한마음, 한덩어리로 뭉쳐 내달리게 한 진한 피이고 숨결이였다.
함남의 심장은 이렇게 뜨겁다.공업도가 일어서야 자립의 반석이 더욱 다져지고 함남이 소리쳐야 인민생활향상의 꽃이 더 활짝 핀다는 마음가짐을 안고 살기에 당의 고심과 큰짐이 어떤것인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이들이다.그래서 사명감은 백배해지고 보답의 열망도 드높은것이다.
우리는 사연깊은 흥남의 대형산소분리기앞에 서보았다.수입병에 걸린 일부 사람들이 흥남의 산소분리기를 다른 나라에서 사와야 한다고 궤변을 늘어놓았을 때 우리 장군님께서 《락원으로 갑시다.》라고 단호히 말씀하시며 동해선을 따라 북으로 향했던 렬차를 하루밤새 방향을 바꿔 달리게 하신 심야강행군의 기적소리가 오늘도 멈춤없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산소분리기의 동음으로 메아리쳐온다.
참으로 가슴치는 애국열의가 우리를 감동시키였다.
결전의 길에서 한치 물러서면 조국은 천리강토를 잃고 비료고지에서 한치 물러서면 조국은 만리황금옥토를 잃는다, 흥남로동계급은 누구나 이 말을 즐겨외우며 여기에 매일 자신을 비추어본다.누구나 한눈에 새겨보는 《흥남의 발자국》이라고 말할수 있는 커다란 도표가 그려진 직관물앞에도 서보았다.비료를 해마다 더 많이 증산하다나니 도표가 한번의 굴곡도 없이 점점 높이 그려져있다.계속 상승선이 그어지는 이 도표를 떠올린 거대한 동력은 바로 불같은 충성의 열의에 있는것이다.
사연깊은 9월이야기, 그 그리움의 8일낮, 8일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어진 흥남로동계급의 혈연의 정이 더욱 뜨겁게 분출한 나날이였다.렬차의 기적소리가 멀어질수록 마음은 더 사무쳐 그이께로 달려가고 외국방문로정도를 지도에서 찾아볼 때면 더욱더 그이의 곁에 가까이 자신을 세워본 이들이였다.하여 매일 100t이상의 비료를 더 생산하기 위한 충성의 증산운동이 벌어졌다.
눈처럼 희고 깨끗한 비료, 하지만 보이지 않는 땅속에 묻혀 자기를 깡그리 녹여 조국의 전야와 황금이삭을 살찌우는 작아도 귀중한 한알한알의 비료처럼 당과 조국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것이 흥남의 본태이고 남다른 영예이다.
우리 인민의 긍지는 오늘 하늘에 닿아있다.그것은 천하제일 위대하신 우리 령도자, 온 세상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더없는 행운이고 무한한 영광이다.조선의 국위가 만천하에 떨쳐지고 새시대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 이 격동의 세월 인민의 자부심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태양같은 거룩한 영상을 우러를 때면, 우리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새겨안을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설레이고 충성의 한마음으로 끓어오르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우리는 나날이 승화되는 그 민심의 격랑을 함남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뜨거이 체감하였다.
함남의 붉은 파도는 동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수천척지하에도 있다.나라의 제일 깊은 땅속에서 일하는 검덕의 광부들, 하지만 그 빛 한점 없는 심부에서도 그들은 언제나 태양을 보고 태양의 밝은 빛을 안고 산다.
이해에 벌써 5개년계획을 앞당겨 끝낸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금골광산 4.5갱의 청년굴진소대 소대장인 리성일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너무도 꿈만 같아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을 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의 심장은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전사들에겐 하늘같은 영광을 안겨주시고 자신께서는 대륙만리 머나먼 려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타는 소원, 보답의 일념으로 눈굽을 적시며 한달음에 검덕으로 달려온 그는 대원들에게 우리의 계획수행은 끝난것이 아니라 계속된다, 조국에 돌아오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 광물증산으로 량심과 의리의 꽃다발을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하여 소대의 일부 성원들은 자기 막장에서 일하고 다른 성원들은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는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지펴졌다.그 소대만이 아닌 온 검덕이 충성의 도가니로 끓어번져 불리한 조건에서도 10월에 들어와서는 광물생산을 1.5배로 끌어올리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막장이 깊어질수록 당중앙과 그 혈맥이 더 가까이 이어지고 캐내는 광석의 무게가 커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에 실린 무거운 짐이 덜어진다는것이 이들이 간직한 귀중한 검덕철학이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광부들, 허나 당을 받드는 충성심에서는 평범하지 않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에 의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산악협곡도시로 천지개벽하는 검덕의 숨결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면서, 아침이면 옷깃을 여미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 저녁에도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의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가고 스스로 자문하면서 충성의 결의를 다지군 하는 검덕광부들이다.
참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기 수령을 그리고 받드는 일편단심은 함남인민들의 불변의 성격이며 그것은 무한대의 위력을 낳고있다.
불어치는 바다바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체취가 실려오는 동해기슭에 가보면 태풍피해를 입은 먼곳의 자식들걱정으로 속태우시며 물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길을 이어오셨고 돌서덜길을 밟으시던 그이의 영상을 그리며 이른새벽 길을 쓰는 함남인민들의 순결한 모습을 새겨볼수 있다.북청군의 룡전리에 가면 붉게 익은 사과들을 매일 바라보며 오늘이면 오실가 래일이면 오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리는 이곳 종업원들의 간절한 소원이 눈굽을 젖게 한다.
태양의 빛으로 물들여진 붉은 파도,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운명의 생명수로 간직하고 충성의 한길을 이어가는 함남인민의 마음속에도 설레이고있다.바다의 붉은 파도는 낮과 밤에 따라 그 색조가 변하지만 함남인민들의 마음속의 붉은 파도는 낮에도 밤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욱더 붉어지고 뜨거워지는 불변의 일편단심이다.
눈으로 보는 리상
리상은 마음으로 그려보는 앞날에 대한 표상이고 희망이다.우리는 오늘 마음으로만 그려보는 리상이 아니라 눈으로도 보고 몸으로도 감촉하고 공기처럼 호흡하는 현실과 일치한 리상에 대해 말하려 한다.
변천되는 함남을 하나의 새로운 지도로 그릴수 있다.마천령산줄기의 깊고깊은 계곡들을 더듬어보면 《검덕이 변했소》라는 노래가 나올만큼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 그 문명의 빛을 받아 단천시가 새로운 단천으로 일신되였다.
새로운 지명, 새로운 선경, 새로운 마을들을 또 선으로 긋고 표기하며 채색해본다.해발높이 1 000m가 넘는 심심두메에 새 문명의 황홀경으로 솟아오른 장진군의 하늘아래 농촌마을을 그리면 또 태풍피해를 가시고 즐비하게 일떠선 아름답기 그지없는 멋진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어느 시, 어느 군 할것없이 가는 곳마다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새시대 농촌의 선경들이 앞을 다투어 파도쳐온다.
바다옆에 또 하나의 《바다》를 그린다.동해지구에서 제일 큰 련포온실농장, 새시대, 새 문명, 새 리상을 보여주는 희한한 농장도시, 끝간데 없는 온실바다이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가 태여난 북청의 사과바다, 전기덕, 자력갱생덕으로 나날이 흥하는 금야와 정평의 전변상… 눈으로 보고 혀로 느끼고 손으로 만져볼수 있는 이 가슴뿌듯한 리상의 지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리상의 높이이자 충성의 높이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누가 더 높이 받들어나가는가 하는데 리상의 척도가 있다.당중앙의 리상에 눈이 트이고 지혜가 샘솟고 꿈이 많아지는것이 달라진 오늘의 함남의 모습이다.
우리는 이 도 인민들이 새시대 리상의 고향이라고 부르는 그 희한한 련포온실농장에로 발길을 돌리였다.너무 황홀하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장쾌하고 멋들어진 이 농장에 들어서는 순간 열사람이면 열사람, 백사람이면 백사람이 모두 《야!》 하는 탄성을 연방 터친다.한번 돌자고만 해도 길고긴 매 호동에는 푸르싱싱한 각종 남새들이 꽉 차있다.자기 궤도우에 올라선 현대적인 농장에서는 현재 생산성이 훨씬 높은 새로운 남새재배방법을 도입하여 발전전망이 대단히 크다.여기는 남새와 함께 과일바다가 있다고 할만큼 과일나무들도 가득차있다.온실구역만이 아니라 살림집구역까지도 얼마나 깨끗하고 현대적이고 문명한지 어제날에는 이곳 련포사람들이 함흥시로 견학을 갔다면 오늘은 시내사람들이 이곳 문명의 별천지로 찾아오고있다.남새만 가는것이 아니다.련포의 리상, 련포의 문명이 온 도로 빛살처럼 퍼져가고있다.
《우리 금야사람들은 이 새 살림집들을 가리켜 〈금야의 경루동〉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와 만난 금야군 룡원농장 농장원들이 한 말이다.지난해 일떠세운 살림집들은 정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그러나 진짜천지개벽은 이곳 농민들속에서 일어난 높아진 의식, 생활리듬의 변화였다.이것은 당의 뜻이 그대로 구현된 참으로 반가운 이야기였다.
안팎이 깨끗하고 규모있게 정돈되여있는 살림집들, 한점의 티도 없는 도로와 꽃동산을 방불케 하는 아담한 휴식터, 집집의 창턱들에 놓여진 화분들, 주인들의 손길이 언제 한번 끊길새 없는 정갈한 뜨락에서는 우리 농촌에 넘쳐나는 새 문명의 향기가 풍겨왔다.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농민들의 생활습성이 몰라보게 달라졌다.이른새벽 일어나 마을의 담당구역을 깨끗이 청소하고 잔디밭도 알뜰살뜰 가꾸고있다.하도 꽃과 나무, 잔디를 가꾸다나니 이제는 모두가 원림박식가가 되고있다.휴식일에는 공원에 모여든 아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어른들은 장기를 두고 남녀로소가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추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군 한다.달라진 생활환경은 의식변화를 안아오고 이같은 즐거운 정서는 농촌개명의 길을 크게 열어주고있다.
땅도 그 땅이고 농민도 그 농민이지만 당에서 마련해준 새 살림집들과 더불어 개명한 농촌의 새 풍경, 새 인간이 태여나고있는 사실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우리 당의 구상대로 이렇게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것이 얼마나 좋은가.이곳 군에서도 느낀바이지만 우리 당에서 그처럼 중시하는 육아정책이 이 도에서는 어느 농촌, 어느 산골마을의 제일 먼곳까지 철저히 구현되고있는것은 흥하는 래일을 환히 보게 하는 가슴후더운 화폭이였다.(전문 보기)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1982년 10월 17일-
오늘 10월 17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56돐이 되는 날이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온 우리 당은 그 길우에서 세기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였으며 철석같이 통일단결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령도하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였으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진행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어려운 투쟁에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었으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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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오랜 력사를 가진 영광스러운 당이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명적당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의 령도가 없이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곡절을 겪은 조선혁명은 온갖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는 전투적인 당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조선혁명의 이 절실한 요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빛나는 해결을 보게 되였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1926년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 ㄷ》의 결성은 우리 나라에서 종전의 당과 구별되는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 ㄷ》의 강령은 우리 당의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 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다름아닌 《ㅌ. 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났다는것을 말하여준다.
《ㅌ. ㄷ》로부터 시작된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내오심으로써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새 세대들이 등장하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니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한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 후반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초기공산주의운동의 결함들이 극복되고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자라났으며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문제가 일정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적당창건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는것이였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공산주의운동은 매개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담당자, 주인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자신이다. 매개 나라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주인이 되여 자신의 힘으로 하여야 할 사업이다.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요구에도 부합되는것이였다.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세계적범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벌어짐에 따라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옳바로 전진시켜나갈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매개 나라에서 당을 창건하는 사업도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할것을 요구하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였다.
종래에는 분산적으로 활동하는 공산주의소조들을 묶어세우거나 사회민주주의정당으로부터 혁명파가 분리되여나오는 방법으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는것이 일반적현상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는 이러한 길을 걸을수 없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자라고 자처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만 쳐다보면서 파벌투쟁을 일삼아 당을 말아먹은 종파사대주의자들이였다. 이미 해산된 당을 재건하거나 종파사대주의에 물젖은 기성세대에 의거하여서는 결코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없었다.
혁명적당을 창건하려면 낡은 당이나 종파주의, 사대주의에 오염된 기성세대와 인연을 끊고 참신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야 하였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강화하여야 하였다.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여야 조직사상생활과 실천투쟁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빨리 키워낼수 있었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과 순결성을 보장하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쌓을수 있었다. 또한 당창건준비사업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공산주의핵심을 훌륭히 키워낼수 있었으며 당을 투쟁력이 강한 전투적부대로 건설해나갈수 있었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은 이처럼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나라의 현실적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당창건방침에 기초하여 카륜회의후 당조직건설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7월초 카륜에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였으며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첫 당조직을 모체로 하여 각지에 당조직을 확대해나가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활동에 의하여 1930년 10월초에 온성일대의 혁명조직핵심성원들로 당조직이 무어졌으며 짧은 시일안에 무장대오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하는 한편 그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당조직지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그리하여 현당위원회로부터 부락의 당세포에 이르는 당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반일인민유격대안에는 련대에 당위원회, 중대에 당세포, 소대에 당분조가 조직되여 활동하였다.
특히 1934년 3월에 반일인민유격대가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고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은 물론 지방당조직들까지 장악지도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조치가 취하여졌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당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나옴으로써 각급 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인 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보다 조직화된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과 당조직건설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대 전반기에 이룩된 성과에 기초하여 후반기에 당조직들을 국내에 널리 확대하고 반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며 전반적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것을 구상하시고 이 과업을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여기에서 1936년 2월 남호두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는 중요한 력사적의의를 가지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에서 1930년대 전반기의 당조직건설사업을 총화하시고 이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벌려 정세가 조성되면 제때에 당창건을 선포할수 있도록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국내와 만주일대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 당조직을 더욱 확대하도록 하시였으며 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당공작위원회와 장백현당위원회, 동만당공작위원회를 내오시였다. 이리하여 만주의 넓은 지역과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당조직이 급속히 확대되고 당조직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서게 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당조직들이 확대되고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로부터 지방당조직에 이르기까지 통일적인 당조직지도체계가 확립됨으로써 모든 당조직들과 우리 나라 혁명운동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되게 되였다.
1936년 5월 조국광복회의 창건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튼튼히 결속시키며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는 당적령도가 보장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였다. 당조직들과 공산주의자들은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국광복회에 묶어세워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실현하는 투쟁에 적극 조직동원하였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되고 급속히 확대됨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이 더 많이 육성되고 당의 대중적지반이 훨씬 강화되였으며 각계각층 인민들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와 같이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오와 국내외의 광범한 지역에 우리 당조직들이 건설되여 조선혁명의 사령부와 조직적으로 련결됨으로써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수령의 령도, 당적령도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매 시기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함으로써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은 수령에 의하여 제시되며 당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구현하시여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에서 매 시기 조선혁명수행을 위한 정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언제나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투쟁할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사실 당시의 조건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은 당의 조직적의사를 반영하는 회의였으며 당적령도를 실현하는 중요한 방도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또한 중요한것은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그들을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 조직동원하는것이다.
당시 조선혁명에서 주류를 이룬것은 무장투쟁이였으며 당의 령도에서 기본은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것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안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유격대원들을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속에 수령이 제시한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해설침투시키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보장하였다. 또한 국내외 여러 지역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교양자, 조직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은 이처럼 자기의 당조직을 가지고 그 령도밑에 투쟁하였기때문에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도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수 있었으며 그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이룩하신 당건설의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 지체없이 각 지방에 당조직들을 내오시고 1945년 10월 1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여온 당창건위업을 완성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로동계급의 새형의 혁명적당으로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새 사회건설을 확신성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해방후 우리 당은 집권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어왔다.
집권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건설력사는 당대렬을 확대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는 과정이였다.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나선 문제는 당을 급속히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였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게 하여야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동원하고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여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당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조직로선을 내놓으시였으며 공산당을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여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을 결성하시였다.
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새로운 시대적조건에 부합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였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적조건에서는 혁명에 로동계급뿐아니라 농민, 근로인테리들이 광범히 참가하게 된다.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은 로동자들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에 대한 통일적령도를 보장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나갈수 있다. 더우기 지난날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들과 근로인테리들을 혁명과 건설에 적극 참가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적문제로 나섰다. 해방후 공산당이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고 혁명이 발전함에 따라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우고 그 힘을 조직동원할수 있는 통일적인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 성숙된 과업으로 제기되였다. 우리 당은 제때에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고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당에 많이 받아들임으로써 근로대중의 통일을 확고히 보장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더욱 강화할수 있었으며 각계각층 군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었다.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선 중요한 과업은 당대렬의 급속한 량적장성에 질적공고화를 따라세우는것이였다.
1948년 3월에 진행된 당 제2차대회는 당의 질적공고화를 대중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심문제로 내세우고 당세포의 강화, 당사상사업의 개선, 당의 조직적, 사상적통일의 보장과 같은 당의 질적공고화를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였다. 당 제2차대회에서 제시된 당의 질적공고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이 개선되고 당세포가 전반적으로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강화되였으며 당원들과 간부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그리하여 당대렬이 질적으로 공고화되고 당의 통일단결이 강화되였으며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당의 령도적기능이 높아졌다.
1950년대는 주체형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시기였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에 있어서 엄혹한 시련이였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전쟁의 조건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3차, 제4차,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나타난 편향과 결함을 제때에 바로잡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도록 이끄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일시적후퇴시기에 조성되였던 무규률적현상들이 극복되고 당안에 혁명적규률이 확립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조직사업에서 나타났던 좌경적편향이 극복되고 당대렬이 확대강화되였다. 특히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 당은 제때에 당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기때문에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보장할수 있었다.
전후 우리 당은 주체를 세우며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전후 짧은 기간에 인민경제복구사업을 끝냈으나 형편은 아직 어려웠다. 그런데다가 당내에 남아있던 종파분자들이 수정주의를 받아물고 당에 도전하여나섰다. 조성된 정세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6년 4월에 당 제3차대회를 소집하시고 당건설분야앞에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며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에서 당에 도전하여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폭로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고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 반혁명적사상요소들을 반대하고 주체의 기치, 당의 통일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사업에서는 주체가 더욱 튼튼히 서고 당의 통일단결이 일층 강화되였다. 이처럼 우리 당은 제때에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였기때문에 내외정세가 복잡하던 때에도 동요없이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었다.
우리 당은 1960년대에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사회주의기초건설의 과업이 완수되여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가 전일적으로 확립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축성됨으로써 우리 당활동의 사회경제적조건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또한 반당종파분자들과 그들의 사상여독을 반대하는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커다란 해독을 끼쳐온 종파를 청산하고 조선공산주의운동의 통일을 실현하는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소집된 당 제4차대회에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계속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특히 수정주의, 종파주의, 지방주의, 가족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사상의지의 통일을 고수함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와 운명을 같이하여 끝까지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 제4차대회가 당건설분야앞에 제시한 과업들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의 통일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당의 령도적역할이 한층 높아졌으며 당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고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특히 1967년 5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는 우리 당발전에서 새로운 위대한 전환을 이룩한 시기였다.
1970년 11월에 소집된 당 제5차대회는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을 당사업의 총적과업으로 규정하고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당사업의 총적과업을 견결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우리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당의 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며 당은 자기 사명을 다할 때까지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하며 그 숭고한 사명을 끝까지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공고화하는 사업,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당과 혁명발전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고 그 선결조건으로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전당을 주체사상화하는것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우리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당원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으로 규정하고 모든 활동을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 복종시켜 진행함으로써 당안에 유일사상, 주체사상이 꽉 들어차게 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을 더욱 강화하였다. 우리 당은 특히 혁명의 골간력량을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징표로 하고 로, 중, 청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렸으며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그들의 당성단련을 강화하였다. 당이 제시한 간부혁명방침과 간부들과 당원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당의 간부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더욱 강화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골간력량이 튼튼히 꾸려졌다.
우리 당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심화시키며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을 새로운 혁명적사업체계를 세우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우리는 당안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와 당의 방침이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침투되고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중앙집권적규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옹호관철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움으로써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에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당이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1980년대초에 열린 당 제6차대회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새로운 웅대한 투쟁강령을 내놓으면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계속 틀어쥐고 당대렬과 혁명대오를 더욱 튼튼히 꾸리며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당건설분야의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실현하여나가는 위대한 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더욱 단련되고 세련되였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는 전과정에서 언제나 모든 승리의 열쇠를 당을 강화하는데서 찾고 먼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분쇄하고 혁명대오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었다.
《ㅌ. ㄷ》의 기치밑에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기 시작한 조선공산주의운동이 오늘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매우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이 위대한 투쟁의 조직자, 령도자인 우리 당은 사상성과 조직성에서, 대중과의 련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불패의 전투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가 마련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지도체제가 튼튼히 섰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의 진로따라 우리당 강화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여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를 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기초한 5대방향이 우리 당의 새시대 당건설로선으로 책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며 향도적력량이다.그런것만큼 당자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이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고 잘되여야 당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고 당조직들은 해당 지역,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당조직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전당이 강화되고 혁명과 건설이 당의 의도대로 성과적으로 진척된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당조직들을 비상히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방략과 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전당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할수 있는 정연한 조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당세포와 초급당강화를 전당강화의 중요고리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 당회의운영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사상들이 있어 모든 당조직들이 쇠소리나는 전투대오,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더욱 강화될수 있게 되였다.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한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사상은 모든 당조직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들며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울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는 질서가 확립되여야 당조직들에 건전한 작풍이 차넘치고 당과 혁명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은 곧 당건설이며 당과 혁명의 명맥을 지키는 가장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사업이다.간부대렬과 당원들을 정수분자들로 튼튼히 꾸리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사업을 바로하지 않으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방략이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적인 로선이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다.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 당조직들이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언제나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결곡하게 사업하도록 할데 대한 사상들에는 간부대렬을 충실성과 혁명성, 인민성과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대상들로 튼튼히 꾸려 그 질적공고화를 실현하려는 당중앙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당장성사업에서 당적원칙, 객관이 인정하는 엄선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사상들이 제시됨으로써 당대렬의 정예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당이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자면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지 못한 당은 어려운 시기에 령도력을 상실하여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게 된다.대중적지반의 공고성,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의 위용을 대를 이어 남김없이 떨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당의 대중적지반을 백방으로 다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있다.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 일군들과 당원들을 당중앙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지닌 불굴의 투사로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들에는 혁명대오를 당중앙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로 더욱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묘술이 명시되여있다.1%의 좋은 점, 량심이 있으면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는 원칙에서 사람들을 평가할데 대한 사상,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항상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예민하게 대응할데 대한 사상 등이 천명됨으로써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게 되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규률을 강하게 세우고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백배해지고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며 당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한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
혁명과 건설을 사소한 우여곡절도 편향도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시켜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는것이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집권당이 지닌 권위와 백전백승하는 힘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한 령도실천에서 뚜렷하게 발현된다.당의 령도력이자 사회주의국가의 위상이고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는 혁명의 주객관적환경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부합되게 당의 향도력과 령도술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는 옳바른 당건설로선을 책정하는것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하여 령도력을 백방으로 높일수 있는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혁명발전과 시대변화, 대중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 당일군들이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정확히 투시하고 명처방을 내리면서 모든 사람들을 교양하여 하나로 묶어세우는 명의가 될데 대한 사상, 우리 당의 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기회주의적이며 반혁명적인 사상경향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릴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와 당건설에서의 구체적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일심단결을 억척으로 다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들이다.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당의 규률강화에서 자각성을 높이기 위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강력한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세우도록 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강한 규률제도로 확고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한다.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게 하는 문제로부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은 물론 군중공작방법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장래의 먼 앞날까지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 공산주의적작풍이 전면적으로 새롭게 정립됨으로써 우리 당은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강유력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게 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위대한 실천강령이다.당조직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가장 완벽하게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는 정치활동가가 될데 대한 사상,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는 사상들에는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게 하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낳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발전시킬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당의 규률강화에서 통제에 앞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사상, 모든 일군들이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발전풍부화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일데 대한 사상들을 틀어쥐고나가야 당원들의 당성,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당을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의 방면에서 강화하는 여기에 강국의 꿈을 실현하고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굳건한 담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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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된 나날이였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당원들의 공통된 의지로,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모든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교육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학생들을 당의 정수분자들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립증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 있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며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웅대한 강령, 불멸의 기치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대강을 추켜든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신 1돐에 즈음하여
만세!- 만세!-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위대한 우리 당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터치고터쳐올리던 그날의 감격의 환호성이.
조국땅을 끝없이 진감한 그날의 뜨거운 격정과 환희는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없는 고마움의 절절한 토로였으며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전도양양한 우리 당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간직하고 사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그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불패의 혁명적당,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굳건하며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빛나는 승리가 끝없이 이어진다는 절대의 진리이다.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언제나 백승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밝혀주고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무비의 힘과 용기를 끝없이 부어주며 주체혁명위업을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리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만도 우리 혁명은 얼마나 눈부신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은 또 얼마나 높은 존엄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던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인민이 걸어온 긍지높은 려정에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한계를 모르고 솟구치는 우리 국력의 거대한 실체를 눈앞의 현실로 보여준 잊지 못할 순간들도 있었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워온 보람찬 나날도 있었다.그길에서 우리 인민은 전 세계를 대재앙에 잠근 악성비루스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대승을 이룩한 눈물겨운 환희도 맛보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얼굴마다에 피여나는 명랑한 웃음에서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가슴뿌듯한 희열도 느껴보았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이 불변의 신념을 절대의것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준것이 바로 우리당 강화발전의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진로가 명시된 지난해 10월 17일의 거대한 사변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기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하게 되였다.
정치적으로 세련되고 조직적으로 공고한 당,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기강과 작풍이 훌륭한 당만이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혁명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이는 세계사회주의집권당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당과 함께 혁명의 운명이 결딴나는 비극적사태가 초래된것은 당이 자체강화를 위한 투쟁을 멈춘데로부터 사상적으로 변색되고 조직적으로 분렬와해된 필연적결과였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견결히 견지하는것이며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을 일치단결시키는 투쟁을 계속 심화하는것이며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존립과 전도에 있어서 제일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년대라고 할수 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우리당 강화발전에 특기할 일대 전성기로 장엄히 아로새겨오시였다.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
결코 안온한 서재에서 마련된 당건설리론이 아니였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당 강화발전을 위한 불면불휴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계승과 발전의 중대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시고 끊임없이 겹쳐드는 혹독한 난관속에서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고심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정녕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과제가 전면에 나선데 맞게 계승성이 철저한 당의 지도사상과 최고강령을 확정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우리 당이 걸어온 성스러운 행로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강화하며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 투쟁과업을 제시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가져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당의 령도적역할을 제고하며 전당강화의 필수요소들과 고리들을 정비보강하는데 목적을 둔 당중앙전원회의들과 부문별회의들…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그 하나하나의 력사적행보들이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피타는 사색과 정력적인 실천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생각할 때 거기에 바쳐진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하게 되였으며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자체를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풍부히 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당사상사업분야에서 새로운 진전이 이룩되고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이 새로운 투쟁환경과 혁명과업에 맞게 보다 적극화되였으며 당의 기층조직강화사업이 더욱 심화되게 되였다.
규률강화를 당을 백년대계로 건전하게 건설하기 위한 선결적이며 초미의 과제로 전면에 내세우고 당안에 강한 규률을 세우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당적으로 당규약과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는 기풍이 강화되였으며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함으로써 우리 당은 정치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조직사상적으로 몰라보게 발전하게 되였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 살려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무거운 과제들을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해결해나가면서 특히 당활동에서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근본핵으로 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오는 과정에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가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드놀지 않고 세월의 눈비에도 퇴색과 변질을 모르게, 세대가 바뀌여도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억척같이 고수하며 자체강화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계승기와 발전기를 거칠수 있은것은 진정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몸소 탐구하시고 령도실천에 구현해오신 당강화의 중요한 사상들과 리론들, 이룩하신 당건설의 풍부한 실천경험들과 고귀한 업적들은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우리당 강화의 영원한 교과서, 주체혁명위업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만년기틀이다.
참으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을 결합하면서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해온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정립하시여 제시하신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위대함을 천만년의 창창한 미래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와 더불어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이며 바로 이것은 우리 당, 우리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대경사, 대행운이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제시해주시고 비약과 혁신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로 온 나라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던 잊지 못할 력사의 날을 뜨겁게 되새겨보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다시금 확신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언제나 위대한 향도자, 백전백승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이 조선 무궁토록 번영하리라!(전문 보기)
미국의 핵패권추구는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전략적불안정의 근원이다
미국의 패권주의책동과 간섭으로 말미암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파괴당하고있는 속에 미국정계에서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울려나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전략태세위원회는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미국의 본토미싸일방위체계완비와 핵무력현대화의 가속화로 이에 대처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이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국책으로 정한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이며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이 방어적성격을 부각시키려고 애를 쓰고있지만 본토미싸일방위체계가 본질에 있어서 침략적인 핵전쟁수행을 위한 수단이라는데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랭전시기 미국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별세계전쟁》계획으로 불리우는 《전략방위구상》을 내놓았으며 랭전종식후에는 쏘미사이에 체결되였던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이 저들의 핵무력증강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밑에 2001년에 일방적으로 탈퇴하였다.
미국이 부단한 요격미싸일체계갱신을 통하여 추구하는 속심은 명백하다.
창을 마음먹은대로 안전하게 쓸수 있도록 방패를 더 든든히 다지자는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미국이 이른바 《북조선핵위협》을 걸고 추진하는 본토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사실상 우리 국가를 겨냥한 핵선제타격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철두철미 공격적인 핵무력강화책동의 일환이다.
공격과 방어사이의 전략적균형파괴는 충돌을 산생시키는 법이다.
오늘날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공갈하여 지정학적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창은 점점 더 예리하게 벼려지면서 자기의 흉험한 실체를 드러내고있다.
《핵선제불사용원칙》을 포기한 미국은 전략 및 전술핵탄두와 핵폭탄생산에 필요한 핵물질비축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이려 하고있으며 그를 탑재하기 위한 3대핵타격수단현대화에 광분하고있다.
2017년 1월 미국방성은 다음세대잠수함인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개발을 승인하고 2027년부터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들을 전부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들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6세대스텔스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2029년부터 《미니트맨-3》을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로 교체할것을 계획하고 지난 3월 《LGM-35A 쎈티널》용 1단계 고체연료발동기의 첫번째 지상시험이 진행된 사실을 공개하였다.
또한 미국은 우주군사화책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으며 레이자기술을 리용한 최신형무기개발에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지난 4월 미국이 지구저궤도에서 극초음속미싸일을 포함한 첨단미싸일들에 대한 추적능력을 강화할 목적밑에 10개의 군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데 이어 8월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관계자가 적국의 미싸일들을 요격하기 위한 지향성에네르기무기연구가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였다고 토설한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열점지역들에 핵전략자산들을 무시로 들이밀고 손아래동맹국들의 손에 첨단군사장비들을 쥐여주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것이다.
제반 상황은 누가 누구를 핵으로 위협하고있으며 누가 누구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는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자주와 자위를 위한 국방력강화는 절대로 침략적인 핵무력증강의 구실로 될수 없다.
핵렬강들을 겨냥한 미국의 군비증강책동은 기필코 응당한 대응을 불러오게 되여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세계는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시대,《신랭전》의 소용돌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현실은 가장 침략적인 핵전범세력인 미제와 맞서고있는 우리 국가로 하여금 핵전쟁억제를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비약적으로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의 무모한 핵군비증강책동에 대하여 각성을 높여야 하며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임의의 핵전쟁도발시도에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김광명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米国の核覇権追求は世界の平和を破壊する戦略的不安定の根源である
【平壌10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研究者キム・グァンミョン氏が17日に発表した文「米国の核覇権追求は世界の平和を破壊する戦略的不安定の根源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の覇権主義策動と干渉によって、欧州と中東をはじめ世界の至る所で平和と安定が重大に破壊されている中、米国の政界から核優位をもって世界を制覇すべきだという主張がまたもや響き出て国際社会の大きな不安と懸念をかきたてている。
先日、米議会の戦略態勢委員会は、反米・自主的な国々の自衛的国防力強化を「脅威」に罵倒して米国の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完備と核戦力近代化の加速化でそれに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極めて冒険的な内容の報告書を発表した。
世界最大の核保有国、世界初の核使用国であり、他国への核先制攻撃を国策に定めた米国が誰それの「核脅威」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黒白を転倒する詭弁(きべん)であり、盗人猛々しい行為の極みである。
米国が防御的性格を浮き彫りにしようとあがいているが、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が本質上、侵略的な核戦争遂行のための手段であることは世界が公認している。
冷戦時代、米国は旧ソ連の核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美名の下、「スター・ウォーズ」計画と呼ばれる「戦略防衛構想」を打ち出したし、冷戦終息後はソ米間に締結された迎撃ミサイル制限条約が自分らの核戦力増強に邪魔になるという判断の下、2001年に一方的に脱退した。
米国が絶え間ない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の更新を通じて追求する下心は、明白である。
槍を意のままに安全に使えるように、盾をもっと頑丈につく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そのような意味から見ると、米国がいわゆる「北朝鮮核脅威」にかこつけて推進する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構築策動は事実上、わが国家を狙った核先制攻撃をより容易にするための徹頭徹尾、攻撃的な核戦力強化策動の一環である。
攻撃と防御との戦略的バランスの破壊は、衝突を生じさせる。
こんにち、他国を核で恐喝して地政学的覇権戦略を実現するための米国の槍は、ますますより鋭く研がれてその陰険な実体をさらけ出している。
「核先制不使用の原則」を放棄した米国は、戦略および戦術核弾頭と核爆弾の生産に必要な核物質の備蓄量を幾何級数的に増やそうとしており、それを搭載する3大核攻撃手段の近代化に狂奔している。
2017年1月、米国防総省は次世代潜水艦であるコロンビア級戦略原子力潜水艦の開発を承認し、2027年からオハイオ級戦略原子力潜水艦を全部コロンビア級戦略原子力潜水艦に取り替えるための事業を進めており、昨年12月には6世代ステルス核戦略爆撃機B21レイダーを初公開した。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2029年からミニットマン3を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LGM35Aセンチーナルと取り替えることを計画し、去る3月LGM35Aセンチーナル用の第1段階固体燃料エンジンの一回目の地上試験が行われた事実を公開した。
また、米国は宇宙軍事化策動に必死に執着しており、レーザー技術を利用した最新型兵器の開発にも天文学的金額の資金を蕩尽している。
去る4月、米国が地球低軌道で極超音速ミサイルを含む先端ミサイルに対する追跡能力を強化する目的の下、10機の軍事衛星を軌道に進入させたのに続き、8月、米国防総省ミサイル防衛局の関係者が敵国のミサイルを迎撃するための指向性エネルギー兵器の研究がついに実を結ぶことになったと言った事実がこれを実証している。
より重大なのは、米国が北東アジアをはじめとするホットスポットに核戦略資産を随時送り込み、目下の同盟国の手に先端軍事装備を持たせて情勢を意図的に緊張させていることである。
諸般の状況は、誰が誰を核で脅かしており、誰が誰から脅威を受けているかを雄弁に物語っている。
自主と自衛のための国防力強化は、絶対に侵略的な核戦力増強の口実になりえない。
核列強を狙った米国の軍備増強策動は必ず当然な対応を呼ぶことになっており、それによって世界は新たな核軍備競争の時代、「新冷戦」の渦巻きに一層深く陥っている。
現実は、最も侵略的な核戦犯勢力である米帝と立ち向かっているわが国家をして、核戦争抑止のための自衛的国防力を質量共に、飛躍的に強化することを差し迫って要求している。
国際社会は、世界の平和と安定の根幹を崩している米国の無謀な核軍備増強策動に警戒を強めなければならず、絶対に袖手傍観してはならない。
われわれは、敵対勢力の任意の核戦争挑発企図にも圧倒的かつ決定的な対応戦略で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し、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守るための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使命を全う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나토의 핵전쟁연습은 핵광신자로서의 미국의 실체를 다시금 집중조명해주고있다
16일-26일 미국주도의 나토가 《스테드화스트 눈》이라는 핵폭탄투하모의연습을 벌려놓게 된다.
연습과 관련하여 나토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전쟁이 나토의 핵무기가 침략을 억제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나토핵억제력의 신뢰성과 효률성,안전성을 보장하는것을 도모하고 나토가 동맹국들을 보호하고 방위할것이라는 명백한 메쎄지를 보내게 될것이다고 력설하였다.
1966년에 작성발표된 《나토핵공유정책》에 따라 나토성원국 비행사들이 미국의 전술핵폭탄사용에 익숙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극비밀리에 진행되여오던 《스테드화스트 눈》연습은 지난해부터 자기의 공격적성격을 드러내놓으며 극히 위태롭게 진화하고있다.
4세대,5세대전투기와 정찰기,급유기 등 각종 항공기들과 미핵전략폭격기《B-52》까지 동원되여 유럽지역에 배비되여있는 《B61》전술핵폭탄투하를 숙달하는 이 훈련은 명실공히 핵전쟁실동연습이다.
더우기 히로시마,나가사끼를 일순간에 황무지로 만들고 수십만의 사상자를 낸 핵탄보다 살상력과 파괴력에 있어서 20배나 강력한 《B61》전술핵폭탄을 인류에게 내던지려는것이야말로 핵미치광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핵도박이 아닐수 없다.
보다 심각한것은 이 모든것이 세계의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의 적극적인 참가와 후원밑에 감행되고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향해서는 핵위협공갈을 집요하게 가하고 저들에게 굽신거리는 추종세력들에게는 핵기술을 서슴없이 넘겨주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핵대결동맹인 《오커스》를 결성하여 핵기술을 전파하고있는것도 미국이고 국제적인 핵군축조약들을 체계적으로 유린파괴하고있는 당사자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선 미국의 핵망동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집약적으로 발로되고있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상시출몰시키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나라들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한 대규모단독 및 련합훈련들을 뻔질나게 강행하고있다.
수십발의 핵탄두를 장착한 미전략핵잠수함이 괴뢰지역수역에 자기의 검은 항적을 찍은것도 불과 얼마전이며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괴뢰지역 부산항에 흉체를 드러내놓은것도 바로 어제의 일이다.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 행성은 비핵지대가 아니라 열핵지대로,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전쟁과 대결의 나락에로 더더욱 바투 다가서고있다.
지금 국제사회가 워싱톤발 열핵전쟁구름으로 《아르마게돈》(최후의 대결전)이 현실화되고있다고 불안과 우려섞인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은 핵무기를 패권적인 대외정책의 근간으로 삼고있는 극악무도한 핵전쟁살인마인 미국이 존재하는한 상상만 해도 끔찍한 열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언제 가도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정의와 진리를 강렬히 지향하는 전반적국제사회는 미국과 나토세력의 무모스러운 열핵전쟁소동의 침략성을 바로 투시해보아야 하며 일치단합된 힘으로 걸음걸음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NATOの核戦争演習は核狂信者としての米国の実体を再び集中照明している
【平壌10月17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政治研究学会の研究者キム・トンミョン氏が17日に発表した文「NATOの核戦争演習は核狂信者としての米国の実体を再び集中照明している」の全文は、次の通り。
16日から26日まで、米国主導のNATOが「ステッドファスト・アイ」という核爆弾投下模擬演習を行う。
演習に関連してNATO事務総長は、ウクライナ戦争はNATOの核兵器が侵略を抑止する上で重要な役割を果たすということを悟らせている、NATOの核抑止力の信頼性と効率性、安全性の保障を図り、NATOが同盟国を保護し、防衛するという明白なメッセージを送ることになると力説した。
1966年に作成、発表された「NATO核共有政策」に従って、NATO加盟国の飛行士らを米国の戦術核爆弾の使用に熟達させるのに目的を置いて極秘に行われてきた「ステッドファスト・アイ」演習は、昨年からその攻撃的性格をさらけ出してごく危なく進化している。
4世代、5世代戦闘機と偵察機、給油機など、各種の航空機と米核戦略爆撃機B52まで動員されて欧州地域に配備されているB61戦術核爆弾の投下を熟達するこの訓練は、名実ともに核戦争実動演習である。
しかも、広島、長崎を一瞬にして荒れ地につくり、数十万の死傷者を出した核爆弾より殺傷力と破壊力において20倍も強力なB61戦術核爆弾を人類に向けて投下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核狂人だけが働ける危険極まりない核賭博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より深刻なのは、これら全てが世界の唯一無二の核戦犯国である米国の積極的な参加と後援の下、強行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米国が反帝・自主的な国々に向けては核威嚇・恐喝を執ように加え、自分らに頭を下げる追随勢力には核技術をためらうことなく引き渡しているのは、誰も否認できないであろう。
核対決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を結成して核技術を拡散しているのも米国であり、国際的な核軍縮条約を系統的に蹂躙(じゅうりん)し、破壊している当事者も他ならぬ米国である。
危険ラインをはるかに越えた米国の核妄動は、朝鮮半島地域で集約的に発露している。
米国は、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に各種の核攻撃手段を常時出没させ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周辺諸国に対する核先制攻撃を既定事実化した大規模の単独および連合訓練を頻繁に強行している。
数十の核弾頭を装着した米戦略原子力潜水艦がかいらい地域(南朝鮮)の水域にその陰険な航跡を刻んだのもわずか数日前であり、米原子力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がかいらい地域の釜山港に醜い正体をさらけ出したのもちょうど昨日のことである。
朝鮮半島を含む北東アジア地域はもちろん、世界各地で強行され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核挑発策動によって今、この惑星は非核地帯ではなく熱核地帯に、平和と安定ではなく戦争と対決の奈落により一層近付いている。(記事全文)
《몰아쳐라 탄핵폭풍!》,《미일에 편승한 윤석열일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 규탄!》,《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괴뢰 전 지역에서 윤석열역도심판투쟁 더욱 확대, 제6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 전 지역에서 외세와 결탁하여 핵전쟁도발을 기도하면서 파쑈독재통치로 민중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윤석열일당의 반역적이고 살인적인 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이 더욱 확대강화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사상과 정견, 리념, 계급, 계층, 지역의 차이를 넘어 《윤석열심판》이라는 구호밑에 집결되고있는것이다.
특히 언론들은 초불투쟁소식을 객관적으로 전하던 종래의 방식에서 벗어나 윤석열일당의 반역적, 반민중적행적을 폭로하면서 역도퇴진투쟁을 적극 선동하고있다.
《윤석열이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무조건 추종하면서 한반도와 지역의 정세가 악화되고있다.》, 《일본까지 끌어들이면서 지금의 한반도정세는 제3차 세계대전의 불꽃이 튈수 있는 형세이다.》, 《12일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핵심으로 한 제5항공모함강습단을 부산항에 끌어들였다.》, 《미일에 편승한 윤석열일당의 전쟁도발책동은 극한점을 넘어섰다.》, 《세계대전이 림박한 와중에 벌어진 침략세력들의 전쟁연습과 핵항공모함전개는 극히 위험천만하다.》, 《미제침략세력은 일본군국주의세력과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결집시켜 북침전쟁동맹을 심화하고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며 북침전쟁전략을 사실상 완성하였다.》, 《미국에 의한 신랭전전략이 불피코 전쟁을 불러온다는것은 현재의 전황을 통해 확인되였다.》, 《침략과 전쟁을 존재리유로 삼는 미제침략세력과 그 주구들이 일으키는 부정의의 전쟁을 자주와 해방을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 전환시키는것은 오직 반미자주세력의 힘에 달려있다.》, 《미일의 주구 윤석열을 끌어내려야만 이 땅에 평화가 깃들고 국민의 새 정치, 새 시대에 대한 갈망이 현실로 된다.》, 《〈윤석열탄핵!〉을 웨치자.》, 《초불광장을 가득 메우는 들불로 번질 때 윤석열탄핵이 이루어진다.》, 《그날이 멀지 않았다.》, 《승리의 그날을 향해 발걸음을 다그쳐나가자.》 …
민중행동, 초불행동 등 대중단체들은 격문, 성명들을 련이어 발표하여 역도를 끌어내리기 위한 초불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여기에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패당이 미일과 야합하여 세계제일의 화약고라고 할수 있는 조선반도에서 벌리는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위기의 순간이 계속 다가들고있다, 평화와 미래를 위협하는 윤석열《정권》에 의해 위기에 몰린 민중의 고통이 가중되고있다, 윤석열탄핵에 총집중하여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의 광란의 폭주를 막고 민심이 바라는 평화와 민주를 실현하자고 주장하였다.
광주, 울산을 비롯한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 기자회견들을 가지고 미국, 일본의 리익을 위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희생시키는 윤석열은 퇴진해야 한다, 1960년 4.19봉기,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6.10항쟁, 2017년 초불항쟁의 정신을 이어 잘못된 《정부》, 무능한 《대통령》을 하루빨리 끌어내리기 위해 민중항쟁을 굴함없이 전개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일본의 핵오염수바다방류를 적극 비호하고 묵인조장하며 민중의 생명안전에 또 다른 위협을 조성하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서울,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바다방류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대전지역에서는 72개 시민사회, 종교, 정당 등을 망라한 《일본 핵페수해양투기저지 대전행동》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결성과 관련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는 인류력사상 초유의 사태로서 해양생태를 파괴할뿐 아니라 민중생명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다, 우리는 전쟁범죄에 이어 또 다른 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있는 일본정부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핵페수해양투기중지, 이를 용인동조하는 윤석열퇴진, 일본산수산물의 전면수입금지 등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고 밝혔다.
14일 서울에서 초불행동의 주최로 역도퇴진을 위한 제60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몰아쳐라 탄핵폭풍!》의 주제로 열린 집회에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등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강서구에서 탄핵신호탄이 올랐다! 탄핵폭풍으로 몰아쳐가자!》, 《이제는 항쟁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극우파쑈 전쟁추구 윤석열 탄핵하라!》, 《우리가 홍범도다! 친일파 처단!》,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윤석열탄핵!》, 《국민을 버린 윤석열은 퇴진하라!》, 《일본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일당의 반역적, 반민중적행적을 폭로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과 그 일당이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조성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래일이라도 도시한복판에 미싸일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데 몰두하고있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이 안중에 없는자들이 설쳐대는 꼴을 더이상 보고있을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질병관리청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의 안전문제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의도적으로 루락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것이 윤석열《정권》의 현주소이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지난 강서구청장보궐선거에서 윤석열이 연출하고 억지쓰며 개입한 선거가 패했다, 이번 선거는 초불민중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였다, 윤석열탄핵은 누가 대신해줄수 없다, 초불을 든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땀으로, 우리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 범민중항쟁의 본때를 보여주자, 윤석열은 앞으로 계속 망할것이며 초불민중의 투쟁은 더욱 거세질것이다, 윤석열이 탄핵당하였다는 소식이 곧 전해질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민주개혁세력이 총단결하여 윤석열탄핵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하면서 그들은 무도한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을 타도하는 선봉장이 되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강서의 탄핵바람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극우파쑈 전쟁추구 윤석열을 탄핵하라!》, 《극우친일 전쟁내각 윤석열을 끝장내자!》, 《핵오염수투기공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도로조작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하라!》, 《강제징용판결 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평화파괴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전문가들은 《주민들속에서 윤석열퇴진분위기가 고조》, 《윤석열은 앞으로도 계속 망할것》, 《이제 윤석열은 끝났다》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에서 윤석열탄핵은 대세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글들은 민심은 그야말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윤석열심판여론이 끓어오르고있다, 지난 7일에 진행된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사전투표률은 지방선거, 재보궐선거를 통털어 력대의 최고이다, 초불광장의 열기 또한 뜨겁다, 수많은 국민이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초불을 들고있다, 초불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들불로 번질 때 윤석열탄핵은 이루어질것이다,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 준공-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 자랑찬 혁신적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자립적인 탄산소다공업창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이 완공되였다.
나라의 화학공업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건설자, 과학자, 기술자들, 광산로동계급은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분출시켜 결정망초생산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화학공업발전의 토대를 한층 튼튼히 다지고 경제전반의 상승국면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창조한 이 자랑찬 성과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기간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고 경제전반을 활성화할데 대한 우리당 경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식의 새로운 생산공정의 확립으로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회망초를 리용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요구되는 탄산소다를 비롯한 기초화학제품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 준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 채취공업상 김철수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 과학자, 기술자들, 광산종업원들, 도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12월5일청년광산을 화학공업의 자립적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하는 전초기지로 전변시킬 목표를 내세운것은 기초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기초화학공업창설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나라의 경제명맥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을 당적, 국가적으로 완강히 내밀도록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내각과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필요한 설비,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 생산공정의 주체화실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당결정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없다는 각오와 투지를 안고 건설자들과 광산의 로동계급이 어려운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평안북도안의 근로자들도 공사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 이번 공사를 통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함에 마음을 합치고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으로 분투한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나라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정망초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경험과 고무적인 성과를 불씨로 하여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광산의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연구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제기되는 과학기술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생산공정을 보다 완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결정망초생산공정에서 거둔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여러 부문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나라의 공업토대강화에서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12월5일청년광산 기사장 장철헌동지, 갱장 한관일동지, 로동자 강명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화학공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며 당의 주체적화학공업발전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12월5일청년광산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 참가자들은 우리 식의 훌륭한 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 과정에 발휘한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앞으로의 당정책관철에서 더욱 승화시켜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기행 : 사회주의대지는 위대한 전변의 새시대를 노래한다 -나라의 농업도인 황해남북도와 개성시를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됩니다.》
공화국의 존엄높은 국장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그들먹이 차오르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장을 다름아닌 알알이 잘 여문 탐스러운 벼이삭이 감싸안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장을 벼이삭으로 감싸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은 나라의 농업발전과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을 위해 얼마나 많은 로고와 심혈을 기울였던가.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하고도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는 나라의 농업도로 불리우고있다.
넓은 벌과 농사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집중되여있는 이 지역은 우리 나라의 농업발전과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을 대표하고있다.거기에 가보면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 위대한 사랑과 고귀한 은정의 세계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나라의 농업부문과 농촌에서 일어난 전변의 실체들을 집중적으로 체감할수 있다.하여 우리는 황해북도, 황해남도, 개성시에 이르는 기행길을 떠났다.
강북리에서 황주긴등벌까지
황해북도를 찾은 우리가 첫 목적지로 정한 곳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회주의농촌의 위대한 전변사에서 특기할 페지를 수놓아 만사람의 주목을 끄는 금천군 강북리였다.
드넓은 농장벌을 마주하여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소층, 단층살림집들과 금시라도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들려올것만 같은 멋쟁이문화회관, 도시부럽지 않게 손색없이 꾸려진 학교와 유치원이 제 모습을 뽐내는데 마을뒤산에 우뚝 솟아있는 《사회주의 만세!》의 글발은 저 멀리에서부터 선경마을의 문패마냥 안겨왔다.한폭의 그림,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것만 같아 이윽토록 눈길을 뗄수가 없고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문화농촌이로구나 하는 감탄이 가슴속에서 저도 모르게 솟구쳐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여직껏 소문없던 우리 강북리가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강복리〉로 되였습니다.》
몇해전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그때에야 많은 사람들이 강북리라는 지명을 알게 되였다.
그 크지 않은 마을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마음을 쓰시였던가.
이곳에 태를 묻고 자란 사람들조차 오랜만에 고향땅을 찾아오다가 길을 헛들지 않았는가 자기 눈을 의심하군 한다는 강북리의 천지개벽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전하는 농장일군의 목소리에서도,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꿈같은 영광을 안고 산다는 평범한 녀성농장원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오직 보답의 일념으로 끓어번지는 이곳 사람들의 뜨거운 심중을 읽을수 있었다.
이러한 진정의 토로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수놓아져있는 은파군 대청리에서도 꼭같이 울려나왔다.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고지나간 대청리의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험한 흙탕물, 진창길을 헤치시며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슴뜨거운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화를 복으로 바꾼 대청리의 눈부신 전변의 오늘이 펼쳐질수 있었음을 우리는 온몸으로 체감할수 있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해같은 사랑과 은덕속에 변천의 새 아침을 맞은 사회주의문화농촌이 어찌 이곳뿐이랴.
황주군 장천리와 연탄군 월룡리, 연산군 공포리며 은파군 초구리 등 벌방으로부터 저 멀리 산골군의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만복의 보금자리, 농촌문명의 실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귀전에 메아리쳐와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이 얼마나 몰라보게 변하고있는가.
나라에서 지어준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방방곡곡에 일떠서면서 농장과 마을의 모습이 달라지고 하루가 멀다하게 들려오는 새집들이경사의 소식들과 함께 당의 은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망도 나날이 커가고있다.
정녕 지나온 시대에 사리원시 미곡리며 서흥군 범안리의 선경을 펼쳐 보는 사람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게 했던 황해북도가 오늘의 새시대에도 역시 농촌문명의 봄을 알리는 고장, 농촌진흥의 새 아침을 부르는 선경의 도로 새로운 전변의 력사를 수놓고있는것이다.우리와 만난 사람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하신 고귀한 말씀들을 외우며 농업발전과 농촌의 전변을 위하여 거듭거듭 베푸는 당과 국가의 은정을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과 정책을 실현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은파군 읍지구의 전경은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농촌, 지방이 올라서고있는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볼수 있게 하였다.
쭉 뻗어나간 포장도로의 량켠으로 멋쟁이소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는데 특색있는 원림경관을 갖춘 공원지구가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또 번듯하게 일떠선 은파군국수집으로 끊길줄 모르고 흐르는 사람들의 물결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하였다.
《멋쟁이건물에서 〈멋쟁이〉국수를 만들어 봉사하여 군주민들은 물론이고 우리 군을 찾는 손님들도 두고두고 기억하게 하겠습니다.》
이곳 책임자의 다기찬 목소리에 우리 일행은 누구라 할것없이 웃음꽃을 피웠다.
지방의 전변에서도 농촌지역의 전변이야말로 그 축도라고 할수 있다.우리는 봉산, 연탄 등지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서 그것을 똑똑히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봉산군량정사업소에 들렸을 때 거기서는 각종 낟알가공과 함께 기름생산이 한창이였다.
사업소의 넓다란 부지에 새로 번듯하게 일떠선 저장고며 건물들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여기서 무슨 기름을 생산할가 하는 의문을 안고있는데 우리의 속마음을 읽기라도 한듯이 이곳에 나와있던 군인민위원회일군인 김용욱동무가 그에 대하여 신이 나서 설명하는것이였다.
《군에 흔한 목화씨로 짜는 기름입니다.그전에는 쓸모가 없어 숱한 목화씨를 그냥 버리였는데 이제는 거기서 먹는기름까지 짜내고있습니다.맛도 좋고 약용가치도 높은데다가 기름찌끼는 비누원료로 쓰고 또 그 부산물은 집짐승먹이로 리용하니 이제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어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는 격입니다.》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한몫 단단히 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꽝꽝 만들어내는 자랑은 초무연탄에 의한 구멍탄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군연료사업소며 군식료공장, 군일용품생산협동조합 등에서도 한결같이 울려나오고있었다.
그 옛날에는 돌이 많아 돌모루로 불리웠지만 오늘은 온 나라에 소문이 난 연탄군의 현실도 우리를 감탄케 하였다.
군가구생산협동조합에서는 자기 지방의 원료와 예비에 의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각종 합판을 비롯한 목재가공품들은 물론 고급가구들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었다.
그런가하면 산마다, 골마다 꽉 채운 군원천동원사업소의 단나무림, 오미자나무림에서 수확한 열매들이 갖가지 식료품, 의약품 등 많은 생산품들로 전환되여 인민들에게 가닿고 그만큼 그들의 물질생활은 더욱 이채로와질것이니 이보다 더 흐뭇한 일이 또 어데 있겠는가.
바로 이것이 당정책의 위대한 생활력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현실은 금천과 곡산, 상원 등 도안의 어느 군이라 할것없이 자랑스럽게 펼쳐져있었다.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철저히 의거한 튼튼한 지방공업의 발전, 이것이 곧 당에서 가르친대로 농촌문명, 지방의 변화를 뒤받침하는 튼튼한 담보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는 사리원시로 향하였다.
도소재지 사리원시는 우리가 지금까지 도에서 보아온 모든것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었다.거리의 면모로부터 시작하여 도예술극장이며 도과학기술도서관, 도양묘장과 청년야외극장, 보건산소공장, 사리원체육관, 도축구학교 등 멋쟁이건물들이 곳곳에 늘어서고 경암산유원지와 물놀이장, 풍치수려한 정방산기슭에 훌륭하게 꾸려진 문화휴식터에선 인민들의 한없는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그런가하면 안팎으로 멋쟁이인 사리원기초식품공장이며 그 규모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당당한 본보기라고 할수 있는 사리원시량정사업소, 정방산종합식료공장, 경암세멘트공장 등에서는 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나왔고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큰 몫을 맡아할 황주젖소목장 등은 준공의 그날을 눈앞에 두고있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남먼저 펼쳐가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만된 열의와 불굴의 실천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우리는 70여리나 뻗어간 드넓은 포도밭 한가운데 자리잡은 유명한 사리원포도술공장에도 들리였다.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이며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갖가지 포도술들이 생산년도순서에 따라 들어차있는 지하저장고도 대단했지만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명주를 만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겠다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 또한 기세충천했다.
지방이 변모되는 시대의 오늘과 더 휘황찬란할 래일을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는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태여나게 될 황북의 젖줄기 황주긴등물길을 따라 취재의 길을 이어갔다.
지난날 지나가는 길손에게 밥 한그릇은 대접해도 물 한사발은 올려놓지 못했다던 이곳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황북의 바다 서흥호를 비롯한 대인공호수들이 태여나 거부기잔등처럼 터갈라졌던 메마른 대지를 함뿍 적시며 풍년이삭을 자래우더니 오늘은 또 연탄호의 풍부한 수원이 황주긴등벌에 관개의 새 력사를 써놓으려 움씰움씰 용을 쓰고있는것이다.
황북인민들의 물에 대한 갈망을 후련히 풀어주며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가득 담아싣고 흘러갈 이 생명수가 이제 얼마나 많은 황금이삭을 주렁지우겠는가.
우리는 황주긴등벌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황주군 룡천농장의 전망대에 올라섰다.
정말 장쾌하였다.
풍요한 가을의 정취 가득한 가없이 펼쳐진 전야가 안겨왔다.동행한 군의 일군이 하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날아가던 황새들도 목추길 물이 없어 흙먼지속에 깃을 박고 숨지고말았다고 해서 황살메라 불리우던 이 고장에 밭관개바다가 펼쳐졌으니 농장원들은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 얼씨구 좋다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해서 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자고 하면서 모두가 떨쳐나섰답니다.》
강북리에서 황주긴등벌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사회주의농촌에 베풀어지는 당의 고마운 은정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 그 손길아래 꿈같이 변천하는 자기 고장에 대한 자랑이야기,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자고 분발해나선 이곳 사람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온 황해북도기행길이였다.
과학농사 좋을시구, 기계농사 좋을시구
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맡고있는 서해곡창, 도경계에 들어서자부터 마음흐뭇한 황해남도였다.
아득히 펼쳐진 전야엔 풍년가을의 기쁨이 넘치는데 벼단을 가득 싣고 줄지어 달리는 뜨락또르들의 거세찬 동음은 마치도 그 춤가락의 장단인듯싶었다.
여기 황해남도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서사시가 수놓아져있고 얼마나 눈부신 전변의 력사가 흐를것인가.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곳은 재령군 삼지강농장이였다.
이 농장은 지난해에 올곡식농사를 본때있게 잘 지어 황금밀포전에 거대한 공화국기를 새긴것으로 유명짜한 곳이였다.
《굳이 자랑이라고 먼저 꼽아야 한다면 과학농사이야기입니다.농장원모두가 과학농사만이 흥하는 길임을 뼈에 새기고 모든 농사를 철저히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과학적으로 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최근에 우리 농장에서 일어난 제일 큰 변화입니다.》
리혜숙경리의 긍지에 넘친 이야기를 들으며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찾으니 마침 작업의 쉴참이라 농장원들이 콤퓨터앞에 척 마주앉아 서로 정열적으로 토론도 하고 학습장에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쓰기도 하며 과학기술학습에 열중하는것이였다.더우기 농장자체의 기상관측체계와 중앙과 도의 기상관측자료들을 종합하여 필요한 정보자료들을 확보하며 모의프로그람을 통해 한해 농사의 전 과정을 예측하여 농사방향을 결정한다는 사실도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역시 온 나라에 소문난 본보기농장이 다르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지난날 경험에 매달리고 하늘에 매달리던 낡은 농사방법에서 확고히 벗어나 이제는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있는 우리 농업의 발전축도를 여기서 들여다볼수 있었다.
삼지강농장의 밀포전에 새겨졌던 우리의 국기, 우리 세대는 물론 우리 후대들도 영원히 간직할 그 불멸의 화폭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똑똑히 새겨안을수 있었다.
우리의 기행길은 온 나라에 잘 알려진 안악군 오국농장에로 이어졌다.
눈뿌리 아득히 끝간데없이 펼쳐진 어러리벌, 기러기도 날아가다가 한번은 쉬여간다는 드넓은 전야에 이동식벼탈곡기며 뜨락또르 등 각종 농기계들이 들어차 저저마다 목청을 돋구며 힘자랑, 재간자랑을 하는데 그 모양이 정말 장관은 장관이였다.
《올해에 기계덕을 정말 톡톡히 보았습니다.봄에는 봄대로 또 이렇게 가을은 가을대로 기계가 벌판을 주름잡으니 정말 농사일이 헐하게 되였습니다.올여름엔 비료와 농약뿌리기를 무인기로 그것도 우리 농장의 평범한 농장원이 직접 다루면서 했는데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이곳 경리인 최영삼동무가 감개한 어조로 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지난날 지게를 진 구부정한 모습으로 세계앞에 나섰던 조선농민, 난생처음 보는 뜨락또르앞에 《무쇠소》에게 줄 먹이라고 하면서 풀단을 가져다놓았다던 그 순박한 사람들의 자손들이 오늘은 이렇게 기계로 농사를 짓는 새시대의 주인으로 된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오늘날 몰라보게 비약한 우리 농업의 현실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뜨거운것이 치밀어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과학농사, 기계농사의 주인이 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은천군에서도 볼수 있었다.
과학적인 모기르기방법을 전 면적에 도입하여 몇해째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자랑을 내놓고도 군농기계작업소에 꽉 들어찬 각종 륜전기재와 련결농기계, 종합수확기며 중기계자랑만 하자고 해도 끝이 없을상싶었다.
그래서 군적으로 제일 구석진 곳에 위치한 정동리와 학월리도 올해 농사에서 앞장서나갈수 있었던것 아닌가.
《이게 다 기계화의 덕분입니다.》라고 이곳 사람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 말을 되새기느라니 지난해에 해주시의 광장에 펼쳐졌던 희한한 농기계바다, 농기계들의 대열병식광경이 다시금 떠오르고 이제는 허리굽혀 하는 농사일을 형상하던 농악무춤가락도 기계농사의 흥겨운 률동으로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며 눈굽을 적시던 로인의 목소리가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아 감격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그럴수록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 우리는 눈굽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황해남도에 펼쳐진 현실은 나라의 농업도를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두시고 태풍이 몰아쳐오면 피해를 볼세라, 악성병마가 들이닥치면 쓰러질세라 품에 안아 뜨겁게 보살피시며 제일 좋은 농기계도, 귀중한 영농물자도 여기 황남에 제일 선참으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불러오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인것이다.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가슴설레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과수의 고장 과일군으로 기행의 길을 이어갔다.
저 멀리에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이 바다가에 둥실 뜬 꽃배마냥 바라보이고 나라의 금속공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도 안겨오는데 어느새 우리는 서해의 푸른 물을 옆구리에 끼고 척 들어앉은 백리청춘과원, 과수의 바다에 들어섰다.
스치는 바람결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이 그대로 어려있는것만 같은 사연깊은 력사의 고장을 밟으니 감회도 새롭고 가지마다 탐스러운 사과열매주렁진 포전에 서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같았다.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하시며 우리 총비서동지 그날 정말 기분이 좋고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말씀하시였으니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희열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그 옛날 바람이 세게 부는 지대라 하여 풍천이라 불리우던 이곳에 굴지의 과일생산기지가 태여나고 오늘은 또 희한한 과일대풍이 펼쳐졌으니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열매주렁진 이 장관을 위대한 수령님들께 보여드리고싶은 절절한 마음이 그리도 깊이 자리잡고있은줄 그때는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우리가 가꾼 붉고붉은 저 사과알들을 어찌 자연의 혜택이라고만 하겠습니까.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진하게 어려있어 우리 고장의 사과는 그리도 빨갛고 탐스러운것 아니겠습니까.》
송곡1작업반 반장 최영익동무의 절절한 이야기에 우리의 마음도 숙연해졌다.
우리는 과일생산을 늘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수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해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일떠세운 린비료공장과 복합미생물비료공장에도 들려보았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갖추어놓은 생산공정도 볼만했지만 군안의 풍부한 원료매장지를 찾아내여 원료걱정을 모른다는 이곳 종업원들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했다.
이렇게 생산한 린비료와 복합미생물비료, 지효성알비료와 각종 농약들이 과수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음은 두말할 여지도 없었다.
어디 과수자랑뿐인가.
삼천군에서는 우리 나라 메기양어의 표준, 본보기로 꾸려져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삼천메기공장의 희한한 메기양어풍경을 볼수 있었고 신원군에서는 유정한 산새들의 지저귐, 졸졸 흐르는 시내물소리가 무성한 풀판을 뒤덮는 염소떼의 청높은 울음소리와 어울려 마치 산촌의 아름다운 교향곡을 련상케 하는 계남목장의 과학축산자랑을 들을수 있었다.
또 밭농사가 기본인 장연군에서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 열의에 넘쳐 밀보리농사의 과학화, 기계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올해 올곡식농사에서 도적으로 제일 앞자리를 차지한 자랑이며 당의 은정속에 새로 완비된 밭관개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한 신심에 찬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흥분된 걸음을 내처 달려 해주시에 이르니 이곳은 역시 나라의 농업도, 황해남도의 소재지답게 모든것이 농업생산장성에로 지향되여있음을 한눈에 알수 있었다.한마디로 도전체가 뜻깊은 올해의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하나의 목표로 부글부글 들끓고있었다.
도소재지로서의 면모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굴공사며 해주시비누공장, 고층살림집건설 등 통이 큰 대상공사들이 추진되는것과 동시에 한켠에서는 해주농기계공장,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해주관개기계공장을 비롯한 중요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거세차게 울리고 이를 뒤받침할 강철공장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었다.
특히 해주농기계공장에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생산한 100여대의 성능높은 수확기들을 농촌에 보내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인상적이였다.
어디 가나 과학으로 농사를 짓고 기계로 농사를 지으려는 기풍이 확고히 서있고 그 뜨거운 열도가 온몸으로 느껴졌다.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 전변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의 농업이 하늘농사에서 과학농사로, 손농사에서 기계농사로 확고히 비약하는 변혁의 축도를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나라의 농업도에 대한 흥겹고도 즐거운 기행길이였다.
그럴수록 걸어온 10여년간에 벌써 이만큼인데 앞으로 10년 또 10년후에는 우리의 농업이 얼마만한 수준에 올라서겠는가 하는 휘황한 전망과 자부로 하여 가슴뻐근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떠나기 아쉬운 황남의 대지를 뒤에 두고 취재차는 분계연선도시 개성을 향해 경쾌하게 달리였다.
천년과 10여년
옛 성벽엔 검푸른 이끼가 덮이고 남대문의 지붕도 고색이 짙은 력사도시, 발길이 닿는 곳마다 력사유적과 유물들이 있고 자연의 정취 또한 감미로와 고적의 도시로도 불리워온 개성이다.
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고티나는 기와집들이 줄지어 늘어선 광경을 개성의 얼굴이라 여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주택들을 보고나면 이 고장의 진짜얼굴을 똑똑히 알수 있다.
우리의 첫걸음은 개풍구역 신광리에 새로 일떠선 선경마을에서 시작되였다.
앞에는 드넓은 논벌을 안고 뒤에는 나지막한 야산을 업은 명당자리에 들어앉은 마을은 척 보기에도 훤하였다.
거기에 현대미와 조형미를 잘 갖춘 농촌살림집들이 조화롭게 늘어선 광경은 그야말로 산기슭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바다를 보는것같았다.
우리는 만복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어 뜨락에 감나무며 대추나무 등 과일나무가 가득한 어느한 살림집의 문을 두드렸다.점심무렵인지라 집에는 마침 주인들이 있었다.알고보니 잠업분조장으로 일하는 정상렬로인의 내외가 사는 집이였다.
새집에서 사는 소감을 듣고싶어 찾아왔다는 우리의 이야기에 로인내외는 반색하며 저마끔 자기들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생 농사밖에 모른 농사군이 제손으로 망치질 한번 해보지 않고 이런 훌륭한 집을 쓰고살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고마운 당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비록 몸은 늙었어도 일손을 놓을수 없다고 말하는 정상렬로인의 눈굽은 달아오르는데 안주인은 또 안주인답게 수도물이 콸콸 나오니 좋고 부엌이 넓어 좋다, 터밭에서 오이를 땄는데 실컷 맛보고도 한독이나 절구었다는 등 집자랑, 살림자랑이 그치지 않았다.
《함북도내기인 저 로친이 하두 나를 따라왔으니 이렇게 새집에서 살지.》 하고 로인이 롱조로 말을 던졌는데 되돌아오는 안주인의 대답에 즐거운 웃음판이 터졌다.
《웬걸요.온 나라에 새집천지인데… 이게 다 나라덕이고 우리 원수님 은덕이지요.》
판문구역 동내리와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 소재지마을, 장풍군 대덕산리 등 들리는 곳마다에서 우리는 당의 각별한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는 개성사람들의 진정의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었다.
비록 이곳은 분계선이 코앞이지만 우리는 여기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하나같이 울리는 절절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확고부동한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그럴수록 우리의 기행길 곳곳에서 가슴뜨겁게 안아보군 하던 구호 《공산주의로 가자!》의 글발이 거대한 의미로 증폭되여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개성시안의 공장과 농촌으로 취재길을 이어가는 과정에 우리는 어느 마을, 어느 가정에서나 꼭같이 외우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설명절날에 울린 떡치는 소리에 대한 일화였다.비상방역위기로 하여 간고한 시련속에서 명절을 맞는 개성시인민들 생각으로 잠 못이루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그 은정이 낳은 수많은 사랑의 일화들중의 한편이였다.
어려움을 겪는 개성시인민들을 위해 당에서는 얼마나 가슴뜨거운 조치들을 취해주었던가.그 나날의 사랑과 은덕에 대한 이야기들은 로동당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이곳에 얼마나 감동깊은 새 전설들을 많이도 낳았던가.
분계연선도시의 아이들이 마음속에 그늘을 안고 살세라 전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여기 개성시에 학생소년궁전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멋쟁이궁전에서 마음껏 뛰놀며 그 사랑, 그 은덕에 목메여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 노래불렀던 그날의 학생소년들의 자손들이 오늘은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온 세상이 다 듣도록 목청껏 웨치고있는것이다.
《도리를 모르면야 인간이 아니지요.》
우리가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해선남새농장을 찾았을 때 백춘기경리가 그루를 박아 한 이 말은 개성사람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룡수산샘물공장과 보건산소공급소, 은덕원 실내수영장이며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박연축산농장 젖가공장 등 막아서는 장애와 곤난을 강잉하게 극복하며 지난 10여년간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떠세운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모두 보답의 일념으로 충만된 투쟁과 전진의 자랑찬 결정체였다.
천년이 넘는 개성의 력사에서 10여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 10여년동안에 개성시는 얼마나 놀라운 변천을 이룩하였는가.
면모도 많이 달라졌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몰라보게 성장한것이다.그러니 이제 이들이 펼쳐갈 개성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천년과 10여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이 나라에 어떤 기적같은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명백히 비쳐주는 개성의 두 력사의 대조였다.(전문 보기)
후방사업을 당조직의 몫으로 틀어쥐고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
최근년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부재공장이 단위의 후방토대를 갖추는데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몇해전부터 공장에서는 종합축사를 번듯하게 꾸려놓고 여러개의 양어못을 건설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왔다.하지만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그에 만족하지 않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들은 여러 정보의 비경지를 개간하여 콩밭으로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후방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지난 5월초 초급당위원회에서 종업원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방도를 토의할 때였다.지배인이 양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할데 대한 의견을 제기하였다.하나의 후방기지를 일떠세워도 종업원들의 생활에 실지 이바지하는것으로 되게 하자는 그의 의견을 초급당위원들모두가 지지하였다.
그리하여 700여㎡에 달하는 양어장을 단 몇달동안에 건설할 목표가 세워지게 되였다.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사는 힘있게 진척되였으며 10월초에는 양어장이 훌륭히 완공되여 지금은 철갑상어며 칠색송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자체의 후방사업토대를 부단히 강화하여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고있는 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일본새는 참으로 본받을만하다.
생산장성의 중요고리로
재령광산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생산장성의 중요고리로 틀어쥐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초급당위원회의 발기로 양어못건설을 내밀 때였다.
생산계획을 수행하자고 해도 헐치 않고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은것으로 하여 이 사업을 회의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그러나 초급당위원회는 비적극적인 태도를 단호히 일소해버리면서 양어못들을 새로 꾸리는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봉사관리소의 종업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것과 동시에 필요한 자재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군들이 솔선 앞장에서 뛰도록 하였다.결국 여러개의 양어못들이 새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물고기들은 광산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혁신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었다.올해에도 양어못들에 수만마리의 물고기를 넣어기르고있는데 그것이 그대로 종업원들의 식생활에 이바지되게 된다.박토산에 수유나무림과 아카시아나무림을 조성하고 그 덕을 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초급당위원회가 품을 들인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금도 초급당위원회는 후방사업을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전쟁국가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을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이 이제는 《전수방위》라는 거치장스러운 가면을 완전히 벗어던졌다.
10일 일본방위상은 우리와 중국 등 주변국을 직접 타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치시기를 앞당길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미국에 찾아가 미국제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제공해줄것을 구걸하였다.
이것은 재침을 위한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자위대》무력은 이미 오래전에 《전수방위》의 수요를 초월하였다.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며 지출되는 군비와 그에 따른 항공모함,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군사장비도입,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수립 등은 명백히 침략전쟁수행을 위한것이다.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완성하기 위한 렬도와 해상에서의 대규모군사연습은 그 연장이다.
일본은 이미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지난해말에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 방위비증대를 명문화한 전쟁지침서를 공표하였다.
군사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의 패권전략에 적극 편승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강화하고있다.령유권분쟁, 해상안전확보 등을 구실로 주변나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내고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국내외에서 다국적군사연습까지 뻐젓이 벌리고있다.
지난 8월에는 워싱톤교외의 캠프 데이비드별장에서 미국, 괴뢰우두머리들과 《북미싸일경보정보 실시간공유체제》를 년내에 가동하며 3자군사훈련도 년례화하기로 하였다.
《3자군사훈련 년례화》는 《자위대》가 조선반도재침을 숙달하고 일단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될수 있는 《합법적인 명분》으로서 조선반도에 대한 《입장권》이나 다름없다.
일본의 재침, 전쟁국가 일본은 허구가 아니라 실체이며 현실로 되였다.
지난 세기 《운양》호사건을 일으키고 비법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요한데 이어 독도를 《일본령토》에 편입시키고 조선합병과 대륙침략, 남방진출에로 내달렸던 때를 재현해보려는 일본의 전쟁광증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일본의 오만한 선택은 안전에 대한 새로운 도전들을 산생시킬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가 초래될것이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중대한 사명을 지닌 우리 공화국무력은 패전의 력사를 망각하고 대를 물려가며 조선의 국토를 노리고 또다시 이 땅우에 전범기를 날리려는 천년숙적 일본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戦争国家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策動を厳正に注視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10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今や、「専守防衛」というわずらわしい仮面を完全に脱ぎ捨てた。
10日、日本の防衛相はわが国と中国など周辺国を直接打撃する「敵基地攻撃能力」保有のための長射程ミサイルの実戦配備時期を早めると力説した。
それに先立って、5日には米国を訪れて米国製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を計画より1年前倒しして提供してくれることを哀願した。
これは、再侵略のための日本の軍事的動きが極めて重大な段階に入ったことを物語っている。
周知のように、日本の「自衛隊」武力はすでに久しい前に「専守防衛」の需要を超越した。
毎年、史上最高を更新して支出される軍費と、それによる空母、最新型ステルス戦闘機をはじめ攻撃用先端軍事装備の導入、宇宙とサイバー、電磁波領域での軍事作戦態勢の樹立などは明白に、侵略戦争を遂行するためのものである。
攻撃能力を絶えず熟達、完成するための列島と海上での大規模軍事演習は、その延長である。
日本はすでに、「自衛隊」の活動範囲を全世界へ拡大する足場を設けたし、昨年末には「敵基地攻撃能力」の保有、防衛費増大を明文化した戦争指針書を公表した。
軍事的野望を実現するために、米国の覇権戦略に積極的に便乗して他国の内政に干渉し、「自衛隊」武力の海外進出を強化している。
領有権紛争、海上安全の確保などを口実にして周辺諸国と絶え間ない摩擦を生じさせ、同盟強化の美名の下、国内外で多国籍軍事演習まで公然と行っている。
去る8月には、ワシントン郊外のキャンプデービッド別荘で米国、かいらいの頭目らと「北のミサイル警報情報のリアルタイム共有体制」を年内に稼働し、3者軍事訓練も定例化することにした。
「3者軍事訓練の定例化」は、「自衛隊」が朝鮮半島再侵略を熟達し、いったん有事の際、朝鮮戦線への投入可能な「合法的な名分」として、朝鮮半島への「入場券」同様である。
日本の再侵略、戦争国家日本は、虚構ではなく、実体であり、現実となった。
20世紀、「雲揚」号事件を起こし、不法的な「江華島条約」を強要したのに続いて、独島を「日本領土」に編入させ、朝鮮併合と大陸侵略、南方進出へと突っ走った時代を再現しようとする日本の戦争ヒステリーは、極に達している。
日本の傲慢(ごうまん)な選択は、安全に対する新たな挑戦を生じさせるであろうし、朝鮮半島と地域の緊張状態を一層激化させる結果を招くであろう。
日本は、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
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る重大な使命を担ったわが共和国武力は、敗戦の歴史を忘却して代を継いで朝鮮の国土を狙い、またもやこの地に戦犯旗を翻そうとする千年来の敵、日本の一挙一動を鋭く注視している。(記事全文)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근원 및 현 실태와 그 해독성》(3) -중국 신화통신사 국가고급두뇌진이 보고서 발표-
제3장 미국의 군사적패권이 세계에 끼치는 해독성
1901년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은 《성조기의 흰줄은 검은줄로 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글로 필리핀전쟁을 일으켜 피비린 살륙전을 벌린 미국의 제국주의행위를 규탄하였다.
미국의 군사적패권은 력사적인 타성을 가지고있다.
아메리카합중국은 전쟁과 도살에서 생겨나고 간섭과 음모속에서 팽창하고있으며 권력과 리권쟁탈속에서 군사적패권을 형성하고 패권과 폭력속에서 전략적리익을 고수하고있다.
미국의 한 학자가 말한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력사에서 가장 위험한 군사력량이다.》
수많은 사실들은 세상사람들에게 평화와 발전의 대세에 어긋나는 미국의 군사적패권주의와 패권행위는 세계의 도처에서 인도주의재난을 일으키고 다른 나라의 주권을 침범하며 국제규칙을 짓밟고 국제질서를 파괴하며 수많은 나라 지어 미국에도 커다란 재난과 피해를 주는 세계의 불안정의 주요근원, 인류사회와 문명발전을 위협하는 최대의 도전이라는것을 말해준다.
1.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고있다.
생명을 해치고있다.
이전 미군무인기조종사 브라이언트는 자기가 직접 겪은 사실을 언론에 여러번이나 이야기하였다.
한번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공격임무를 수행하던 그는 미싸일을 발사하려는 순간 무인기의 촬영기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어린이가 목표지점에 뛰여든것을 발견하고 상급에게 보고하였는데 상급으로부터 《상관하지 말라.그것은 한마리의 개이다.》라는 답전이 날아왔다고 한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한 언론기관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4년 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소말리아, 예멘에서의 무인기공습으로 910~2, 200명의 민간인사망자를 냈는데 그중에는 283~454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여있다.
일부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군무인기가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비률은 90%에 달하였지만 이러한 사상자수는 정부문건에서 《부차적인 손실》이라는 몇글자로 간단히 서술되였으며 책임추궁을 받은 사건관계자는 얼마 안된다.
생명권은 가장 중요한 인권이지만 미국이 일으킨 전쟁은 수많은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였다.
인디안정복전쟁은 수백만명의 인디안들을 멸살시켰고 필리핀전쟁은 20만~100만명의 필리핀인사망자를, 조선전쟁은 300만명의 민간인사망자를, 윁남전쟁은 200만명의 민간인사망자를, 아프가니스탄전쟁은 10여만명의 민간인사상자를, 이라크전쟁은 20만~25만명의 민간인사망자를 냈다.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의 《전쟁대가항목》이 2021년 9월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1년이래 미국이 일으킨 세계《반테로》전쟁은 38만 7, 000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약 92만 9, 000명의 사망자와 3, 800만명의 류랑자 또는 피난민을 초래하였다.
인격을 짓밟고있다.
최근년간 신문지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미군의 체계적인 학대행위와 관련한 추문은 미국이 인권을 무시하고 인간의 인격과 존엄을 짓밟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범죄증거들이다.
일찌기 2009년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보고관은 인권리사회 제10차회의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특별호송과 장기 및 비밀구류 그리고 유엔고문금지협약에 어긋나는 수법들을 고안해냈다고 까밝혔다.
이 보고관은 제64차 유엔총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미국정부와 그의 개인청부업자들은 이라크와 기타 지역들에 갇혀있는 이슬람교남성수감자들에게 알몸으로 인간피라미드를 쌓고 다른 수감자와 동성성행위를 하며 옷을 홀딱 벗도록 강요하는것과 같은 심문수단을 리용하였다고 밝혔다.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의 《전쟁대가항목》이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9.11사건후 미국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해외에 《비밀감옥》들을 설치해놓았으며 적어도 54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이슬람교도들과 녀성들, 미성년들 등을 포함한 수십만명을 구류하였다.
이라크인 베이디 하미드는 이전에 이른바 《테로행위와 련관이 있다.》는 리유로 미군에 의해 수도 바그다드 서쪽에 있는 아부 그라이브형무소에 갇힌적이 있었다.
그는 형무소의 생활을 지옥으로 묘사하면서 미군은 수감자들을 독감방에 한달동안 가두어넣어 더위와 추위에 시달리게 하였다, 미군은 형무소에서 이라크인들끼리 서로 학대하게 하였다, 그들은 포로된 한 이라크경찰을 극단분자들의 감방에 가두어넣고 극단분자들이 경찰의 손과 발을 분질러놓게 하였다고 밝혔다.
오래동안 형무소에 갇혀있은것으로 인한 정신상문제로 하미드는 한동안 자기 가족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였다.
관따나모감옥에서 미국인들은 광범한 학대와 고문행위를 저지른외에 《코란경》을 위생실안에 버리고 무기수색을 구실로 《코란경》을 찢거나 불태워버렸으며 녀성경찰이 목욕실안에서 알몸상태인 수감자들을 감시하게 하는 등 《코란경》을 모독하거나 이슬람교신앙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방법으로 수감자들을 괴롭혀 그들의 집단적인 항의와 집단자살을 초래하였다.
생태환경을 파괴하고있다.
전세계에서의 미국의 군사적행위는 엄중한 생태위기도 몰아왔다. 실례로 미군은 윁남에 약 35만t의 폭발가능한 폭탄과 지뢰를 남겨놓았는데 300년이 걸려야 이것을 전부 제거할수 있다고 한다.
유고슬라비아공습과정에 미국을 위수로 한 나토는 수많은 렬화우라니움탄을 사용함으로써 현지에서 암 및 백혈병발병률을 급속히 증대시키고 현지와 유럽의 생태환경을 엄중히 파괴하였다.
일본 오끼나와현에 주둔해있는 3개의 미국군사기지에서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적어도 270건의 환경오염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대다수는 일본정부에 보고되지 않았다.
미군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연료소비기구로 불리우고있는데 그들이 전쟁이외에 소비하는 원유량과 그로부터 산생되는 이산화탄소방출량은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을 릉가한다.
미군의 온실가스배출량에는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다.
영국 랭카스터종합대학과 다럼종합대학이 2019년에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미군은 력사상 가장 큰 오염자들중의 하나》로서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보다 더 많은 액체연료를 소비하고 많은 온실가스를 방출하였다.
만약 미군을 한개 국가로 볼 때 그들의 연료사용량만 계산해봐도 세계의 47번째 온실가스방출국과 맞먹는다.
다른 한편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의 한 연구소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2001년의 세계《반테로》전쟁이래 미군은 이미 12억t의 온실가스를 산생시켰다.
2.주권을 침해하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군사적패권을 리용하여 주권원칙을 침해한 사건은 수없이 많으며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직접적인 군사적침입을 감행한외에 미국은 정권전복과 치외법권행사, 다른 나라의 령공 및 령해침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해외군사적간섭을 일삼고있다.
1776년 독립을 선포한 때부터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해외군사적간섭(직접적인 침입과 무력사용 포함)을 진행하였다.
이전 미국대통령 카터는 미국은 세계력사상 가장 호전적인 나라로서 건국후 240여년가운데서 16년동안만 평화상태에 있었다고 말한바 있다.
미국 타프쯔종합대학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군사적간섭항목: 1776년-2019년 미군의 군사적간섭자료집》에 의하면 국가를 건립한 때부터 2019년까지 미국은 세계에서 392차의 군사적간섭(무력사용위협과 무력시위, 특수부대행동 포함)을 벌렸다.
그중 약 절반은 1950년이후에, 4분의 1은 랭전종식이후에 발생하였다.
지역적으로 볼 때 미국의 군사적간섭가운데서 34%는 라틴아메리카와 까리브지역을, 23%는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을, 14%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을, 13%는 유럽과 중앙아시아지역을 겨냥하고 감행되였다.
다른 나라 정권을 전복하고있다.
미국은 나라를 세운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나라의 정권을 전복하는 력사를 창조하였다.1801년-1805년 트리폴리전쟁에서 당시 미국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비준과 위임에 따라 뜌니지주재 미국령사가 트리폴리정부를 뒤집어엎기 위한 모략에 참여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다른 나라를 겨냥하여 벌린 첫 정권교체행동이다.
미국 보스톤종합대학의 한 부교수는 도서 《은페된 정권교체: 미국의 비밀랭전》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은 1947년부터 1989년까지의 기간에 도합 70차의 정권교체행동을 벌렸는데 그중 64차는 비밀리에, 6차는 공개적으로 벌렸다.
정권교체대상도 적과 동맹국 그리고 정치체제를 가리지 않았다.랭전종식후 미국은 아이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 베네수엘라 등 나라들에서 정권교체행동을 감행하였다.
이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2022년에 자기가 다른 나라에서의 정변계획에 협조한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2019년 베네수엘라에서의 정변미수사건을 간접적으로 시사하였다.
치외법권을 《향유》하고있다.
전세계에 배치된 미군이 주재국들에서 법률을 위반한 행위는 수없이 많지만 미국측은 미군인원들이 주재지의 사법관할을 받는것을 극력 회피하였는데 이러한 행동은 주재국의 사법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미군이 해외에서 범죄에 련루된 정도는 이전에 알려졌던것을 훨씬 초월한다.
1954년부터 1970년까지의 기간에 외국의 사법부문은 미군측인원들과 그 가족이 련루된 36만건이상의 형사사건을 립건하였지만 약 3분의 1의 사건만 주재국의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았다.
미국이 제공해주는 안전보장에 대한 주재국의 의존도가 높을수록 미군인원이 련루된 사건이 판결을 받을 가능성은 더욱 낮다.
령공과 령해를 침해하고있다.
1956년 6월부터 1959년말까지의 기간에만도 미중앙정보국은 사진자료와 신호정보를 획득할 목적밑에 《U-2》고공전략정찰기로 유럽과 쏘련, 중동, 동아시아지역의 령공에서 250여차의 정찰임무를 수행하였다.
1960년 5월 쏘련이 미국의 《U-2》고공전략정찰기를 격추한 후 중앙정보국은 고공정찰활동의 중점을 라틴아메리카와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나라들로 옮겼다.
미국이 9.11사건후 《반테로》를 구실로 파키스탄 등 나라들에서 대규모적인 무인기공습행동을 벌린것도 다른 나라의 령공주권을 침해한 증례로 된다.공습은 많은 민간인사망자를 초래하였다.
저들의 무력을 전세계에 자유롭게 배치하기 위해 미국은 1979년부터 이른바 《항행의 자유행동》을 실시하여 다른 나라의 《과도한 해양권리주장》에 도전하였다.
미국방성이 발표한 년례적인 《항행의 자유행동》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은 1990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간에 군사적수단을 리용하여 령해와 배타적경제수역, 무리섬, 해협 등 수역에서 70개 연해국가와 지역의 주권과 관할권에 도전하였다.
그 대상들가운데는 일본과 이딸리아,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전통적인 동맹국과 동반자들도 적지 않다.
3.질서를 파괴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적패권주의는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항상 의도적으로 그에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미국은 오랜 기간 비법적인 무력사용이나 무력으로 서로 위협하는것을 금지한다는 국제법의 기본준칙을 무시하고 여러 차례나 꺼리낌없이 주권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은 우주군을 조직하고 우주사령부를 창설하는 한편 우주무기시험과 군사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리념을 심히 위반하고있다.
관따나모에서의 수감자학대추문은 유엔고문금지협약에 대한 유린으로 된다.
2022년 9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소집된 생물무기금지협약체약국들의 공식협상회의에서 로씨야대표단은 일련의 문건을 공개하면서 미국이 이 협약을 위반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중 《독모기공중살포체계》라는 이름으로 된 문건에는 무인기를 통해 병원체를 가진 많은 모기들을 특정지역에 살포하여 특정집단들이 독성이 센 전염병에 걸리게 함으로써 《적은 원가로 치사성질병을 전파》시킬뿐 아니라 상대방을 마비시키는 목적을 달성한다는 기술적내용이 서술되여있다.
이 문건은 또한 일단 《법률적제한을 조절하거나 없애는 경우》 이 기술은 즉시 군사분야에 도입되여 현재의 가장 선진적인 무기보다 더욱 효과적인 《수단》으로 될수 있다고 보충적으로 설명하였다.
1972년에 합의되고 1975년에 발효되였으며 오늘까지 185개의 나라가 서명한 생물무기금지협약은 세계생물안전관리의 초석으로 된다.
그러나 체약국인 미국은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위험한 생물실험을 벌리고 미국내에서 인체실험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다년간 매우 불투명한 생물연구를 진행하였을뿐 아니라 유독 해당 다무적인 조사제도를 내오는것을 반대함으로써 지금까지 줄곧 협약리행조사의정서와 관련한 협상을 침체상태에 빠뜨리고있다.
미국은 일관하게 국제법과 국제규칙이 저들에게 유리하면 써먹고 유리하지 않으면 위반하고있으며 제멋대로 국제기구나 조약에서 탈퇴하거나 이를 파기하고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1980년대이래 미국은 유엔인권리사회와 세계보건기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이란핵문제에 관한 전면적인 합의, 무기무역조약,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 령공개방에 관한 조약 등 17개 국제기구 혹은 조약에서 탈퇴하였다.
미국은 여전히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거나 조약을 파기하는 수법을 지속하고있다.
미국력사학자 알프레드 머코이가 말한것처럼 워싱톤은 앞으로도 계속 저들의 권력을 제한시키는 국제법이나 국제협약을 거부할것이며 이것은 《우리 행성에서 성문화되지 않은 규칙》으로 되고있다.
4.자기자신도 해치고있다.
전쟁과 해외침략 등 미국의 군사적패권행위는 세계의 각국에 재난을 가져다준 동시에 미국자체에도 심한 상처를 남겼다.
프랑스력사학자 토마스 라비노는 도서 《미국의 전쟁문화》에서 미국의 거의 모든 세대는 전쟁으로 인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혼란의 쓴맛을 보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밝혔다.
미국공민사상자를 산생시켰다.
미국이 일으키거나 개입한 전쟁으로 많은 미국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방성이 밝힌 통계자료에 의하면 조선전쟁에서는 3만 6, 000명이상의 미군이 전사하고 10만명이상이 부상당하였으며 윁남전쟁에서는 5만 8, 000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15만명이상이 부상당하였다.
《전쟁대가항목》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7, 000명이상의 미군사병들과 약 8, 000명의 미국군사청부업자들이 9.11사건후 미국이 일으킨 전쟁들에서 죽었다.
이외에 일반주민들에 비해볼 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적이 있는 퇴역군인속에서 자살, 정신장애, 약물 및 알콜중독, 리혼, 자식학대비률은 더 높았다.
9.11사건후에 일어난 전쟁들에서 3만명이상의 미군이 자살하였는데 이 수자는 전투에서 죽은 수의 4배나 된다.
경제적대가를 치르었다.
미국이 전쟁기계를 유지하고 군사행동을 전개하기 위해 투입한 엄청난 군사비는 미국민들이 무거운 부담을 걸머지게 하고있다.
2011년의 딸라시세로 계산하면 미국이 윁남전쟁에서 탕진한 군사비는 7, 370억US$에 달한다.
윁남전쟁은 당시 미국경제에 엄중한 영향을 주었으며 전쟁은 미국에 높은 인플레률과 거액의 적자를 초래하였다.
이것은 브레턴우즈체계가 붕괴된 중요원인들중 하나였다.
미국은 2001년이후의 전쟁에서 5억 8, 000만US$이상을 소비하였다.
명예를 떨어뜨리고 자기자신을 해쳤다.
《바크보만사건》으로부터 대량살륙무기사건조작에 이르기까지, 《펜타곤문건》으로부터 《아프가니스탄문건》에 이르기까지 미군은 전쟁을 일으키거나 지속시킬 때마다 늘 속임수와 거짓을 꾸며내군 하였다.
조선전쟁시기의 로근리사건과 윁남전쟁시기의 미라이학살사건, 이라크전쟁시기의 수감자학대사건, 《반테로》전쟁시기의 무인기를 리용한 민간인살륙사건 등은 미군이 해외전쟁에서 저지른 각종 폭행의 진상을 덮어버리는데 습관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나하나의 거짓말과 속임수는 미국의 영상과 명예를 끊임없이 훼손시켰다.
2010년에 현임 중국주재 미국대사인 이전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니콜라스 번즈는 이라크전쟁을 일으킨것은 미국의 전략적오판이였으며 윁남전쟁후 미국의 실력과 위신에 대한 가장 큰 타격으로 된다, 아부 그라이브형무소와 관따나모감옥은 세계 10여억명의 이슬람교도들속에서 미국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말하였다.
미국 퓨연구쎈터가 2019년에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의 국제적명예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간에 현저히 떨어졌으며 미국의 실력과 영향력을 심각한 위협으로 보는 외국인은 2013년의 25%로부터 5년후 45%로 상승하였다.
미국의 군사적패권과 해외전쟁행위는 극단주의세력을 번식시키고 그들의 행위를 조장시켰으며 미국자체의 안전을 해쳤다.
2001년의 9.11사건은 미국의 군사적패권이 오히려 타격을 입은 전형적인 사례로 된다.
근 3, 000명의 사망자를 낸 이 사건은 미본토에서 가장 엄중한 테로사건으로 되며 미국인들의 마음속에 생긴 상처는 오늘도 아물지 않고있다.
그후 다년간 미국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패권과 간섭행위를 저지르면서 도처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정권을 전복하였으며 《이슬람교국가》 등 극단적인 조직들의 장성강화와 지역의 지속적인 불안정을 조성한 동시에 자기에게도 수많은 나쁜 후과를 초래하였다.
국내정치와 사회를 부식시켰다.
장기간의 해외전쟁은 또한 미국내에서의 불안정을 격화시켰다.
윁남전쟁기간 윁남에서의 미군의 인적피해와 폭행 그리고 미국내에서의 징병과 세금인상조치는 국내의 강렬한 반전감정과 정부에 대한 불신을 야기시켰다.
1970년 5월 미국 오하이오주의 방위군이 켄트주립종합대학에서 반전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을 향해 사격을 가하여 4명의 학생을 사살하고 9명의 학생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 참사는 당시 미국의 정치와 사회의 심각한 분렬을 보여주었다.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오늘 미국이 해외에서 벌린 《반테로》전쟁은 미국의 사회 및 정치분야에서 기본권리의 침식을 초래하였다.
《전쟁대가항목》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미국정부가 세금을 줄이면서 수조US$의 대부금으로 전쟁을 부담하는 경우 미국의 사회적불평등을 계속 격화시킬수 있다.
해외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모험적인 행동》과 국내의 불안정사이의 련관성을 무시할수 없다.
미국이 《끊임없는 해외전쟁》과정에 리용하고있는 군국주의와 강화된 행정권력, 배외적심리, 가짜애국주의, 사촉행위 등과 같은 정치적수단은 공민적도덕에 배치된다.(전문 보기)
김정일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1963년 10월 15일-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을 밝히는것은 지난날의 일본제국주의가 가지고있던 침략성과 야만성을 발가놓으며 오늘 되살아나고있는 일본군국주의가 내포하고있는 위험성의 력사적근원을 정확히 해명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에 대한 리해를 바로하는것은 근 반세기에 걸쳐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밑에서 헤아릴수 없는 민족적재난을 강요당하였으며 오늘 또다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의 위협을 받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지난날의 일본제국주의는 호전적인 제국주의입니다.
일제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되여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는 끊임없는 침략전쟁을 통하여 수많은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다른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파괴, 말살하였습니다. 일본은 제국주의로 이행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수많은 무력간섭과 전쟁을 도발하였습니다. 특히 일제는 1930년대부터 항시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었습니다. 이 시기 아세아에서 벌어진 큰 전쟁은 다 일제에 의하여 도발된것이였습니다. 일제의 침략책동으로 하여 아세아에서는 전쟁의 비운이 가셔질 날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가 어떻게 되여 극악한 호전적성격을 띠게 되였는가 하는것을 명확히 파악하여야 합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인 성격은 그 발생발전자체가 빚어낸 필연적인것이였습니다.
일본은 독점전자본주의시기부터 호전적성격이 강하였습니다. 그것은 일본에서 부르죠아혁명이 매우 불철저하게 수행된것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명치유신》으로 불리우는 부르죠아혁명이 있었으나 그것은 매우 불철저한것이였습니다.
부르죠아혁명이 어떻게 수행되는가 하는것은 그 지도층의 계급적본질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일본의 부르죠아혁명에서 지도적자리를 차지한것은 군사봉건세력이였습니다. 《명치유신》때 일본은 자본주의적관계의 발전이 미숙한 상태에 있었으며 부르죠아지의 세력도 미약하였습니다. 부르죠아지는 나라의 자본주의적발전을 요구하였으나 자기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부르죠아혁명을 감당해낼수 없었습니다. 상인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의 신흥부르죠아지는 일본봉건주의의 주되는 세력이였던 막부정권을 반대하는데서 그에 불만을 품고있던 봉건령주를 비롯하여 귀족, 사무라이세력과 결탁하게 되였습니다. 이 결탁에서 우세를 차지한것은 군사봉건세력이였습니다.
반막부세력은 급격히 앙양되고있던 농민대중의 반봉건, 반막부투쟁을 리용하여 막부정권을 꺼꾸러뜨리고 《천황》정권을 세웠습니다.
《명치유신》은 그 지도층이 상인과 결탁한 군사봉건세력이였기때문에 새로 권력을 장악한 《천황》정권도 사무라이세력을 비롯한 봉건귀족과 관료들, 특권적인 상인의 정권으로 되였으며 거기에서 군사봉건세력이 지배적자리를 차지하게 되였습니다.
결국 일본에서는 지난날의 호전적인 봉건사무라이세력이 자본주의시기에 와서도 지배적자리를 차지하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명치유신》에 의하여 발전의 길에 들어선 일본자본주의로 하여금 호전적성격을 띠게 하였습니다.
일본부르죠아혁명의 제한성은 《명치유신》에 의하여 세워진 정부가 우로부터 실시한 일련의 부르죠아적개혁에서도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일본에서의 부르죠아적개혁은 본질상 봉건관계를 보존하고 그것을 자본주의발전에 적응시키며 군부세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이것은 결국 일본자본주의로 하여금 군사봉건적요소를 많이 가지게 하고 호전적성격을 띠게 하였습니다.
일본에서의 부르죠아혁명은 영국, 프랑스와 같은 구라파나라들에서 진행된 부르죠아혁명에 비하여 매우 불철저한것이였습니다. 부르죠아혁명이 불철저하게 수행된 결과 일본자본주의는 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자본의 축적이 미약하였으며 가혹한 착취로 하여 근로자들의 처지가 비참하고 그들의 구매력이 낮았으며 원료와 식량부족도 심각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일본자본주의에 있어서 자본을 축적하며 상품판매시장과 원료원천지와 같은 식민지를 강탈하는것은 특히 사활적인 문제로 나섰습니다.
그러나 식민지분할이 마감단계에 이르고 식민지를 재분할하기 위한 제국주의렬강들의 쟁탈전이 성숙되여가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방금 자본주의길에 들어선 일본으로서는 식민지쟁탈야망을 경제적방법으로는 도저히 실현할수 없었습니다. 이로부터 일본의 통치배들은 군사력을 강행적으로 증강하고 주로 전쟁과 군사력에 의거하여 식민지강탈과 지배를 실현하려고 꾀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자본주의로 하여금 호전성을 띠게 한 요인의 하나로 되였습니다.
일본자본주의의 호전성은 《명치유신》직후시기에 조선을 무력으로 정복할데 대한 강도적인 《정한론》이 대두하고 일본침략자들이 《운양》호침입사건을 비롯한 침략적인 무장도발을 감행한 사실에서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일본통치배들의 호전성은 제국주의단계에 들어서면서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제국주의단계에 이르러 일본에서는 군벌과 독점자본가들이 전횡을 부렸으며 그들의 해외팽창야망이 전례없이 커졌습니다. 구라파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보통 부르죠아혁명으로부터 산업자본주의시기를 거쳐 제국주의단계에 이르는 기간이 한세기 또는 수세기가 걸렸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부르죠아혁명으로부터 제국주의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십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독점자본주의에로의 이행은 산업자본주의발전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국가권력의 비호밑에 강행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특히 일제는 청일전쟁, 로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과 같은 침략전쟁을 통하여 비대해졌습니다. 거듭되는 침략전쟁은 일본에서 무력증강과 군비경쟁, 나라의 반동화와 군국화를 촉진시키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전쟁을 통하여 호전적이며 국수주의적인 군벌과 독점자본가들의 세력이 강화되였으며 1930년대에 이르러서는 파쑈반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천황》을 우두머리로 하는 파쑈독재가 수립되였습니다. 군사파쑈도당에 의하여 일본에서는 갈수록 군국화가 촉진되고 군국주의가 기승을 부리게 되였습니다.
전쟁으로 비대해진 일제는 구미렬강에 비하여 아세아침략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는것을 리용하여 조선을 강점하고 중국과 기타 아세아와 태평양지역을 포괄하는 광활한 지역에서 《대동아공영권》을 조작하려고 책동하였습니다. 침략과 전쟁에 이골이 난 오만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무모한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친듯이 침략전쟁을 벌렸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성은 교활성과 결부되여있었습니다.
일제는 다른 나라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략을 감행할 때마다 아세아인민들의 《벗》으로, 《해방자》, 《보호자》로 가장하였으며 침략과 전쟁을 동양의 《평화》를 위한것으로 날조하였습니다.
일제는 력사적으로 큰 제국주의세력을 등에 업고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하였습니다. 일제는 미영제국주의자들의 적극적인 비호를 받으면서 조선을 강점하고 아세아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였으며 1930년대 중엽이후에는 파쑈독일과 이딸리아와 결탁하여 침략전쟁의 불길을 확대하였습니다.
일본제국주의는 끊임없는 침략전쟁을 통하여 조선을 비롯한 아세아와 태평양지역의 많은 나라와 넓은 령토를 강탈하고 수백수천만 인민들에게 류례없는 재난과 불행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식민지와 강점지역에서 잔인무도한 군사경찰파쑈독재를 실시하고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인간의 존엄을 여지없이 유린말살하였습니다. 일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을 중세기적방법으로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침략전쟁을 위하여 인적, 물적자원을 깡그리 징발, 략탈하였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아세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뿐아니라 일본인민들도 커다란 재난을 겪었습니다. 일본인민들은 일본군국주의와 파시즘의 전횡속에 신음하였으며 수백만인민들이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되였습니다.
참으로 일본제국주의에 의하여 아세아와 태평양지역 인민들이 당한 재난과 불행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는 오래 가지 못하였습니다. 아세아인민들의 견결한 반일항전에 의하여 일본제국주의는 전쟁에서 패망하고말았습니다. 이것은 침략전쟁을 즐기는자들은 반드시 저들이 지른 불속에서 타죽고만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증하여주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호전적성격을 리해하는데서 잊지 말아야 할것은 되살아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입니다.
일본제국주의는 패망하였으나 그의 침략성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침략성은 복수주의적야망으로 하여 보다 악랄해졌습니다.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은 특히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의 아세아전략에 편승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하는데서 나타나고있습니다. 일본군국주의는 미제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급속히 되살아나 옛날과 같이 우리 나라를 첫 침략대상으로 삼고 남조선에 재침의 마수를 뻗치고있습니다.
우리는 미제와 공모결탁하여 감행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재생재무장책동과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책동을 분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이 투쟁은 미제의 아세아전략을 파탄시키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국위는 만방에 과시되고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진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눈부신 변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의 면모가 새롭게 변천되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우리 인민의 래일에 대한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자신들조차 믿기 어려운 놀라운 변혁들로 수놓아지는 오늘의 세월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한목소리로 뜨거운 격정을 터친다.
참으로 위대한 시대에 우리가 살며 투쟁하고있다고.
세인이 경이의 시선으로 우러르고 찬탄을 금치 못하는 나라, 세계정치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만난을 뚫고 대세를 휘여잡아 억세게 전진하는 강대한 우리 조국,
이 가슴벅찬 현실앞에서 탁월한 수령을 진두에 모신 나라는 존엄과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일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페부로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렇다.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강성과 번영의 새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변혁상을 체감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나라마다 자기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하지만 광대한 령토나 억대의 재부를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그 아무리 막강하다 하여도 그것이 결코 한 나라의 국위를 결정하는 징표로 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강국의 국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며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세계가 경탄하는 조선의 힘, 조선의 전진속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안아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정신은 우리의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다.
제국주의렬강들은 세계제패를 위하여 자주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악착하게 날뛰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굴복하여 자주의 길에서 순간이라도 탈선한다면 나라의 존엄과 명예는 끝장나고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가 걸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자주성을 고수하기 위한 치렬한 대결전으로 이어져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견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단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맞받아나가시였다.그길에는 우리 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침탈하려는 오만한 시도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자욱도 새겨져있고 우리의 평화적인 발전환경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책동을 상상할수 없는 대응조치로 무력화시킨 사실도 있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정책을 국가의 기본법으로 공식화하는 중대의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우리 국가의 위력을 떨치는 사변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된것도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자주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단과 배짱이 안아온 승리이다.
자주는 자위에 의하여 지켜진다.자위력을 응당한 수준에서 가지지 못한다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강요당할수밖에 없고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앞선다.우리 국가를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맞고보내신 피타는 사색과 열정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이며 헤쳐오신 초강도강행군길은 또 얼마이던가.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우리 혁명과 미래를 위하여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올해에만도 불철주야 눈물겨운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진수식이 거행되여 주체적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올해에 진행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마련된 우리의 군력이 얼마나 강대무비한것인가를,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그 어떤 요소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강렬한 애국의지, 우리 대에 반드시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해도 아닌 지난 10여년의 로정을 그렇듯 영웅서사시적행로로 엮어오시였다.
우리 조국의 비상한 진군속도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강행군속도였다.그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겪으신 천만고생과 거기에 깃든 만단사연은 수천수만권의 책에 담아도 다 담지 못할것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신 사명감을 안으시고 실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깊은 밤, 이른새벽 인민을 단잠에 재우시고 수백리길을 달리신적은 얼마였으며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해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 개발사업을 이끌어주시고도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화선에까지 나오시여 발사 전 과정을 지켜보신적은 그 몇번이던가.
그이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 숭고한 애국의 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날과 달을 따라 우리 조국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였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그렇듯 빨리, 그렇듯 줄기차게 현실로 펼쳐진것 아니던가.
하기에 강국의 존엄과 영광을 높이 떨치는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바로 그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헌신과 맞바꾼것이라고 격정을 토로하고있는것이다.
무엇때문이였던가.정녕 인민, 인민때문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을 안으시고 고난이 막아서도, 난관이 겹쌓여도 언제나 꿋꿋이 휘황한 미래에로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란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고 한몸을 기꺼이 바쳐서라도 떠받들어야 할 더없이 신성한 존재이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시려 깊은 밤 수도의 약국들을 찾아가시고 위험한 협곡철길을 달리시여 자연의 재앙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시였다.찌는듯한 삼복의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새로 만든 궤도전차를 보아주시고 세찬 바람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온실농장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황금해의 기적을 창조한 어로공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오늘 조국땅우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기지들과 문화휴양지들,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변혁적실체들이 솟아나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있다.국가경제의 자립성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진척되고 송화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과 이르는 곳마다에 지방특유의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수준으로 개건되고있다.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아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에게 멋진 새 교복과 가방, 학용품들이 안겨졌으며 뜻깊은 명절들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혜택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치도 취해졌다.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가혹한 환경속에서 인민을 위한 사업들이 더 거창하게, 더 활력있게 전개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은 보다 굳건해지고 뚜렷해지고있다.우리 조국은 날을 따라 더욱 눈부신 모습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강성과 번영의 위대한 시대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우러르면서 우리 인민은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끝없는 존엄과 영광, 행복과 번영으로 창창하리라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이 곧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이고 빛나는 국위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의 국위를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칠것이며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규률건설의 본질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우리 당을 전망성있게 건설하여 80년을 가까이하는 자기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하게 이어놓고 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규률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당의 규률건설은 당을 건전하고 혈기왕성한 정치조직으로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큰 힘을 넣어야 할 당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당의 규률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정확하고 강력한 규률검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고 발전시켜 규률로써 전당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하여 당안에 기강을 확고히 세우는 사업이 당의 규률건설이다.
당규률건설은 당안에 강철같은 혁명적규률을 확립하고 규률로써 당을 움직여나가는 사업으로서 당건설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당규률건설은 당안에 공고한 규률풍토를 마련하고 당을 전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제기되는 당건설의 독자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며 당의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작풍건설의 성과를 담보한다.
당이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정치로선에 충실하게 하자면 당규률건설을 중시하고 강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당규률건설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만들고 그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당의 강령을 충실히 리행하도록 하자는데 있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세워야 전당을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대오로 만들수 있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당안에 강한 규률을 확립하지 못하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당원들이 못쓰게 되며 당안에 무풍지대가 조성되여 자기의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 당들이 보여준 력사적교훈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라는 위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해나가고있는 오늘 당안에 강한 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현저히 변화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이 산적되여있는 지금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면 당규률건설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선결적인 중대과업, 중요로선으로 내세우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안정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조건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살려나가면서 정상적이며 옳바른 발전을 이룩하자면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로써 전당을 엄격하게 관리할수 있는 기반을 닦는것이 필수불가결의 과업으로 나선다.당이 규률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여야 당사업전반에서 온갖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과 근본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으며 당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해나갈수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규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혁명적규률이 없는 당은 혁명의 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복종하며 그와 배치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칼날같은 기강, 결백한 정치풍토가 수립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끊임없이 높아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당규률건설을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심화시켜 강철같은 규률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철저히 보장하며 조선로동당의 결백한 정치기풍을 변함없이 견지해나가기 위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다.당원들의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는 동시에 전당적인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엄격히 세우도록 현실적의의를 가지는 제도적장치들을 보강한것은 규률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전투력을 제고하며 당의 역할과 풍모를 세련시키고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작풍건설과 함께 규률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당안에 공고한 규률풍토를 마련해가는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위용떨칠것이다.(전문 보기)
지도사업의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당중앙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지금 일군들의 지도적역할은 나날이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아래단위에 대한 지도사업을 실속있게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도사업은 일군들의 본신임무이며 해당 단위의 성과를 담보하는 관건적고리의 하나이다.
현실에는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부진상태에 있는 단위들도 있다.원인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할수 있겠지만 중요하게는 단위들을 담당한 일군들이 지도사업의 목적에 충실하지 못한데 기인된다.
하다면 지도사업의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이에 대해 농촌에 대한 시, 군당위원회들의 지도과정을 놓고 대답을 찾아보자.
지금 많은 시, 군당조직들이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지도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지도사업을 배워주는 지도로 전환시킨것이다.
지도사업의 목적은 담당한 단위들의 사업을 실제적으로 도와주는데 있다.여기에서 기본은 해당 단위가 자체로 걸어나갈수 있도록 아래일군들의 사업능력을 키워주고 사업방법을 배워주는것이다.
순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자.
시당책임일군은 농촌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도가 농촌당세포비서들의 역할제고에 있다고 보고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매월 세포비서의 날 지도분담안을 작성하여 당사업실무가 높고 능력있는 시당일군들을 파견하였다.시당일군들이 당세포결정을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결정으로 채택하는 문제, 당적분공조직과 총화, 당원협의회진행방법을 비롯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정확히 찾아쥐고 그에 명백한 해답을 줌으로써 세포비서의 날 지도과정이 실지 당세포비서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였다.
자기가 할바를 자각한다고 하여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필수적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지도일군들이 실천적모범으로 당세포비서들에게 정치사업방법, 군중발동의 묘술과 방법론을 배워주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시당일군들은 당정책적문제들을 농장의 실태와 농장원들의 생활과 결부하여 통속적으로 해설해주기도 하고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도 하였으며 당세포비서들과 함께 농장원들의 가정을 자주 방문하면서 대중을 어떻게 교양하며 발동하여야 하는가를 배워주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 당세포비서들의 수준과 역할이 높아지게 되였으며 결과 농장원들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여 알곡증수의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것은 당세포비서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배워주고 이끌어주는데 지도사업의 중점을 둔 시당위원회의 작전과 지도의 생활력에 대한 증시로 된다.
고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도 시사적이다.
군당위원회는 경험주의에 매달려 과학농사를 소홀히 하는 일부 농장초급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잡아주는 한편 그들에게 매월 기술학습과제를 주고 토론과 시험의 방법으로 학습열의를 고조시켰다.한편 그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선진영농방법들을 배워주면서 과학농사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였다.결과 농장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현저히 높아져 단위사업에서 눈에 띄는 발전이 이룩되게 되였다.만약 농장초급일군들이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배워주는 사업에 힘을 넣지 않고 자재인수원노릇이나 하면서 뛰여다니였다면 이런 성과를 거둘수 있었겠는가.일군들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현실에는 사무실에 앉아 생산실적만 따지거나 제시된 과업을 되받아넘기는 식의 지도, 일상적으로 배워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있다가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벅적 떠들면서 문제를 세우거나 뒤따라 대책을 세우는 소방대식일본새, 일반적인 강조나 독촉, 비판으로 지도사업을 대치하는 일부 일군들로 하여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고 단위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편향들도 없지 않다.
이것은 명백히 배워주고 이끌어주는 지도가 아니라 단위발전에 지장을 주는것이다.아래일군들을 품들여 키우고 배워주는 지도사업이 단위발전에 도움이 되여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확증해주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다음으로 담당단위사업에서 걸린 문제를 실제적으로 풀어주는데 기본을 두고 지도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이다.
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게 제기된다.지도일군들이 걸린 문제를 옳게 찾고 그것을 풀어주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전반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될수 있다.
어느한 군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몇해전까지만 해도 많은 군당일군들이 농장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를 실제적으로 풀지 못하고 흉내나 내는 식으로 일하였다.그런데로부터 알곡생산을 비롯한 농촌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군당책임일군은 지도방법을 혁신할 결심을 내리고 그 앞장에 섰다.자신부터가 제일 뒤떨어진 농장을 맡고 내려갔다.농장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실지 걸린 문제가 부족되는 자재나 로력이 아니라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바다자원만 넘겨다보면서 맡은 일을 주인답게 하지 않는 그릇된 관점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농사에 대한 관점을 바로세워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리당위원회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앞세우는 한편 그들이 농장원들에게 당의 농업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관점을 혁신하자면 정치사업과 함께 신심을 주어야 한다.그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활성화하고 농기계작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 농장들에서 부족되는 비료와 농기계들을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결과 많은 농장들에서 올해 올곡식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이를 통하여 농장원들은 신심을 가지게 되였고 그 과정에 농사에 대한 관점과 일본새가 개변되였다.군당책임일군의 지도사업방식은 일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일군들의 지도사업이 현장에 내려가 실지 걸린 문제를 찾고 그것을 풀어주는 사업으로 전환되니 주저앉았던 농장들이 하나둘 일떠서게 되였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일군들이 실지로 걸린 문제를 푸는 똑똑한 지도, 실속있는 지도를 할 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현실에는 걸린 문제를 제기받는것으로 그치거나 우에다 보고하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는 현상, 진심으로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비판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면무식이나 하는 현상, 자재인수원노릇이나 하며 하루살이식으로 지도사업을 진행하는 현상들도 없지 않다.
이것은 명백히 일군들이 지도사업에서 건수나 채우고 형식이나 차리는 비적극적이며 비현실적인 일본새이다.
아래에 내려갔다는 그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지금은 한번 걸음을 해도 당정책관철의 방도를 찾아 문제를 푸는 일군,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해내는 일군이 필요하다.
아래일군들의 사업능력을 키워주고 사업방법을 배워주는것, 실지 걸린 문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는것, 이것이 지도사업에서 기본으로 틀어쥐여야 할 문제이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나의 지도사업은 담당단위발전에 실지 도움이 되는 디딤돌인가 아니면 저해를 주는 걸림돌인가.
모든 일군들은 지도사업을 실지 배워주고 도와주는데 목적을 두고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올해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실현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의 군사적패권의 근원 및 현 실태와 그 해독성》(2) -중국 신화통신사 국가고급두뇌진이 보고서 발표-
제2장 군사적패권을 수호하기 위한 미국의 행위와 수단
세계적인 군사적패권을 수호하는데서 미국은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쟁에 개입하고 전지구적인 군사기지망을 구축하는것을 비롯한 유형의 수단을 통해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을 리용하고있을뿐 아니라 동맹체계를 구축하거나 규정과 제도를 리용하는것을 비롯한 무형의 수단을 통해 간접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을 리용하고있으며 정세변화에 따라 새로운 개입방식과 새로운 군사기술, 새로운 작전개념 등도 적용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자기의 우세를 보호하는것과 동시에 임의의 잠재적인 경쟁자를 제압함으로써 그 나라가 미국과 엇비슷한 력량으로 자라나 세계의 유일무이한 맹주로서의 미국의 지위에 도전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1.유형의 통제수단:전쟁과 기지
전쟁과 군사행동은 미국이 군사패권적지위를 고수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다.
프랑스력사학자 또마 라비노는 미국과 전쟁사이의 《불가분리적》인 관계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전쟁은 이미 이 나라의 력사에서 불가분리적인 한부분으로 되였다.미국이 건국초기부터 줄곧 전쟁을 해왔다고 하기보다는 전쟁자체가 미국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이 나을것이다.미국이 벌린 전쟁에 의해 오늘의 미국이 태여났으며 미국이 벌리는 전쟁에 의해 미래의 미국이 만들어질것이다.》
미국은 전쟁과정에 형성되고 전쟁과정에 팽창되였으며 전쟁속에서 패권을 쥐였다.
지난 240여년간의 력사적과정은 미국독립전쟁, 인디안정복전쟁, 미국-메히꼬전쟁, 미국남북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조선전쟁, 윁남전쟁, 만전쟁, 꼬쏘보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 끊임없는 전쟁들로 이루어졌다.
미국의 군사적패권을 노린 전차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을 지나갔다.
미국은 전쟁을 통해 판도를 넓히고 전략적요충지들을 장악하였으며 세력범위를 확대하였다.
미국의 령토는 건국초기의 약 80만㎢로부터 지금의 약 937만㎢로 10배이상 늘어났다.
미국은 군사적개입과 정변조작, 대리전쟁 등의 수단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와 까리브지역의 나라들을 《뒤동산》으로 만들었으며 중동을 비롯한 유라시아대륙의 지정학적요충지들을 통제하고있다.
미국은 전쟁을 통해 해상수송로와 관건적인 자원지대를 통제하고있다.
미국은 하와이와 웨이크도 등 태평양상의 많은 섬들을 병탄하고 필리핀을 식민지로 만들었으며 무력으로 위협하여 빠나마운하를 건설하였다.
또한 다른 제국주의렬강들과 함께 중국에서 리익을 분할하였으며 군대를 아프리카에 배치하고 군사행동을 통해 중요자원과 원료를 통제하고있다.
미국은 전쟁을 통해 진영들을 갈라놓고 자기와 다른것을 제거하고있다.
9.11사건후 미국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세계의 85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벌렸다.
미국가안전보장국과 중앙정보국 등 기구들은 《적》을 부단히 만들어내고 비법적인 비밀행동으로 다른 나라 정부를 뒤집어엎었으며 미국을 반대하는 외국지도자들을 암살하였다.
단기전쟁, 장기전쟁, 세계대전, 랭전, 비밀전쟁, 대리전쟁, 《반테로》전쟁 등 세계패권을 고수하고 확장하기 위한 련이은 전쟁은 미국을 하나의 스파르타국가로 만들어놓고 이 나라가 항구적인 전쟁상태에 놓이게 하고있다.
세계를 뒤덮은 군사기지는 미국이 세계를 통제하기 위한 전략적거점이다.
군사기지는 미국이 억제와 군사적간섭을 추구하기 위한 전연진지이다.
미국은 군사기지를 거점으로 하여 군사적패권을 북극에서 희망봉에 이르기까지, 대서양에서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였다.
미국의 해외군사기지의 수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현저히 늘어났다.
1940년 9월 미국은 파국에 직면한 영국에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 리용하던 구축함 50척을 제공하는 대신 8개의 영국식민지에 있는 일부 해상 및 공군기지에 대한 통제권을 얻어냈다.
이러한 조치는 세계에서 군사적배비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보여준다.1943년부터 1944년까지 미국의 군사계획작성자들은 해외기지체계수립을 계획하였다.
이 체계는 미국의 패권력량을 대서양과 태평양에로 확대하는것을 가상한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미군은 세계의 여러 대륙에서 약 2, 000개의 기지와 약 3만개의 군사시설을 건설하거나 차지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의 해외군사기지들은 미국의 《전략적전연》의 전초기지로 변하여 미국의 《실제적인 주권》범위를 구획지었다.
랭전시기 미국은 쏘련을 포위하고 억제하기 위해 쏘련과 될수록 가까운 지역들에서 많은 군대와 군사기지를 유지하였다.
랭전이 종식된 후 미국정계는 의연 해외군사기지들이 미국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하면서 해외군사기지들이 있어야 군대의 항구적인 동원상태를 유지할수 있을뿐 아니라 미국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방어지대를 형성할수 있다고 확신하였다.
실례로 부쉬정부는 해외기지가 《평화를 유지해왔다.》고 주장하였으며 오바마정부는 《전연지대에로의 기지이동과 미국군대의 전연배비는 의의있으며 또 필수적》이라고 인정하였다.
2001년 9.11사건후 미국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중동과 중앙아시아의 전 지역에 강대한 군사기지망을 구축함으로써 유라시아대륙의 심장부에 자기의 군사적, 전략적, 지정학적교두보를 꾸려놓았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점차 자기의 군사기지배비전략을 조정하기 시작하면서 보다 규모가 작고 신축성있는 《전연작전기지》건설에 착수함으로써 랭전시기의 대규모군사기지에 대한 미군의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있다.
이러한 《전연작전기지》들은 꼴롬비아와 케니아, 타이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 건설되였다.
미국은 이러한 기지들을 보통 이전에는 미군의 군사활동이 덜 미치던 지역들에 건설함으로써 이 지역들을 《매우 가까운 곳》으로 만들어놓았다.
여러해동안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군사기지건설에 관한 협정과 부대의 지위확정에 관한 협정, 안전협조조약을 비롯한 쌍무 혹은 다무적인 문건 등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세계적범위에서 군사기지망을 구축하였다.
미국의 한 두뇌기관이 2021년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재 미국은 해외의 80개 나라와 지역에 750개의 군사기지를 건설하였는데 이는 해외에 주재하고있는 미국대사관, 령사관과 사절단의 수의 3배에 달하며 그 운영원가는 해마다 550억US$에 달한다.
2001년부터만 놓고보더라도 해외군사기지는 미국이 적어서 25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군사행동을 벌리는것을 지원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해외군사기지건설과 해외전쟁발발이 일종의 인과순환관계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군사기지가 전쟁을 불러올 가능성이 보다 높으며 또한 전쟁은 더 많은 군사기지를 요구한다고 인정하였다.
2.무형의 통제수단:동맹과 규칙
동맹체계는 미국의 군사적패권을 고수하기 위한 주요기둥으로 되고있다.
《유형》의 전쟁과 군사기지에 비해볼 때 미국이 수립하고 주도하는 동맹관계는 저들의 패권을 수호하기 위한 무형의 통제수단들중의 하나로 분류할수 있다.
미국의 세계적인 군사패권은 전지구를 뒤덮은 군사동맹체계가 뒤받침해주고있다.
미국이 군사패권을 쥐고 그것을 수호하는 주요방식은 바로 동맹을 뭇는것이다.
미국을 핵심으로 하는 동맹체계수립은 미국의 전략적목적실현을 적극 돕고있다.
1949년 나토창설을 출발점으로 하여 군사동맹을 뭇기 시작한 미국은 미국-필리핀, 미국-일본 등 쌍무군사동맹을 무어 미국을 핵심으로 하는 세계적인 동맹망을 구축하였다.
랭전시기 미국의 세계적인 동맹체계는 미국이 쏘련과의 랭전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였다.랭전종식후 미국을 핵심으로 하는 동맹체계는 랭전종식과 함께 자기의 존재를 마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강화되였다.
실례로 미국은 《나토전략의 새로운 개념》을 통해 나토의 직능을 집단적인 방어로부터 세계적인 간섭으로 바꿈으로써 저들의 세계패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치군사적도구로 만들었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개입한 일련의 해외전쟁과 9.11사건이후의 세계《반테로》전쟁에서 미국의 동맹체계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는 미국이 저들의 세계적인 군사적배치를 유지하고 세계패권적지위를 수호하는데서 주요기둥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군사동맹체계를 수립한데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타산이 있다.
첫째로, 군대주둔과 합동군사연습, 군사원조 등의 형식으로 상대방을 억제하자는것이다.
둘째로, 동맹을 무어 전반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저들의 정치적리익과 안전리익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셋째로, 동맹을 뭇는 또 다른 목적은 동맹국들을 견제하고 통제하자는것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태평양사령부는 2011회계년도에 미군과 동맹국들이 참가한 도합 146차례의 군사연습을 주도하였으며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는 2020년에 도합 88차례의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총체적으로 볼 때 미국의 군사동맹체계는 《바퀴축-바퀴살》식의 국가간체계로서 미국이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의정을 설정하며 비대칭적이고 불평등한 조건하에서 자기의 패권과 권위를 형성하는것이다.
최근년간 미국은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사이의 관계와 미국, 일본, 필리핀사이의 관계로부터 미국, 일본, 인디아, 오스트랄리아 《4자안전대화》와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3자안전동반자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쌍무동맹체계의 3각화와 다각화를 주도하면서 동맹국들이 이른바 잠재적인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전략적중심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중요성이 부단히 높아짐에 따라 미국이 《인디아태평양동맹체계》수립에 전력을 다하고있는것은 동맹체계를 리용하여 지역의 전략자원을 통합하고 이 지역에서의 미국의 행동효률을 높이기 위해서이며 진짜목적은 저들이 주도하는 패권체계를 수호하는데 있다.
미국식규칙과 제도를 리용하여 미국의 우세한 군사패권적지위를 수호하고있다.
첫째로, 수출통제이다.
수출통제조치는 미국이 저들의 군사적우세를 유지하고 확대하며 군사적패권을 추구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 된다.
랭전시기 서방의 수출통제정책은 쏘련을 고립시키고 억제하며 최종적으로 붕괴시키는데서 보조적역할을 하였다.
100여년의 력사를 가진 미국의 수출통제정책은 1917년의 《적성국무역법》으로 거슬러올라갈수 있다.이는 제2차 세계대전과 랭전시기에 더욱 강화되였는데 그 목적은 상대방에 비한 군사기술적우세를 유지하자는데 있었다.
저들의 패권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은 동맹국들에 압력을 가하고 그들을 제재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도시바사건》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1980년대 일본 도시바기계회사는 쏘련에 9축수자조종반을 수출하였다.
미국은 이를 저들의 군사적우세와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도시바기계회사에 제재를 가하였다.
또한 이 사건을 가지고 새세대전투기개발문제에서 일본에 압력을 가하여 양보를 받아냈다.
《도시바사건》은 동기로부터 결말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패권적사고방식과 행위를 낱낱이 보여주었다.
둘째로, 군비통제이다.
전통적인 관념에 따르면 랭전시기에 체결된 미쏘사이의 군축합의는 투명성을 높이고 쌍방의 핵충돌위험성을 낮추었으며 미쏘사이의 전략적안정을 강화하고 군비경쟁이 통제를 상실하지 않도록 한것과 함께 랭전을 평화적으로 종식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미국에 있어서 군축의 핵심목표는 여전히 쏘련에 비한 군사기술적우세를 차지하고 유지하는것이였다.
이전 미국무성 국제안보, 전파방지담당 차관보 토마스 칸트리맨은 《군축합의는 미국의 리익에 대한 상대방의 위협을 제한할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동시에 이 합의는 국가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미국과 동맹국들의 행동의 자유를 허용하였다.
다시말하여 군축합의는 미국이 한 양보나 다른 나라에 베푼 호의가 아니라 국가안전의 중요구성부분이며 촉진요소이다.》라고 말하였다.
군축제도를 신축성있게 활용한 결과 미국은 우선 기타 분야의 군사력을 강화할수 있는 자금을 얻을수 있게 되였다.
실례로 1972년에 쏘련과 미싸일방위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미국은 수십억US$를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
다음으로 미국은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과 같은 군축합의가 제공한 투명성과 사찰조치에 의거하여 상대방의 군사력과 관련한 정보를 장악, 분석하고 이에 토대하여 자기의 핵무력발전을 효과적으로 계획하였다.
이밖에 상대방의 우세한 분야의 발전을 최대한 제한한 동시에 미국이 우세를 차지한 분야에서 상대방이 이길수 없는 군비경쟁을 벌리도록 유도하였다.
실례로 미국과 쏘련이 1987년에 체결한 중거리 및 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결코 해상기지 및 공중기지 중거리미싸일배비를 겨냥한것이 아니라 이 분야에서 미국이 쏘련에 비해 확고한 기술적우세와 지리적우세, 동맹의 우세를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셋째로, 국제법을 외곡리용하는것이다.
국제법이 저들에게 맞으면 써먹고 맞지 않으면 버리는것은 미국의 일관한 패권주의적행위이다.
이러한 행위가 군사분야에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된 실례로는 미국이 저들의 기준에 맞추어 유엔해양법협약(《협약》)을 외곡하고 대외적으로 《항행의 자유행동》을 실시하여 해상에서의 저들의 군사적패권을 고수하고있는것을 들수 있다.
미국은 1979년부터 이른바 《항행의 자유행동》을 실시하면서 이것이 《합법적인 상업무역과 미군의 전지구적인 기동성을 수호》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실은 미국의 해군과 공군이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무력을 투하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자는것이다.
미국의 한 학자는 미국이 남해에서 벌리고있는 《항행의 자유행동》은 미군이 이 지역에서 군사적존재를 유지할수 있는 주요방식들중의 하나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항행의 자유행동》을 벌릴 때마다 대형전투함선들을 제멋대로 동원하여 령해와 배타적경제수역, 무리섬, 해협 등 수역에서의 연해국들의 주권과 관할권에 도전하고있으며 더우기 사전신청 및 통보와 관련한 연해국들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함선들을 제 마음대로 타국의 령해에 들이밀어 군사적패권행위를 로골화하고있다.
미국은 오늘까지도 《협약》을 비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협약》을 선택적으로 외곡리용하면서 해양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있는데 이것은 《강권은 곧 공인된 법칙》이라는 그들의 패권적론리를 보여준다.
3.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동향
오늘날 미국이 살고있는 세계는 지난날과 다르다.
신흥국가들이 급속히 발전하고 군사기술이 점차적으로 전파되고있으며 국제력량관계의 구도가 다극화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국제구도의 심각한 변화앞에서 미국은 여전히 패권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면서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저들의 군사패권적지위를 고수하고 강화해보려 하고있다.
새로운 군사적간섭방식
무력사용은 오랜 기간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행사하기 위한 중요수단으로 되여왔다.
그러나 국력을 소모하고 명예를 훼손시킨 여러 차례의 전쟁을 겪은 후 미국사회에서는 최근년간 해외파병에 대한 지지률이 떨어지고있으며 미군의 해외무력사용에 대한 미국정부와 국회의 기대도 다소 약화되였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벌어진 로씨야-우크라이나충돌에서 미국은 동맹국들과 련합하여 인원을 공개적으로 충돌에 직접 파견하지 않고 많은 군사원조와 정보지원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전쟁국면을 조종하고있다.
이것은 이러한 방식이 미래의 미국의 새로운 해외군사적간섭방식으로 될것이라는것을 암시해준다.
로씨야-우크라이나충돌이 발발한 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400여억US$어치의 군사원조를 제공하였으며 원조하는 무기종류도 전쟁형세와 우크라이나의 수요에 맞게 변화시키고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에 제공한 정보와 전장형세에 대한 감시자료는 우크라이나군의 작전능력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동맹국이 아닌 우크라이나에 방대한 량의 정보를 제공한것은 전례없는것이며 미국의 정보부문은 이를 위해 지어 27개 조항의 정보공유정책을 특별히 수정하였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련합하여 로씨야를 상대로 경제전과 외교전, 여론전을 결합한 혼합전을 일으켰는데 미군이 충돌에 직접 개입하지 않은것을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이미 이 전쟁에 참여하고있다.
한 학자는 미국의 로씨야-우크라이나충돌개입방식은 미국이 앞으로 해외군사적간섭을 벌릴수 있는 규칙과 형식을 제공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동맹체계의 조정 및 갱신
미국의 절대적인 군사적우세의 약화와 대국간경쟁에로의 전략적목표전환에 비추어 미국은 최근년간 저들의 군사동맹체계를 리용하는데서 점차 지역적, 구조적, 기술적제한을 깨뜨리고있다.
첫째로,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안전문제에 지역밖의 동맹국들이 개입하도록 부추기고있는데 그것은 나토가 인디아태평양안전문제를 저들의 전략적시야에 넣고 서태평양에서의 저들의 군사적존재를 확대하고있는데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다.
2021년 카나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등 나라들은 21척의 해군함정을 남해수역에 파견하여 미국과 그의 인디아태평양동맹국들이 벌리고있는 해상훈련에 참가시켰다.
둘째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은 《바퀴살》식쌍무군사동맹을 기본으로 하던데로부터 3각화, 다각화방향으로 전환하고있다.
미국의 바이든정부는 2021년에 집권한 후 미국, 일본, 인디아, 오스트랄리아 4자제도의 격을 높이고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3자안전동반자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이와 함께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그리고 미일《한》 등 작은 규모의 다자안전제도를 계속 심화시키고 동맹국들사이에 안전협조관계를 승격시키도록 부추겼다.
셋째로, 미국은 동맹국들의 군사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동맹국들에 선진적인 군사기술을 이전하고있다.
실례로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 3자안전동반자관계의 틀거리에서 미국과 영국 두 나라는 오스트랄리아해군에 적어도 8척의 공격형핵잠수함을 건조해주게 된다.이것은 미국이 60여년전 영국과 핵동력기술을 공유한데 뒤이어 처음으로 다른 나라에 핵기술을 제공하는것으로 될것이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파괴하는것과 함께 잠재적인 핵전파위험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지난 시기의 제한과 관례를 깨뜨리고 지역동맹국들에 핵심적인 군사기술과 공격무기들을 이전하는 근본목적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는 군사적경쟁에서 저들의 경쟁력을 높이자는것이다.
미국상업과학기술회사들의 개발우세와 도입경험에 비추어 펜타곤은 최근년간 상업과학기술회사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인공지능과 자동화 등 새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무장장비에 도입하는 사업을 부단히 추진하고있다.
미국은 2022년에 발표한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일체화된 억제력》개념을 국방분야의 핵심으로 삼고 새 기술과 작전개념, 능력사이의 높은 융합을 실현하여 군, 병종사이 그리고 여러 작전지역사이의 계선을 없애고 동맹국간의 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