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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

주체113(2024)년 9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할 업적으로 빛을 뿌리는 위대한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주체혁명의 승승한 발전과 억년청청함,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적힘과 위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는 이 영광스러운 시대를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로 긍지높이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 이것이 시대와 혁명의 엄숙한 부름이고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다.

바로 이 구호에 우리 혁명의 양양한 전도와 필승불패성, 주체조선의 불후할 존위와 명성은 무엇에 의하여 담보되는가, 오늘날 우리 인민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특질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도 명백한 대답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혁명적인 구호는 대중에게 투쟁과 전진의 진로를 밝혀주고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힘있는 기치이다.당과 혁명의 요구, 현실발전의 요구가 집약적으로 구현되여있고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열정을 가장 명확하게, 철저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혁명적구호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하며 그들을 새로운 승리와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 이 구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이 어려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는것이다.수령의 위대성을 신념화, 체질화한 인민, 수령에 대한 숭배심과 신뢰심을 간직한 인민만이 력사의 준엄한 곡경도 뚫고헤치며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령도는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백승의 기치이고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우리 혁명의 승패와 진퇴가 판가리되는 시련에 찬 행로였다.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년대에 최악의 시련기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 전성기로 반전시키시고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끊임없는 상승비약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사상리론적예지는 착잡하게 얽힌 사회정치적문제들의 본질과 그 진상을 대번에 꿰뚫어보는 비상한 통찰력이며 급변하는 정세추이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선제적이고도 적시적인 방략을 내놓는 과학적인 분석판단력이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백두산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사상리론들은 시대와 혁명, 인민의 요구가 집대성되고 강국건설과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명확한 진로가 뚜렷이 명시된 위대한 실천강령들이다.시대성과 과학성, 혁명성으로 일관된 사상리론과 방침들이 있어 우리 인민은 엄중한 사태와 위기에도 흔들림없이 조국과 혁명의 중대사들을 완수하며 승리적진군을 가속화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정치와 경제, 외교,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 천사만사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해나가는 전면적인 령도인 동시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안아오는 공격적인 령도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강의 국력을 마련하는 민족사적사변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되였다.각 부문별로 마련된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적실체들, 우리 국가의 사상과 정신, 종합적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대정치축전들,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영향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폭과 심도, 그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령도는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기둥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인민의 불행과 아픔을 가셔주기 위한 대격전들이 과감히 전개되게 되였으며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간주되고 힘있게 진척될수 있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은 이 땅우에 우리식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고 강동종합온실농장, 림흥거리, 전위거리와 같은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눈부신 변혁과 전변의 시대를 경과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에 절대적으로 매혹되였으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 휘황한 미래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였다.복잡다단한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치며 백승의 진로따라 곧바로 줄기차게 달려온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서 우리 혁명의 승승장구함과 양양한 전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 이 구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만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열정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이는 우리 인민의 제일생명이다.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애국충의심이 얼마나 강렬하며 어떤 기적과 변혁을 펼쳐놓는가를 뚜렷이 보여준 격동의 년대로 빛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결사전에도 결연히 나섰고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병진의 길도 주저없이 헤쳐나갔으며 자연의 대재앙과 세계적인 보건사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비관을 몰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건설을 구상하시면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건설의 대번영기로 화답해나섰고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사상을 천명하시면 자력자강의 힘찬 포성을 높이 울리며 거창한 기적과 위훈의 창조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운 우리 인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신다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이 있어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우리 무력의 강세를 주저없이, 멈춤없이 최강으로 고도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혁명의 요구,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다지는 민족사적성업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국방과학전사들과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 나라의 어려움과 인민의 불행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당중앙의 결심을 열렬히 지지하며 거창한 건설의 전구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전위들,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수많은 유명무명의 애국자들과 공로자들, 바로 이것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인생관화하고 그 령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며 이 세상 그 누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조선인민의 불멸의 군상이다.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력사적진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으며 그길에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혹독한 애로와 난관이 가로막아나설수도 있다.그러나 사상리론의 영재, 령도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충성을 억년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굳세게 간직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갈 때 우리 혁명, 우리 국가가 승승장구하고 우리가 바라는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라는 구호를 혁명의 요구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의 지휘성원의 능력과 자질은 어떤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의 지휘관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인민공군 직승비행부대 부대장 공화국영웅 김면후동무의 무훈을 놓고-

주체113(2024)년 9월 3일 로동신문

 

평안북도 서북부지대의 침수지역에서 벌린 인민공군 직승비행부대의 공중구조전투는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무훈사에 또 하나 길이 전해갈 가장 값지고 영예로운 기록을 남기였다.

이 전투를 현지에서 직접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가렬한 격전에서 련대장 김면후동무가 발휘한 전투정신과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특별히 평가하시면서 우리 당은 현대전이 요구하는 이런 야전형, 실력가형, 행동형의 지휘관을 필요로 한다고, 정말 지휘관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었다고, 전군적으로 따라배울 또 한명의 우수한 지휘관을 전투환경속에서 찾아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습니다.》

평화시기의 영웅지휘관으로 시대의 단상에 높이 올라선 김면후련대장은 인민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군들도 따라배워야 할 혁명의 지휘성원의 전형이다.

탄탄대로가 아닌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한개 부문, 한개 지역, 한개 단위를 맡고있는 일군이라면 누구든 김면후련대장이 당중앙의 명령을 받아안던 그런 긴박하고 책임적인 순간, 그가 련대를 이끌어 뚫고나가던 그런 위기의 정황들에 맞다들릴수 있다.

일군들이여, 대답해보자.그런 순간, 그런 정황에서 김면후련대장처럼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는가.자기가 맡은 단위를 영웅련대장의 부대처럼 그렇게 준비시키고있는가.

 

구령을 웨치기 전에 전위에 서라

 

일군의 능력과 자질은 평온하고 례사로운 때보다 예상치 못했던 불의적이고 긴급한 정황에서 선명하게 부각되는 법이다.그것이 원쑤들과의 싸움마당일수도 있고 비상방역전과 같은 돌발적인 보건위기일수도 있으며 자연재해의 엄혹한 상황일수도 있다.

바로 이러한 정황에서 위대한 당중앙이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단호하게 내린 결심과 지시들이 어떤 결과로 결속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의 지시와 과업을 접수하고 집행하는 일군들의 능력과 자질에 달려있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긴급명령을 접수하고 집행할 때까지의 김면후련대장의 사고와 행동이 그것을 산모범으로 보여주었다.

지난 7월 28일 새벽,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련대장 김면후동무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시는 긴급한 특별명령을 직접 받아안게 되였다.명령은 압록강류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에 조성된 침수위험구역들에 직승기들을 신속투입하여 수천명 인민들의 생명을 무사히 구출하는것이였다.

정황은 긴급하고 위험했다.한치앞도 가려볼수 없는 캄캄한 어둠, 쏟아지는 폭우와 휘몰아치는 강풍이 곧 출동해야 할 직승기들의 비행을 위협하고있었다.더우기 예측할수 없는 위험들이 계속 발생하고있을 재해지역은 대부분의 비행사들에게 있어서 생소한 곳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알았습니다.》라는 대답을 올리고난 후의 모든 전투행동의 결과는 전적으로 련대장의 판단과 결심, 조직사업과 지휘에 달려있었다.

사태가 긴박하고 엄중한 때일수록 지휘관의 판단은 신속정확하고 결심은 단호하여야 하며 사업조직은 치밀하고 지휘는 대담무쌍해야 한다.가장 중요한것은 지휘관의 위치선택이다.

이미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던 순간에 벌써 김면후동무의 머리속에는 이런 정황을 예상하며 늘 익혀두었던 비상전투방안이 번개처럼 떠올랐었다.이때 그가 중시한것은 위험한 전투정황이 아니라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전의 항로를 날아야 할 비행사들의 신심과 의지력이였다.지휘관의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련대에 필승의 의지를 심어주어야 했다.

정렬한 련대앞에 김면후동무는 나섰다.어둠속에서도 긴장한 눈빛들과 숨결들이 감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전달하고 그 집행을 위한 전투조직을 하고난 김면후련대장은 자신에게 집중된 전우들의 시선을 가슴벅차게 의식하며 이렇게 출동명령을 내렸다.

《나의 위치는 1번기, 련대 나를 따라 앞으로!》

련대장의 이 명령이 긴장하게 정렬해있던 전투원들에게 어떤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는가에 대하여 후날 비행사들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공군적으로 가장 비행술이 높고 경험많은 우리 련대장동지가 1번기를 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희들은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승전은 이렇듯 위험앞에서 주저없이 부대의 전위에 선 지휘관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는 법이다.

비행대가 착륙장소인 비행기지에 도착했을 때 재해지역의 상황은 상상했던것보다 더 험악하였다.일기조건도 말그대로 악천후였고 침수지대의 지형지물을 전혀 가려볼수 없는것으로 하여 정황을 똑똑히 판단할수가 없었다.해당 지역 일군들이 알려주는 수재민들의 수자나 위치도 대략적인것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고도의 침착성을 유지하면서 창발적이며 과학적인 사고로 최량화, 최적화의 방도를 찾아내는 지휘관의 대응력이 전투의 승패를 결정한다.그러자면 지휘관이 정황부터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하여 김면후련대장은 자신이 직접 정찰비행을 하였다.

자기 눈으로 전투장소들과 정황들을 확인한 결과 수천명에 달하는 인민들을 단시간동안에 구출하자면 공중에서 직승기의 권양기를 리용하는 일반적인 구조방법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어떻게 해서든 직승기를 착륙시켜 사람들을 태우는 방법으로 해야 하는데 온통 물에 잠겨버려 그밑의 지형지물을 알수 없어 착륙과 리륙이 매우 위험했다.이런 정황에서의 전투행동은 비행교범과 지도서에도 없었다.

만약 그때 김면후련대장이 정찰보고를 받고 회의를 열어 비행사들에게 임무를 주는 식의 형식주의적이고 기계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로 전투지휘를 했다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의 집행결과는 달라졌을것이다.

그 시각 김면후동무는 인민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100% 구출하며 비행사고를 내지 말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의 진수를 명백하게 파악하고 그를 기준으로 자신의 사고와 행동방향을 결정하였다.당에서 준 지시와 과업의 진수부터 똑똑히 파악해야 그 집행이 정확한 궤도에 들어선다는것은 일군들이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당정책관철의 하나의 법칙과도 같다.

인민 한사람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물속에라도 비행기를 착륙시켜야 하며 전우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가장 큰 위험들은 자신이 앞장에서 막아나서야 한다는것이 그때 김면후동무가 자신에게 내린 명령이였다.

김면후련대장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비행기별로 전투장소를 찍어주고 비행기지에서의 리착륙순번들을 정해주었다.그리고 비행기지에서의 비행대지휘는 비행부련대장에게 위임하고 자신은 제일 위험한 전투장소들을 맡았다.

련대장인 그에게 누구도 명령한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그는 지상에서의 비행대지휘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1번기를 타고 제일 위험한 구역에서의 비행을 수범으로 보여주는것으로 련대의 전투지휘를 시작하였다.

첫 비행에서 수십명의 인민들을 구출하여 무사히 돌아온 련대장의 수범은 그대로 비행사들의 교본이 되였다.련대장의 희생적인 이신작칙이 련대로 하여금 공군사에 어떤 기적적이며 영웅적인 새 기록들을 낳게 하였는가를 실증해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김면후련대장의 1번기가 또다시 비행기지를 리륙하여 의주군 어적리상공을 비행할 때였다.

언뜻언뜻 땅이 보이는 유일한 착륙장소는 소층건물들로 둘러싸인 크지 않은 공지였다.직승기가 안전하게 착륙하자면 동체길이와 프로펠러의 회전직경을 타산하여 최소한 40~50m의 공간은 있어야 했다.그런데 건물들사이의 거리가 30m도 안되여보이는데다가 바람까지 세차서 착륙할 가능성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한 승조원이 련대장에게 말했다.

《이곳은 해군에 맡기는것이 어떻습니까?》

상황으로 보아 그 말은 옳았다.그러나 구조해야 할 인원들이 많은것으로 하여 고무단정으로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수 있었다.분초를 다투며 불어나는 큰물은 인민들의 생명을 무섭게 위협하고있었다.

시창아래를 굽어보는 김면후동무의 눈에는 위험한 착륙장소가 아니라 구원을 기다리는 인민들의 모습이 안겨왔다.《우리 원수님 보내주신 인민군대비행기다!》 하고 목메여 웨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폭풍우를 누르며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았다.련대장은 명령하였다.

《착륙합시다.》

하늘같은 인민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배짱도 하늘만큼 커야 한다는 련대장의 신념이 조종하는 비행기는 마치 유능한 기수에게 고삐를 잡힌 준마처럼 비행사들과 한몸이 되여 예민하게 반응하며 고도를 낮추기 시작하였다.

착륙은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성공하였다.쾌속으로 돌아가는 길다란 프로펠러끝과 건물벽들의 간격은 불과 1m였다.

창공에 아름다운 비행운을 그리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쳐다볼 때마다 사람들 누구나 장쾌함과 황홀함에 감탄하지만 그 비행기의 좌실안에서 비행사가 겪고있는 엄청난 정신육체적부담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다.극단한 위험정황에서 일단 자세미실현상이라도 오면 그것을 극복하는데 비행사는 1t중량에 맞먹는 육체적부하를 겪어야 하며 그 순간에 몸무게가 10㎏까지 줄어든다는 사실도 알리 없다.그래서 비행사들을 리륙의 순간부터 곧 전투를 시작하는 가장 용감한 군인들이라고 하는것이다.

안도의 숨을 내쉬며 승조원들은 자기들의 련대장을 새삼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아차하는 순간이면 비행기와 비행사의 운명이 결딴날 극단적인 모험의 주인공답지 않게 련대장의 얼굴빛은 태연했다.

그 순간에 승조원들은 련대장이 늘 《비발치는 총탄속에서 머리를 쳐들지 못하는 병사처럼 비행사도 불리한 정황앞에서 순간이라도 주춤하면 비행기와 함께 끝장나고마오.공포는 달려드는 적기가 주는것이 아니라 신심을 잃은 비행사의 마음속에서 새여나오는 법이요.》라고 하던 말의 의미를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이런 기적은 용감성만으로 창조할수 없다.명령에 대한, 승리에 대한 지휘관의 책임감앞에 자기 생명의 위험에 대한 공포란 애당초 있을수 없다.김면후련대장은 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적인 집행정신과 비상한 책임성으로 련대를 이끌어 공군사에 빛날 기적창조의 모범을 아로새겼다.

또 한차례 수십명의 인민들을 구출하여 비행기지에 착륙하던 김면후동무는 시창으로 뜻밖에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모습을 뵈옵게 되였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언제 큰물이 밀려들지 모를 위험천만한 비행기지에서 비바람 맞으시며 전투를 지휘하고계시는것이 아닌가.

그는 서둘러 군모를 쓰고 복장을 바로잡은 다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로 달려가 힘찬 목소리로 규정대로 절도있게 보고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동지, 공군대좌 김면후 명령대로 왔습니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김면후동무는 이렇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만나뵈옵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혁명하고있는 우리 일군들 누구나 가슴뜨겁게 체험한바이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에 위기가 닥쳐오면 이렇듯 언제나 재난의 중심에, 격전의 최전방에 자신의 위치를 정하군 하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들이닥친 위기를 한몸을 내대고 막아나서실 결사의 각오로 달려가시군 하는 그 격전장에서 누가 그이의 심정으로, 그이의 손발이 되여 위기를 타개하고 승리의 보고를 드려야 하는가.과연 누가 자신의 희생적인 이신작칙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머지신 그 위태롭고 막중한 부담을 덜어드려야 하는가.다름아닌 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지휘속에서 전투를 진행하는 영광을 지닌 김면후련대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용맹의 힘이 솟구쳐올랐다.그날 정찰, 구조, 수색비행임무까지 도맡은 김면후련대장의 비행회수와 시간, 구원한 인민들의 수는 다른 비행사들의 몇배를 릉가했다.

명령을 받은 순간부터 집행결속의 마지막시각까지 련대의 전위에 서서 당중앙이 맡겨준 임무를 다하기 전에는 꺾일수도 쓰러질수도 없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초인간적인 의지력으로 전투를 지휘한 김면후련대장을 당에서는 평화시기의 공화국영웅으로 떠올려주었다.오늘날 우리 당에는, 우리 시대에는 바로 이런 일군이 절실히 필요하다.

구령을 웨치기 전에 전위에 설줄 아는 부대장!

김면후련대장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값높은 평가를 일군들모두가 다시금 가슴에 새겨보자.그리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접수할 때부터 집행의 보고를 올릴 때까지 영웅련대장이 타개한 정황들앞에서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량심적으로 검토해보자.

 

기준이 되고 수범이 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을 받들어 야간에 즉시 구조전투에 진입하여 악천후속을 뚫고 생소한 피해지역에서 벌린 직승비행련대의 전투행동을 직접 목격하시고나서 군인의 본연의 자세와 준비된 부대라는것이 과연 어떤 부대인가 하는것을 판정을 위한 훈련장이 아닌 목숨을 내건 전투장에서 실전능력으로 증명해보였다는 값높은 평가를 내리시였다.

이것은 곧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대한 즉시접수, 완전무결집행을 위해 평소에 련대의 전투력을 모든 면에서 강철같이 벼리고 다져온 김면후련대장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영광스러운 평가이기도 하다.

한사람의 책임일군에 의하여 한개 단위, 한개 집단이 일떠서기도 하고 혹은 주저앉기도 하는 실례를 우리는 현실에서 종종 보게 된다.당정책은 언제나 정확하고 군중의 분발력은 어디서나 높으며 조건과 환경도 비슷하지만 당에서 준 과업들의 집행에서 결과가 다른것은 철저히 책임일군들의 수준과 준비정도의 차이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목표는 높고 과업은 방대할 때, 난관과 애로들이 끊임없이 중첩될 때 한개 부문, 한개 지역, 한개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의 능력문제는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로 날이 갈수록 예리하게 부각되고있다.

공중구조전투임무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로부터 직접 받을 때 김면후련대장은 직승기들이 얼마만한 시간에 리륙할수 있는가라는 물으심에 즉석에서 《30분이면 리륙할수 있습니다.》라고 명백하게 대답올렸다.기존상식으로써는 도저히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전투동원시간이였지만 련대장의 1번기부터 분명히 그 30분안에 출동하였다.

명령받은 순간부터 비행대의 리륙까지의 30분!

그것은 악천후속에서의 믿기 어려운 기적을 낳은 승전의 서막이였으며 김면후동무가 당에서 중시하는 이 직승비행부대의 부대장으로 복무해온 9년간의 사업정형의 총화와도 같았다.이 30분은 이런 순간을 위해 평소에 자신과 련대의 전투력을 만반으로 준비시켜온 김면후동무의 피타는 노력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알았습니다.》, 《집행하겠습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을 올리자면, 그 대답이 빈말이 아니라 완벽한 실천으로 빛나게 하자면 일군은 평상시 자신과 자기 단위를 어떻게 준비하고있어야 하는가.

련대의 전투력을 최강으로 준비시킴에 있어서 김면후동무가 제일 중시하고 추호의 양보나 사소한 결점도 허용하지 않는 철칙이 있다.인민군대의 생명인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 절대집행의 정신이다.

《명절날에도, 잠자리에 누워서도 이제 당장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 내려진다면 나는, 련대는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하고 생각하며 늘 마음속에 발동을 걸고있어야 하오.〈우리는 당의 출격명령만 기다린다!〉는 맹세가 빈말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되오.》

지휘관, 비행사들에게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이 말에 련대의 기본사명, 존재방식에 대한 김면후련대장의 투철한 좌우명이 비껴있다.그의 견실한 충성심과 당적원칙에 대하여 부대 정치일군들이 지휘관들에게 자주 이야기하군 하는 추억담이 있다.

지난해 1월말 당에서 맡겨준 단독비행임무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부대로 돌아온 련대장이 즉시 당세포비서를 찾아왔다.그가 솔직하게 터놓는 자기비판의 내용인즉은 이러했다.

목표지점에 착륙하기 전에 비행기바퀴가 장애물을 스치고 지나갔다.이것은 내가 착륙지점주변의 장애물상태를 손금보듯 안다고 과신하면서 구체적으로 다시 연구하지 못해 범한 실책이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언제든지 명령을 내리시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련대앞에서 늘 강조하던 내가 그만 탕개가 풀렸다.련대장의 과신은 련대를 자만의 추락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과오이다.…

김면후련대장은 그날 비행총화회의와 부대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의 모임에서도 그 결함에 대하여 또다시 심각하게 자기반성을 하였다.부대를 책임진 지휘관이고 비행강평성원이며 최우수1급비행사인 련대장이 혼자만 알고있는 일, 남들같으면 범상히 스치고넘길 실책을 세번씩이나 엄정히 자기비판한 사실을 두고 지휘관들은 큰 충격을 느꼈다고 한다.

오직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집행하는 그 시각을 거울로 하여 자신의 사상정신과 신념, 실력과 량심을 항시 비추어보며 사소한 실수도 심각하게 날을 세워 스스로 신랄히 비판을 하고 대범하게 고쳐나가는 김면후련대장의 원칙성이 련대의 군풍과 군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있을것인가.그 결과를 놓고 우리 일군들 누구나 자신의 당적량심을 랭정하게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에 대한 충실성, 당적원칙을 놓고 군중앞에서 말할 때와 보는 사람 없을 때의 행동이 다른적이 정녕 없는가.그것이 집단의 기강과 민심에 미치는 영향을 소홀히 여긴적이 과연 없는가.

정신육체적한계를 초월한 장시간의 비행으로 과로한 상태에서도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앞에 나설 때 조선인민군 군관답게, 련대를 대표하는 지휘관답게 군모를 단정히 쓰고 규정대로 절도있게 보고드렸다.

이런 행동은 지어먹은 마음으로나 순간의 충동으로는 취할수 없다.평소에도 늘 마음속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 자신을 정중히 세워놓고 오직 그이께서 바라시는 그대로, 그이께서 평가하신 기준과 모범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본능과도 같이 체질화, 습벽화한 절대적인 충성심에서만 흘러나올수 있다.

련대장의 이 면모를 관병들이 닮으려 애쓰고있고 그와 더불어 련대에 당중앙의 친위군다운 기강이 수립되는것은 응당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이번 공중구조전투에 대한 지휘에서 김면후련대장이 발휘한 절대충성, 비상한 책임성의 모든 결과는 하나부터 열백까지 공군적으로 공인된 그의 특출한 실력을 떠나 론할수 없다.

책임일군에게 자기 단위, 자기 집단의 기준이 되고 수범으로 될만한 실력이 없으면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당에 충실하겠다고 해도 윽윽거리기만 하는 빈소리군이 되고 지어 집단의 발전과 운명에 엄중한 저해를 주는 제동기까지 될수 있다.오늘날에 있어서 충성심도 곧 실력이고 책임성도 역시 실력임을 현실은 랭정하게 실증해주고있다.

김면후련대장에게는 자기식의 지휘관지론이 있다.지휘관이라면 응당 전군적으로 인정받는 가장 우수한 지휘관이 되여야 하고 부대 역시 언제 어디서나 첫자리를 차지하는 전투력이 제일 강한 부대로 항시 준비시켜야 일단 유사시에는 당의 명령관철의 제1전위에 당당히 설수 있다는것이다.

김면후동무는 비행학교시절부터 최우수생으로 손꼽혔다.직승기비행사였던 그는 지휘관의 첫걸음을 뜻밖에도 중대정치지도원으로 떼게 되였다.

하지만 김면후동무는 공군의 지휘관이라면 마땅히 무슨 직무에 있든 부대의 비행사들이 일치하게 공인하는 가장 뛰여난 비행술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는 각오로 항상 적기들을 향해 비행대를 이끌고 돌진하는 1번기의 좌석에 마음을 두고 살아왔다.

하늘을 날 때만이 아니라 땅우에 있을 때에도 마음속으로 늘 비행기조종간을 틀어쥐고 불의적인 정황들을 스스로 상상하여 제시하며 자기식의 비행조법들을 계속 익혀나가는 과정에 그는 새로운 정황처리묘술들을 적지 않게 착상해내여 비행사들을 감탄시키군 했다.그 엉뚱한 창안이 비행지도서에는 없는것이여서 쉽게 인정하려 하지 않던 오랜 비행사들이 뜻밖의 정황에서 최후의 방도로 적용해보고나서 《면후동무는 정말 타고난 비행사이구만.》 하고 머리숙였다는 일화들이 결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대대장, 부련대장으로 일하던 시절에도 그랬지만 한개 군부대의 모든 사업을 다 책임져야 하는 련대장의 직무를 맡게 되자 자신의 실력을 만반으로 갖추기 위한 그의 고심분투는 더 완강해졌다.

실력이 높아야 지휘관의 구령에 힘이 실린다.련대장의 실력의 높이가 곧 련대의 전투력수준이며 련대의 권위이다.…

이런 자각을 안고 자신부터가 평시의 날과 달을 전시의 하루하루처럼 채찍질해온 김면후련대장은 인민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들에서 매번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군 하였는데 이것 또한 련대의 자랑거리로 되고있다.

김면후동무는 비행사들과 군인들의 훈련도 생활도 언제나 실전의 극악한 정황에 숙달되도록 요구성을 최대로 높이고 순간도 탕개를 늦추지 않고 단련시키며 이렇게 강조하군 했다.

《하늘의 조화는 천변만화이고 실전의 정황에는 공식이 따로 없소.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늘 머리를 쓰고 온몸의 감각으로 비행기를 몰아야 하오.그래야 비행기에 사상이 재워지고 감각이 달려 비행사와 일심동체가 된 무적필승의 붉은 매가 될수 있소.》

이번 공중구조전투에서 련대가 발휘한 《모두가 하나같이 조직적이고 전문적이며 주춤없이 펼친 전투행동》은 지휘관과 련대, 비행사와 비행기, 비행대와 보장성원들이 그야말로 한비행기를 탄 하나의 승조처럼 일심동체가 될 때까지 맹훈련의 강도를 끊임없이 높여온 김면후련대장의 엄격한 요구성이 맺은 귀중한 열매였다.

비행련대라고 해서 그 전투력은 비단 비행사들의 높은 조종술로만 점수가 매겨지는것이 아니다.김면후동무는 당에서 맡겨준 한개 군부대를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훈련에서든 생활에서든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준비된 강철의 야전부대로 만들기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쳤다.

원래 공군에서는 추격기부대를 상징으로 일러온다.하지만 김면후련대장은 기종과 하늘전장에서의 작전령역은 다를수 있어도 전투력의 준비에서는 그런 차이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지휘관이다.중평과 련포, 강동지구들에 희한한 온실농장, 온실도시를 련이어 일떠세우는 거창한 건설투쟁에서도 그의 련대는 공군적으로 공인된 가장 전투력이 강한 부대의 명예를 유감없이 떨치였다.

김면후련대장의 지휘관적능력과 자질을 말할 때 꼭 짚고넘어가지 않을수 없는 좋은 풍모가 있다.비행사타발, 병사타발을 전혀 모르는것이다.

그의 련대라고 해서 우수한 비행사들을 선발하여 배치하고 똑똑하고 탐탁한 신입병사들을 골라서 보내준것도 아니다.그러나 김면후동무는 일단 련대의 한 성원이 된 사람은 련대장자신이 정치적생명도 육체적생명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관병들을 엄한 요구성과 웅심깊은 인정미로 사랑하고있다.

지상에서의 훈련에서는 몰인정하다고 할 정도로 되게 다불러대던 련대장이 하늘에서 비행지도를 할 때에는 조종에서 실수하여 어쩔줄 몰라하는 비행사에게 《내가 있으니 마음 푹 놓고 다시한번 해보라구.》 하고 고무해줄 때 용기가 솟구치더라는 이야기도 무심히 스쳐지날것이 아니다.

부대에서 나타나는 모든 실책과 결함은 마땅히 자신이 책임지려고 애쓰고 부대가 받게 되는 모든 칭찬과 표창은 의례히 아래관병들에게 돌려주는 이런 지휘관을 누군들 맏형처럼, 아버지처럼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존경하지 않겠는가.

김면후련대장은 이렇듯 인민공군의 한개 련대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의 한마음으로 분투의 보무를 같이하는 견실한 하나의 승조로 꾸렸다.그의 9년간의 련대장사업정형을 거울로 비추어보며 일군이라면 너나없이 자문자답해보아야 할 시대의 엄숙한 물음이 있다.

나는 김면후련대장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권위와 인민의 운명을 걸고 가장 어렵고 긴박한 결심을 내리셔야 할 때 제일먼저 찾으시고 마음놓고 과업을 맡기실수 있게 자신과 집단을 준비시키고있는가?

영웅련대장을 기준으로 오늘날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준비정도와 수준을 한조항한조항 엄정히 판별한다면 나는 과연 어떤 평가를 받게 될것인가?

당중앙이 구상하고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굴함없이 돌진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려정에는 의연히 심각하고 엄중한 불의의 난관과 시련, 돌발적인 장애와 위기들이 중첩되고있다.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과 더불어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준비정도는 그 어느때보다 랭철하게, 엄정하게, 낱낱이 검증되고있다.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기본과업은 간부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아무리 풍부한 자원이 있다고 하여도 간부들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나라의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얼마나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는것인가.

전당의 일군들이 영웅비행련대장처럼 준비된다면 어떤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가속화될것이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전투력은 더욱 강대하게 다져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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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주체113(2024)년 9월 3일 로동신문

 

애국의 성돌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얼마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1기 제3차회의가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높이 받들고 녀성동맹분회를 애국애족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화목한 정이 흐르는 따뜻한 동포동네로 꾸리며 대중적지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총화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녀성동맹의 기본사업방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애국적대중운동을 공세적으로 벌려 동포녀성들의 드높은 기세와 혁신적성과로 총련결성 70돐을 자랑차게 맞이하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녀성동맹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이 애국애족운동에 총궐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회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지키고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투쟁에서 자신들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동포녀성들의 뜨거운 의지가 차넘친 회의는 총련애국운동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준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동포사회의 뜨거운 정을 과시한 운동회

 

얼마전 총련 시고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운동회가 진행되였다.

학생들과 학부형들, 동포들의 열기띤 응원속에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였다.운동회가 끝난 후에는 소품공연도 진행되였다.

이번 운동회가 성대히 진행되게 된데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수고가 깃들어있다.

운동회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도꾜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고꾸조선초중급학교로 달려온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생들은 운동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였다.이곳 학교 학생들과 한데 어울려 힘든 작업도 같이하면서 동포애의 정을 깊이 나누었다.그 과정에 그들은 나이는 비록 어려도 동포들의 사랑을 언제나 온몸으로 간직하고 미래의 역군으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이곳 학교 학생들의 담찬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게 되였으며 이들의 꿈을 자래우고 애국애족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인재로 키우는데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동포사회의 뜨거운 정을 과시하며 성황리에 진행된 운동회는 이역의 찬바람이 아무리 세차도 절대로 굴하지 않고 애국애족의 넋을 고이 간직한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려는 새세대들의 굳센 의지를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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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자들의 허장성세는 취약성의 표현이다

주체113(2024)년 9월 3일 로동신문

 

세계가 변하고 시대도 달라졌다.신흥강국들이 출현하고 많은 나라들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다.세계는 다극화방향으로 나아가고 제국주의자들의 생존공간은 점점 더 줄어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여전히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힘의 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미국은 아직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저들에게 도전해나서는 나라들은 힘으로 가차없이 짓눌러버려야 한다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항공모함을 들이밀고 주권국가들을 위협하고 공갈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각이한 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끊길새없이 확대강행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허장성세는 강대성의 발현이 아니라 림종에 가까와가고있는 엄연한 현실을 애써 부정해보려는 필사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인 미국의 지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도 제 마음대로 강권을 휘두를수 없을 정도로 취약해졌다.

미국의 지배적지위가 전면적인 붕괴국면에 처하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분렬와해시키기 위해 정치적압력과 로골적인 간섭, 공공연한 군사적침략을 일삼으며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하여왔다.

2001년 9.11사건이후에만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대상으로 련이어 전쟁을 일으키고 리비아와 수리아 등지에서 군사행동을 벌렸다.

극도의 오만성과 지배주의야망에 빠진 미국은 군사력에 의거하여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정권을 붕괴시켜 《승리》를 선포하였으며 《반테로》의 구실을 내들고 80여개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극단한 지배주의적간섭과 힘의 행사는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성만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군비지출만 가져왔다.

미국과 새로 일떠선 대국들사이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미국의 지위를 더욱 위태롭게 하고있다.지금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과 정치, 경제, 군사 등 각 방면에서 대결하면서 이 나라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서방렬강들과 추종세력들까지 다 규합해나서고있지만 이미 저들에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

로씨야를 전략적패자로 만들려던 미국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되여가고있다.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진행하는 대리전쟁에서 로씨야는 확고한 승세를 차지하고있으며 미국과 우크라이나괴뢰들은 수세에 몰리우고있다.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세력의 제재압박소동에 강경하게 맞서나가고있다.여러 나라가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로씨야와의 호상협력과 쌍무관계를 계속 강화하고있다.

특히 동방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국가가 미국의 세계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를 뒤바꾸어놓아 제국주의의 지배체계에 커다란 파렬구가 생기고 미국의 강권정책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우리 국가는 작고 힘없는 나라들을 마구 롱락하고 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에도 힘자랑질을 해대며 오만하게 날뛰던 미국의 기를 꺾어놓았다.

미국이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기는 이미 과거로 되였다.

미국이 세계제패의 중요한 기둥으로 삼고 만능으로 여기고있는 군사력도 패권을 받쳐주지 못하고있다.

20년간이나 아프가니스탄에 못박아놓았던 미군무력을 2021년에 황급히 철수시킨것은 미국의 군사적힘이라는것이 허세에 불과하며 매우 취약하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미군은 아프리카의 니제르에서도 쫓겨났으며 이라크에서도 당장 내몰리울 처지에 있다.미국이 세계각지에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무력을 전개하였으나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다.미국의 지배주의적야망은 숱한 적수들만 만들어놓았다.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군사비로 쏟아부은통에 국가채무, 재정적자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현재 미국의 채무는 21세기초에 비해 6배이상 늘어나 사상처음으로 35조US$를 초과하였다.2001년 9.11사건이후 《반테로》의 명목밑에 전쟁을 일으키는데 든 비용만 해도 거의 6조US$에 달한다.

군비확대로 초래된 방대한 적자와 채무는 미국을 더 깊은 미궁속에 몰아넣고있다.

프랑스력사학자 토마스 라비노는 도서 《미국의 전쟁문화》에서 미국의 거의 모든 세대는 전쟁으로 인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혼란의 쓴맛을 보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밝혔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군사적야망이 미국을 망하게 한다고 하면서 영향력있는 외국경제출판물들에서 론의되고있는 주요문제의 하나는 바로 미국이 파멸될수 있다는것이다, 이렇게 광범하게 론의되고있는 가설이 어디에 기초하고있는것인가, 막대한 군사비지출에 기인된다, 이로 하여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의 빚을 계속 걸머지게 되고 따라서 조만간에 파멸되게 될것이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의 방대한 채무는 딸라가치를 떨어뜨리고있으며 그것은 세계지배를 위한 미국의 전략적기둥의 하나인 딸라의 지위가 허물어진다는것을 의미한다.또 딸라에 의해 밑받침되고있는 미국의 군사력도 더 취약해지게 된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던 동맹국들도 엇박자를 내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과 서유럽나라들은 사회주의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해 종속적인 동맹관계를 맺고 보조를 같이하여왔다.그러나 오늘은 각기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동상이몽하고있다.미국은 제 리속을 차리기 위해 동맹국들을 서슴없이 희생시키고있으며 이에 유럽나라들은 불만을 품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자국산에네르기를 높은 가격으로 강매한데 대해서도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봉쇄전략에 서방나라들이 합세할것을 요구하고있지만 여러 나라가 이에 선뜻 보조를 맞추려 하지 않고있다.미국과 다른 서방나라들사이에 국제문제들에서 의견상이와 마찰이 두드러지고있으며 미국의 발언권과 영향력은 점점 유명무실해지고있다.팔레스티나문제를 놓고서도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는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은 나날이 약화되는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오커스, 쿼드와 같은 군사쁠럭에 아시아태평양지역국가들을 끌어들여 지역의 강국들을 압박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전지구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출로를 정세를 격화시키고 로씨야, 중국과 같은 적수들과 경쟁자들을 약화시키는데서 찾고있다.

지금 미국이 핵전략장비들까지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있지만 미국식허세는 통하지 않고있다.

언제인가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브레진스키는 미국의 패권이 끝났다, 미국의 패권은 지난 시기의 일로 되였으며 앞으로 회복되지 않을것이다고 말하였다.

제국주의는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니며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이다.제국주의가 겉으로는 강한것같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허약하며 그의 멸망은 불가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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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친미호전광, 희세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하자!》, 《윤석열을 100일안에 탄핵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기운 고조, 제10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9월 3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미일의 식민지졸개가 되여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며 핵전쟁위기를 가증시키고있는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8월 31일 서울에서 광범한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10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초불행동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윤석열을 100일안에 탄핵하자!》라는 구호밑에 범국민총력투쟁을 호소한것으로 하여 집회는 각계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괴뢰야당이 각계의 대중적초불항쟁에 대한 종래의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윤석열괴뢰탄핵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발언자들은 국민이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으로 전쟁호전광, 친미친일파, 검찰독재자인 윤석열의 탄핵을 명령한데 이어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한미일전쟁동맹을 분쇄해버리려는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정권조기종식을 정면으로 주장하고있으며 다른 야당들도 탄핵을 공식당론으로 정하고 탄핵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본격적인 탄핵운동에 돌입하였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단체들이 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규모집회들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범국민적인 윤석열탄핵초불이 대대적으로 타오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범국민적탄핵여론으로 극도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전쟁과 탄압정국으로 살길을 찾으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국민의 더 큰 분노와 대중적항거를 불러올뿐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각계 모두가 100일간 윤석열탄핵을 완성하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하여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에서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탄핵모금운동과 서명운동이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 국민이 떨쳐나서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광 윤석열은 탄핵이다!》,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자!》, 《룡산총독부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가 둥지를 틀고있는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시위행진을 가로막으려는 괴뢰경찰의 폭압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전쟁호전광, 파쑈독재광인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의 함성을 터쳤다.

그들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100일간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총력투쟁에 떨쳐나설것을 다짐하며 기세를 올렸다.

한편 각계 시민단체들의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30일 반미투쟁본부, 반파쑈민중행동이 전쟁반대, 윤석열탄핵투쟁에 돌입하였다.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진 단체들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미국과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을 벌리는것과 동시에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며 전쟁광, 파쑈광으로서의 본색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자처하며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몰아오고 탄압광풍을 일으키고있는것은 바로 《계엄령》발포를 통해 탄핵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단체들은 폭로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의 파멸은 멀지 않았다고 하면서 각계 민중이 반윤석열, 반미항쟁에 총궐기하여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국의 침략책동을 분쇄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26일과 27일에도 민중행동 등 각계 단체들은 핵전쟁을 불러오는 한미군사연습의 중지와 미일에 편승한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중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이 전쟁을 고취하는 망발을 일삼으며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련합군사훈련으로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집권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지고 위험천만한 전쟁흉계를 꾸미고있는데 대해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된다, 윤석열은 끊임없이 침략전쟁을 조장하고 호시탐탐 도발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동맹》의 굴레속에서 외세에 군사주권도 모자라 령토까지 섬겨바치는 윤석열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몰락하는 패권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있는 나라가 미국이라고 하면서 단체들은 전쟁의 화근인 미국을 반대하고 전쟁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미국의 앞잡이노릇을 하고있는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쫓아내는것이 민중이 사는 길이다, 민중의 힘찬 투쟁으로 무지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켜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괴뢰언론들도 《전쟁을 불러오는 희대의 매국호전광》,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등의 제목으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적극 추종하고있는 윤석열괴뢰의 호전적인 전쟁행적을 폭로하였다.

《윤석열은 미국과 일본에 극구 추종하여 이 땅을 전쟁터로 섬겨바치는 동시에 전쟁의 폭풍을 몰아오고있다.》, 《윤석열의 매국행위는 제3차 세계대전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이다.》, 《윤석열은 〈전쟁계엄〉선포를 통한 위기탈출을 망상하며 미국의 세계대전전략에 완전히 부역하고있다.》, 《윤석열이 최근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며 탄압을 예고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최악의 친미호전광, 희세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한다.》고 하면서 괴뢰언론들은 외세의 앞잡이 윤석열은 파멸을 면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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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9월 2일 로동신문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전략에 따라 전국적판도에서 농촌의 세기적후진성을 타파하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10년혁명이 본격적인 시발을 뗀 시기에 당중앙은 또다시 중대결단을 내리고 전국의 시, 군들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중심, 량곡관리시설들도 훌륭히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는 력사적과업을 수행할데 대한 사변적인 정책결정채택준비사업에 들어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8월 31일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지도하시였다.

협의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해당 성원들과 도당책임비서들, 각 지방건설에 건설부대를 파견한 조선인민군 군종, 군단의 지휘관들, 설계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현시기 우리 혁명의 발전과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더욱 필수불가결의 요구로 제기되는 시, 군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심도있게 분석하시면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전략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 몇개를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고 굳건한 계승을 담보하는 중차대한 정치사업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우리 당이 지역적거점인 시, 군들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방에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할데 대한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각방으로 힘있게 추진하고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전국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에 부족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롭게 추가부과된 3대건설과제는 우리당 지방건설정책과 과학기술중시정책, 인민적시책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전국의 균형적이고 동시다발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국가건설강령실현에서 필수적인것으로 하여 이를 시행함은 시급한 당면과업으로 제기된다고 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해 인민군부대들이 각 도와 시, 군들에 전개되여있고 전국가적인 자재공급체계, 지휘체계가 정연하게 확립된 현시점이 이 중대한 혁명사업을 개시하기에 최적기로 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의 보건실태를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어도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추가하며 무조건 당해년도에 완공하여 각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이것은 우리 혁명과 시대가 당과 정부에게 부과하는 제1의 임무로 간주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문화보급거점도 통이 크게 훌륭하게 완공하여 지방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기술과 지식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제공하며 종합적이고 일체화된 미곡처리시설들도 건설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만드는데 이바지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인민위원회들에서는 지방발전정책집행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배가하여 새로 건설하는 대상들의 운영준비를 비롯하여 자기 몫을 명백히 찾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시였다.

협의회에서는 지방진흥을 위한 필수3대건설의 실현가능성을 담보하는 관건적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에 기초하여 조선인민군 각급 지방건설부대들의 력량을 증편하고 건설부문에 대한 중앙적인 정책지도체계를 세우는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화된 실무적대책들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전개하는 이 거창한 사업들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한 중대사항이며 100년후에도 지방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 우리 군대가 무거운 짐을 배가하여 떠멜수록 그만큼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고 전국인민들의 복리가 더 증진될것이라고 확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 80년간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대업을 10년혁명기간내에 수행하는 위대한 년대가 흐르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요구에 맞게 전국이 변천되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새로운 모습을 반드시 펼쳐놓을 완강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심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진흥의 력사적위업이야말로 정말 고생은 커도 자부할만한 혁명사업이라고, 해가 바뀔 때마다 20개 시, 군들에서 인민의 행복과 지방발전을 상징하는 새로운 창조물들이 솟아오르고 온 나라가 천지개벽의 노래로 들끓을 때 우리는 과감한 투쟁과 분투를 각오하고 내짚은 오늘의 힘찬 보폭을 더욱 긍지높이 여기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위업의 신성함과 정의로움을 간곡히 새겨주고 우리 식의 발전관, 발전방식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전국을 전면적으로 급속히 진흥시킬수 있는 방도들이 명시된 귀중한 지침들은 협의회참가자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사명감과 분발력을 백배해주었다.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투쟁방향은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고 행복넘친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최대의 숙원으로 간주하는 조선로동당의 책임적인 선택, 보람넘친 혁명사업으로 된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가장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의 성스런 보무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위대한 투쟁에로 궐기시키시며 사회주의문명부강의 새 전기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는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으며 인민의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리상과 자력의 억센 힘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현저한 변화, 눈부신 개화를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안아오며 광명한 미래에로 노도쳐 뻗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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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9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1일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전략을 실행하는데서 중책을 맡고있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조선인민군 각급 지휘관들과 함께 함경남도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현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진척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지방진흥을 향한 전망목표의 첫 돌파구를 신심있게 열어나가며 성스러운 혁명사업의 성공적실행에 완강히 분투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의 질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의 첫해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서는 산업시설들은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표현의 실체들이며 이는 우리의 량심과 리상, 우리의 분발력과 투지 그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 축도이라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늘 강조하는 문제이지만 건설에서 기본은 질이며 속도일면에 치우쳐 질을 경시하는 요소는 그것이 사소한것일지라도 우리 당의 지방건설정책에 저해를 주는 해독행위로 된다는 확고한 인식이 건설전역을 지배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건설부문에서 질제고의 된바람을 일으키자면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기계로부터 건설자들이 휴대하는 각종 기공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건설장비들을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하는것이 선결조건이라고, 지방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취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들과 건설감독기관을 비롯한 해당 부문들에서 건설물의 평가를 질적지표에 엄격히 준하여 하는 기풍을 더욱 조장확대해나가야 할 필수성을 언급하시고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의 범위가 부단히 넓어지고 지방건설의 전면적투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그 어디보다 선행발전해야 할 부문은 설계부문이라고 하시면서 산업시설설계에서 견지하여야 할 포괄적인 원칙들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을 돌아보신 후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는 전적으로 지도간부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혁명전구마다에서 견인기가 되여야 할 지도간부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일군들이 현행당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해당 건설대상의 중요성과 특성에 대한 인식이 미숙한 결과 실질적이며 실무적인 지도를 하지 못하고 대중의 심리와 년령에 맞지 않는 뜬 구호나 웨치는 유람식, 멋따기식지도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상들을 분석하시면서 당정책에 정통하고 그 관철에서 주동적이며 능동적인 자세와 관점을 확립할 때 한차례의 현장지도를 해도 그것이 현실성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아래에 대한 정치적령도로 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부문에서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무지향적인 경쟁에 대하여서도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건설부문에서 경쟁을 하나 조직하여도 그것이 사회주의문명개화를 착실히 추동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창조와 건설의 질적발전을 저해하는 속도위주의 경쟁은 혁명하는 우리 시대의 대중운동과는 무관하다고 하시면서 지방진흥의 력사적임무를 떠멘 군부대들에서는 부대내 관병들의 기능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다양한 기능경기나 기능공양성, 질제고, 환경정리와 같은 실리있고 의의있는 주제의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인민군대의 충실성과 전투력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열어나가는 지방변혁의 방대하고 성스러운 력사적공정을 위임했다고 하시면서 영예로운 건설대전에서 우리 군대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제반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가 모든 면에서 완숙한 전위대오로 되기 위해서는 군인대중에게 인민을 위한 물질적부의 창조자, 문명한 새시대의 개척자라는 자각을 심어주는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인민의 군대답게 현지인민들과 늘 고락을 같이하고 군민일치의 미풍을 높이 발휘하며 그들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혁명군대의 영상을 더욱 빛내이고 혁혁한 명성을 제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이 제시한 중장기적인 투쟁의 선봉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우고있는 군인들 한사람한사람은 더없이 귀중한 혁명전사들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군부의 지휘성원들이 군인건설자들에게 보다 원만한 작업조건,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을 갖추어주는 사업에도 각방의 진정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군 각급 지휘관들과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인민에 대한 가장 충실한 복무와 훌륭한 결실로써 우리당 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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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주체113(2024)년 9월 2일 로동신문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은 조선혁명의 재보(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걸음뿐 아니라 발전의 전 행로가 자주로 일관되여있고 자주의 기치높이 존엄과 위용을 떨쳐온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와의 투쟁속에서 시작되였다.당시 조선공산주의운동안에는 남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에 사로잡혀 당창건과 활동을 남의 식대로 해나가려는 풍조가 만연되여있었으며 초기공산주의자들은 저마다 자기파를 《정통파》로 자처하면서 국제당의 승인을 받으러 돌아다녔다.또한 1국1당제원칙에 따라 조선공산주의자들이 다른 나라 땅에서 독자적인 당을 창건하는것은 불가능한것으로 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할데 대한 독창적인 당창건방침을 제시하시였다.주체적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기성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혁명의 1세대들은 당창건준비사업을 우리 나라의 력사적조건과 구체적실정에 맞게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갔다.

카륜에서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가 결성되였다.건설동지사는 우리 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첫 당조직을 가지게 된 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종파의 물을 먹지 않은 백지장같이 깨끗하고 참신한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자주적인 당건설을 위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은 항일대전의 도도한 흐름을 타고 줄기차게 진척되게 되였으며 각지에 당조직들이 나오고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당조직들이 급속히 끊임없이 확대되고 무장투쟁이 강화됨에 따라 각급 당조직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며 항일무장투쟁에 대한 당적령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결성된것은 건당위업수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통일적령도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각급 당조직들에 대한 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서고 무장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당적령도가 확고히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가 조국에 개선한 후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당창건의 위업을 수행할수 있었던것은 항일혁명의 장구한 나날 당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쓰시였다.

오늘 우리 당의 명함과 권위가 그토록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을 창조한 1세대 혁명가들의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력사의 온갖 도전과 곡경속에서도 우리 당이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창당의 첫 시기부터 자주를 자기의 확고부동한 원칙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줄기차게 투쟁해왔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현실,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당의 만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하고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드팀없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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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닌 라틴아메리카

주체113(2024)년 9월 2일 로동신문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부당한 간섭을 반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메히꼬대통령은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의 정부기관들이 메히꼬내정에 간섭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는 미국제개발처가 메히꼬의 비정부단체에 불순한 목적의 자금을 지원하고있는것은 주권존중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이러한 활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이에 앞서 지난 6월과 8월초에도 그는 미국의 대외정책이 몬로주의시대에 수립되였기때문에 《그들은 아무데나 코를 들이미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있다.》고 조소하면서 메히꼬정부는 굴욕적인 정부가 아니라고 하였으며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시도를 《무모한것》으로 락인하고 국제공동체는 이러한 간섭주의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지난 5월 미국이 니까라과에 본부를 둔 대상들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것을 강력히 배격하는 성명에서 《니까라과정부의 투철한 반제립장과 애국의지를 꺾어버리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는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의 끊임없는 책동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간섭을 반대배격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로서 자주화를 지향하는 현실의 반영이다.

악명높은 몬로주의나 《큰 몽둥이》정책에 토대하여 라틴아메리카를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세기를 이어 집요하게 계속되여왔고 오늘날 지역의 자주적지향이 거세여짐에 따라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몬로주의는 19세기초 자본주의렬강의 대렬에 들어선 미국이 서반구에 대한 유럽렬강들의 영향력확대를 막고 저들의 독점적지배와 략탈을 강화하기 위해 《아메리카인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위선적인 간판밑에 내들었던 지배교리이다.미국의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몬로가 1823년 국회에 보낸 일반교서에서 내놓은것이다.

《큰 몽둥이》정책은 20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빠나마운하의 영구조차권을 빼앗아내고 니까라과, 아이띠, 도미니까 등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감행하는 등 저들의 식민지확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놓은 보다 로골화된 예속화정책이다.미국의 제26대 대통령 시어도 루즈벨트는 《큰 몽둥이를 가지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라.》고 하면서 1904년 국회에 보낸 년두교서에서 《미국은 서반구에서 몬로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제경찰권을 행사할것이다.》고 력설하였다.

미국의 라틴아메리카지배책동이 집요하고 악랄해질수록 그를 배격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려는 지역나라들의 단합된 노력도 날로 강화되여왔다.

1973년 까리브지역 나라들이 까리브공동체를 내온데 이어 1991년 남아메리카공동시장(메르꼬쑤르)이 창설되고 2004년 미국의 아메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구상을 배격하는 아메리카를 위한 볼리바르대안(알바, 후에 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으로 개칭)이 조직되였으며 2008년 메르꼬쑤르와 안데스공동체에 토대하여 남아메리카국가동맹(우나쑤르)이 결성되였다.

2011년에는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아메리카대륙의 전체 33개 나라를 망라하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쎌라크)가 창설되여 미국주도의 아메리카국가기구의 독점적인 영향력과 지위를 약화시키고 지역의 자주적인 통합과 발전에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였다.《라틴아메리카의 문제는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힘으로 해결한다.》는것이 이 공동체의 리념이다.

2022년 제21차 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알바-티씨피)수뇌자회의에서는 미국이 아메리카국가기구수뇌자회의에 《인권을 둘러싼 우려와 민주주의의 결여》를 리유로 베네수엘라, 니까라과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을 참가시키지 않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분렬리간책동을 규탄하는 선언이 발표되였다.

지난해 1월 제7차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수뇌자회의에서는 남아메리카공동화페를 창설하여 미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경제의 일체화를 추동할데 대한 구상이 많은 나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였다.

라틴아메리카의 민심이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있는것은 단지 앵글로색손계의 북아메리카와 라틴계중심의 라틴아메리카사이에 존재하는 력사적, 민족적, 문화적차이때문만이 아니다.미국이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이라는 시대착오의 지배의식에 집착하여 온갖 제재와 압력, 내정간섭으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자주적발전지향을 억누르고있기때문이다.

날로 거세여지는 라틴아메리카의 반미자주화지향은 몬로주의에 원점을 둔 미국의 지배정책과 패권야망이 종국적파탄에 직면하고있음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강국인민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자

주체113(2024)년 9월 1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 초유의 강대함과 무상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오늘 비상히 상승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은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더 북돋아주고있다.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강렬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다.인민들모두가 일편단심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위대한 단결의 힘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수령의 령도따라 자기의 리상실현을 위해 굴함없이 투쟁하는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현 세계에서 강국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한 나라는 없다.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대한 나라, 자기 힘, 자기 식으로 문명부강한 미래에로 활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영예와 행복감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을 혁혁한 성공과 눈부신 변혁으로 전변시키며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다.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들과 진전이 이룩되고 수도와 지방에서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눈에 띄게 일떠서고있으며 국토의 한 부분을 완전히 일신시키는 거창한 피해복구사업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저력과 막강한 잠재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은 조국의 강대함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인민만이 높이 발양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지향은 우리 인민이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엄혹한 난국속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 근본요인이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는 근본원천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의 강대성이고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진군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투쟁행로는 위대한 수령이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철리를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한 나라, 한 민족의 발전행로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용한 기상은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백승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고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희세의 천출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강국인민의 자긍심드높이 충성과 애국의 무한한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자기 힘으로 일떠세운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는 원동력이다.

국가의 강대성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이 아니다.막강한 군사력과 강력한 경제력, 발전된 문화도 국가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소중한 창조물과 사업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국가만이 영원히 강국의 지위를 고수해나갈수 있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간고하고 영광넘친 지난 10여년간의 투쟁려정은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행로이다.남의 힘,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탄생시켰고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줄기찬 투쟁속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도래하였다.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 온 나라에 끓어넘치는 애국의 열과 정은 우리 대에 기어이 부국강병대업을 이룩하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창조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공화국의 존엄을 억세게 키우기 위한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위대한 성업은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세계가 공인하는 강대한 나라의 공민답게 강용한 기상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우리 국가특유의 애국적열의가 고조될수록 그만큼 나라가 강해진다.전체 인민이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무비의 애국적헌신으로 강국조선을 받들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필승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강대한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무조건적인 진리로 신봉하고 오직 그에 립각하여 모든것을 대하며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더욱 억척같이 지키며 우리 국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전통을 강국조선의 영원한 피줄기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강국인민다운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세계를 굽어보는 거인적안목과 강한 민족적자존심,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저력을 훌륭한 결실로써 증명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기간의 투쟁에 달려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올해를 보다 새롭고 윤택한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계속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정책의 운명,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부과된 책무수행에서 정확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원숙한 지도력과 능숙한 군중동원력으로 대중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더욱 분발, 격앙시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당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여야 한다.

공민적의무에 충실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불같은 헌신은 강국건설의 주되는 동력이다.누구나 애국으로 뜻과 마음을 합치고 애국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지향하는 공화국의 비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에 당당히 내놓을수 있는 우리의것을 만들어야 한다.전체 인민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흥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이 행성에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가 우리 조국이며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품어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의 신념으로 새겨주어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국을 위해 바치는 삶을 더없는 긍지로 간직하고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애국투쟁, 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모든 당조직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강대한 국가건설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전체 인민의 열렬하고 줄기찬 애국투쟁, 창조투쟁에 의하여 앞당겨지게 된다.그 어떤 힘도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일치단결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를 꺾지 못할것이며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할것이다.

전체 인민들이여!

온 세계가 우러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해나가는 한없는 자긍심을 안고 강국인민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애국의 맹세

주체113(2024)년 9월 1일 로동신문

 

주체49(1960)년 9월 1일, 세월의 흐름속에 례사로이 밝아온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그 아침에 위대한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승리와 영광을 부르는 력사의 뢰성이 울려퍼질줄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잡고있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정을 담아 이런 내용의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담아 뜻깊은 시를 읊으시였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정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것을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맹세하신 력사의 선언이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어찌하여 그날의 위대한 애국의 맹세는 오늘도 커다란 진폭으로 이 나라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바로 그것은 위대한 그 맹세와 더불어 우리 조국이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세계가 경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부신 기적과 승리들이 끝없이 펼쳐졌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절세의 애국자만이 한 나라, 한 민족을 가슴에 품어안는 위대한 맹세를 다질수 있고 그것을 빛나게 실천할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는 나날에만도 심오한 사색과 탐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을 론증하시여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며 주체의 군사사상리론과 전법들을 종합체계화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그이의 공적은 또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돌이켜보면 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는 위인,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렇듯 위대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와 전당,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방침 제시,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와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과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로 사업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언제인가 한 일군이 이제는 좀 휴식도 하면서 쉬염쉬염 일을 보셨으면 한다고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심정을 담아 아뢰인적이 있었다.

그날 자신께서는 일찌기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며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수령님의 전사이라고, 자신께서는 아직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고있다고,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쿵쿵 울려준다.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그 나날 어느 한 시각도 룡남산의 맹세를 잊지 않으시고 조선을 빛내일 결심을 더 굳게 가다듬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그이의 심중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실 비상한 각오, 무한한 헌신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

어느한 시인이 위대한 장군님의 하루는 과연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이 나는지 모른다고 절절히 노래하였듯이 그이의 하루는 매 순간이 고스란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졌다.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애민의 자욱들을 다 합치면 그것이 곧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한생이 되고 거룩한 혁명령도사가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장장 수십성상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시였기에 기적과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행로가 있고 더욱 부강할 래일이 담보되여있는것이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서 다지신 맹세는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인민의 가슴에 혁명열, 애국열을 더해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인민은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시였던 조선을 빛내이실 그 맹세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꽉 차있음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자신께서는 늘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길 그 얼마이던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나라를 빛내이고 내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어오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절대의 국력이 마련되였고 방방곡곡에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들이 솟아올랐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당이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우리 국가를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불패의 강국으로 건설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설레인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실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 장군님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가 우리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불멸의 화폭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온다고 하여도 주체혁명의 한길, 위대한 우리 국가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갈 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는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억센 신념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이 격동의 시대에 살며 일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룡남산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은 64년전 이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우리 장군님의 력사의 맹세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혁명을 힘있게 떠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룡남산에 울려퍼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맹세를 되새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당을 따라 변함없이 주체의 한길만을 걸어가는 우리 인민은 반드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올것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주체113(2024)년 9월 1일 로동신문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애국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자!
나라위한 일은 누구나 어디서나 할수 있다
지난 8월 29일부 당보에 실린 로동자박사 리기철동무에 대한 기사에 접하고 각지에서 보내여온 지상토론가운데서

 

꼭 있어야 하는 초소로 여길 때

 

우리 작업소는 대형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굴지의 기계공업기지들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가슴속에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

비록 일터는 크지 않아도 우리 군에서 꼭 필요로 하는 단위, 군의 농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배단위가 다름아닌 우리 작업소라는것이다.

지난 8월 29일 당보에 실린 로동자박사 리기철동무에 대한 기사를 한자한자 읽어볼수록 지금까지 우리가 굳건히 간직해온 긍지와 자부심이 얼마나 소중한것이였는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부속품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는 설비마저 페기하지 않으면 안될 상태에 있었던 작업소, 종업원들 대다수가 다른 단위로 갈 궁리만 하던 작업소, 바로 이런 단위가 오늘처럼 그 어떤 과업도 척척 수행하는 힘있는 작업소로 된 비결은 다름아닌 일터에 대한 애착과 긍지, 맡은 일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모든 종업원들속에 깊이 심어준데 있다.

우리가 아니라도 군안에 농기계들을 척척 다룰수 있는 단위, 농장원들을 도와 풍요한 전야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하는 단위가 따로 있다고 생각했더라면 우리는 영원히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였을것이다.

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조국이 맡겨준 초소, 우리 군과 국가의 부강발전에 꼭 필요한 단위라는 자각이 있었기에 우리는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작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와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릴수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일터에 대한 애착심,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군의 경제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하겠다.

수안군농기계작업소 지배인 김상혁

 

자기 직분에 충실한다면

 

자기 직분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이것은 리기철박사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또 하나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만약 리기철박사가 자기가 지켜선 일터가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다고 하여, 일터가 크지 않다고 하여 자기 직분을 다 집어던지고 나앉았다면 아마도 이런 나라위한 큰일을 할수 없었을것이다.

하다면 오늘날 인민들의 무병무탈과 건강증진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의사로서 나의 직분은 무엇이겠는가.

그 어떤 가치있는 론문을 발표하는것도, 연구성과를 이룩하는것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병원을 찾아오는 한사람한사람이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들고있는 인민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친혈육의 심정으로 환자치료에 온갖 성의를 다해나가는것이다.

《정성》이란 두 글자를 늘 가슴에 새기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색과 심혈, 온넋과 정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 바로 이것이 나의 직분이다.

나는 이번 계기를 통하여 인민들의 광명을 지켜주는 중요한 초소에 서있다는 자각을 항상 명심하고 나의 직분에 마지막까지 충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특히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밝은 눈이 잠시도 흐려지지 않게 하기 위한 위생선전활동 및 치료예방사업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그럴 때만이 먼 후날 나도 후대들앞에 이 나라 공민으로서 떳떳이 일해왔다고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는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신의주시신선병원 안과 의사 리정애

 

자신을 깡그리 바칠 때

 

나는 지금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우리 식의 새로운 뉘분리기를 제작완성하던 나날 어떤 때는 눈을 상하기도 하고 머리를 다치기도 하였지만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타는 사색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간 리기철박사,

특히 안해가 자식들을 장가보낼 때 쓰려고 푼푼이 장만해둔 자금까지 깡그리 다 내다 썼다는 이야기며 갓 제대되여온 둘째아들이 남들의 멋진 손전화기를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계획보다 더 생산한 많은 량의 백미를 한알도 남김없이 나라에 바쳤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순간의 사심이라도 비꼈다면 절대로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한 인간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사실 지난 기간 나도 작업반장으로, 구역인민회의대의원으로 성장해온 나날 맡은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왔다고 자기딴에는 자부에 넘쳐있었다.

그러나 리기철박사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사심없이, 깡그리 바쳐왔는가라는 물음앞에 쉽게 대답할수가 없다.

리기철박사처럼 진정으로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길에 조국과 후대앞에 후회없이 떳떳한 삶, 참된 애국과 충성이 있다.

그렇다.무엇을 하나 바쳤다는것만으로는 아름다운 생을 말할수가 없다.

자신의 온넋과 열과 정을 사회와 집단, 인민을 위해 사심없이, 깡그리 바칠 때 일터는 비록 작아도 나라위한 큰 공을 세울수 있는것이다.

사동구역가내축산관리위원회 송류1작업반 반장 장정옥

(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9월 1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가 8월 2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량상태 부위원장 겸 조직부장, 김성랑 부위원장, 중앙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청이 총화기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인 5.28서한의 전면관철을 위한 조청운동을 심화발전시켜 조직사상건설과 4대과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동포청년들에 대한 5대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조청조직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나갔으며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묶어세우는 사업과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위한 사업, 동포청년들의 민족성을 고수하는 사업과 어머니조국을 지지성원하고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확대하는 대외사업에서 전진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조청이 일군들과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 그들을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청년핵심으로 튼튼히 키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청의 모든 조직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새,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고 조청운동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워 총련결성 70돐과 조청결성 70돐을 빛내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회의결속을 하였다.

그는 조청이 총화기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서한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귀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조청원들을 총련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총력을 다하여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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