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5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이 일화는 1995년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방부대인 녀성해안포중대를 시찰하신 날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일반적으로 일화란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흥미있는 이야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그러나 여기에 전하는 일화는 흥미보다 깊은 감동을 가지고 세상에 널리 알려져야 할 이야기인것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2년 3월 2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녀성해안포중대의 포진지에 나가시였다.
포진지둘레에는 밀려오는 파도의 물결이 휘뿌려져 얼음이 두텁게 얼어붙었고 맵짠 바다바람이 불어왔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추위와 해풍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녀성해안포병들의 전투훈련모습을 대견한 눈길로 바라보시다가 《춥지 않는가?》고 다정히 물어보시였다.
군인들이 일제히 《춥지 않습니다.》라고 힘찬 목소리로 대답을 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인자하신 눈길로 그들의 얼굴을 들여다보시였다.
겨울의 찬 해풍에 얼굴이 검실검실하게 탔으나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전투적기상과 기백이 약동하였고 오늘의 영광을 맞이한 희열이 물결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병실에 들리시여 스스럼없이 군인들의 사물함을 열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물함에 있는 크림통을 보시자 손수 뚜껑을 여시고 냄새도 맡아보시면서 지휘관들에게 《군인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텄던데 어떤 크림이 좋은가?》고 문의하시였다.
옆에 섰던 지휘관이 크림보다도 오히려 분이 더 낫다고 말씀드렸다.
《분이 더 낫다? 경공업일군들에게 분을 보내주라고 말하겠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무엇인가 깊은 생각을 하시는듯 크림통을 인차 손에서 놓지 않으시였다.
현지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녁에 동행한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아무래도 래일 우리 동무들을 중대에 보내여 녀성군인들의 생활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오게 해야 할것같습니다.나는 시간이 모자라서 그들의 의견을 다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라고 하시면서 몇명의 녀성일군들에게 래일 아침 중대에 갔다오라고 말씀하시였다.
이튿날 점심시간에 중대에 갔다온 녀성일군이 중대에 가서 실태료해보다 오히려 많은것을 배우고 왔다고 하면서 중대장의 얼굴이 많이 텄다는것을 장군님께 보고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침에 갈 때 약크림을 갖다주지 않았는가고 문의하시였다.수행했던 일군들이 약크림을 보내지 못했다고 보고드리자 장군님께서는 왜 약크림을 보내지 않았는가고 추궁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라 녀성해안포중대에 갔다왔지만 녀성군인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튼데 대해서 가슴아파하지 않고있습니다.의사에게 얼굴이 튼데 바르는 약크림과 고약을 달라고 하여 래일 아침 당장 갖다주어야 하겠습니다.》
일군들은 제구실을 하지 못한데 대하여 크게 량심상가책을 받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따라 이튿날 아침 고약과 약크림이 든 작은 봉투를 가지고 장령이 녀성해안포중대에로 달려갔다.
그 봉투속에는 《이 약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녀성해안포중대장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텄다는것을 아시고 의사에게 당장 고약과 약크림을 보내주라고 말씀이 계시여 보내는것입니다.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쓴 한장의 글쪽지가 들어있었다.
장령이 약봉투를 전달하자 중대장과 지휘관, 병사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뜨거운 눈물을 떨구었다.
친부모인들 어찌 이보다 더 살뜰하고 다심할수 있으랴!
중대장은 고약에 깃든 사연을 듣고 최고사령관동지의 그 인자하신 영상을 다시 그려보았고 장군님을 위해 한목숨 기꺼이 바칠 맹세를 다지였다.
그날 저녁 고약을 가지고 중대에 갔던 장령이 돌아와 위대한 장군님께 명령대로 중대장에게 고약과 약크림을 전달하였다는것을 보고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보고를 들으시고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수행했던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은 감정이 없는 식물인간들입니다.녀성군인들이 바다바람에 얼굴이 텄다는 말을 들었으면 응당 고약이나 크림 같은것을 보내줄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동무들이 나를 따라다니면서 그런것도 생각 못하는것을 보면 아직 멀었고 목석인간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준렬하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듣고 언제면 장군님의 그 뜨거운 인간애와 높은 덕망을 따를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깊이 자책하였다.
해안포중대 군무생활에서 바다바람에 얼굴쯤 트는것은 응당 있을수 있는 일이며 크게 문제가 될것도 없는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친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한 전사의 손가락상처를 두고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생각은 아무리 해안포군무생활을 한다 해도 처녀의 얼굴이 바다바람에 터서는 안된다는 사랑의 높은 경지에 가닿고있는것이다.
생명과 관련되는 비상구급약도 아니고 순전히 얼굴에 바르는 고약과 약크림을 가지고 군대의 장령이 중대에로 달려가고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휘하의 일군들을 그처럼 엄하게 책망하신 례가 어느 나라, 어느 군대에 있었던가.
이러한 사실은 세상에서 오로지 위대한 령장을 모신 우리 인민군대에서만이 있을수 있는 일화이다.
그래서 병사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라는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있는것이리라!(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간부혁명화
간부혁명화는 일군들을 교양하여 혁명가로 만드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일군들을 혁명가로 준비시켜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며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을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사로, 그 어떤 풍조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염되지 않는 견결한 혁명가로 준비시키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전 기간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일군들을 혁명화하여야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온 사회의 혁명화를 다그치며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일군들의 혁명화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나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간부혁명화의 기치는 창당리념, 창당정신이다.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서 탈선하면 당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흔들리고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흐려지게 된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다는것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이다.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
간부혁명화의 주체는 일군들자신이다.일군들이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나가야 사소한 사상적로쇠나 탈색을 모르고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다.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항상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혁명실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
전당적으로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게 벌리는것도 간부혁명화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전문 보기)
탐욕과 오만으로 일관된 미국식가치관의 발로
미국이 지난 1월 빠리협정(기후변화에 관한 협정)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의 현 당국이 취임하여 내린 첫 행정명령에 의하여 취해진 조치라고 한다.
빠리협정의 해당 조항에 따라 2026년 1월 27일 효력을 발생하면 미국은 협정에서 정식 탈퇴하게 된다.
많은 나라들이 이를 비난해나서고있다.
남아메리카의 한 정객은 미국의 결정이 제30차 유엔기후변화틀거리협약 당사국회의의 준비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도 기후변화와 관련한 문제는 그 어느 국가도 회피할수 없다, 그 어느 국가도 혼자만 잘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불만의 목소리는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빠리협정의 골자는 온실가스방출을 억제하는것이다.
산업혁명이후 수세기에 걸쳐 전지구적규모에서 대대적으로 방출된 온실가스는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주되는 인자로 되고있다.
그로부터 국제사회는 모든 나라들이 온실가스방출을 억제하고 생태환경보호에 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해왔으며 여러가지 관련조치들도 취하였다.
2015년에 채택된 빠리협정은 지구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1.5℃이상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명기하였다.
그를 위해 각국이 자원적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을 축감하며 발전된 나라들이 2020년부터 발전도상나라들의 기후변화대응사업을 위해 해마다 1 000억US$의 자금을 지원한다는데 대해 결정하였다.
협정의 채택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처음부터 지구온난화에 대해 《미국산업계에 피해를 주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부정하면서 환경보호와 관련한 국제적인 규제조치들의 채택과 리행에 한사코 반기를 들고 역행하였으며 2020년 11월에는 빠리협정에서 탈퇴하였다.
그후 국제사회의 비발치는 항의규탄에 못이겨 바이든행정부가 빠리협정에 복귀하였지만 현 행정부는 그것을 뒤집고 이번에 또다시 탈퇴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지금 기후위기는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1월 유럽동맹의 꼬뻬르니끄기후변화봉사가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 지구평균기온은 15.1℃에 달하였다.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였던 2023년보다는 0.12℃ 그리고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서는 1.6℃ 높은것으로 된다.빠리협정에 제시된 기온상승한계를 훨씬 넘어선셈이다.
이에 대해 전하면서 꼬뻬르니끄기후변화봉사는 기후변화에 대처한 결정적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유엔은 지구온난화보고서를 발표하여 2050년에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온도가 2℃이상 올라가는 경우 지구상의 생물가운데 20~30%가, 2080년에는 대부분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련쇄적으로 생태계파괴현상이 일어날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
현재 생태환경의 파괴적변화는 그것이 가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위험으로 박두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지난해 안데스산줄기에 있던 마지막빙하가 사라지고 태평양의 바다물면상승이 평균수치를 뛰여넘어 낮은 지대에 위치한 섬나라들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였다.바다물면은 계속 상승하고있다.세계적으로 892종의 산호가운데서 44%가 절멸의 위기에 처하였으며 포유류와 새류 등 야생동물들의 종수와 마리수가 급격히 줄어들고있다.
많은 나라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현재의 지구환경이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면서 각국의 정부들이 국제법규들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주장하고있다.
이런 긴박한 사태에서 미국이 빠리협정에서 탈퇴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는것은 인류의 생존터전을 칼질하는것과 같은 범죄적인 도박이 아닐수 없다.
미당국자는 지난 1월에 있은 취임연설에서 《원유와 가스는 우리의 발밑에 있는 액체금이다.우리는 계속 시추할것이다.》라고 하였다.
자금과 품을 들여 록색기술을 개발도입하기보다는 원가가 낮고 도입하기 쉬운 화석연료의 대대적인 소비로 에네르기독점체들, 악명높은 군수산업체들을 만가동시키겠다는것이다.그렇게 함으로써 독점재벌들에게 거액의 리윤을 안겨주고 경제적지배권과 군사적패권을 부지하겠다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빠리협정탈퇴놀음을 벌려놓은 미국의 속심이 있다.
전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해서라도 리익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극도의 오만과 파렴치한 탐욕으로 일관된 미국식가치관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과학과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는 문명시대인 오늘에 와서도 인류가 기후위기와 같은 초미문제에 옳바로 대처하지 못하고 엄청난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재난의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진흥의 자랑스러운 창조물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동신군에 명절의 기쁨 차넘친다-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지향시키며 가장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의 보무로 전면적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과 사랑속에 자강도의 산간벽촌에서도 행복넘친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산이 많은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면서도 현대성과 실용성을 완벽하게 갖춘 지방공업공장들은 두메산간 동신군에도 새 생활, 새살림의 기쁨을 한껏 안겨주고 희망넘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는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보루, 부흥의 재부이다.
지방의 진흥을 상징하는 새로운 창조물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르고 천지개벽을 노래하는 인민의 밝은 웃음과 함께 온 나라가 더욱 환해지는 속에 동신군의 인민들이 5일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준공식장은 만복의 세월과 더불어 영원히 간직될 뜻깊은 경사의 날을 맞이한 환희와 기쁨을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정신, 성스러운 복무의 땀과 노력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긍지와 영예드높이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준공식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긍지높은 첫 페지를 아로새기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준공의식이 오늘은 동신군에서도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고 하면서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상을 보여주는 공장들은 군안의 인민들의 생활에서 개변을 가져오고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하게 될 귀중한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지방의 변혁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오늘의 이 뜻깊은 시각은 그대로 청사에 특기할 전변의 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것과 동시에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을 지니고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일떠세운 건설련대의 관병들과 련관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였다.
연설자는 이 나라 모든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자부스러운 결실들은 우리의 심장마다에 오늘의 행복도, 휘황한 미래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과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며 바쳐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사색과 헌신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예고하는 오늘의 희한한 전변상을 떠올렸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동신군의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당에서 마련해준 새 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기 고장에 대한 자부와 긍지, 소중한 애착이 깊이 자리잡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있기에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달성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문명부흥하는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열심히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동신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현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지역경제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도모하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커다란 경사로 맞이하는 기쁨과 격정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고귀한 첫 산아들에는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의 정과 사랑이 응축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조건이 마련된데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확보와 자재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동시에 설비관리를 잘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확증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열렬한 박수와 격정의 환호가 지방진흥의 실체들이 자리잡은 명문천기슭을 진감하는 속에 새 공장들의 지배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며 준공식장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산이 많은 군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주민들의 생활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 적극 활용할수 있도록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공장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그날로부터 나날이 변모되며 일떠서는 공장들을 바라보면서 보다 부유하고 윤택해질 자신들의 생활을 마음속으로 뿌듯이 그려보던 주민들은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생활용품들과 갖가지 당과류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오는 광경앞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에서 머루와 다래, 돌배를 비롯하여 자기 군에 흔한 산열매들이 맛좋은 음료들로 가공되고 멋있는 가구제품들이 생산되는 희한한 모습을 보면서 주민들은 누구나 로동당의 정책이 하도 좋아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가 자기들의 고장에도 펼쳐지게 되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도시의 상업망들에서나 볼수 있었던 멋진 생활용품들을 산골군인 자기들의 고장에서 척척 만들어내는것이 꿈만 같아 더욱 소중히 안아보는 녀인들과 색갈곱고 문양고운 옷들을 입어보며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뜻깊은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으로 우리 산골사람들도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눈부신 변혁의 새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행복의 세월과 더불어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가게 된 한없는 기쁨과 격정에 넘쳐 동신군의 남녀로소가 터놓는 진정은 그대로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되여 뜨겁게 메아리쳤다.
현대적이면서도 문화적인 새 일터에서 로동의 보람을 마음껏 꽃피우게 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이 주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 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아름다운 축포탄들이 밤하늘에 무수히 터져오르며 동신군의 래일을 축복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지방중흥의 개척자들이 이어가는 힘찬 보무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을 일떠세운 영예드높이 조선인민군 각급 건설련대 관병들이 변혁의 새 전구들로 진출-
우리 당과 국가건설사에 특기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전위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첫 창조물을 내놓은 조선인민군 각급 건설련대 지휘관, 병사들이 또다시 새 전구들로 속속 진출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숙원,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수행의 전초병이 되여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건설련대 관병들은 하루하루, 일각일초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수놓으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전국의 20개 시, 군에 지방진흥의 첫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난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각급 건설련대 관병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영예로운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군인건설자들을 인민을 위한 변혁의 창조자, 문명한 새시대의 개척자로 키워준 자양분이였고 혁명군대특유의 투쟁정신과 공격기질,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성천군에 이어 함주군, 구장군, 재령군을 비롯한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건설물들에 우리의 사상과 정책, 우리의 미학관이 반영되고 당대의 시대상이 비끼게 사소한 결점도 없이 건설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장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한 건설련대 관병들은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켜드리는 투쟁, 자기의 고향땅을 흥하게 하고 인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안아오는 충성과 애국의 성업에 온넋을 다 바쳐갈 의지로 과감히 분발분투하였다.
우리 시대,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후대들앞에 떳떳한 시대의 상징물을 훌륭하고 완벽하게 건설하자는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어 흙 한삽을 뜨고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티없는 량심을 묻어온 군인건설자들의 애국헌신이 있었기에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선경이 펼쳐지고 지방공업공장 준공의 경사가 새해벽두부터 이어져 온 나라가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질수 있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 또다시 새 전구들로 떠나게 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 애국자부대를 성심성의를 다하여 환송하려는 열기가 각지의 시, 군들에 차넘쳤다.
온 한해 건설장마다에서 헌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면서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온갖 정을 기울이던 친형제, 친자식같은 군인들을 그대로는 떠나보낼수 없어 원호품을 준비하고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마련한 인민들의 원군열의는 대단했다.
하지만 준공의 환희로 설레이던 지역주민들이 단잠에 든 이른 새벽이면 각급 건설련대의 병영들에서는 지휘관들의 출발구령이 조용히 울리였다.
고향처럼 정이 든 지역을 떠나기에 앞서 병사들은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일떠세운 인민의 재부, 자랑찬 창조물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깊은 감회속에 긍지높이 바라보았다.
애국의 참뜻을 알고 조국과 인민을 깨끗한 량심과 실천으로 받들줄 아는 시대의 개척자, 창조의 주인공들로 성장해온 잊을수 없는 나날이 어려와 군인들의 마음속에는 뜨거운 격정이 차올랐다.
출발의 시각 공장과 마을을 바라보며 군인들이 보내는 전투적경례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지방의 새로운 변천을 위하여 충성의 길, 애국의 길, 영예로운 보무를 줄기차게 이어갈 의지가 한껏 어려있었다.
당과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제일 큰 표창이고 값높은 명예이며 최상의 영광이라는 비길데 없는 자부를 안고 당이 부르고 인민이 기다리는 창조와 건설의 새 전구들을 향하여 병사들은 조용히 떠나갔다.
깊은 밤, 이른 새벽 소박한 환송의식도 없었고 어둠속에 병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당의 뜻을 받들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지방의 대경사를 안아온 인민의 참된 복무자, 미더운 군인들의 혁혁한 위훈과 무비의 애국공적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으며 새살림이 꽃피는 정다운 산촌과 부흥의 터전, 풍요한 전야마다에 소중히 깃들었다.(전문 보기)
《민족의 긍지를 안고 조선사람으로 당당히 살겠습니다》 -이역땅에서도 민족성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동포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새세대들이 단결력과 개척정신이 강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조선민족의 억센 기질과 웃어른을 존경하고 이웃들과 화목하며 부모처자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미풍량속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역에서 사는 사람들이 자기의 민족성을 지켜나간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민족배타주의의 회오리바람이 살벌하게 몰아치고 동화, 귀화책동이 우심한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인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하지만 위대한 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이 닿아있는 재일동포사회에서 총련동포들은 우수한 우리의 민족성을 꿋꿋이 지켜가고있다.
애국으로 사는 시간
…
왼발도 아니였어요
오른발도 아니였어요
눈물이 먼저 조국땅에 내렸어요
…
총련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 교원들의 우리 문화감상모임에서는 이런 절절한 시구가 울려퍼지였다.조국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나어린 학생들의 심정을 방불하게 그려보인 이 시는 한 동포가 오래전에 창작한 작품이다.그의 이름은 최영진,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져있는 이름있는 시인이다.그의 작품들은 우리 학교 국어교과서들에도 적지 않게 올라있다.
시를 들으며 교원들모두가 눈물이 글썽해서 못잊을 자기들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모임이 끝난 후 한 교원이 느닷없이 이렇게 말하였다.
《최영진선생님에게 우리 작품들에 대한 지도를 부탁하는것이 어떻습니까?》
약속이나 한듯이 모두가 《좋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는 우리 말을 잘 배우고 늘 쓰는 2중모범학교로 자랑높은 학교이다.이 학교 교원들은 우리 말을 적극 살려쓰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그 일환으로 학생교양에 이바지하는 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였다.
우리 말이란 무엇입니까
끝없이 솟구치는 샘물입니다
우리 말이란 무엇입니까
조국과 나를 이어주는 태줄입니다
우리 학교란 무엇입니까
흔들림없는 대지입니다
우리 학교란 무엇입니까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 곳입니다
…
자문자답형식으로 된 단 두행짜리 시들이지만 교원들은 거기에 민족교육의 화원에 대한 열렬한 사랑, 민족성고수의 절박성을 담았다.하지만 너무나도 소박한 시작품들이여서 그 사상미학적수준에 대해 단언할수 없었다.그러던중 잊지 못할 시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 그것을 창작한 시인선생의 지도를 받을 생각이 떠올랐던것이다.
교원들은 서둘러 최영진동포에게 편지를 보내였다.인차 회답이 왔다.시인은 작품창작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친절히, 세세히 지적해주었다.
편지마감에 반가운 대목이 있었다.
《빠른 시일내에 학교로 찾아가겠습니다.》
교원들은 아이들처럼 환성을 올렸다.유명한 시인선생이 우리 학교에 온다.그것도 효고현에서 니시도꾜까지 천여리길을 달려.
마침내 상봉모임이 열리였다.
《안녕하십니까.선생님들!》
자신이 창작한 시작품들처럼 시인의 목소리는 다정하고 따뜻하였다.
온화한 분위기속에서 시작된 그의 강연은 차츰 격조가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큰 인력은 바로 우리 조국의 인력입니다.우리 조국은 참으로 위대합니다.일편단심 조국을 그리며 이역의 칼바람을 이겨내고있는 우리들이 아닙니까.어머니조국을 받들어 우리 동포사회를 끝까지 지켜냅시다.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합시다.조국멀리 이역땅에서 사는 동포들에게 있어서 민족의 혈통을 고수하는데 애국의 참모습이 있으며 우리 말을 하는 시간은 곧 애국으로 사는 시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우리모두 가슴깊이 새깁시다.》
그의 호소에 열렬한 박수로 화답하면서 교원들은 마음속으로 뇌이였다.
(애국으로 사는 시간!)
참으로 뜻깊은 상봉모임이였다.
《우리말 자랑하세》
도꾜에서 살고있는 홍지행동포는 우리말을 몰랐던 사람이다.그러다가 청년학교에서 《가갸거겨》, 《아야어여》부터 배웠다.
꾸준히 배웠다.무척 재미났다.
우리 말과 글이 얼마나 우수하고 과학적인가.《졸졸》, 《솨솨》, 《철철》 등 물의 흐름을 나타내는 말을 익힐 때에도 그렇고 《반짝반짝》, 《초롱초롱》, 《깜빡깜빡》 등 별이 비치는 모양을 형상한 말을 배울 때에도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억양도 좋으며 어휘와 표현이 풍부하고 섬세하며 다양하다.례의관계를 명백히 표현할수 있는것도 좋다.
문법구조는 또 얼마나 째여있는가.정말 그 우수성과 유구성, 순결성에 있어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언어이다.
아름답고 슬기로운 문화를 창조한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것이 정말 자랑스러웠다.몸도 마음도 흰눈처럼 순결해지는것같았다.이처럼 우수한 우리 말을 뒤늦게야 배운다는 후회감도 밀물쳐왔다.
그후 《조선신보》분국 성원으로 활동하게 된 홍지행은 동포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우리말 실력을 더욱 높여나갔다.
그 과정에 깨달았다.이역에서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데서 우리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일본땅 곳곳에 있는 우리 학교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인지.
그는 자기의 잘못된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두 자식 다 우리 학교에 보내였다.당당한 조선사람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정말 가슴이 뿌듯해졌다.
아직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우수한 우리 말과 글에 대하여 잘 모르고있는 동포들에게 똑똑히 알려주고싶었다.
우리 동포들 누구나 이역에서 산다 해도 절대로 동화되지 않는 조선의 얼굴, 민족의 얼굴로 각광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이 제일이고 우리의 민족성이 제일 고상하며 우리 말과 글이 제일 우수하다.이런 내용의 가사를 짓자.
그는 붓을 들었다.그리고 큼직하게 제목을 써나갔다.
《우리말 자랑하세》
이렇게 창작된 노래는 지금 동포사회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나의 희망, 나의 꿈》
《선생님, 꼭 부탁합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리공학부 준교수 한창도동포는 도꾜조선제9초급학교 음악교원의 이 간절한 목소리가 계속 뇌리에 맴돌아 마음이 개운하지 못하였다.동일본지방 조선초급학교 학생예술경연대회에서 부를 노래의 가사를 지어달라는것인데 정말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나야 자연과학자이고 가사창작분야에서는 그야말로 생둥이가 아닌가.)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슴에 마쳐오는것이 있었다.
나어린 우리 학생들이 자기들의 꿈과 희망을 세상에 터칠수 있는 노래가 아직 없지 않은가.
문득 어릴적생각이 났다.그는 학창시절 이름난 동물학자가 되기를 소원하였다.어떤 때는 그 희망을 노래에 담아 부르고싶었지만 그런 노래가 없었다.얼마나 서운하였던지.
노래를 짓자.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보게 하는 그런 노래를.
이렇게 생각하니 절로 제목이 떠올랐다.
《나의 희망, 나의 꿈》, 이것이다.
그는 가사를 그야말로 단숨에 엮어나갔다.붓을 놓고보니 무려 8개 절이나 되였다.하지만 조금도 가사가 길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총련일군, 교육자, 과학자, 체육인, 건축가, 영화연출가, 만화제작자, 도안가…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꿈과 희망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토록 많고많은 희망을 바로 우리 학교, 민족교육의 화원이 안겨주었다.바람세찬 이역땅에서 그들이 마음놓고 공부할수 있는것은 위대한 조국과 미더운 총련조직이 있기때문이 아니랴.
활기에 넘쳐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발랄한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며 한창도동포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저 아이들도 우리 조선대학교에 오겠지.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기 위해.)
사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조선로동당은 엄격한 규률로 강하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굳건한 불패의 혁명적당, 위대한 인민의 당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서는 최근 일부 지역 당조직과 법기관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엄중한 당규률위반행위, 반인민적행위들을 특대사건화하고 전당에 강철같은 규률준수기풍, 인민에 대한 복무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강구되였다.
당창건 80돐을 맞게 되는 2025년의 벽두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는 올해를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시대 당건설방향에 립각하여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함으로써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당을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건설하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가장 선차적인 공정이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할 초미의 중대과제이다.
우리 당을 규률이 강하고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자면 이번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은 우선 우리당 특유의 결백한 규률기풍, 규률제도를 더욱 엄격히 확립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자는것이다.
당의 규률건설은 곧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기 위한 사업이다.유일을 떠난 우리 당의 존재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규률을 떠난 우리 당의 위력과 불패성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살려나가면서 정상적이며 옳바른 발전을 이룩하자면 강철같은 규률로써 전당을 엄격하게 관리할수 있는 초석을 닦아야 한다.
당의 규률을 좀먹고 파괴하는 그 어떤 요소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고 제때에 강한 투쟁을 벌려 당내에 건전한 정치풍을 확립하려는것은 당중앙의 철석의 의지이다.
당중앙은 규률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제시하여 당건설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심화발전시킬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였다.우리 당은 당규률위반행위를 객관적으로 정확히 감독, 조사, 처리할수 있게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시, 군당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사업체계, 지도체계를 수립하고 일부 간부들속에서 나타나는 불건전하고 비혁명적인 행위들에 대하여 즉시에 문제를 세우고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과 칼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당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당중앙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전투력있고 기백있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우리 당이 이번 사건을 엄중시한것은 그것이 당내에 제정된 생활준칙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규률건설에 대한 당의 요구를 공개적으로 부정한 행위로 되기때문이다.이번 회의를 통하여 찾게 되는 교훈은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요소, 비당적행위들을 제때에 소거해버리는 투쟁기풍이 전당적으로 확립될 때라야 당의 건전한 정치기풍, 규률제도를 철저히 세울수 있다는것이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당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할 오늘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당적자각과 정치의식을 더욱 공고히 배양하고 간부진영강화와 당건설에서 실질적인 진일보를 이룩하는 계기로 되였다는데 이번 회의가 가지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의 정치풍토, 규률풍토가 더욱 공고히 다져지고 간부대렬의 정간화, 정예화는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은 또한 전당에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지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자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천만인민의 신뢰심은 날로 더욱 승화되고있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세상 두려운것이 없고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믿음이고 민심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신성한 존재이며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사변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천만한 지역에도 서슴없이 나서시였으며 전체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무조건적으로 완강히 결행해나가고계신다.지방중흥의 첫 산아로 솟구쳐오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재해지역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도시, 행복의 별천지들을 비롯한 눈부신 기적의 실체들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의 품이야말로 운명도 미래도 영원히 맡기고 살 행복의 요람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 깊이 새겨안고있다.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강화하는데 저해를 주는 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이다.이번 비서국 확대회의에서 인민의 권익을 침해한자들을 엄정히 처리한것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성새를 반석같이 다지려는 우리 당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를 더욱 똑똑히 새겨안게 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며 과감한 분발과 분투로 당건설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겠다는 각오를 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전당에 당안에 세워진 사업규정과 생활준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규률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 당은 새시대 당건설에서 규률건설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큰 힘을 넣어왔다.그러나 이번 사건은 일부 간부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도덕적면모가 아직 당이 요구하는 수준보다 멀리 뒤떨어져있고 당의 정치풍토, 규률풍토를 공고히 하는 사업에서도 현저한 개선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당건설로선이 아무리 혁명적이고 완벽하다 해도 그것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관철하겠다는 간부들의 사상적각오와 의식적인 노력이 없다면 그것은 리론을 위한 리론으로만 남게 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규률을 생명으로 여기고 당풍과 당의 원칙에 충실하며 한가지 일을 해도 오직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는 혁명적사업기풍을 세워나가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당내규률을 어떻게 준수하고 혁명에 얼마나 투신하며 인민들속에서 어떤 평판을 받고있는가 늘 세심히 살펴보면서 신칙해주어 자그마한 탈선이나 변질도 없도록 하여야 한다.
규률강화로 당의 기강을 엄격히 세우는데서 간부혁명화가 매우 중요하다.
규률건설이자 간부혁명화이며 규률풍토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문제는 간부대오의 질적공고화와 직결되여있다.간부들부터가 규률이 몸에 푹 배이고 규률과 질서를 엄수할 때 전당에 강한 규률제도가 수립될수 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는 우리 일군들에게 간부가 된것을 타고난 팔자처럼 여기며 위세를 뽐내기 좋아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는자들이 갈길은 반당, 반혁명의 구렁텅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모든 일군들은 이번 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비추어 지난 시기 자신들은 당규률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한점 부끄럼없이 당적량심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는가 하는것을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과 운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한다.누구나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규률, 하나의 준칙에 따라 행동하며 항상 조직의 통제속에서 살며 일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해나가야 한다.당적원칙앞에서 절대로 에누리를 모르고 당규률에 무한히 성실하였던 창당세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당의 규률제도를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칼날우에도 올라서는 견결한 투사, 부정과 불의앞에서 절대로 굴할줄 모르고 투쟁하는 맹수가 되여야 한다.
전당적으로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일대 공세를 벌려야 한다.
우리 당이 가장 경계하고 문제시하는것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해치는 행위이다.이번 사건이 그토록 엄중시된것은 신성한 법권이 인민의 리익과 재산을 침해하는데 도용되였기때문이다.인민의 권익을 침해한 행위에는 경중이 따로 없으며 그것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는 반당적, 반인민적범죄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깊이 간직하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줄 아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간부를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간부가 있다는 관점,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의 티끌만한 요소라도 생긴다면 그것으로써 당에 손실을 끼치고 자기의 정치적생명에도 오점을 남기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스스로 자기를 채찍질하면서 겸손하게, 소박하고 검박하게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투쟁하면서 전진하고 전진하면서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다.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은 하루이틀에 끝나는것이 아니며 여기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승한 발전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하여 반드시 필수적인것이 5대당건설로선의 철저한 관철이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의 령도력과 집권력의 생명인 당규률건설과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우리 당을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자.(전문 보기)
우리당 5대건설로선이 밝힌 작풍건설의 본질과 중요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빼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당의 작풍건설은 당이 자기의 리념과 강령, 시대발전에 부합되는 고유한 당풍을 고수하고 공고히 해나가는 사업이다.우리 당이 창조해온 우수한 작풍을 귀중한 토대로 하여 전당에 혁명을 위해 투신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당풍과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를 확립해나가는것이 당의 작풍건설이다.
당의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하여야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할수 있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당의 강령과 규약, 정책실행을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의 풍모와 일본새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당의 정치리념과 투쟁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일군들이 작풍에서 건전하지 못하면 당과 인민대중을 리탈시키고 당의 군중적지반을 허무는 결과가 초래되게 된다.작풍건설을 당강화의 중차대한 요구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치는 위력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하는것은 우리당 작풍건설의 주되는 목적이다.조선로동당의 일군들에게는 공통된 사업작풍과 도덕품성 다시말하여 자기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며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는것이 몸에 배여있어야 한다.당의 작풍건설은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굳건히 고수되고 계속 이어지게 함으로써 당안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기풍,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가 확고히 유지되고 더욱 배양되여나갈수 있게 한다.
혁명하는 당은 작풍건설을 자기의 고유한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정치적문제로,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공고화하기 위한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당의 작풍건설에서 중요한것은 전당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는데 당적주목을 돌리는것이다.
전당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맡겨진 임무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완벽하게 수행하는 기풍을 세워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안에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일군들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구들에서 지도적,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으며 이 과정에 당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높아지게 된다.또한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과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
당의 결정,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 모든 사업을 앞날을 내다보며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기풍,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기풍,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사업기풍,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실천투쟁속에서 발로되는 온갖 부정적이며 변이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정치풍토를 확립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는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하고있다.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믿음의 초석을 더 굳건히 하는것이 당의 옳바른 정치풍토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이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기본은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이다.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지배되게 한다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대중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여야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군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고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도록 하며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고 일군들 누구나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이다.당의 결백한 정치풍토는 당을 이루는 매 성원들 특히 당의 골간을 이루는 일군들의 깨끗한 량심, 청렴한 품성에 의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대바르고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할수 있다.일군들이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도록 하자면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하며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집중적이고 섬멸적인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또한 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작풍건설의 본질과 중요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주는 신념의 웨침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지조를 굳건히 지켜야 하며 죽으면 죽을지언정 적들에게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숙천군계급교양관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놈들에게 무참히 희생된 한 당원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여있다.오늘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죽으면 죽을지언정 굽힐줄 몰랐던 전세대 당원들의 혁명적지조와 계급투쟁의 진리에 대하여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숙천군 금풍리에 기여든 미제와 계급적원쑤놈들은 피묻은 군화발이 닿는 곳마다에서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그때 리일군이였던 정봉천동무도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당조직의 지시에 따라 식량을 안전한 지대에 옮기고 후퇴조직을 하느라 뒤늦게 마을을 떠났는데 그만 불행하게도 원쑤놈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던것이다.놈들중에는 토지개혁당시 도망쳤던 지주아들놈도 있었다.
놈들은 그를 방공호에 가두고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댔다.그러나 그에게서는 《모른다!》는 단 한마디 대답이 나올뿐이였다.
원쑤놈들은 온갖 고문과 회유로써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정봉천동무의 철석같은 신념을 꺾을수 없었다.그러자 놈들은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잔인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가 마을주변의 산에 끌려갔을 때였다.거기에는 마을사람들과 함께 뜻밖에도 해산한지 며칠밖에 안되는 안해가 붙잡혀와있었다.지주아들놈은 그의 안해에게 달려들어 아이를 빼앗아 머리우에 쳐들었다.
《이래도 안댈테냐? 내 땅에서 농사지은 낟알을 어디에다 보냈느냐? 그것을 대지 않으면 네앞에서 녀편네와 새끼를 죽이고 다음에는 너를 생매장할테다.》
그리고는 그에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처자를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돌려세우라고 회유해나섰다.
실로 이것은 육체에 가해지는 그 어떤 야수적인 고문에 비할수없이 잔인하고 악착한 고문이였고 참기 어려운 고통이였다.
그는 고통에 못이겨 원쑤들앞에 굴복하느냐 아니면 끝까지 싸워 자기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켜내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게 되였다.
이런 역경에 처하게 되면 신념이 없거나 의지가 약한 사람들은 원쑤들앞에 굴복할수 있다.하지만 놈들의 만행이 악착해질수록 정봉천동무의 의지와 신념은 더욱 굳세여졌다.
그는 나라없던 세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자기가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행복한 생활을 누리던 소중한 나날을 돌이켜보았다.그리고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굳은 맹세를 다지던 영광의 순간도 그려보았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는 영예는 가정의 운명보다,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하기에 그는 증오의 불길이 펄펄 이는 눈으로 원쑤놈들을 쏘아보며 당당히 소리쳤다.
《이놈들아, 이 땅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땅이다.그래 로동당원이 네놈들앞에서 굴할줄 아느냐.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힐줄 모르는것이 바로 로동당원의 신념이고 지조이다!》
그러자 원쑤놈들은 정봉천동무의 어린 자식을 사정없이 땅바닥에 내던지고 구두발로 밟아죽인 다음 안해도 무참히 학살하였다.그리고는 정봉천동무를 발길로 차서 구뎅이안에 처넣고는 생매장하기 시작하였다.그는 마을사람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웨쳤다.
《여러분, 눈을 뜨고 똑똑히 보십시오.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얼마나 악독한 승냥이들인가를.우리 인민군대는 이 원한을 기어이 천백배로 갚을것입니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그의 이 신념의 웨침은 원쑤놈들을 전률케 하며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졌다.
이렇듯 그는 끝까지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냈으며 값높은 생을 떳떳이 마치였다.
누구에게나 다 생에 대한 애착이 있다.그러나 문제는 어떤 생을 어떻게 사는가에 있다.
만약 그것이 원쑤들앞에 무릎을 꿇고 빌붙어야 하는 생이라면, 그것으로 해서 천추에 씻을수 없는 치욕을 남기게 된다면 백년을 산들 거기에 무슨 참다운 삶의 보람과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닌 인간의 긍지가 있겠는가.
이렇듯 오욕속에서 사는 백년의 생보다 값높고 보람있게 산 한순간의 삶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정봉천동무는 원쑤들의 모진 고문앞에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 싸웠으며 생명이 지는 마지막순간에 조선로동당 만세를 부르며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다.하지만 혁명적지조를 지켜 목숨을 기꺼이 바친 한 당원의 최후는 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이야말로 육체적생명과는 비길수없이 고귀한것이며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감히 싸운 전세대 당원들처럼 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짐으로써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위권》행사가 아니라 지배권확대를 위한것이다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무력침공을 확대하고있다.
가자지대에서의 정화합의가 발효된 다음날인 지난 1월 20일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라는자는 《가까운 시일안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주요작전들을 진행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라는 지시를 떨구었다.
다음날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도시 제닌에서 《철벽》으로 명명된 침공작전을 개시하였다.방대한 이스라엘군병력과 경찰무력이 불의에 피난민수용소를 비롯한 도시의 여러곳을 습격하였다.동시에 무인기와 직승기들이 살림집과 차량 등에 무차별적인 타격을 가하였다.그 이튿날 이스라엘군은 군사작전을 확대하여 도시와 피난민수용소의 도로들을 파괴하였으며 살림집지붕에 저격수들을 배치하고 직승기와 무인기들이 제닌시상공을 선회하게 하면서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팔레스티나보건당국이 발표한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적어도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1월 8일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어느한 도시에서 대규모군사작전을 개시하여 2개의 피난민거주지를 무참히 파괴하였다.
이스라엘은 군사작전의 목적이 《테로분자들이 이스라엘주민들을 해치기 전에 먼저 제압》하고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모독이고 현실에 대한 기만이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은 이스라엘이 떠벌이는바와 같이 그 무슨 《테로의 근거지》가 아니며 이 지역의 불안정은 다름아닌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기인된다.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군사적침략으로 말미암아 팔레스티나인들의 대다수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분할되여 생활하고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침략자들은 2023년 10월이후 1년 남짓한 기간 무차별적인 침공과 야만적인 학살로 가자지대를 팔레스티나인들의 집단무덤으로, 페허로 만들어버리였다.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전쟁과 살륙을 피하여 가자지대의 정든 고장을 떠나 류랑의 길에 올랐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심각한 인도주의위기속에서 허덕이고있는 형편이다.이스라엘은 정화를 합의하고도 가자지대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장차 이 지대에 유태인정착촌을 건설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형편에서 현재 요르단강서안지역은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있어서 유일하게 안전하다고 할만한 거처지이다.이러한 곳에까지 군사적침공의 마수를 뻗치는 이스라엘의 속심은 가늠하기 어렵지 않다.가자지대를 타고앉은데 이어 요르단강서안지역까지 수중에 넣음으로써 팔레스티나 전 령토를 거머쥐자는것이다.
사실상 팔레스티나를 식민지화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정책이라고 할수 있다.현 당국자의 집권과 함께 그것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금 이스라엘당국자들이 사용하는 지도에는 팔레스티나국가나 령토가 표시되여있지 않다.현 당국자는 팔레스티나를 식민지화하는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중동》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2023년 10월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현재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은 모두 그러한 계획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중동의 한 정치분석가는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목적은 두개국가해결책을 말살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한 전문가는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팔레스티나령토를 야금야금 먹어들어가는것은 국제사회에 팔레스티나인들이 실제적으로 통제하는 령토가 줄어들고있다는 인식을 줌으로써 팔레스티나의 독립적인 국가건설을 가로막으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가자사태발생이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날강도적인 군사적침공과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야만적인 학살을 줄곧 《자위권》의 행사라고 강변해왔다.이번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군사적침공도 《테로방지》와 《지역의 안전》을 위한다는 궤변으로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제반 사실은 이스라엘침략자들의 군사행동의 목적이 그 무슨 《자위권》행사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토팽창, 지배권의 확장에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지방이 변하고 흥성하는 시대의 격정 -함남의 자랑을 더해주며 금야군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리상과 숙원이 안아올린 부흥의 눈부신 재부들이 정월부터 방방곡곡에 끊임없이 펼쳐져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밝아지는 내 조국의 선경을 더해주고있다.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는 공업도인 함남에 련포의 온실바다와 《부자시》 신포의 대규모양식장에 이어 함주군을 들썩하게 한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경사를 금야군에도 펼쳐놓았다.
황금나락 물결치는 큰 벌을 끼고있다고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그 이름도 뜻깊게 달아주신 금야군에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오늘은 지방변혁의 대경사를 남먼저 꽃피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온 군에 세차게 굽이쳤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더욱 번창하고 부흥할 래일을 락관하며 손에손에 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모여온 함경남도와 금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복리를 지키고 위하는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긍지드높이 영광의 군기를 휘날리며 준공식장으로 들어서는 건설련대의 관병들을 군중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금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의식은 지방중흥에 대한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처럼 하나부터 열, 백, 천까지 모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지향된 위대한 국책의 덕, 참다운 인민적시책의 혜택을 많이도 입는 인민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위민헌신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전국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금야군사람들의 행복의 터전인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은 당의 손길아래 보다 휘황할 래일을 뿌듯이 그려주고있으며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 확신을 굳게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당정책의 고귀한 결실로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련대 관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면서 새로운 투쟁전구에서도 당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를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신심과 용기를 배가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호소하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힘찬 동음과 함께 복받은 삶을 누려갈 금야군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금야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호범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기다리고 바라는것만이 아니라 미처 생각지도, 그려보지도 못하였던 소망까지 다 헤아려 행복의 웃음꽃을 피워주는 당중앙의 은덕으로 금야군의 주민들이 남먼저 지방변혁의 혜택을 누리게 되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을 떠맡아안으시고 력사적인 착공식을 환희의 준공식으로 이어주시려 고귀한 심혼과 끝없는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벌방과 해안을 끼고있는 군의 특성에 맞게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해나가며 원료기지를 잘 꾸리고 기능공대렬을 강화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방이 변하고 흥성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당중앙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비상한 각오와 분발, 분투로 받들어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군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책무를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뜨거운 마음으로 받아안은 금야군인민들의 크나큰 감격이 꽃바다로 설레이는 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으며 준공테프를 끊었다.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일제히 날아오르고 오색찬연한 꽃보라가 분출하여 경축의 환희를 배가해주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경탄속에 돌아보았다.
줄줄이 쏟아지는 질좋은 필수소비품, 식료품 등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들을 소중히 안아보며 금야군주민들이 저마다 터치는 진정넘친 목소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국가가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준 새집, 나라에서 자녀들에게 입혀준 새 교복, 당에서 지방인민들을 위해 지어준 희한한 새 공장의 제품들, 이 모두가 당의 품속에서 나날이 꽃피는 새 문명을 보여주는 꿈같은 현실이라고 하면서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노래하는 금야사람들의 기쁨넘친 모습은 우리 당의 진모습으로 안겨왔다.
이제는 도시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긍지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당의 사랑을 제일먼저 받아안은 고향땅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려나갈 불같은 맹세들을 누구나 굳게 다짐하였다.
영광의 땅에서 사는 사람들은 마땅히 일본새도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장을 만드는데서 전국적인 패권을 잡겠다고, 금야군의 이름으로 소문난 수산물가공품들을 꼭 내놓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공장종업원들의 열띤 얼굴마다에도 어머니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군의 대경사를 경축하며 다채로운 예술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변천된 고향땅, 흥하는 고장에서 문명부유한 삶을 누려갈 군내 인민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하며 축포가 터져올라 금야군의 밤하늘가를 아름다운 황홀경으로 장식하였다.
함남의 늘어나는 자랑, 열화의 감격과 환희속에 진행된 금야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은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리상과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멋있는 시대, 인민의 웃음넘친 시대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리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훈련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로부터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인민의 행복도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고 주체적인 국방공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헌신과 로고가 《판문점에서 적정을 료해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새로 만든 무기의 성능을 료해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안변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갱도콩나물재배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핵무력정책의 법화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자주적결단과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지로 나라와 인민의 영원한 안전과 만년대계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위험천만한 화선길과 포연자욱한 훈련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공화국무력을 강대무비의 군력을 비축한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이 당당한 군사강국으로 될수 있었음을 실증해주는 사진문헌들도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한생을 불같이 사시며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의 대성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절세위인의 빛나는 애국헌신의 력사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사와 더불어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결정관철을 위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제국주의자들이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고 주권국가들을 전복하기 위한 침략과 모략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많은 나라들이 국방력강화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 대통령이 무력의 전투잠재력을 향상시키고 군대내에서 사상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그는 국방상에게 조종체계의 수자화를 계속 추진하며 특수작전무력을 발전시키고 군부대들에서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일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통령은 주요민수 및 군수대상들의 안전보장을 위한 긴급대책을 취할것을 정부와 지역당국들에 위임하였다.
지난 1월 24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이 나라의 남부수역에서 대규모해상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연습은 부쉐르주와 후제스탄주앞바다에서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새형의 미싸일정들과 기뢰들이 공개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사령관은 연습은 이란이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고 그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수 있음을 과시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외부세력의 주둔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저애한다는것을 알리는 신호로 된다고 강조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 이란군 륙군이 케르만샤흐주에서 군사연습을 하였다.연습에는 항공륙전대, 특수전무력, 항공기 및 무인기부대 등이 참가하였다.
이보다 앞서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연습에는 군대와 경찰, 사민을 포함하여 15만명이 참가하였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방위지도기관 등이 동원되였다.
연습은 전면적인 방위준비상태를 검열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연습을 선포하면서 베네수엘라인민이 평화와 자주권,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일떠섰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에 감도는 모든 위협들을 제때에 억제하고 베네수엘라의 전술과 전법, 군사사상으로 방위체계를 최대의 수준에서 완성하였기때문에 모두가 평화롭게 살고있다고 말하였다.
나라들사이의 협조강화움직임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로 지지하면서 정치적단결과 경제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슈가 1월 13일 두 나라사이의 무역발전을 위한 공동기업리사회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리사회는 무역 및 투자정보교환과 기업대표단 및 무역전시회조직 등을 맡아보게 되며 경제협조를 강화하고 발전잠재력을 탐구동원하는 사업을 감독하게 된다.이러한 조치는 두 나라의 기업들을 활성화하고 협조를 장려하며 무역관계를 강화하는데서 진일보로 된다.
한편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가 지난해초부터 격화되여온 외교적마찰을 해소하고 쌍무관계를 회복,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합의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수상과 이 나라를 방문한 소말리아대통령사이에 진행된 회담에서 이룩되였다.
공동콤뮤니케에 의하면 그들은 두 나라 국민들사이의 우호관계를 두터이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역 및 쌍무관계문제들에 관해 건설적인 토의를 진행하였다.그들은 두 나라 외교대표부들사이의 협력을 보다 긴밀히 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라오스와 윁남이 1월 9일과 10일 비엔티안에서 두 나라 정부간위원회 제47차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서 두 나라 고위관리들은 2024년의 협조성과들을 총화하고 2025년도 협조계획과 협정들에 조인하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분렬리간시키며 낡은 국제경제질서에 의거하여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들에서 원료를 긁어가려고 책동하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은 단결과 호상협조에 힘을 넣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로 협조하여도 얼마든지 경제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고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보장할수 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정치위기는 《자유민주주의》의 필연적산물
온 서방세계가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에 세번이나 수상이 교체되고 얼마전에야 네번째로 되는 새 정부를 가까스로 구성하였다.하지만 이번 정부도 막대한 채무에 짓눌려있는데다가 야당으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존재하겠는가 하는것은 두고보아야 한다.도이췰란드도 정치적혼란을 겪고있다.사회민주당과 록색당, 자유민주당이 모여 이루어진 련립의 내부모순이 해소되지 못해 결국 지난해 집권련립은 붕괴되고 수상에 대한 불신임안이 통과됨으로써 련방의회는 해산되게 되였다.경제생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리용하여 극우익정당인 《도이췰란드를 위한 대안》이 지지세력을 확장하고있다.카나다와 일본 등에서도 내부싸움으로 심한 정치파동이 일고있다.
화려한 구호와 공약을 내들고 사람들을 유혹하던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져들었다.
자본주의의 정치위기는 《자유민주주의》의 필연적산물이다.서방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만능처방》이라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받아들이라고 내리먹이는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이런 사태를 몰아왔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라고 볼수 없다.여기에서 말하는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주의제도를 변호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고 적대감과 증오심, 대결과 분쟁만을 조성하는 이 리념 아닌 리념의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났다.
서방의 정치위기는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당파의 리익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정당들과 단체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의 폭발이다.그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대중과 단체, 정당들의 리해관계가 일치되고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으면 옳바른 정치가 실시되고 사회가 파동이 없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그러나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는 집단과 개인의 리익을 일치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지 못하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분렬과 대결을 몰아오며 정권이 수시로 바뀌는 혼란을 가져오고 정치에서 일관성과 련속성을 보장할수 없게 한다.
서방세계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시하고있는 량당정치가 그 표본이다.
량당정치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17세기에 벌써 토리당과 위그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에는 말을 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미국에서도 영국의 본을 따서 두개의 독점자본가들의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엇바꿔가면서 통치하고있다.그러다보니 정책결정에서 옥신각신하면서 가뜩이나 빈궁에 시달리는 수많은 하층민들의 생계를 더 어렵게 만들고있다.실제로 민주, 공화 량당은 달콤한 약속을 적지 않게 하지만 어떤 정책을 어떻게 실행하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정객들이 권력과 리익을 놓고 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것은 미국의 정치생리로 되였다.정계에서는 추악한 공격과 저속한 모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정계는 말그대로 마구잡이판으로 되여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도 미국의 정치적분렬은 《상대방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심리적간격》으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왜냐하면 두 정당의 적의가 심화되고 공동인식을 이룩할수 있는 공간이 부단히 좁아져 국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기때문이다, 경제재건과 총기류통제조치 등 거의 모든 중요정책에서 미국의 두 정당은 오랜 기간 서로 양보하지 않고있으며 《반대하기 위해 반대한다.》가 일반론리로 되여가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도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가 만연되여 재난을 초래하고있다, 관리에서의 실패가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에서 민주주의는 그림의 떡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미국내외에서 진행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2%가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만한 〈본보기〉가 아니라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세계각국이 서방식정치방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를 연구하는 실례로 되였다.》라는 결과가 나온것이 그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기만적인 간판을 내걸고 그것을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한 무기로 써먹으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침체와 후퇴만을 빚어내고있는것, 바로 이것이 서방의 정치방식, 《자유민주주의》의 진면모이다.
서방의 정치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제도자체에 근원을 두고있는 항시적인 현상이다.
지금 서방의 정객들은 정치위기의 원인을 감추려고 온갖 궤변을 일삼고있다.그들은 서방에 도래한 정치위기가 그 어떤 우연적인 변화나 외적요인에 의하여 발생한 일시적인것이라고 하고있지만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정치의 기초로 삼고있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력사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이 나라들에서는 정권의 지속성을 보여준 때가 거의나 없다.임의의 시각에 권력싸움으로 정권이 교체되군 하였다.상대가 비위에 맞지 않으면 불신임안을 제기하고 표결에 붙이며 축출하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여왔다.
일본만 놓고보아도 2007년이래 2년동안 아베, 후꾸다, 아소 3명의 자민당출신 수상들이 련이어 떨어졌다.
2009년에 민주당이 중의원선거에서 승리하여 처음으로 집권하고 중의원과 참의원의 통제권을 장악하였다.그러나 《호경기》는 오래가지 못하였다.2012년 중의원선거에서 자민당이 이겨 정권이 다시 뒤집어졌다.최근년간에도 정권이 여러번 바뀌였다.
주기적으로 계속 반복되는 정치위기로 궁지에 빠질 때마다 정객들은 그 출로를 정세를 긴장시키고 경제를 군사화하는데서 찾군 하였다.그러나 그런 방법도 자본주의를 정치적위기에서 구원할수 없었다.
서방세계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고위인물들의 각종 추문사건들과 그를 더없이 좋은 기회로 삼아 권력을 빼앗아내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은 서방정치의 부식과정을 립증하는 산증거들이다.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서방의 정치가 앞으로 어떤 파국적인 위기를 몰아오겠는가.정치세력들사이에 대립과 모순이 첨예해지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빈곤에 시달리거나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다.여기에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심각해지고있다.
서방세계가 안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정화와 살륙의 병존은 허용될수 없다
정화가 선포된 중동지역에서 살륙과 파괴가 지속되는 형국이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군은 《반테로》의 명목밑에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도시 제닌에서 련일 대규모군사작전을 강행하여 수많은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사살하고 살림집들과 하부구조를 파괴하였다.
레바논남부의 국경지역에서도 땅크와 불도젤을 앞세우고 마을에 달려든 살인마들은 몰사격을 퍼부어 백수십명의 민간인사상자를 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국제적중재밑에 지난해 11월 이스라엘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간에 정화합의가 이룩되고 올해 1월에는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간의 정화가 발효되였지만 보는바와 같이 합의당사자인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중단되지 않고있다.
정화의 가림막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군사적망동은 이스라엘이 과연 지역의 안정과 평화회복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케 하고있으며 취약한 정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유태국가의 란폭한 정화파괴행위와 함께 교전도 정전도 아닌 현 상황을 용인하고 사촉하는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스라엘수상은 하마스와의 정화합의와 관련한 화상성명에서 《만일 우리가 전쟁을 다시 해야 한다면 우리는 강력한 힘과 새로운 방법으로 그렇게 할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미국도 협상이 《무익》하다면 이스라엘이 싸움을 다시 할수 있다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듭 거부권을 행사하고 이스라엘군에 방대한 살인무기들을 쥐여주면서 피비린 살륙전을 비호조장해온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다시금 상기시키였다.
실지 미국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와 관련한 성명들에서 이스라엘인질석방에 대해서는 극구 환영하면서도 팔레스티나인수감자석방과 관련하여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이중적태도를 보였으며 아직까지도 유태국가의 무도한 정화합의위반행위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있다.
지어 며칠전에는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에짚트와 요르단으로 이주시킬데 대한 부당한 제안을 들고나왔는가 하면 국제사회의 지탄이 두려워 보류하였던 이스라엘에 대한 대형폭탄제공조치를 해제하는 등 분쟁의 공정한 해결을 가로막고 정세악화를 부추기는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
정화와 살륙의 병존은 결코 허용될수 없다.
제반 사실은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추방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려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이 변함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정세의 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중동지배전략 역시 변함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분쟁의 근원이 제거되지 않는한 공고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
지역에 도래한 취약한 정화가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향후 가자지대에서 정화리행의 전망은 세계의 평화세력과 반평화세력의 실체를 다시한번 선명히 조명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에서 미군범죄가 왜 종식되지 못하는가
지난해 11월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한 녀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부상까지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물론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원이다.
오끼나와에서 미군에 의한 성폭행범죄는 사실상 례사로운 일이다.일본당국이 매번 모르쇠를 하기때문이다.
이번 사건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오끼나와현당국은 사건이 발생한지 두달이 지나서야 알게 되였다.일본당국이 피해자의 정신적고통을 고려한다고 하면서 범죄사건에 대해 제때에 통보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런 범죄은닉사건은 처음이 아니다.최근년간에만도 여러건이나 제기되였다.
2023년 12월 오끼나와현에서 16살미만 소녀에 대한 미공군병사의 성추행범죄가 감행되였지만 일본당국은 현당국에 알려주지조차 않았다.
오끼나와뿐이 아니다.2022년과 2024년에 가나가와현에서 미군관계자에 의한 성폭행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을 때에도 공개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범죄자들에게 그 어떤 법적처분도 내리지 않았다.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은 극악한 인권침해의 대표적실례이다.
오만한 주일미군은 폭력의 방법으로 녀성들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다.하지만 일본정부는 자기 나라 녀성들이 주일미군에 의해 무참히 유린되는 엄중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죄자를 엄벌에 처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는커녕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모르는척 하거나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어물쩍해 넘기고있다.
왜 그런가.
전후 미국과 종속적군사동맹관계를 맺은 일본은 주일미군의 지위를 높여주고 그들을 우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일미지위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주일미군은 치외법권을 가지고 제 마음대로 활개치게 되였다.
그 어떤 악행을 저질러도 일본법에 따라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일본정부가 국고의 돈을 꺼내여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게 되여있다.그러니 주일미군은 강탈과 성폭행을 밥먹듯하고 지어 살인까지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는것이다.
미군범죄에 대한 분노가 높아갈 때마다 일본당국은 개별적인 미군병사의 《무규률적인 행동》으로 묘사하면서 범죄사건을 무마시키는데 급급하고있다.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일본인이라면 응당 기소되는 사건에서도 미군관계자에 관해서는 불기소로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면서 《큰일난것처럼 떠들지 말라.》는 정치적인 압력이 사법기관에 가해지고있다고 까밝혔다.
오끼나와국제대학의 한 교수도 《미군의 범죄에 대해서는 다소 눈을 감아버리는것이 이 나라의 상식으로 되여있다.국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한다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세가 한쪼각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일본은 과연 주권국가인가》라는 기사에서 일본국민들은 미군의 범죄사건에 대해 알 권리도 무시당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토록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도 일본의 대미굴종자세와 립장은 변화되지 않고있다.달라질수가 없게 되여있다.다른 나라의 군인이라고 해도 자기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자라면 마땅히 국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하는 주권적권리를 상전인 미국에 떼웠으니 어찌할수 없는것이다.
미국의 하수인, 예속국으로서의 일본의 신분은 흔들림없다.그런즉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도 지속형으로밖에 될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나는 윁남공산당창건 9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윁남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윁남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이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보다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2025년 2월 3일 평양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해야 한다
련이어 전해지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소식으로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집행력을 과시하며 태여난 지방중흥의 첫 산아들이 일군들에게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이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에서 일군들이 늘 안고 살아야 할 당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여기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모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겨져있다.할수 있는껏이 아니라 한계를 초월하는 노력과 분투,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의 총동원, 총발동이라는 의미가 천만품이라는 세 글자에 응축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에도 이 땅에는 인민의 리상실현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 농촌살림집, 광천닭공장, 강동종합온실농장, 전위거리,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그 하나하나가 다 천만품이라는 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고귀한 창조물들이다.인민들의 복리에 이바지하는 몫은 각이하여도 거기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였다는것이다.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 천만품을 들인다는 말의 참뜻을 깨우쳐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적당히》라는 개념이 통할수 없으며 그 무엇이나, 어떤 조건에서나 최상의 수준, 최고의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바로 여기에 《천만품을 들여서라도!》라는 우리 당의 요구가 안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인민을 위한 일은 최대한 빨리!
이것은 단순히 건설속도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웅대한 구상을 밝히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시려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실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직면한 환경이나 나라의 형편으로 보면 불가능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수밖에 없는 일,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었던 거창한 혁명을 결행하실 그이의 대용단에 접하였을 때 온 나라 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속에 다시금 새기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이 든다 해도,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아야 한대도 주저없이 떠맡아안고 지체없이 실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여기에는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에게 필요한 일은 절대로 미룰수 없으며 주저없이 그리고 강력히 추진하여 최단기간에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는 당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바로 이것이 《최대한 빨리!》의 진정한 의미가 아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 여기에는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려는 일군들의 마음가짐이 그대로 비낀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한다는것은 추상적인 말이 아니다.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항상 마음을 세우고 그이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춘다는것이다.
지난해 여름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일부 지역들이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당중앙이 펼친 구상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피해지역을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이였다.
나라의 경제사정도 긴장하고 이미 전개하여 다그치고있는 큰 규모의 건설대상들도 적지 않은 형편에서 수재민들에게 당장 쓰고살 보통의 살림집을 마련해주자고 해도 거기에 드는 품이 간단치 않았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재난이 휩쓴 대지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별천지를 펼치실 결단을 내리시였고 거창한 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여 단 몇달만에 수재민들에게 지방진흥의 새 문명, 새 삶의 터전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얼마나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는가 하는것이 오늘 일군들이 안고있는 하나하나의 일감들에 그대로 비낀다.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았다는 말이나 들을 정도의 적당한 일감을 찾는것으로 그친다면, 조건의 어려움에 포로되여 멸사복무의 길에서 주춤거리거나 《적당히》, 《조월》이라는 말을 떠올린다면 그것은 벌써 당중앙을 받드는 마음가짐에 변색이 왔음을 보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려는 충성의 열도가 높으면 천만품이 드는 일도 기꺼이 떠맡아안는 배짱이 생기며 《최대한 빨리!》라는 목표를 스스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한 일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인민은 하늘처럼 신성히 떠받들어야 할 존재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많이, 더 훌륭한것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일을 구상하고 작전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품이 드는가를 수판알을 튀기며 타산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얼마나 복리를 가져다줄수 있는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는것이 참된 인민의 충복의 계산법이다.
일군들은 인민들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겠다는 의지를 안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인민을 위해 시작한 일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이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조국은 더욱 기세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만경대에서 시작된 조선의 영광을 만대로 이어놓은 2월의 대행운
뜻깊은 2월의 나날이 흐르고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무한한 환희와 격정속에 해마다 맞이하는 2월이건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에 이 계절을 맞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참으로 뜨겁다.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 빛나는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2월의 대행운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이 활짝 꽃펴나는 번영하는 새시대가 있는것 아니던가.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빛나는 주체조선의 력사를 긍지높이 더듬을수록 만경대에서 시작된 조선의 영광이 백두의 2월이 있어 만대로 이어지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세차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1942년 2월 1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우리 장군님 탄생하신 이날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래일을 기약하는 일대 사변의 날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해 산천도 이름도 고향도 빼앗기고 눈물속에 타향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만고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비로소 자주적인민으로 자기의 새 전기를 써나갈수 있었다.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이것을 심장으로 체득한 투사들이였기에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을 두고 새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그렇듯 환희와 격정에 휩싸였던것 아니던가.
백두밀림이 눈부신 서리꽃으로 절경을 이루었던 83년전 2월의 그날 서로가 얼싸안으며 우리 장군님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과 그날의 감격을 한자한자 아로새긴 구호나무의 글발들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정녕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그이의 뜻과 위업을 이어갈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맞이한것이야말로 민족만대에 길이 전해갈 영광중의 영광, 행운중의 행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하여 이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룡남산의 맹세를 안으시고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영광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당기발을 품에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의 계단을 한계단 또 한계단 오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근엄하신 영상이 안겨오고 이른새벽 청사에 나붓기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절절히 교시하시던 우렁우렁한 음성도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그날의 억척의 의지를 한생토록 굳게 간직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당 강화발전을 위해 실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가장 공고한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영광스러운 당으로, 주체의 항로를 따라 혁명위업을 억세게 향도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백전백승의 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수 있었다.
어찌 당건설뿐이랴.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다.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당과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그 불패의 위력으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긍지높은 력사가 펼쳐졌다.
우리 인민앞에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갈림길이 놓였던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주신 업적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을 기어이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선군의 길을 앞장에서 과감히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걸으신 선군의 길이 있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구원된것은 물론 자위적국방력도 나라의 경제력도 억척으로 다져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계우에 우뚝 솟구쳐오를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우리의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더듬어보면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시켜주시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던 전선길들이 어려오고 조국의 자랑찬 청년운동사를 펼치면 이 나라 청년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시대의 전위, 혁명의 계승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던 못잊을 이야기들이 가슴을 울려준다.
참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이 땅의 모든것에는 우리 장군님의 탁월하고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가 깃들지 않은것이란 단 하나도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2월이 오면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그처럼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주체조선의 영광을 끝없이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더욱 가슴뜨겁게 그려보며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철석의 맹세로 더욱 가슴끓이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영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더욱 눈부시게 과시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무한한 긍지속에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더욱 굳게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끝없이 빛을 뿌리고 주체조선의 영광은 후손만대로 이어질것이라는 불변의 신념을.(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기적적증산의 활기찬 첫 진군보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대중적혁신운동 전개, 수많은 단위들 1월 인민경제계획 넘쳐 수행-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사에 새로운 승리와 변혁의 거창한 설계도를 펼쳐준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온 나라 인민이 2025년의 첫 보무를 활기차게 내짚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당중앙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상원로동계급이 높이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대중적혁신운동의 불길로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고 1월 인민경제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결속하게 될 올해의 첫 진군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와 철저한 관철정신의 기세찬 분출로서 당중앙이 구상하고 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조선인민특유의 충성의 일편단심과 애국적헌신성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여 새로운 증산운동으로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따라 2025년의 웅대한 목표달성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이 개시되였다.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기적창조의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새로운 혁신창조, 뚜렷한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치사업과 함께 경제조직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과학적인 작전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세멘트증산성과로 화답하여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었다.
2024년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민적총진군의 전위에 선 이들은 새해 정초부터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조업이래 월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고 1월계획을 28일까지 결속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충성과 애국의 땀이 슴배인 한g한g의 세멘트가 우리 당의 숙원을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안고 소성직장, 세멘트직장, 원료직장, 조합원료직장, 분탄직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일 크링카생산량과 세멘트생산량을 늘이였다.
상원석회석광산에서는 1월 4일에만도 3차례의 발파로 수십만t의 석회석광량을 확보하여 질좋은 주원료를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일출봉광산에서도 생산 및 운광실적을 하루평균 150%로 끌어올리였다.
가능, 불가능을 따지기 전에 당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실천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실현할수 없는 방대한 목표점령에서 발휘되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창조정신, 투쟁기풍은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투철한 신념을 지닌 로동계급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오직 승리만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당중앙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새해 첫 20여일동안에만도 수천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높아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순천석회석광산과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에서 20만산, 10만산대발파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지였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용광로들의 관리와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앞선 용해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1월 5일 하루동안에만도 400여t의 선철을 더 생산하였다.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10여년래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일별계획을 110%이상으로 수행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용해공들의 로력적위훈은 전후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강선로동계급의 변함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지난해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운 투쟁기세를 늦춤없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주체철생산공정의 정상운영을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1월 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하루 철정광생산을 1.2배로 늘이고 보산제철소, 부령합금철공장,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 등에서도 삼화철, 규소철, 전극, 내화물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받들어가는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전국적인 선철, 압연강재 등 주요지표들의 첫달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증산의 불길은 화학공업부문에서도 타올랐다.
지난해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알곡증산투쟁에 크게 기여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새해 첫 열흘동안에만도 수천t의 비료를 더 생산하였다.
전국적인 1월 질소비료생산계획을 111%로 완수한 성과속에는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려는 열망으로 련일 110%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도 깃들어있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투쟁이 전력공업부문에서 박력있게 전개되여 전국적인 1월 전력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계획된 설비갱신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결속하여 지난 시기보다 석탄소비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이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성과는 정비보강과 과학기술이야말로 증산과 절약의 가장 큰 예비를 찾을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라는것을 증시해주었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밑에 동평양화력발전소,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전력생산자들은 설비들의 운영을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생산량을 늘이였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고수위, 고효률운전으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지하전초병들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전국적인 1월 석탄생산계획을 104%로 수행하였다.
당에 무한히 충직한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쟁본때를 과시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기적을 창조할 열의밑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굴진성과를 확대하고 운반능력을 제고하여 한달동안에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하였으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도 새해벽두부터 매일 수백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도 능률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압축기,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많은 량의 석탄을 더 캐냈다.
상원로동계급의 전진기세에 호응하여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첫달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은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으로 소재들을 련속 부어낸 경험을 적극 살려가며 지난 시기에 비해 주물품의 생산성을 2배로 끌어올림으로써 대상설비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생산조직을 면밀히 하고 공정간련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면서 새해 첫날부터 성과를 확대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로동계급이 수도의 건설장들과 중요부문에 보내줄 케블생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일평균 1.2배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새로운 증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채취공업성적인 첫달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지난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년간 유색금속광물생산계획을 7월까지 완수한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은 평소의 수준과 능력,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투쟁을 벌려 1월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내였다.
증산광산과 풍년광산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으로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첫 열흘동안 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배이상, 혜산청년광산과 영유광산에서는 2배이상으로 올리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적실한 방안들을 찾아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월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기운차게 울리며 전국적인 1월 화물수송계획을 104%로 완수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정초부터 철도성적으로 앞선 수송실적을 기록한 함흥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만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기관차의 실동률이자 곧 수송실적이라는 관점밑에 평양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은 현존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켰으며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에서도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편성을 신속히 하고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제고하였다.
올해 통나무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기상이 산판마다에 나래치는 가운데 전국적인 월통나무생산계획이 103%로 완수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통나무를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구장산림개조사업소, 량강도림업관리국 백암갱목생산사업소, 백자림산사업소 등이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늘여 년간 산지통나무생산을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기를 고조시키며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천내갱목생산사업소, 통천갱목생산사업소, 안변림산사업소의 로동자들은 통나무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놓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1월 통나무생산계획을 열흘동안에 완수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타오른 증산의 불길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전반에 커다란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이 들끓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증산투쟁이 대중적혁신운동으로 활발히 전개되여 1월 생산계획을 완수하였으며 첫 열흘동안에만도 90여명이 월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고 공장적으로 10여명이 1.4분기계획완수자대렬에 떳떳이 들어섰다.
인민들의 평가를 창조의 기준으로 삼고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원산신발공장, 평양구두공장, 신의주신발공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에 주력하면서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수산부문에서 전국적인 첫달 수산물생산계획이 127%로 결속되였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 구미포수산사업소 양식공들은 선진적이며 과학적인 양식기술들을 적극 도입하여 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송도원수산사업소, 원산수산물생산가공사업소에서도 계획보다 훨씬 많은 수산물을 생산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증산투쟁, 증산운동의 불길속에 인민경제발전 중요고지들의 첫달생산목표가 달성됨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기적적성과를 위한 돌파구가 열리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창조본때로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끊임없는 새 승리와 변혁만이 있을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