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25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봄을 맞은 사회주의전야에 다수확의 열망이 차넘치고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분발력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오늘 농업전선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최전방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승리를 확신케 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농업생산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알곡생산구조에서 대변혁이 일어나고 과학농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여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야마다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수많은 다수확농장과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였으며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된것은 의의있고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적지 않은 장애와 난점들이 조성된 속에서도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높이 울려퍼진 승전포성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변혁적위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못해낼것도 두려울것도 없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얼마든지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고 농촌진흥의 거창한 대업을 실현할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2025년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내세웠다.올해에 더 큰 분투와 변혁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업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자부심과 자신심에 넘쳐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여야 한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를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평가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신 변혁적실체들과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보답의 열정, 다수확열의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각급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의 일군들은 과학농사이자 최대의 절약이고 증산이며 애국이라는 투철한 관점과 각오를 가지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보다 혁신적으로, 박력있게 하며 특히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대책수립에 힘을 넣어야 한다.경험주의, 주관주의, 관료주의와 허풍을 불사르고 모든 영농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며 조건이 어렵고 불리할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을 부어주며 혁신창조에로 떠밀어주어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은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농업발전과 농업근로자들의 문명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지고있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의 만세만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쌀로써 보답하는 참된 충신, 애국농민이 되기 위해 분발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떨쳐나 올해 농사를 힘껏 도와주어야 한다.
최근년간의 련이은 풍작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강화하고 공업이 농업을 방조하며 전사회적으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농촌에 화학비료, 연유, 전력, 농기계부속품 등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농업근로자들의 과학농사열의, 다수확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누구나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에서 알곡증산투쟁을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도, 시, 군당조직들은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선전선동력량을 동원하여 포전마다에 혁명적랑만과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고 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농업지도기관들과 농장의 일군들이 농사작전을 자기 지역과 단위의 특성에 맞게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하고 철저히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농촌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다수확열의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온 분조, 작업반, 농장에 증산과 절약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자.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비상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전야마다 풍년낟가리를 더 높이 쌓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자.(전문 보기)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위대한 변혁의 세월이 흐르고있다.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지방중흥의 거창한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뚜렷한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의 세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신념의 분출이 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가증되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비결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도 명확한 대답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비약적으로 급상승하는 우리의 국가방위력과 그 위상, 전국이 천지개벽되는 격동적인 현실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억세게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본때, 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 숭고한 믿음의 세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빛나는 모습이 있으며 이 영광의 세월에 사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긍지가 있다.
믿음은 사회를 변혁하며 밝은 앞날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그래서 믿음이라는 말이 세상에 생겨난 때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견해를 내놓았고 그에 기초한 사회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혼연일체가 이루어지고 그 위대한 힘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뿐이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 일심단결의 참모습이고 백승의 진리이다.
얼마나 위대한 믿음의 력사가 이 땅우에 장엄히 흘렀던가.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미증유의 거창한 기적을 떠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하늘같은 믿음속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르고 세인을 경탄시킨 영웅조선의 신화가 창조되였으며 우리 후대들이 두고두고 복락을 누릴 사회주의의 튼튼한 터전이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험난한 길을 헤쳐야 했던 그 시기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함남의 불길을 비롯한 시대정신들을 련속 창조하면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의 새 아침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떠올린 력사의 기적이 아니였던가.
오늘 이 땅우에는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수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믿음의 력사가 최상의 경지에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견결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믿음은 곧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리시며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다고 하신 그 뜻깊은 말씀,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그날의 화폭,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 군대와 청년들, 인민의 힘을 믿고 온 나라의 단합된 위력으로 기어이 피해복구를 제기일에 결속하여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을 더욱 키우려는것이 당의 의도였다고 하신 력사적인 연설…
그 어떤 모진 풍파속에서도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당을 받들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을 마음의 기둥으로, 운명의 하늘로 여기시고 성스러운 인민의 력사를 써나가시는분,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자신과 인민을 한시도 떼여놓지 않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다면 사랑하는 인민을 이끌어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에로 가야 할 성스러운 사명감을 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과연 어떤 존재이던가.
어느 기회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조선말어휘표현이 다양하지만 우리 인민을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인민!
우리 인민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중히 여기시였으면 이 땅의 평범한 사람모두를 위대한 인민이라고 그토록 존엄높이 불러주시랴.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소중히 간직된 인민, 절세의 위인의 가슴속에 그토록 불덩이처럼 자리잡고 어느때 어디서나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이고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며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오로지 인민, 그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자신의 모든 사색과 로고, 눈물겨운 애국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인민을 신성히 대하시고 하늘처럼 여기시는분이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도 그처럼 절대적이고 숭고한것이다.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그 숭고한 믿음이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원수님》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수령의 믿음을 삶의 명줄로, 생명으로 간직하고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다.
자기 수령에 대한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 이것은 우리 인민이 숨쉬며 전진하게 하는 생명선이며 고난속에서도 세상을 굽어보며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정신적재부이다.그것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위대한 인민, 수령의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불굴의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이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눈부신 실체로 이어진다!
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거폭적인 승리를 이룩하는 과정을 통하여 가슴깊이 절감한 철리이다.
이 세상에 자기 수령의 믿음을 삶의 전부로 간직한 인민만큼 존엄높고 강위력하고 성스러운 존재는 없으며 그 인민이 발휘하는 책임성과 창발성처럼 무진하고 신비로운 기적의 힘은 없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넘고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은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당의 뜻을 받들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력사의 대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은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절대의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인민의 믿음이 이 시대의 흐름을 주도했기때문이다.
최근시기만 놓고보더라도 수도의 면모를 세계적수준으로 일신하는 새로운 평양번영기가 펼쳐지고 전국각지에 새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희한한 농촌살림집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며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최대규모온실농장과 바다가양식기지건설을 비롯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줄이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거창한 대업들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는것은 수령의 구상과 령도를 절대의 진리와 과학으로 받드는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그래서 누구나 말한다.
우리가 그려보는 미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으로 마련되는것이며 인민이 간직한 앞날에 대한 확신이자 그이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라고.
그래서 위대한 당이 펼치는 건설전역들이 아무리 거창하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인민의 마음은 벌써 그 환희로운 준공의 하늘아래로 달리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질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우리는 어제도 승리했고 오늘도 승리할것이며 래일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력사의 폭풍은 모질고 세대는 바뀌여도 수령을 우러러 대를 이어 충성다해가는 인민의 힘, 사회주의조선의 용용한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인민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기적의 년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자기 위업의 정당성,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하며 불요불굴하는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고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이 세계도처에서 새로운 대전발발의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는 속에 해외팽창야망에 환각된 일본의 군국주의행보가 가속화되여 세인의 눈길을 끌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이른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하여 2026년 3월 국내산 장거리미싸일을 렬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규슈지역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고 한다.
상기미싸일은 일본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던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상목표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한것으로서 사거리가 약 1,000km이며 우리 공화국과 중국해안지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일본방위성은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을 2026년도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거리가 3,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들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내고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는 등 장거리미싸일력량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는 일본이 2022년말에 《국가안전보장전략》을 개정하여 공식화한 선제공격능력보유가 현재완료형으로 박두하고있으며 지금껏 국제사회앞에 《전수방위》의 간판을 내걸고 《평화국가》시늉을 해온 사무라이후예들이 군국주의독이발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패망후 80년동안 복수의 칼을 벼리며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제2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을 위한 재침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일본의 력대 정권들이 가만히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고창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으로 여론을 오도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몰념하여왔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시도 때도 없이 대륙과 대양너머의 불청객들을 끌어들여 화약내풍기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상시적으로 전쟁열을 고취해온것도 모자라 지역의 특정국가들을 임의의 순간에 신속공격할수 있는 장거리타격수단들까지 배비하려 하는것은 일본의 군사적팽창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과거침략사를 전면부정,미화분식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재범가능성이 다분한 전범국 일본이 미구에 렬도의 지경을 초월하여 타국의 주권령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까지 갖추려는 《도담한 행보》는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군사적충돌의 불씨를 묻고 항시적인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일본이 그토록 《주변위협》에 대하여 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사실상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는 군사비증액과 광란적인 선제공격수단확보,일미군사동맹의 부단한 강화와 나토세력과의 다층적인 공모결탁 등 자체의 방위수요를 훨씬 넘어서는 저들의 무모한 재침전쟁준비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명분마련에 지나지 않는다.
《대동아공영권》의 확대갱신판인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부르짖으며 자행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황군》이 환생되고있음을 체감케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정조준한 일체 군사적수단들과 각양각태의 움직임은 물론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적이고 도전적인 의식자체가 철저히 소멸해야 할 목표이며 우리의 국방력강화노력이 적수국가들의 도발책동을 철저히 제압하고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며 주변국가들을 사정권안에 넣으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도리여 렬도를 정의로운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20일
평 양
外務省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談話発表
【平壌3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20日、「日本の無分別な先制攻撃能力保有は列島を地域諸国の共同標的に露出させる結果だけを自ら招くことになるであろう」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が招いた地政学的危機が世界の各地で新たな大戦勃発(ぼっぱつ)の危険性を増大させている中で海外膨張野望に惑わされている日本の軍国主義歩みが加速化して世人の視線を引いている。
メディアによると、日本政府はいわゆる「敵基地攻撃能力保有」のために2026年3月に国産長距離ミサイルを列島の西南方に位置している九州地域に実戦配備し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
上記のミサイルは、日本陸上「自衛隊」が保有していた12式地対海誘導弾を地上目標も攻撃できるように改良したもので、射程が約1000キロであり、わが共和国と中国海岸地域を射程圏に入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
これに先立って、日本防衛省は試射に成功した極超音速兵器である高速滑空弾を2026年度に配備すると発表したし、射程が3000キロに及ぶ新型弾道ミサイル研究・製作についても公開した。
それだけでなく、日本は米国から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と空対地長距離巡航ミサイルに対する売却承認を受け取り、米国産「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実戦配備しようとするなど、長距離ミサイル兵力構築に拍車をかけている。
これは、日本が2022年末に「国家安全保障戦略」を改正して公式化した先制攻撃能力保有が現在完了形に迫っており、今まで国際社会の前に「専守防衛」の看板を掲げて「平和国家」のまねをしてきたサムライ後えいが軍国主義の毒牙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たことになる。
日本の先制攻撃能力保有は、敗北以降80年間、復讐(ふくしゅう)の刃物を研ぎながら戦略的目標に掲げて執拗(しつよう)に追求してきた第2の「大東亜共栄圏」の野望を実現するための再侵略政策の直接的所産である。
日本の歴代政権が腕をこまねいて自滅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憲法の趣旨ではないと唱えながら「敵基地攻撃能力保有」が「自衛」の範囲に該当するという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法解釈で世論を惑わし、その実現のために没頭してきたというのは決して秘密では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に時を構わず大陸と大洋向こうの招かれざる客を引き入れて火薬のにおいが漂う侵略的な合同軍事演習を行いながら常時的に戦争熱を鼓吹してきたことにも満足せず地域の特定国家を任意の瞬間に迅速攻撃できる長距離打撃手段まで配備しようとするのは日本の軍事的膨張がごく重大な段階へ進化していることを視覚的に示している。
過去の侵略史を全面否定、美化・粉飾していることによって再犯可能性が多分にある戦犯国である日本が遠からず列島の境を超越して他国の主権領域に対する先制攻撃能力まで備えようとする「大胆な歩み」は北東アジア地域に軍事的衝突の火種を埋め、恒常的な緊張激化を招く危険極まりない挑発行為である。
日本がそれほど「周辺脅威」について青筋を立てているのは、事実上、毎年史上最高を更新する軍費増額とヒステリックな先制攻撃手段の確保、日米軍事同盟の絶え間ない強化とNATO勢力との多重的な共謀・結託など、自らの防衛需要をはるかに超える自分らの無謀な再侵略戦争準備策動を覆い隠すための名分づくりにすぎない。
「大東亜共栄圏」の拡大更新版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を唱えながら働かされている日本の軍事大国化策動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人民に永遠に癒えない傷を残した「皇軍」がよみがえっていることを体感させている。
諸般の事実は、わが共和国を正照準した一切の軍事的手段と各種各様の動きはもちろん、わが国家に対する侵略的かつ挑戦的な意識自体が徹底的に掃滅すべき目標であり、われわれの国防力強化努力が敵国の挑発策動をあくまで制圧し、地域の戦略的均衡と安定を維持していくことに必須不可欠の寄与となるということを再び明白に実証している。
再侵略の機会だけをうかがい、周辺諸国を射程圏内に入れようとする日本の無分別な先制攻撃能力保有はかえって列島を正義の地域諸国の照準鏡内に共同標的として露出させる正反対の結果だけを自ら招く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3권분립의 간판은 부르죠아독재통치를 미화하는 위장물이다
서방의 위정자들과 어용매문가들은 자본주의국가의 권력구조가 3권분립의 원칙에서 형성된것으로 하여 민주주의가 충분히 보장되고있다고 력설하고있다.
3권분립은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여 부르죠아지들이 들고나온것으로서 국가권력을 립법권, 행정권, 사법권으로 나누고 그것들의 호상 제약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한다고 하는 자본주의국가의 권력조직원칙이다.의회는 립법권을, 정부는 행정권을, 재판소는 사법권을 행사하게 하는 방식으로 3가지 권력이 호상 감독, 제약하게 함으로써 개인이나 소수집단의 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보장한다는것이 3권분립의 골자이다.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도 3권분립이 《현대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고 사람들에게 자유를 보장해줄수 있는 《민주주의제도의 근간》이라고 입이 닳도록 선전하고있다.
정치학설로서 3권분립과 관련한 주장이 제기된지는 오래다.
부르죠아혁명초기에 정치무대에서 영향력이 미약하였던 부르죠아지들은 저들의 계급적리익을 실현시키자면 봉건군주들과 통치권을 분할하는 타협적인 방법밖에 다른 방책이 없었다.부르죠아혁명이 승리하여 자본가계급이 통치권을 장악한 후 부르죠아진영내부에서는 리해관계가 대립된 각이한 분파들간의 권력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게 되였다.이로부터 3권분립은 자본가계급의 권력야욕을 충족시켜주는 적합한 정치원칙으로 되였다.3권분립은 철두철미 부르죠아독재통치의 반동성,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성과 파쑈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위장물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정치는 어디까지나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략탈을 실현하는데 복종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다.인민대중을 억압하는 정치는 그것이 어떤 형태를 띠였건 그리고 어떤 방식을 표방하건간에 절대로 민주주의적인 정치가 될수 없다.
3권분립론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고 자본가계급의 정치적지배권을 강화하기 위한 반동리론이다.
민주주의의 첫째가는 표징은 근로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이다.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을 틀어쥐고 국가관리에 적극 참여하게 하는 정치라야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정치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없는 최하층 근로자들이 정계에 발을 들여놓는다는것은 거의나 불가능한 일이다.따라서 립법기관이나 행정부, 사법기관과 같은 권력기관이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권익을 옹호하고 실현시켜줄수 없다.
애당초 3권분립론자체가 근로인민대중에게 그 어떤 정치적권리를 주는것을 배제하고있다.
이미 오래전에 3권분립론의 대표적인 주창자로 알려진 유럽의 한 반동적인 정치학자는 정치적권리의 가장 집중적표현인 투표권을 가지는 문제를 두고 《자신의 의지 등은 완전히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될 정도로 낮은 지위에 있는자는 제외된다.》라고 떠벌였다.다시말하여 최하층 근로자들은 정치적권리의 행사에서 완전히 제쳐놓아야 한다는것이다.이 자체가 자주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근로대중의 존엄과 지위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부정이며 그들의 권리에 대한 참혹한 유린이다.
실제로 정치생활에서 근로인민대중이 더욱더 멀리 떨어져나가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다.정치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 근로대중이 정치적자유를 누릴수 없다는것은 당연하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은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으며 국가의 정책작성과 실시에서도 대자본가들의 리익만이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국가정치가 3권분립을 표방하면서 권력의 각이한 부문들사이의 독립성을 주장하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기만이다.립법권과 행정권, 사법권을 모두 장악하고있는 세력들은 그 어떤 독립적이거나 서로 대립 및 견제관계에 있는 계급들의 집단이 아니라 하나같이 대자본가들이거나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환군들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한때 트루맨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낸자는 미국 유에스 스틸회사의 회장이였고 해군성 장관도 월가에서 재부를 축적한자였다.1960년대 미국방장관을 지낸바 있는 로버트 맥나마라도 포드자동차회사의 사장이였으며 부쉬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낸 람스펠드 역시 대기업의 회장이였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미국의 정객들이 《자유민주주의》정치체제의 대표적인 산물인듯이 내세웠던 흑인대통령 오바마도 대재벌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상원 의원과 대통령직을 차지할수 있었다.
그 어느 서방나라의 정치무대를 둘러보아도 대재벌들이나 그 하수인이 아닌 사람들이 행정부의 고위관료직을 차지하거나 국회의원의 감투를 쓴것과 같은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3권분립은 사실상 빈 허울뿐이며 본질에 있어서 그것은 지배계급내부에서 서로 다른 세력들이 각기 자기들의 리해관계를 실현하고 모순을 조절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는것으로 저들의 리속을 채우고 특권적지위를 유지해나가는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의 어느 한 부분도 근로대중에게 넘겨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부르죠아지들은 국가의 모든 권력이 철저히 분립되여있으며 공무원과 무력은 《중립》을 지킨다고 주장하고있다.이것 역시 허황한 설교이다.자본주의사회의 공무원들이란 어디까지나 반동통치계급의 하수인이며 무력의 통솔권을 쥐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반동통치계급이다.따라서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국가공무원은 특권계급의 지배를 유지하고 그들의 치부를 보장해주는 노복이며 무력은 반동통치제도를 힘으로 뒤받침하는 몽둥이에 불과하다.지금 서방나라들에서 빈번히 드러나고있는 각종 뢰물사건들과 부정부패사건들은 집권상층부와 국가공무원층, 군부의 유착관계의 산물이다.
3권분립론은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억압, 전횡을 합법화하기 위한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국가의 정객들은 립법기관인 의회를 통하여 근로대중의 피땀을 빨아내기 위한 각종 법안들을 만들어내고 행정권을 휘둘러 탐욕실현을 위한 자본가계급의 강권과 전횡을 보장해주며 사법권을 발동하여 그에 저촉되는 온갖 요소들을 제거한다.
2011년 2월 미국의 어느한 지방당국은 예산적자를 감소시킨다는 명분을 내걸고 로조단체들의 단체교섭권을 박탈하고 각종 세금을 인상할데 대한 반인민적인 법안을 주의회에 제출하였다.단체교섭권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권리의 하나로 공인되여있다.미국의 지방당국이 로조단체의 이러한 권리를 박탈한것이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을 요구해나서는 근로대중의 투쟁을 말살하려는 흉계의 발로라는것은 명백하였다.격분한 근로자들이 항의시위와 집회에 떨쳐나서자 주당국은 경찰을 발동하여 그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이처럼 자본주의국가들은 립법권, 행정권, 사법권을 총발동하여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있으며 인민들이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에 나설 때에는 《불법》, 《위법》의 감투를 씌워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하다면 근로대중에게는 털끝만한 아량도 베풀지 않는 자본주의정치무대가 자본가계급에게는 어떤 혜택을 베푸는가를 보자.
2014년 4월 미련방최고재판소는 선거후보자들에 대한 자금지원에서 그 어떤 제한도 두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이러한 판결이 내려진 후 그해 11월에 진행된 중간선거는 력대 최악의 금권선거로 악명을 떨쳤으며 그를 통하여 공화당은 미국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되였다.
당시 미국에서 정치자금의 사용정형을 관리한다고 하는 한 단체가 발표한데 따르면 이 나라의 대규모금융증권회사들은 11월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1억 6 900만US$라는 사상 최대규모의 선거자금을 지원하였다.대부분의 자금이 공화당에 집중되였다.
그 리유에 대해 언론들은 오바마행정부가 대독점체들의 리권실현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눈밖에 났다, 공화당이 중간선거를 통하여 국회를 장악하게 된것은 오바마행정부의 손발을 얽어매고 사환군을 바꾸려는 대독점재벌들의 리해타산에 따른것이였다고 평하였다.결국 미련방최고재판소가 자금지원의 제한을 해제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것은 행정부를 더욱 튼튼히 거머쥐려는 대독점재벌들의 계책에 따른것이였다.
바로 이것이 미국에서 립법권, 행정권, 사법권의 역할이다.미국만이 아닌 다른 자본주의국가들의 정치실태도 그와 다를바 없다.
자본주의국가에서 립법권, 사법권, 행정권은 결코 분립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밀접히 결합되여 자본가계급의 전횡과 략탈, 폭압을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그렇게 놓고볼 때 자본주의국가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3권분립의 원칙》이라는 간판밑에 자본가계급에게로 모든 국가권력을 집중시키는 반동적이고 파쑈적인 독재통치방식을 어길수 없는 절대의 원칙으로 하고있다고 할수 있다.
3권분립이란 결국 부르죠아독재통치의 죄악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인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그 어떤 허구로도 자본주의정치의 추악성을 가리울수 없으며 그 어떤 미사려구로도 인민의 버림을 받으며 몰락에로 줄달음치는 반동적인 사회를 미화할수 없다.(전문 보기)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미국이 《강력한 아프리카》발기안을 철회하기로 하였다.
《강력한 아프리카》발기안이라는것은 2013년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오바마가 처음으로 내놓은것으로서 3만MW의 깨끗하고 효률적인 전기를 생산하여 아프리카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실행단위인 미국제개발처는 아프리카대륙에 조정사무소를 설치하였다.그후 2018년 미국은 1만MW의 깨끗하고 효률적인 전기를 추가생산하여 에네르기분배 및 송전분야에서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온다는 《강력한 아프리카 2.0》발기안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지금껏 《원조》를 미끼로 아프리카나라들의 경제명맥과 리권을 틀어쥐고 이 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억제하면서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는것을 추구하여왔다.미국제개발처 등을 내세워 미국식가치관을 다른 나라들에 전파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아프리카의 경제개발, 평화와 안보, 민주주의와 인권, 교육 등의 분야를 다양하게 지원한다고 하였으나 그 《원조》라는것은 례외없이 내정간섭으로 이어지군 하였다.
2000년에 아프리카나라들에 《경제적혜택》을 가져다준다고 하면서 미국회가 채택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만 놓고보아도 그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기준에 도달하자면 아프리카나라들이 반드시 자기 나라의 경제와 법률제도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였다.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민주주의가 침해》당하고있다느니, 《인권이 광범위하게 유린》당하고있다느니 하고 걸고들면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취하여왔다.
짐바브웨신문 《더 헤랄드》는 미국은 지난 반세기동안 아시아로부터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딸라를 무기로 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실시하고 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였다고 단죄하였다.지난해 3월 짐바브웨정부는 여러명의 미국제개발처 성원들을 추방하였는데 리유는 정부전복음모에 가담하였기때문이였다.그들의 표면상임무는 《〈원조〉계획수립에 필수적》인 민주주의와 정부운영실태를 평가하는것이였지만 실제적인 임무는 정권교체였다.미국의 마수가 뻗쳐진 여러 나라에서 사회경제적혼란과 민족분쟁의 비극이 펼쳐지고있는것은 미국의 《원조》의 기만성과 반동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효률성측면에서 놓고보아도 미국의 《원조》를 받았다는 아프리카의 그 어느 나라도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원조》수준도 너무 낮아 그야말로 낯내기에 불과하였다.
미국의 《원조》는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그런데 그 기만적인 《원조》놀음마저도 걷어치우려 하는것이다.《강력한 아프리카》발기안철회는 그 일환이다.《국내외적으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것》을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이 현 미행정부의 론리이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는 미국에 있어서 진정한 원조와 협력이란 있을수 없다.
항시적인 경제난에 시달리면서 미국의 《원조》에 일루의 기대를 가지였던 아프리카나라들이 이것을 쓰디쓴 환멸속에 절감하고있다.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은 미국의 《원조》중단에 대처하여 자체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무역 및 안보협력에 시선을 돌리고있다.일부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원조》동결은 아프리카대륙에 경종을 울리였다.
외신들은 미국의 《원조》중단으로 아프리카가 결코 손해를 보는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현 상황을 미제국주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큰 기회로 여겨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한 외신은 《미국제개발처의 해체는 아프리카에 새로운 시작을 제공》한다고 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기회에 경제적자립성을 더욱 키워야 한다고 건의하였다.그러면서 안보 등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있어서 미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의 《원조》에 의존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해치는 독약이다.위선적인 《원조국》의 행태를 통하여 이를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진정한 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갈 때 아프리카의 밝은 미래가 열린다.(전문 보기)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과업수행에서 선봉에 서고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 이것이 바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데서 모든 일군들앞에 나선 중요한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 분투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령도이며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이 력사적행정에서 로동계급의 당안에는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함께 자기 고유의 당풍이 세워지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무한히 헌신하는 일군, 수령이 창조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그대로 닮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일군의 모습에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한 참된 혁명가의 진정한 모습이 있고 그 진가가 있다.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것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굳건히 하는 결정적담보로 된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성과는 그들이 어떤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우리에게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그 위업실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혁명가의 참된 삶의 진리와 가치를 깨우쳐준 빛나는 수범이 있다.
영광스러운 창당위업을 실현한 혁명의 1세들은 수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을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고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열적으로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었으며 그런 견결한 자세로 수령의 사상과 의도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추호의 용서를 모르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다.
이런 투철한 정신과 투쟁기풍이 당안에 혁명적인 원칙으로, 당풍으로 되여 우리 혁명은 그처럼 어려웠던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그렇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줄기찬 발전사를 아로새기며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도 당안에 세워진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함으로써 당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우리 혁명을 일대 앙양기에로 승화발전시켰다.
우리 당이 장엄한 출발을 뗀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이렇듯 당의 핵심이며 중추인 일군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수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기때문이다.
혁명가의 진정한 가치는 그 어떤 맹세나 현란한 글줄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다.걸음걸음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새겨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하는 무한한 헌신성과 열정, 수령이 가르쳐준 사업방법과 작풍을 실생활에 그대로 구현하려는 의식적이며 자각적인 노력에 의해 결정되고 실천으로 증명되는것이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이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아 무너지고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것은 당안에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가 없고 당풍이 심히 문란해진 결과라고 볼수 있다.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 문제는 이렇듯 심각하다.결코 개별적일군의 정치적자각의 유무로 평가할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존망,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변화와 혁신은 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의 필수적전제이다.그러나 우리 혁명의 전세대 일군들이 지녔던 신념과 그들이 발휘한 기풍은 추호도 변하거나 절대로 개량되여서도 안되며 더욱 굳건히 하고 계승해나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부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최장의 집권사를 장구함에로 이어가야 하는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해야 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이것은 의무감에 앞서 량심이고 의리이여야 하며 중요하게는 지속되는 사고와 행동의 련속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사실 일군이라고 하여 다 완성된 인간일수는 없다.어떤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서 잘못을 범할수도 있고 사업에서 본의아니게 실수할수도 있다.중요한것은 그것을 당적원칙에서 정확히 분석해보고 매일, 매 시각 자기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스스로 총화하고 요구성을 높여나가는것이다.
지난 시기 엄중한 과오를 범하여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을 보면 처음부터 당의 사상과 로선에 정면도전하고 의도적으로 그 집행을 태공한 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그런 일군들의 행태에서 찾아보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 있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대한 성실성을 회의장에서의 맹세나 그 어떤 특정한 계기에 발휘되는것으로 여기면서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방관시한것이다.
순간순간, 걸음걸음, 이것이 기본이다.
항상 하루일을 돌이켜보면서 오늘 당적원칙에 저촉되게 행동한것은 없는가, 군중과의 사업에서 지나친것은 없었는가, 교훈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등을 량심적으로 비판총화해보면서 자기의 결점을 스스로 찾아 제때에 수술칼을 들이대야 한다.
만일 그것을 소홀히 하면서 나타난 결함을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고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며 《오늘만》 하고 넘긴다면 그것은 벌써 당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는 길이며 혁명적이고 건전한 당풍확립에 그늘을 던지는 위험한 인자로 된다.
퇴보와 변질의 첫걸음으로 되는것이 바로 방심과 해이이다.
당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긍정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비판적인 견지에서 랭정하게 분석총화할것을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는 진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이것은 모든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것을 본령으로, 참다운 인생관으로 체질화하여야 한다.
오늘날 일군들이 욕망과 열성만 가지고서는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수 없다.일군들의 직무의 높이는 당과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여야 할 책임감의 높이이며 그것은 당의 원칙준수와 당풍확립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는것을 자기의 본령으로, 인생관으로 체질화한 일군이라야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높은 당적원칙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는 투철한 자세, 모든것을 당이 바라는대로 해나갈 비상한 각오로 분발할수 있으며 삶의 순간순간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이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해나가야 한다.
당의 의도와 배치되게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인민우에 군림하고 안하무인, 유아독존격으로 행동하는 현상들은 례외없이 당성단련이 부족하고 자신을 특수화하는 일군들속에서 나온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이는 단련과 수양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게 변질되게 된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아지를 기운차게 뻗치며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일군들이 정책적대가 든든하여야 모든것을 당적원칙에서, 당풍확립의 견지에서 보고 대할수 있으며 무슨 일이든 자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전개하여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하며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 당규률에 복종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정규화적기풍, 혁명가적풍모가 몸에 푹 배이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혁명적인 당풍확립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멸사복무기풍이다.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일군,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어머니의 정깊은 시선으로 인민의 마음을 따뜻이 감싸주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자신이 존재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을 인민의 립장에서, 그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명령하거나 호령하는 관료가 되여서는 안되며 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 여기에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힘이 있다.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고귀한 진리이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핵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국가건설리념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새세상이 펼쳐지고있다.오늘의 거창한 륭성시대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국가건설리념이 떠올린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새시대이다.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변화를 강력히 추동해나감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 인민의 지상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지금에 와서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굳건한 정치사상적토대우에서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국가를 건설하는것이다.
강대한 국가건설은 시간의 루적이나 욕망, 각오만으로 실현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이다.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될 때, 현대과학기술이 국가번영의 강력한 추진력이 되고 가장 우월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꽃펴날 때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된다.
굳건한 정치사상적토대우에 선 국가는 억척불변하다.
국가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기본요소는 정치사상적지반, 정치사상적힘이다.아무리 발전된 경제력과 강한 국방력을 가진 나라라고 하더라도 정치적지반이 공고하지 못하면 자기의 정상적인 발전을 유지할수 없다.전사회가 하나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대중의 신뢰를 받는 국가는 강성하지만 그렇지 못한 국가는 쇠퇴몰락하기마련이다.
오늘 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엄과 리익을 확고히 고수하지 못하고있는것은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사회전반이 하나의 사상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다.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성, 전인민적인 행동의 통일성을 실현하는 바로 여기에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위대한 나라,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이 있다.
과학기술은 국가의 강력한 발전동력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경쟁이다.지난날에는 국가발전의 속도와 높이가 풍부한 자원과 자금에 의하여 좌우되였다면 지금은 누가 더 많은 인재를 소유하고 현대과학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평가되고있다.
첨단과학기술의 독점적지배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 오늘 국가의 지속적이고 전면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과학기술발전전략, 인재전략을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강력히 추진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이자 국가의 자존이고 자강이며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이자 국가의 활기찬 전진속도이다.
선진문명은 국가의 발전면모를 상징하는 중요한 징표이다.
해당 나라의 국격과 국위는 문명정도에 의하여서도 평가되게 된다.자기의 고유한 문화를 고수하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며 우수한 정신문화적재부들을 계속 창조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들이 새 문명, 새 생활을 끊임없이 향유할수 있고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이 높이 과시되게 된다.인간을 정신적으로 타락시키고 도덕적으로 부패하게 만들며 말세기적인 풍조가 란무하는 사회는 앞날이 없다.사회전반에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지배되고 건전한 도덕과 문화가 국풍으로 확립된 나라가 양양한 전도를 가진 국가이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우리의 힘과 과감한 분투로 얼마든지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의 발현이다.
강대한 국가건설의 생명선은 자력이며 자생자결의 정신과 기풍이 드팀없이, 일관하게 견지되는 나라가 승승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자력의 원칙으로부터 출발하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된 국가건설리념이야말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기치로 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억세게 전진하여온 지난 4년간의 투쟁로정은 활기찬 약진과 변혁의 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우리 당은 가장 정의로운 리상을 우리의 힘과 기술, 배가된 분발력으로 능히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오늘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동시다발적으로, 련속적으로 이룩되고있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발전상, 비약적인 변혁상은 다른 그 누구의 도움도 아닌 우리 인민자신의 손으로, 과감한 용기와 지혜로 이룩한 성공작이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마다 수도 평양에 우리식 변화발전의 거세찬 흐름을 상징하는 새로운 대건축군이 품위있게 일떠서고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우리 국가의 저력과 발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에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건설하고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재해가 휩쓴 지역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행복의 별천지들을 일떠세우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곤난도 자기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더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높다.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급속히 파급되여 온 나라에 증산투쟁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지방중흥의 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구마다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대건설투쟁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창조되고있다.경제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농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기세찬 투쟁이 전개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당중앙의 뜻과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을 삶의 본령으로 여기고있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에 의하여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진군로따라 비약적으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투쟁은 위대한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는 만만치 않고 점령해야 할 목표는 비상히 높지만 우리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충천하다.개척과 약진의 4년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우리 당의 국가발전전략실현에서 또 하나의 성공의 층계를 쌓아올리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속도를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의 무기이다.
숭고한 사상과 리념이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원대한 포부와 리상에서 완강한 개척정신이 나오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줄기찬 비약과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는 비약적인 상승기류를 타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이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위대한 강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 조선식문명을 창조해나가는 과정에 우리의 전반적국력이 날로 강화되고있다.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국방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세계가 알지 못하는 주체무기들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우리의 군사력은 독보적인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지난 4년간 인민경제전반에서 정비보강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교육과 문학예술, 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에서도 혁신과 진일보가 이룩되여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현실은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속도를 배가하는 강력한 동력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전면적륭성을 위한 새로운 발전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섰다.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의 끊임없는 변혁으로 상승국면을 고조시켜나가자면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정치사상진지강화와 과학기술발전, 문명수준제고,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있고 승리적전진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그 실현을 위함에 일심전력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진행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가 16일과 1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초석, 공화국정권의 기층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그 굳건한 지반우에 전면적으로 발전된 부강한 국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동, 인민반사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전국의 모범적인 인민반장들, 동사무장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와 련관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모든 리상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책정실시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소집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가 동, 인민반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반은 주민들과 인민정권기관을 이어주는 사회생활의 기층조직이고 주민생활의 거점이며 우리 사회의 본태를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사업도 인민반으로부터 출발하고 그 역할에 의해 담보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동, 인민반사업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을 고수하는데서 커다란 몫을 담당수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충성의 7월11일붉은기동, 인민반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킬데 대한 사상,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대중적인 투쟁으로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동, 인민반들이 국가사회생활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들과 그 실행을 위한 법적담보도 튼튼히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부강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난 10여년은 동, 인민반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긍지높은 나날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인민반들에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성심이 차넘치고 주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적인 개변이 일어난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이라고 하면서 그는 주민들을 직접 대상하는 사업상특성에 맞게 동, 인민반들에서 여러 계기와 공정들에 당정책해설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뚜렷한 결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주민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높이 발휘되고 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가운데 혁명선배들과 공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소행들과 원군미풍들, 절약투쟁으로 많은 예비를 찾아내여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가고있는 성과와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보고자는 많은 인민반장들과 동사무장들이 인민의 충복이 되고 애국자가 되여 동, 인민반을 화목하고 단합된 대가정으로 꾸리기 위해 헌신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과 함께 불리우고있으며 충성의 7월11일붉은기동, 인민반,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이어 동, 인민반사업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일련의 편향과 교훈들이 지적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련속적인 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급진적인 발전에 부응하여 동, 인민반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회의참가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인민반장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창창한 번영을 위하여, 사랑하는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을 위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과 모든 가정들을 친정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보아주고 주민들의 생활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긍정적소행들, 인민반원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켜 많은 유휴자재를 수집하여 나라에 보탬을 주고 단합된 힘으로 위법현상, 사고요소들을 철저히 근절한 경험 등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동, 인민반강화이자 인민정권의 대중적지반공고화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헌신적복무정신을 배가하여 모든 동, 인민반을 애국으로 뭉쳐진 억척의 보루,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에 활력을 더해주는 애국자집단으로 튼튼히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초석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잊지 못할 첫 당세포회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위대하고도 영원불멸할 우리당 령도사의 성스러운 갈피에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전해주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1945년 11월 2일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그 일군은 평안남도당에서 사업하다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으로 얼마전부터 당중앙조직위원회에서 사업하고있었다.
그를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당세포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오늘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하는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 동무를 불렀다는데 대해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평안남도당위원회안에는 당세포가 조직되여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공장, 기업소와 농촌들에는 당세포가 나왔지만 도당에는 아직 조직되지 않았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은 비단 평안남도당뿐만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간부들이 당세포생활을 하지 않다나니 당세포의 중요성도 모르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때까지 당세포는 공장이나 농촌 같은 아래단위에만 있는것으로 생각하고있던 그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도 당세포가 조직되여야 하는가고 질문을 드리였다.
그의 물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세포가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당세포를 운영해나가자면 많은 문제들이 제기될것이라고, 래일 조직위원회안에 세포를 구성한 다음 세포회의 첫 안건으로 당세포사업을 어떻게 강화발전시킬것인가 하는 문제를 토론해보자고, 그 회의를 집행할 과업을 동무에게 맡기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다음날인 11월 3일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하는 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이날 일군이 회의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을 책상앞으로 안내해드리자 수령님께서는 여기에는 회의집행자가 앉아야 한다고, 어제도 말했지만 당원들은 당세포생활에 평등한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도 당세포의 한 당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고 령도자이신데 어떻게 평당원들이 앉는 자리에 모시겠는가.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방안을 둘러보시고나서 당원들이 앉기 위해 두줄로 놓은 나무의자에 다가가시더니 허물없이 앉으시는것이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거듭 앞으로 나와 앉아주실것을 간청드리였고 뒤따라 들어온 당원들도 모두 같은 청을 올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의 청을 사양하시며 동무들은 회의라고 하면 벌써 격식과 틀부터 생각하는것같은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장소나 격식이 문제가 아니라 회의를 어떻게 실속있게 하는가 하는것이 문제이라고 하시였다.
회의를 집행할 일군은 물론 모든 당원들이 당조직을 그처럼 존엄있게 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안았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하는 문제와 당세포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지금 일부 동무들은 당세포는 공장이나 농촌과 같은 단위에나 있고 당중앙조직위원회나 도당과 같은 당기관에는 없어도 되는것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우리 당의 조직체계에서 당원들이 실제적으로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는 조직은 당세포이며 당은 당원들을 망라하고있는 기층당조직들로 이루어진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입니다.당세포는 사람에 비유하여 말하면 인체의 세포와 같은것입니다.사람의 몸이 세포들로 구성되여있는것과 같이 당도 수많은 당세포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인체내의 모든 세포들이 튼튼해야 하는것처럼 우리 당이 강력한 당으로 되려면 당세포들이 건전하고 자기 역할을 잘하여야 합니다.》
회의참가자들은 흥분을 금치 못해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한자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적어나갔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당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여야 합니다.당내에는 당세포에 소속되지 않는 당원이란 있을수 없습니다.도당일군이나 당중앙조직위원회 일군이나 여기에서 례외로 될수 없습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세포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우리 당세포에는 국외에서 투쟁하다 들어온 동무도 있고 국내에서 투쟁하던 동무들도 있다고 하시면서 서로 다른 곳에서 모여왔기때문에 당세포책임자가 당원들을 깊이 료해하지 못하고있다고, 그러니 당세포책임자가 당원들의 당생활을 옳게 지도해나갈수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당원들이 자기들의 경력을 적어 당세포책임자에게 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이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것이였다.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인것만큼 당세포책임자가 당원들에 대하여 모르고서는 당생활을 옳게 조직지도해나갈수 없는것이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세포의 강화발전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가를 일군들은 깊이 새겨안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가 있은지 며칠후 자신의 리력문건을 넣은 봉투를 당세포비서에게 선참으로 가져다주시였다.
최장의 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우리 혁명을 승승장구에로 이끌어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사에는 이런 감동깊은 사실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수놓으며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을 마중가고있다.
당세포의 강화이자 당의 강화이고 당세포의 역할이자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조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이여, 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위대한 시대를 빛내이는 선봉투사가 되자.(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가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2㎏급경기에서 단연 1위를 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 시기 진행된 2018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와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이룩한 그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세계적인 권투강자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예선에서 아이띠선수와 윁남선수를, 준준결승에서 로씨야선수를, 준결승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물리친 그는 16일(현지시간) 결승경기에서 뛰르끼예선수와 대전하였다.
시작부터 각이한 앞손치기로부터 빠른 뒤손치기 등 불의적인 타격으로 주도권을 틀어쥔 그는 상대선수를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기고 우승하였다.
이번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방철미선수가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불법무도한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동희 에짚트아랍공화국주재 예멘공화국겸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최근 예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행위로 평화적주민들속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이른바 테로에 맞서 국제무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예멘에 대한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공군과 해군의 대규모군사력이 동원되여 감행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행위로 어린이와 녀성을 비롯한 백수십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였으며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미국의 이번 군사적공격행위는 유엔헌장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타국의 령토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이다.
나는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부정의의 폭거로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엄중히 유린하면서 저들의 배타적이며 일방적인 지정학적야망실현에 매여달리는 미국의 불법무도한 군사적망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 중동정세가 통제불능의 악순환에 빠져들고 지역분쟁의 정치적해결전망이 더욱더 료원해진것은 패권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외부세력들의 강권과 전횡,부당한 내정간섭에 근원을 두고있다.
국제사회는 마땅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미국의 불량배적행태에 엄중한 우려와 항의를 표시하여야 하며 미국은 자국의 국제적고립을 자초하게 될 무차별적인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米国は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破壊する不法非道な力の使用を即時中止すべきだ
【平壌3月18日発朝鮮中央通信】エジプト・アラブ共和国駐在の馬東煕朝鮮大使(イエメン共和国兼任)は最近、イエメンに対する米国の軍事攻撃行為によって平和的住民の間で数多くの死傷者が発生したことで18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はいわゆるテロに立ち向かって国際貿易を保護するという美名の下、イエメンに対する大規模な軍事攻撃を開始した。
原子力空母をはじめ米空軍と海軍の大規模軍事力が動員されて強行された無差別的な軍事攻撃行為によって、子どもと女性をはじめとする百数十人の罪のない平和的住民が殺害されたり負傷したりし、莫大な財産被害が発生した。
米国の今回の軍事攻撃行為は、国連憲章をはじめとする諸般の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何によっても正当化されない他国の領土主権に対する露骨な侵害行為である。
わたしは、国際法も眼中になく不正義の暴挙で他国の主権と領土保全を甚だしく蹂躙(じゅうりん)し、自分らの排他的かつ一方的な地政学的野望の実現に執着する米国の不法非道な軍事的妄動に深刻な憂慮を示す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こんにち、中東情勢が統制不能の悪循環に陥り、地域紛争の政治的解決展望がより一層遼遠になったのは、覇権的利益だけを追求する外部勢力の強権と専横、不当な内政干渉に根源を置いている。
国際社会は当然、地域の平和と安定を重大に破壊する米国のならず者のような振る舞いに重大な憂慮と抗議を示すべきであり、米国は自国の国際的孤立を招く無差別的な力の使用を即時中止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총련소식
민족교육권리를 지켜
얼마전 일본 오사까부청앞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제도와 보조금지급제도를 적용할것을 요구하는 600번째 화요행동이 진행되였다.
총련일군들과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이 투쟁은 2012년 4월부터 오사까지역의 조선학교 관계자들과 일본시민단체 성원들에 의해 발기되고 시작되였다.
격렬한 항의와 치솟는 민족적분노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투쟁현장, 거기에는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지팽이를 짚고나온 로인들도 있고 애기를 업은채로 마이크를 잡고 격분을 토로하는 녀성도 있다.
이번 집회에서 발언한 히가시오사까조선초급학교 어머니회 회장은 우리 학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배움터라고 하면서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 일본당국에 계속 항의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의 한 교원은 자기가 학창시절에 당하였던 차별이 오늘까지도 이어지고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시위투쟁을 벌리면서 참가자들은 일본당국의 악랄한 민족교육차별정책을 준렬히 성토하였다.
민주주의적민족교육권리를 끝까지 지켜싸우려는 재일동포들의 의지는 날로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고상한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
어려운 때일수록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위해주는것은 동포사회의 미풍이다.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가 차넘치는 이역의 어지러운 환경속에서도 재일동포들은 고상한 우리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최근 총련과 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이 어렵게 사는 동포들에게 자금을 전달하는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에서 종합모범분회인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분회로 평가받은 총련 효고현 니시고베지부 낭꼬분회, 우리 학교를 지키고 사랑하는 분회의 영예를 지닌 총련 야마구찌현 시모노세끼지부 쥬오분회를 비롯하여 많은 분회의 성원들이 고령자, 장애자들을 비롯하여 생활상고충이 있는 동포들을 찾아가 자금을 넘겨주며 위문격려해주었다.
뜨거운 지성이 담겨진 자금을 받아안은 동포들은 그 성의도 고맙지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이 새세대들에 의해 그대로 이어지고있는것이 더 기쁘다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지금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은 뜨거운 혈연의 정을 안고 재일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복지활동에 더욱 전심전력하고있다.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보살피는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전문 보기)
근로대중의 고혈로 극소수를 살찌우는 반인민적사회
악성전염병사태가 발생한 첫해에 억만장자로 불리우는 미국의 대부호 약 650명의 자산총액이 1조US$이상 늘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다.당시 그들의 자산총액은 미국인구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사람들의 자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에 달하는것이였다.같은 시기에 경제감퇴로 생활이 어려워져 집세를 물지 못한탓에 철거를 강요당한 사람은 수천만명에 달하였다.이제는 그것도 놀라운 일이 아닌것으로 되였다.최근 국제비정부기구인 옥스팜은 5명의 억만장자들의 재부가 몇해사이에 2배로 늘어난 반면에 약 50억명의 사람들이 더욱더 가난해졌다는 자료를 발표하면서 매우 가까운 앞날에 《조만장자》들이 생겨날수 있다고 예평하였다.
자본가계급이 근로대중을 자본의 쇠사슬에 얽어매놓고 독점적고률리윤을 짜내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불평등한 현실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일찌기 서방의 한 학자는 자본주의란 원래 《과잉, 포만, 과다》를 안고있는 체제이라고 말하였다.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지나치게 많은 물질적부를 독점하고있는 체제이라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그 악페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차지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지배하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자본주의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며 금권과 결합된 억압정치, 독재정치이다.대통령선거, 국회선거때마다 부르죠아정객들이 저마끔 나서서 《평등》과 《민주주의》, 《처지개선》 등의 달콤한 공약들을 람발하고있지만 모든 법과 결정, 시책들은 하나같이 재벌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고 그들의 리윤획득을 보장해주는 방향에서 채택실시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오직 부자들만이 국가의 정책작성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서방언론들자체가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정치는 《실제상 부자들을 위한 정치 즉 부자들이 자기의 자본우세를 리용하여 정부에 부유층의 리익을 도모할것을 강요하는 정치》이며 국회는 《부자들의 국회로서 부자들이 통치하고 부자들의 복리를 위한 국회》일뿐이다.
모든 경제적공간들은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며 자본가들에게 더 많은 리윤을 보장해주는데 도용되고있다.모든 경제정책들과 경제분야의 법규범들이 자본주의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금문제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세금항목을 늘이고 그 돈으로 독점재벌들을 살리는것은 경제위기발생시 자본주의나라들이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주요정책이다.
몇해전의 경제위기때 미국의 한 주에서는 수십가지 항목의 세금이 새로 생겨나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휴대용전자기재를 소유하고있는 사람들은 모두 세금을 바쳐야 하며 택시를 임대하고 체육시설 및 오락장입장권을 구입하며 유선TV에 접속할 때에도 세금을 내야 한다는것 등 별의별 항목이 다 있어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이에 뒤질세라 다른 주당국들에서도 여러가지 《묘안》을 련이어 착상하였다.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빨아들인 세금은 독점기업들을 살리는데 리용되였다.반면에 근로대중은 세금부담으로 2중, 3중의 착취를 당하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세금이라는 올가미는 사람들의 명줄을 항시적으로 조이고있다.빚은 쌓이고 그 리자가 소득액보다 훨씬 커지기때문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빚을 져야 하는 처지에 빠져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세금과 물가때문에 살지 못하겠다는 인민들의 아우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삶의 희망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세금수탈을 경제위기극복의 대안으로 여기고 적극 실행한것이 이런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고있다.서방의 한 경제학자는 이에 대해 자본의 탐욕으로 초래된 손실을 전사회가 부담하고있으며 리득금은 몇몇 독점재벌들의 주머니로 들어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일자리를 잃고 생존이 무섭게 위협당하는 극빈자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지어 중산층들도 실업자로 전락되고있다.직업이 있는 사람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다.자본가들은 임의의 시각에 해고당할수 있다는 우려를 품고있는 근로자들의 심리를 악용하여 그들을 로동조건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곳으로 내몰면서도 임금을 될수록 적게 주어 제배를 불리고있다.또한 고정적인 일자리들을 대폭 축소하고 대신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서도 부려먹을수 있는 반실업자들을 적극 채용하고있다.
극소수의 독점이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는것은 필연이다.미국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이 나라에서는 심각한 빈부격차로 근로자빈곤현상이 두드러지고있다.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로동자와 자본가사이의 심한 소득차이로 하여 빈부격차는 1929년의 경제공황이래 최악의 수준에 이르렀다.
미국의 한 경제학자는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사회에서 기회가 사장되고 사회적류동성이 줄어들고있는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3가지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자본가계급은 한때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독점적고률리윤과 식민지적초과리윤으로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내면서 《복지》를 광고하였으나 오늘에는 그 기만적인 《복지사회》의 간판마저 서슴없이 내던졌다.그것은 경제불안정의 원인이 《지나친 복지지출》에 있다고 하면서 관련시책들을 대폭 줄인데서 여실히 표현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거품경기가 발생할 때에는 물질적부가 1%밖에 안되는 고소득층에 집중된다.하지만 그것이 붕괴될 때에는 국가가 공적자금을 투자하여 거대금융기관을 구제하고 대신 그 부담을 갖은 형태로 중산층에 들씌우기때문에 그들은 종당에 빈곤층으로 전락되고만다.이전에 중산층으로 불리우던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는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일본의 한 경제학자는 경제위기가 초래되는 속에 더이상 리윤을 짜낼수 없는 곳에서 억지로 리윤을 추구하게 되면 그 부담은 격차 혹은 빈곤이라는 형태로 약자들에게 들씌워진다, 그 약자들은 대다수의 중산층이 몰락한 결과에 생겨난다고 까밝혔다.
끊임없이 덮쳐드는 심각한 경제위기의 난파도속에서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에 빠져 아우성칠 때에도 독점재벌들은 돈주머니를 계속 불구며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그토록 침이 마르게 광고하는 자본주의세계의 《물질적번영》과 《장성》은 근로대중의 고혈로 이루어지고있다.
아무리 분칠을 해도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사회, 최악의 불평등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전문 보기)
동맹국들사이에도 작용하는 약육강식의 법칙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카나다를 자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인위적으로 그어놓은 선》 즉 국경을 없애고 카나다가 자국에 병합되여야 한다는것인데 리유는 저들이 카나다를 지켜주기 위해 해마다 수천억US$를 지출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적자로 손해를 보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미국정계에서는 카나다인들은 마땅히 미국인으로 되는것을 《영광스러운것으로 여겨야 한다.》는 주장까지 울려나왔다.
이것은 온 세계를 특히 서방진영을 깜짝 놀래웠다.카나다는 미국의 이웃이고 더우기 나토성원국으로서 미국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나라이기때문이다.또 카나다인들은 자신들을 미국의 이웃으로, 가장 가까운 벗으로, 동맹자로 간주하고있었다.그런데 아닌밤중에 홍두깨라고 병합타령이 울려나온것이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웨브싸이트는 미국을 망나니국가에 비유하면서 우리가 목격하고있는것은 희극이 아니라 비극이라고 개탄하였다.
외신들은 카나다인들에게 한가닥 위안으로 된것은 미국이 군사적침공이 아니라 경제력 즉 관세부과조치로 병합을 실행하겠다고 한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지 미국은 자국으로 들어오는 카나다상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카나다는 대외수출의 75%를 미국에 의존하고있다.따라서 이 조치가 취해질 경우 카나다경제는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된다.
당황한 카나다정부는 모든 미국산수입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써 보복하겠다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막무가내였다.미국과의 무역에서 카나다가 흑자를 보지 못하면 《존재를 끝마칠것》이라고,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미국에 병합되여야 한다고 강박하였다.그에 대한 카나다의 반응은 《고려해볼 가치도 없는것》이라는것뿐이였다.
그런 가운데 마침내 카나다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3월 4일에 발효되였다.
카나다는 경고한대로 미국산수입품에 대한 보복관세조치를 취하면서 미국이 자기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 동맹자, 벗에 대한 무역전쟁을 개시하였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카나다를 손쉽게 병합해보려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카나다는 미국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다.
세계무역기구주재 카나다대사는 사회교제망에 《카나다의 리익을 지키기 위한 대응을 취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다.》라는 글을 투고하였다.
얼마전 카나다수상으로 선출된 마크 카니는 《우리가 더이상 신뢰할수 없는 한 나라때문에 비운의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카나다는 절대로 미국의 한 부분으로 되지 않을것이다.》라고 공언하였다.
이상한것은 미국이 이틀만에 일부 카나다산제품들에 대한 관세부과조치를 정지시킨것이다.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카나다산강철과 알루미니움에 부과하기로 계획하였던 관세를 25%에서 50%로 두배 올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카나다는 물론 다른 서방나라들도 희롱과 관대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이 판국에 어리둥절해있다.
카나다의 한 관리는 지금 백악관은 예측불가능하고 혼란으로 가득찬 정책들을 무더기로 쏟아내면서 《심리극》을 펼치고있다고, 카나다가 매달 이런 놀음에 시달릴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일이 또 어떻게 흘러갈지, 어떻게 뒤집힐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명백한것은 미국카나다관계가 동맹국들사이에도 작용하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다시금 알게 해주고있다는것이다.
카나다에 대한 미국의 돌발적인 정책은 서방나라들로 하여금 《미국의 적으로 있는것은 아주 위험하지만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는것은 더욱 치명적이다.》라고 한 전 미국무장관 키신져의 발언을 상기하게 하고있다.
이전에 한 국제문제전문가가 미국을 상어류가운데서 가장 사나운 흰뺨상어에 비유한바 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통해 생존하면서 발전해온 미국은 상대가 누구이건 상관이 없다.미국이라는 흰뺨상어는 동맹국들도 서슴없이 목표로 삼고있다.자기의 리해관계를 놓고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승냥이같은 《벗》이다.이런 까닭에 력대로 서방의 동맹국들은 미국에 열성껏 추종하고서도 많은것을 잃었다.지금 유럽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대미추종에 극성을 부리다가 골탕만 먹고있다.이런 희비극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증산기세를 증폭시키는 사상공세의 위력한 포성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1월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10여년래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일별계획을 110%이상으로 수행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2월에 이어 3월에도 효률적인 로운영방법들을 탐구적용하며 련일 많은 쇠물을 부어내고있다.철의 기지에 나래치는 증산투쟁의 불길은 위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도록 하고있는 이곳 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에 의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열쇠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나아가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기대를 깊이 명심하고 당위원회에서는 년초부터 선전선동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대중발동을 위한 사상사업은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온 하루 끊길새없이 진행되고있다.
아침이면 기동예술선동대의 출근길경제선동이 힘있게 진행되고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방송원의 청높은 목소리가 구내길에 울려퍼지고있으며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충성과 애국에로 부르는 절절한 호소가 세차게 공명되여 대중의 분발심을 높여주고있다.
특히 주마다 의의있게 진행되는 집단출근길환영사업은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고조시킨다.
당위원회에서는 주마다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을 보인 30여명의 혁신자들을 선발하여 출근길환영사업을 통해 축하해주고있는데 이러한 사업이 대중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있다.혁신자들을 련합기업소의 지배인, 기사장 등 일군들과 나란히 대오의 맨앞에 세워 꽃목걸이와 꽃다발도 안겨주고 그들의 사진을 속보판에 게시하며 긍정적소행을 적극 소개선전하고있다.혁신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종업원들은 너도나도 그 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련합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와 구역안의 녀맹예술선동대들이 모두 떨쳐나 출근길에 오른 종업원들에게 기백있는 노래와 아름다운 춤동작으로 축하를 해주니 생산실적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저녁이면 강철직장, 압연직장을 비롯한 주요생산단위들에서 구역과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떨쳐나 야간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당, 행정일군들과 그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찾아와 힘있는 경제선동을 벌리는 이 사업의 생활력은 대단하다.
야간에도 현장을 들썩이게 해주니 정말 힘든줄 모르겠다고, 가족들까지 떨쳐나와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니 책임감을 더욱 자각하게 된다는 종업원들의 목소리는 그대로 드높은 생산열의로 이어지고있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용해공들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해설선전하고 마이크를 쥐고 노래 《강선의 노을》, 《조국에 대한 노래》 등을 불러주면서 경제선동을 진행하여 대중을 철강재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렇게 일군들이 새벽문을 남먼저 열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들이대며 밤늦게까지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려나가니 일터들이 끓고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능숙히 동원할줄 아는 일군들의 이신작칙과 정치사업은 강철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로 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는 선전선동활동을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주마다 령도업적단위들과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에서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하고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과 시, 북제창, 기타병창 등 다양한 종목의 예술소품을 품들여 준비한 모범적인 단위들의 공연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혁명사적관, 연혁소개실참관사업의 실효성도 높여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과 전후 당의 뜻을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사상교양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속에 종업원들은 누구나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굳건히 지켜섰다는 자각을 깊이 새겨안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얼마전 1호초고전력전기로에서 중보수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용해공들은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며칠은 실히 걸린다고 하던 로보수를 30시간동안에 끝내고 출강을 보장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라 강선의 로동계급모두가 당에 대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효률적인 로운영방법들을 탐구적용하고 원료장입량을 합리적으로 정하는 등 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차지당 쇠물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주마다 진행되는 긍정자료통보사업도 일터마다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게 하는 위력한 사상사업의 한 공정으로 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올해의 투쟁에서 활력있게 움직여야 할 력량은 근로단체조직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동맹조직과 직맹, 녀맹조직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청년동맹조직에서는 청년들을 발동하여 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으며 직관선동경연을 의의있게 조직하는 등 정치사상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직맹조직과 녀맹조직들에서도 여러가지 정치활동으로 대중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증산투쟁에서 종업원들모두가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도록 하기 위한 이곳 당위원회의 위력한 사상공세는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열의에 넘쳐있는 단천제련소 로동계급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자
신심과 락관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열의에 넘쳐있는 단천제련소 로동계급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자
준엄하고 복잡다단한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견줄수 없는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존엄을 더욱 떨쳐나가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가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체득하는것이다.
당의 본태가 무엇이며 그 첫아침이 어떻게 밝아왔고 영광과 승리의 당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이어져왔는가를 깊이 학습하는것은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필수적공정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도 깊이있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 이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력사를 800년, 8 000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의 갈피마다에는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환시킨 힘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수령의 혁명활동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의 뿌리로 되는 《ㅌ.ㄷ》를 결성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강력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당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확고히 전변시키시였으며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월한 혁명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본태와 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시고 조선로동당의 혈맥을 천추만대로 이어놓으시였다.당대회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시였으며 전당강화의 초석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도록 하심으로써 당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시였다.
특히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여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완전무결하게 건설할수 있는 획기적리정표를 세우시였다.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심으로써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으로 담보하는 강력한 보루를 마련하시였다.
참으로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적령도로 하여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는 수령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온 혁명선렬들, 전세대 투사들의 불멸의 공헌도 력력히 어려있다.
혁명의 1세들은 오직 수령만을 굳게 믿고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없이 간고한 시련을 이겨내며 건당대업에 자신들의 모든것을 바쳤으며 력사에 전무한 당의 통일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였다.
1세대 혁명가들의 영향속에서 혁명과 인생의 참뜻을 키운 혁명의 2세, 3세들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올 때마다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고 혁명을 수호하였다.
정녕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는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당의 만년대계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언제나 교본으로 삼아야 할 혁명의 교과서이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는것은 수령의 당건설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기 위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마련하는 필수공정이다.
오늘날 우리 당력사에 대한 학습은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 혁명에 대한 책임감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수령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할 각오, 어떤 역경이 막아나서도 굴하지 않을 혁명신념과 의지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당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와 필승불패가 담보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위대한 창당사와 강화발전사에 대한 깊이있는 학습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더 깊이 체득하게 되며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결심을 백배하게 된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는것은 또한 전세대 혁명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 혁명가적풍모를 따라배워 새시대의 참된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하기 위한 혁명적수양과정이다.
한걸음한걸음이 피어린 개척과 불굴의 투쟁이였던 건당대업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투쟁행로를 잊지 않고 전세대 투사들의 정신과 기풍을 계승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고있다.
수행해야 할 과업이 방대하고 뚫고나가야 할 도전과 난관도 적지 않은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혁명의 개척세대들처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투사들이 필요하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김혁, 차광수, 김책동지들을 비롯한 혁명의 1세들과 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온 혁명의 2세들, 충신들이 걸어온 자욱자욱에 자신을 부단히 비추어보며 혁명의식과 투쟁기풍을 가다듬게 된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 바로 여기에 당창건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목적, 신조로 삼고 창당의 정신과 기풍을 사고와 실천의 전 과정에 그대로 구현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함으로써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당건설업적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체득하는것이 선차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력사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들 그리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들을 잘 알아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 당의 백승사는 수령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과정이며 수령의 령도밑에 당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을 안아온 최장의 집권력사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특히 당중앙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환시킨 지난 10여년간의 우리 당력사에 대한 심도있는 학습을 통하여 당중앙에 대한 충성을 최상의 높이에서 간직하며 높은 정치적감수성과 사상리론적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 대한 학습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전세대 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혁명의 1세들이 얼마나 간고한 로정을 거쳐 건당대업을 개척하고 훌륭히 실현하였는가, 혁명의 2세, 3세들이 그 넋과 정신을 이어 어떻게 투쟁하여왔는가를 실지 체험한데 못지 않게 환히 꿰들어야 한다.그리고 혁명적당,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의 력사와 전통이 어떤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에 대하여서와 전세대 투사들이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 당중앙을 어떻게 보위하고 혁명을 어떻게 수호하여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로작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 등에 대한 답사와 참관 그리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학습도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체득함으로써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당의 강화발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실하게 분투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주도의 핵범죄집단인 G7은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을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카나다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들면서 그 누구의 《핵포기》를 운운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들인 G7성원국들이 적반하장격으로 주권국가의 정의로운 전쟁억제력보유를 문제시하는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힌다.
핵무기를 침략적이며 패권지향적인 정치군사적목적실현의 주되는 수단으로 삼고있는 나라들도 G7성원국들이며 《핵공유》, 《확장억제력제공》의 명분으로 불법적이며 악의적인 핵전파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는 나라들도 다름아닌 G7성원국들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이 무제한한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핵충돌위기를 몰아오고있는 대표적인 핵위협실체이며 세계최대의 핵전파국이라는것은 론박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영국은 저들의 핵무기도 모자라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에 또다시 끌어들이려는 기도를 로골화하고 비핵국가에 핵잠수함기술을 이전하는데 앞장서고있으며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에는 미국의 핵무기가 배비되여있다.
한편 프랑스는 서유럽나라들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운운하면서 지역에서 또 다른 우려스러운 핵전파가능성을 조장시키고있으며 일본은 핵무기를 포함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제공받음으로써 미국과의 안보협력관계를 핵동맹관계로 승격시켰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그의 추종동맹국들로 구성된 G7이야말로 국제적핵위기의 발생과 악화의 근원이며 《완전하고도 불가역적인 핵포기》는 다름아닌 G7에서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핵범죄집단으로 전락된 G7은 그 누구의 《비핵화》와 《핵포기》를 입에 올리기 전에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부터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하여 영구히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누구의 인정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며 우리의 핵무력은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을 방지하며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보장하는 정의의 위력한 수단으로 영존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헌법과 기타 국내법에 규제된데 따라 외부의 핵위협에 상응하게 자기의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부단히 갱신, 강화할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국가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
2025년 3월 16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