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25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3月17日発朝鮮中央通信】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主導の核犯罪集団であるG7は自分らの時代錯誤の核覇権野望を徹底的に諦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カナダで行われたG7(先進7カ国)外相会合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諸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で合法的な主権的権利の行使に言いがかりをつけ、誰それの「核放棄」を云々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核拡散防止制度を破壊する主犯であるG7参加国が盗人猛々しく主権国家の正義の戦争抑止力の保持を問題視することに重大な懸念を表し、わが国家の主権と内政に対するいかなる侵害も絶対に黙過し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する。
核兵器を侵略的かつ覇権志向的な政治的・軍事的目的実現の主たる手段にみなしている国々もG7参加国であり、「核共有」「拡大抑止力の提供」を名分にして不法的かつ悪意的な核拡散行為に熱を上げている国々も他ならぬG7参加国である。
世界唯一の核兵器使用国である米国が無制限な核戦力増強と無分別な核戦争演習騒動で朝鮮半島と欧州をはじめ世界の各地域に核衝突の危機をもたらしている代表的な核威嚇の実体であり、世界最大の核拡散国であることは、論ばくでき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英国は、自国の核兵器でも満足せず米国の核兵器を自国にまたもや引き入れようとする企図を露骨にし、非核国に原子力潜水艦の技術を移転させることに先頭に立っており、ドイツとイタリアには米国の核兵器が配備されている。
一方、フランスは西欧諸国への「核の傘の提供」を云々して地域であらたな憂慮すべき核拡散の可能性を助長させており、日本は核兵器を含む米国の「拡大抑止力」の提供によって米国との安保協力関係を核同盟関係に格上げさせた。
諸般の事実は、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よって構成されたG7こそ、国際的核危機の発生と悪化の根源であり、「完全かつ不可逆的な核放棄」は他ならぬG7から始ま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国際平和と安全を甚だしく脅かす核犯罪集団に転落したG7は、誰それの「非核化」と「核放棄」を口にする前に自分らの時代錯誤の核覇権野望から徹底的に諦めなければならない。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に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としての地位は、誰それの認定いかんによって変わるものではなく、われわれの核戦力は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り、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で戦争を防止し、世界の戦略的安定を保障する正義の威力ある手段として永続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憲法とその他の国内法に規制されたことに基づいて外部からの核脅威に相応して自己の核戦力を質量共にたゆみなく更新し強化するであろうし、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国家と地域、世界の平和と安全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 함경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 인민군대입대탄원열기 고조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원쑤들을 가차없이 응징하고야말 온 나라 청년들의 멸적의 의지가 거세차게 분출되는 가운데 함경북도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집단탄원하였다.
청진시안의 백수십명 졸업반학생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첫째가는 사명으로 간주하고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당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신념을 굳혀온 회령시와 경흥군, 무산군, 명간군, 화대군 등의 졸업반학생들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의 자서전에 빛나는 군공을 새겨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 방선초소마다에서 수호자의 영예를 떨칠 의지를 안고 김책시, 명천군, 어랑군, 경원군의 졸업반학생들도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들이 지녔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빛나게 계승해갈 강렬한 지향을 간직하고 대학으로가 아니라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결심한 학생들속에는 길주군, 경성군의 졸업생들도 있다.
해당 시, 군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 졸업반학생들은 전화의 영웅전사들이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높이 휘날렸던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의 한길에 자랑찬 위훈을 새겨갈 맹세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전화의 영웅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의 바통을 이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없애보려고 발악하는 전쟁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는 학생들의 토론은 전체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5차회의 도꾜에서 진행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5차회의가 1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총련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총련중앙 참사, 부국장들이 회의를 방청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올해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 전체대회 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본부위원장들이 올해 총련사업의 기본방향에 담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만난을 뚫고 헤치면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의 주요과업들을 무조건 집행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련본부위원장들이 힘있는 정치사업과 주도세밀한 조직사업으로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올해에 모든 기층조직들을 활성화함으로써 총련을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고 애국충정의 대를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위력한 조직으로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총련본부위원장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를 기어이 마련할 결의를 다지였다.
허종만의장이 회의결속을 하였다.(전문 보기)
전쟁기계의 만가동으로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
얼마전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년간 세계적인 무기수출규모에서 미국이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지난 5년간의 자료를 집계한 결과 전세계 무기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수출비중은 43%에 달하였다.그 이전기간에 비해 대폭 늘어난것이라고 한다.다음자리를 차지한 어느한 나토성원국의 무기수출규모는 미국의 4분의 1도 안되였다.세계최대의 전쟁상인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몰골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는 엄연한 사실자료이다.
보고서에서 특히 간과할수 없는 부분은 최근 몇해사이에 미국이 무기를 가장 많이 수출한 지역이 바로 유럽과 중동이라는것이다.신통히도 현재 무력충돌과 전쟁으로 파국적인 상황이 조성된 지역들이다.미국이 열점지역들에 무기를 대대적으로 팔아먹어 막대한 리득을 획득하였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의 력사에는 이미 지난 세기 인류사의 커다란 비극으로 기록된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일확천금하고 세계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악명높은 전적이 기록되여있다.
세계적인 불안정과 긴장격화에서 리득을 챙기는것은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이고 체질적인 본성이다.
미국경제의 골간을 이루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다.
군수독점체들에 의해 모든것이 좌우지되고 군수산업이 약화되면 경제전반이 밑뿌리채 뒤흔들리는것이 미국의 엄연한 현실이다.미국에서 정치의 실제적인 조종자는 행정부나 국회에 틀고앉아있는 정객들이 아니라 막대한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는 군수독점체들이다.
미국의 명줄을 군수독점체들이 거머쥐였다면 군수독점체들의 명줄은 다름아닌 전쟁에 매여있다.경제침체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는것은 어제나 오늘에나 변함없는 이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2021년말 미국에서 소비자물가지수가 39년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통화팽창이 걷잡을수 없는 형편에 이른지 불과 몇달후 우크라이나사태가 폭발한것은 전쟁을 절박한 필요로 하고있은 미군수독점체들과 결코 무관한것이 아니였다.우크라이나사태가 폭발하자마자 미군수독점체의 거두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무기의 대량생산과 납입에 열을 올렸다.불과 몇해사이에 록키드 마틴회사, 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를 비롯한 군수독점체들은 막대한 리윤을 획득하고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지였다.세계도처에서 폭발한 무력충돌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은 더없는 호경기를 맞이했고 미국의 경제는 번성기를 누렸다.
미국의 번영은 인류의 피눈물로 빚어진것이다.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무기수출로 배를 불리고있을 때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고 미국의 살인장비들이 투입된 곳은 그 어느곳이라 할것없이 황량한 먼지만 날리는 처참한 페허로, 인적이 사라진 괴괴한 무덤으로 화하였다.유럽에서 그칠줄 모르는 총포성과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의 피절은 신음소리는 그대로 평화를 파괴하며 만가동하는 미국의 전쟁기계에 퍼붓는 력사의 저주였다.
현실은 미국의 전쟁기계가 만가동하는만큼 인류의 존망이 위협당하고 세계의 평화가 파괴되는것만큼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이 비대해지고있음을 여실히 고발하고있다.
번영이 요구되거든 전쟁을!
특등전쟁상인들이 줴친 이 악담은 결코 과거의 기록만이 아니다.
미국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군사적충돌을 조장하고 당사국들에 대한 무기납입에 극성을 부리는것을 두고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미국의 처사는 피해국들을 구원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딸라를 구원하려는데 있다, 더 많은 나라들을 딸라류통체계에 끌어들이기 위해 미국에는 보다 대규모적인 전쟁이 필요하다고 평한바 있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미국은 리윤을 위해서라면 끊임없이 전쟁을 조장하고 평화를 파괴하며 인류에게 피와 죽음을 강요하는것도 서슴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존재하는한 지구상에서 전쟁의 위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세계는 평온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전략과 당중앙의 과학적이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은 자기 고유의 웅자를 키우며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되여가고있다.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과시하듯 화성지구에는 또다시 어김없이 하나의 웅장화려한 1만세대 대건축군이 일떠서 완공을 앞두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5일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 설계기관 관계자들이 동행하였다.
화성지구를 수도의 도시구성요소들의 배치의 본보기로, 행정구역기능의 표본으로,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현대적인 도시구획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신 김정은동지께서는 3단계 지구를 1단계, 2단계에 이어 또 다른 특유의 성격이 부여된 구획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방대한 형성안들을 직접 지도해주시면서 건설계획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을 오직 위대한 인민의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실체들로, 개성이 뚜렷하고 혁신적인것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집행력으로 받든 군민건설자들의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교육,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또 하나의 인민의 보금자리가 장관을 펼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식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을 상징하는 또 다른 새로운 대건축군이 품위있게 일떠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상을 더해주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높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건설의 전반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화성지구 3단계 살림집건설에서 전반적인 시공의 질적수준이 진일보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룬 화성지구의 전변상을 감회깊이 부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직접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던 2021년 봄날의 뜻깊은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해마다 이 땅우에 장쾌한 발파폭음이 부흥의 세월을 앞당기며 우렁차게 울려퍼졌고 어김없이 4월이면 새집들이경사로 수도 평양이 들끓었는데 이는 우리 당의 숙원실현에 있어서 참으로 긍지높은 분투와 더없는 보람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 4단계 건설까지 완결되면 우리는 세계적으로 수도권에서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자랑할만한 나라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년년이 줄기차게 이어진 화성지구건설은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펼치는데서 지켜야 할 발전지향적인 원칙들을 확증해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새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나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켜왔지만 화성지구처럼 짧은 기간내에 한개의 도시구획이 완전한 기능을 갖추고 거창하게 일떠선 례는 없었다고, 이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상승시킴에 있어서 중대한 경험적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력과 문명의 축도인 건설사업에서 당정책적요구와 우리 식의 현대성을 살려 새시대에 부응한 명확한 변화와 진보를 달성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경제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으로, 표본으로 전변된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를 제고해주는 의미깊은 발전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수도건설정책의 정당성을 립증해주고 도시구성요소배치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화성지구건설에서의 귀중한 경험을 수도건설령역에 적극 구현하여 우리 국가 수도의 정치적성격과 세계건축발전추세에 맞는 우리식 현대화의 면모를 가속적으로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사업을 강력히 추진함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것은 수도와 지방의 도시형성 및 발전과 관련한 법률적담보를 부단히 규제, 갱신하며 전국적인 건설을 철저히 새로운 기준의 건설법에 준하여 진행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해당 지역의 인구밀도와 특성에 맞게 산업건물과 과학기술, 교육, 보건시설 등 도시구성요소를 원리적으로, 과학적으로, 계획적으로 작성한데 기초하여 엄격한 심의공정을 거쳐 실천에 구현하는 정연한 체계를 정비보강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시하부구조의 과학적 및 전망적설계를 훌륭히 작성하고 선행시키며 현대화를 실현하는 문제와 도시의 관리수준을 결정적으로 제고하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수도발전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중대한 원칙들과 강령적인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난관이 앞을 막을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숙원을 안고 그 실행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이 화성지구 3단계 건설의 완공과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찬 결실을 마주하게 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앞두고 준공식을 성대히 조직하기 위한 과업을 포치하시였다.(전문 보기)
수령결사옹위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편지를 보며-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참된 삶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주작봉마루의 대성산혁명렬사릉에는 혁명의 사령부를 옹위하여 꽃나이청춘을 바친 항일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반신상이 있다.
나이는 19살,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이 더 많았던 애젊은 나이에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그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며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한다.
어찌하여 투사는 후세토록 우리의 마음속에 삶의 거울로 영원히 살아있는것인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투사가 남긴 유물인 타다남은 편지를 통하여 찾으려고 한다.비록 몇문장 안되고 글줄도 길지 않지만 바로 여기에 투사의 한생이 집약되여있고 우리 후대들에게 하고싶었던 그의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1950년대 중국 동북지방을 편답하였던 항일무장투쟁전적지답사단은 10여년전 조선인민혁명군이 리용하던 어느한 후방병원자리에서 흙속에 묻혀있던 타다남은 편지의 일부를 발견하게 되였다.
그것은 사령부전령병이였던 리권행동지가 꿈결에도 뵙고싶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한자두자 적은 편지였다.
《…존경하는 사령관동지!
그동안 험한 길, 위험한 전투에서 얼마나 고생하고계십니까?
저는 사령관동지의 깊은 사랑속에서 오늘도 병치료에 전력을 다하고있습니다.병석에 누우니 사령관동지의 품속에서 배우며 자라던 지난날이 생각에 사무쳐 잠들수 없습니다.
어려서 악독한 일제원쑤놈들에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여 사령관동지의 품에 안겨 자라며 부모의 원쑤를 갚고 나라를 찾는 혁명투쟁에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배운 제가 손에서 총을 놓고 누워있게 되였으니 지금 저의 가슴에서는 불이 일어나는것만 같습니다.》
총상으로 오는 육체적고통보다 위대한 수령님을 곁에서 호위해드리지 못하는것을 더 큰 괴로움으로 생각했던 리권행동지, 하다면 애오라지 위대한 수령님만을 못견디게 그리는 리권행동지의 불같은 충성심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가.
1921년 함경남도 단천군(당시)의 빈농가에서 출생한 그는 일제《토벌대》놈들의 만행에 의해 학살된 부모의 원쑤를 갚을 복수의 맹세로 피를 끓이며 13살 어린 나이에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전에 나섰다.그런 리권행동지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백절불굴의 혁명투사로 키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를 전령병으로 자신의 가까이에 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글도 배워주시고 계급의 눈, 혁명의 눈도 하나하나 틔워주시며 감기에라도 걸릴세라 육친의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리권행동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사령관이시기 전에 친어버이이시였고 혁명의 진리를 깨우쳐준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생을 준 부모를 잘 모시는것은 자식의 마땅한 도리이고 지식을 가르쳐준 스승을 잘 섬기는것은 제자의 응당한 륜리이다.하물며 일찌기 혈육잃은 자기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정을 다해 보살피시며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어찌 운명의 은인으로 따르며 한몸 다 바쳐 받들지 않을수 있으랴.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켜드리며 사령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는데서 전령병인 자기가 1번수가 되여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임무도 주저없이 수행하였다.
그 나날에는 추운 겨울날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 진펄에서만 자라는 울로초를 한줌두줌 마련하여 그이의 신발바닥에 깔아드린 일도 있었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 한밤중에도 자리를 차고일어나 총탄이 비발치는 격전장을 누벼나가던 때도 있었다.
그의 남다른 충성심은 1939년 봄에 있은 장백현 15도구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공격에 질겁한 적들은 나팔소리가 울리는 곳에 사령부가 있으리라고 타산하고 집중사격을 가해오기 시작했다.적의 기관총탄이 위대한 수령님의 앞뒤와 량옆으로 비발치듯 날아왔다.순간 리권행동지는 나는듯이 위대한 수령님의 앞으로 달려가 성벽처럼 버티고서서 두팔을 벌리고 한몸으로 막아나섰다.가증스러운 적탄은 그의 다리뼈를 부셔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잊지 못하시며 이렇게 회고하시였다.
《그가 장백현 15도구전투때 몸으로 나를 막아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세상에 살아남지 못하였을것이다.》
이처럼 한몸이 방패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지켜드리고 생명이 경각에 달했을 때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였던가.
그것은 자기 운명에 대한 걱정이 아니였다.그의 뇌리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은것은 자기때문에 더욱 근심많으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생각뿐이였다.
하기에 그는 《넌 죽지 않아!》, 《넌 죽지 않아!》라고 거듭 되풀이하며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사령관동지, 저는 죽지 않습니다.제 걱정은 말고…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라고 자기의 소원을 아뢰였던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령관동지의 신변안전보위를 삶과 투쟁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진짜배기충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법, 난관을 딛고 일어서는 법, 생을 참답게 사는 법을 배운 그들에게 있어서 수령결사옹위는 곧 자신들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가장 중차대한 문제였고 삶의 제1차적요구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들의 생명이 필요하며 사령부의 안전을 목숨바쳐 보장하는 길에 인생의 제일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것이 바로 항일빨찌산들이 지닌 확고한 신조였고 투철한 인생관이였다.
수령옹위를 떠난 자신의 삶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해본적 없었기에 리권행동지는 편지의 다음글줄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가장 위대한 애국사업인 강도 일제놈들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이 한몸을 다 바치지 못하고 특히는 사령관동지를 곁에서 호위하지 못하게 된 저의 마음의 고통은 정말로 참기 어렵습니다.
사령관동지! 저는 한시바삐 완치되여 사령관동지의 곁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자신의 온넋과도 같고 온 생애가 집약되였다고도 할수 있는 이 편지를 리권행동지는 사령부에 보낼수 없었다.1940년 초봄 뜻밖에 들이닥친 적들의 포위속에서 그는 다음번에 후방병원에 오는 통신원에게 보내려고 품속에 소중히 간직했던 그 편지를 불속에 집어넣고 용감히 싸우다 체포되였던것이다.
악독한 일제교형리들은 그에게 사령부의 위치를 대라고 하면서 혹독한 고문과 함께 끈질긴 회유와 유혹을 련거퍼 들이대였다.그러나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그의 혁명절개를 꺾을수 없었다.
《나는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조선의 해방을 위해 싸웠다.그런데 내가 어떻게 김일성장군님의 뜻을 어기고 배신한단 말이냐.나는 사령관이신 김일성장군님의 부하가 되여 조선인민혁명군에서 싸운것을 제일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
이런 불같은 신념을 안고 투사는 적들의 악형속에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조금도 굽히지 않았으며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위대한 수령님만을 그리며 장렬한 최후를 마쳤던것이다.
우리는 리권행동지가 적들을 얼마나 쓸어눕혔는지 다는 알수 없다.그러나 그가 항일혁명사에 쌓은 최고의 위훈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자기의 꽃나이청춘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조선혁명의 명맥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한것이다.
편지는 불에 타고 력사의 이끼속에 묻혀 다는 남지 않았지만 우리는 투사가 이렇게 썼을것이라고 확신한다.
사령관동지를 지켜싸우는 길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습니다.나는 영원히 사령관동지를 옹위하는 길에서 억척의 방탄벽, 친위병으로 살겠습니다.
그렇다.인생의 더없는 영광과 행복, 빛나는 영생은 결코 나이나 직무에 따르는것이 아니다.그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삼고 수령의 안녕을 지키고 그이의 사상과 뜻을 관철하기 위해 피와 땀, 지혜와 열정, 목숨까지도 주저없이 바친다면 누구나 인생의 최절정, 영광의 단상에 올라서게 된다.
이것이 19살의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이 우리에게 남긴 삶의 메아리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5일 의례방문하여온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백두산기슭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답게 조국보위의 제일선에 서자 -량강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초소들로 용약 탄원-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준비해가는 우리의 새세대들은 존엄높고 강대한 어머니조국을 총대로 결사보위하는 길에 청춘을 바치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있다.
항일의 피어린 자욱이 력력한 혁명의 성지에서 나서자라 백두의 샘물을 마시며 청춘의 꿈과 리상을 키워온 량강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 수백명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하였다.
혜산시 로동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전원이 인민군대에 입대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우리의 행복을 노리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보위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이들은 총쥔 병사의 영예를 빛내이고 영웅이 되여 모교로 돌아올 맹세를 다짐하였다.
지난해 자연재해를 당한 속에서도 수도 평양에서 꿈만 같은 배움의 나날을 보내며 조국의 귀중함을 실생활로 체감한 김정숙군과 김형직군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가는 수호자가 될 결심을 피력하였다.
혜산시와 대홍단군, 갑산군의 졸업반학생들은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변혁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고향땅을 총대로 사수해갈 열의드높이 최전연국경초소에 보내줄것을 청원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알며 성장한 혜산중등학원과 삼수군, 백암군 등의 학생들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탄원모임들에서 전쟁로병과 발언자들은 조국수호의 길에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내짚은 졸업반학생들이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일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전승세대가 피로써 창조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 새세대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숨쉬며 충성과 애국의 한길로 떠밀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항상 되새기며 조국의 방선초소에서 원쑤들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와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탄원자들과 모임참가자들은 열렬한 애국심, 원쑤격멸의 의지로 청춘의 심장들을 끓이며 전화의 영웅들의 넋을 이어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 열의를 우렁찬 함성으로 터치였다.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한 졸업반학생들에게 모교의 교직원, 학생들이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안겨주면서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내부분렬과 쇠퇴몰락은 서방세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 《인류의 영원한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라고 떠들던 자본주의가 내부분렬이라는 심각한 병을 앓으며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을 놓고보아도 사회의 량극화와 민족 및 인종간대립, 정당들간의 싸움, 종교분쟁 등으로 혼란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다.미국의 어느한 대학교수는 미국인들은 자기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적수로 보고있다고 하였다.이 나라의 한 여론조사기관은 자국민의 대다수가 사회가 분렬되였다고 인정하고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미국만이 아니라 온 서방세계가 만성적인 알륵과 갈등의 악화로 더욱 심화되는 정치경제적, 사회적위기에 빠져들면서 불안에 떨고있다.
지금 서방세력이 그 어떤 우연적인 변화나 외적요인에 의하여 발생한 일시적인것이라는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지만 이미 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내부분렬과 쇠퇴몰락, 이것은 자본주의제도자체에 뿌리를 둔것으로서 서방세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내부분렬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당파의 리익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물고뜯으며 싸우는 정당들과 단체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의 필연적산물이다.
그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대중과 정당, 단체들의 리해관계가 일치되고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으면 사회가 파동이 없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하지만 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리해관계와 행동의 통일이란 있을수 없으며 평등과 협조라는것도 있을수 없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분렬과 대결, 정치적혼란을 몰아오게 되여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여러 정당, 단체가 《신사적인 경쟁》과 《자유로운 선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하고 정치적위기를 극복할수 있다고 하는데 전혀 실현불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미국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사이의 대립이 점차 정책상의 분쟁으로부터 정치적폭력으로 번져지고있다.정객들은 권력을 놓고 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데 몰두하고있다.각종 추악한 공격과 저속한 모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몇해전 미국의 퓨연구쎈터웨브싸이트가 미국사회에서 례사롭지 않은 정치적분렬이 일어나고있다, 경제와 기후변화, 법집행 그리고 기타 일련의 문제들에서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사이의 의견상이가 날로 뚜렷해지고있다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국회라는것은 정책을 론하는 마당이 아니라 각자의 리익을 챙기기 위해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는 싸움마당이다.이러한 정치제도가 어떤 파국적인 위기를 몰아오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일부 평론가들이 미국에서 민주, 공화 두 정당의 적의가 심화되고 공동인식을 이룩할수 있는 공간이 부단히 좁아져 국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다, 전염병방역과 경제재건, 경찰업무개혁, 총기류통제조치 등 거의 모든 중요정책에서 두 정당은 오랜 기간 서로 양보하지 않고있으며 《반대하기 위해 반대한다.》가 일반론리로 되여가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도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가 만연되여 재난을 초래하고있다고 한것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내부분렬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의 산물이다.
원래부터 자본주의는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다.그러나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전세계에로 확대되는 사회주의의 영향력을 막기 위해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제와 간섭을 일정하게 강화하였으나 지난 세기말엽부터는 세계에 대한 경제적지배권을 노리고 《신자유주의》를 보다 로골적으로 제창하며 경제의 완전한 《자유화》를 실현하는 길로 나아갔다.
형식상으로나마 남아있던 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난 자본은 투기행위에 쏠렸다.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였다.
언제인가 미국잡지 《타임》웨브싸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서방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세계화》의 후과이다,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있다고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격차실태를 폭로하였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대중이다.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실제로 빈부의 격차가 최악의 계선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가져올수 있는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의 고질적인 병집인 인종주의, 민족배타주의는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고 사회전체를 절망에 빠뜨리고있으며 정치적위기를 더한층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미국의 인종주의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고있다.백인인종주의자, 신나치스분자들은 공공연히 인종주의적인 표어와 구호를 내들고있으며 백인지상주의를 선전하고 인종차별과 증오를 선동하고있다.정객들도 분렬을 고취하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서 유색인종, 원주민후예 등을 사회의 변두리로 밀어내려 하고있다.이것은 의도적으로 폭력을 조장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르헤르 짜이퉁》이 미국에서 농촌지역의 백인주민들은 소수 집단에 나라를 빼앗기고있다고 생각하는 한편 도시주민들은 이 집단의 위협을 받는다고 간주하고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내전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것으로 간주되였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내전가능성과 관련한 문제가 화제에 오르고있다고 전한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자본주의사회가 안고있는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것으로서 이 제도가 망하기 전에는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내부분렬과 서방의 쇠퇴몰락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만든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이 자기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사람답게 살아가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이것은 호상존중과 평등을 전제로 한다.다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사회적권리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반드시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자본주의는 바로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을 합법화하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과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사회이다.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이러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자본가들은 저들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고 그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이것은 착취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적대적모순이 극도에 이르게 하고있다.바로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인 자본주의가 사회의 분렬이라는 치명적인 병을 앓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고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 근본원인이 있다.
력사는 엄격한 심판자이다.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처방은 없다.그 무엇으로도 멸망의 나락에 빠져드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건질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
우리 국가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미국이 자기의 의사를 실제적인 행동으로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최근에는 미본토에 박혀있던 최신형스텔스전투기 《F-35B》 1개 중대를 이와꾸니 주일미군기지에 추가배치하였다.
직승기처럼 수직리착륙을 할수 있어 즉각출격이 가능한 《F-35B》는 미해병대의 기본력량의 하나로서 미국이 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려는 핵심증원무력, 전략자산이다.
이미 이와꾸니기지에 배치된 미해병대소속 2개 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들은 조선반도주변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각종 전쟁연습들에 어김없이 출몰하여 작전임무수행을 련마해왔다.
지금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를 비롯한 현지전쟁세력들은 《〈F-35B〉의 추가배치를 통해 주일미해병대 항공전투력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동맹국들과의 련합합동작전에 더 크게 기여할수 있을것》이라느니, 《억지력제고효과가 기대》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전쟁열을 기껏 고취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공격적인 전쟁증원무력의 추가배비는 실제적인 무력충돌, 핵전쟁발발의 예측불가능성을 각일각 증폭시켜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괴뢰한국에서는 우리의 핵심시설과 지역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노린 핵전쟁시연을 포함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가 광란적으로 시행되고있으며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머무르면서 이러저러한 합동연습들에 끼여들고있다.
우발적인 한방의 총성이 쌍방간의 물리적충돌을 일으킬수도 있는 첨예한 시점에서 현지무력에 의한 전쟁수행숙달과 공격형증원무력의 증강배비가 병행되여 실시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을 결코 미국의 과시성시위나 일회성경고로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제동풀린 미국의 전쟁기계가 더는 멈춰세울수 없는 가속운동으로 이행했다는것이 국제사회가 보고있는 숨길수 없는 현실이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와 미국을 위시한 쌍무 및 다자전쟁군사연습들의 련속적인 강행 등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야말로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세습되는 고정불변의 《집권유산》이며 우리 공화국을 무조건 거부하는 악습인자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불균형을 조성하고 새로운 지정학적충돌상황을 산생시키려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행위들은 우리에게 보다 강력한 행동적경고의 실행에 림해야 할 합당한 명분과 그 절박성을 제시해주고있다.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 오직 그들만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와 행동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판단이고 정답이다.
《F-35B》가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전장에 진출한다?
어리석다.
우리 국가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지역전반을 위태한 환경에 빠뜨리는 미국의 반공전초기지들은 한계를 모르는 우리 무력의 항시적인 조준경과 타격권안에 들어있다.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평화유지군》배비시도를 배격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2일 미국기업가들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을 배비하려는 서방의 시도를 배격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우크라이나가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해 언급하고 우크라이나위기해결에로 접근하기 위한 임의의 시도도 그 근원을 제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을 주둔시킬 생각에 옴해있다고 비난하면서 이것은 우크라이나분쟁을 종결하는데 필요한것이 아니며 로씨야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나토무력이 이 나라에 주둔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유럽동맹내에 자체의 군사동맹을 창설할수 있다는 발언들에 류의하고 유럽동맹은 이미 자기의 독자성과 경제적의미를 상실하였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하자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발단된 때로부터 근 반세기가 흘렀다.
그때로부터 혁명은 멀리도 전진하고 조국은 높이도 올라섰다.강대한 내 나라의 국력과 눈부신 전변의 새 모습도 자랑스럽다.그러나 그보다 더 기쁘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성과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이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여년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였는데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 현재까지 함경북도에서만도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적극 벌려 전세대들이 발휘한 충성과 애국의 모범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 재현되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조국번영의 년대기마다에는 당과 숨결을 같이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앞장서 달려온 참된 선구자, 훌륭한 전형들의 모습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그들의 모범을 본받는 과정에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공산주의적기풍이 높이 발양되였다.고난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혁명적대고조와 대중적영웅주의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으며 그와 더불어 조국청사에는 창조와 변혁의 눈부신 년대들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오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는것은 더욱 절박한 시대적요구로 나서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애국으로 뭉쳐진 우리 인민의 단결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더 거세차게 분출되고 그 위대한 힘으로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사변들을 창조해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이 땅의 공민들모두가 강국건설을 위하여 피와 땀을 묻은것만큼 우리 국가가 강대해지며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창건 8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방대하며 도전과 난관은 의연히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서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누구나 두곱, 세곱으로 분발하여야 할 오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하는것은 참으로 의의있고 중대한 사업이다.
이 땅의 공민들모두가 존경하며 그 삶을 본받고싶어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누구보다 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들이다.
오늘 당에 대한 충실성은 곧 당결정관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검증되며 우리 당의 높은 권위는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을 완벽하게 실천하는 과정에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된다.
위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어 세멘트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보기 전에 당의 권위, 나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당결정의 한조항, 한문구를 그지없이 무겁고 성스럽게 새긴 은파광산 광명갱 광부들을 비롯하여 당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대중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미덥게 서있다.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며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그들의 선봉적인 역할과 헌신적인 투쟁은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세차게 폭발시켜주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또한 하나같이 당의 고심을 자기 일처럼, 제 집일처럼 받아들이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데서 자기의 일감을 찾을줄 아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다.
한가지 일을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당에서 제일 관심하고 걱정하는것이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언제나 당과 숨결을 같이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달음쳐사는 그 충성의 일편단심에 바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의 특질이 있다.수령께 기쁨을 드리기 위한 길에 인생의 리정표를 세우고 좋은 날보다 어려운 날에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데서 투쟁의 멋, 삶의 보람을 찾는 그들의 인생관은 진정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항상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그 어떤 평가를 받고 생색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 짐을 덜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는 사람들이 바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다.
조국과 나는 떨어질수 없는 하나의 생명체라고 누구나 말한다.
하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오로지 당과 조국을 위해 어렵고 힘든 초소를 지켜 묵묵히, 꿋꿋이 한생을 깡그리 바치고도 또 그길에 대를 이어 자식들까지 내세우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인생을 살수 있는가고.
이 땅의 방방곡곡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이룩해놓은 하나하나의 공적은 참으로 소중하다.허나 그보다 더 자랑스러운것은 지난날의 공로를 내세우며 대가를 바라거나 탕개를 풀어놓음이 없이 여전히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의 공적이 아니라 앞으로 해야 할 일만을 생각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면서 끝까지, 멈춤없이 보답의 한길을 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남다른 풍모가 있다.
당에서 하나를 평가해주면 열백배로 노력하여 사회와 집단,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며 자기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없이 대오의 앞장에서 오직 앞으로만 내달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심없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동요없이 생의 시작도 끝도 한결같이 사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라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또한 단합되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집단을 애국의 길로 이끄는 훌륭한 인간들이다.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 애국집단의 본태는 집단주의위력에 있다.집단의 성과를 자기의 기쁨으로, 집단의 고충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자기의 헌신과 희생이 집단의 화목과 전진에 디딤돌이 될 때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사심없는 진정과 헌신은 집단안에 고결한 집단주의기풍만이 차넘치게 하는 마를줄 모르는 시원으로 되고있다.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숭고한 높이에 올라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삶은 우리 당이 바라고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인생에 대한 가장 훌륭한 교본으로 되며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의 삶의 거울로 된다.
이 땅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그들처럼 살며 일하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
일군이라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일군들처럼 자신을 다 바쳐 집단의 밑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되여 단위의 종업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을 떠받드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워야 한다.바로 여기에 력사에 없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 우리 당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가는 일군의 값높은 애국이 있으며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당원이라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내대야 한다.
당의 뜻을 받들어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더 힘차게 솟구쳐 일떠서 생의 마지막숨결까지도 당의 믿음을 지키는 길에 깡그리 바치려는 투철한 자각과 의지를 안고 첫걸음부터 마지막걸음까지 한본새로 사는데 당원의 참모습이 있다.방대한 일감을 앞에 놓고 네일인가 내일인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당이 바라고 혁명에 필요한 일이라면 그 어떤것이든 나의 일감으로, 나의 직업으로 스스로 떠맡아안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사심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참인간, 불가능을 모르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공민이라면 언제나 나라와 후대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뜨거운 애국충심을 본받아 고마운 조국을 위해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찾아할줄 알아야 한다.
오늘 애국자야말로 국력중의 국력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국가의 제일재부이다.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살붙이처럼 품어안고 날이 갈수록 크나큰 혜택만을 베풀어주고있는 나라의 은덕에 고마움의 눈물이나 흘리는것만으로는 너무도 부족하다.생활의 매 계기와 순간마다 특히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나라앞에 지닌 자신의 본분을 자각할줄 알아야 하며 조국의 부름을 남먼저 듣고 뛰쳐일어날줄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벌어져 이 땅에 사는 사람 누구나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누구나 그들처럼 조국을 억척으로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대들보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억년무궁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현지에서 하신 《양어강의》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마다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시려 일군들에게 양어에 대한 《강의》를 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2017년 11월 2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기쁨으로 설레이였다.얼마후 그들의 기쁨은 뜨거운 격정으로 이어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뜻밖에도 양어의 발전추세며 선진적인 양어지식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게 되였던것이다.
양어를 잘하자면 수질검사와 양어못들에 대한 소독을 잘하여야 한다는 말씀으로부터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메기양어에 대한 《강의》는 그이의 발자취가 가닿는 곳마다에서 계속되였다.
종합지령실에 들리시여 영상표시장치에 현시된 메기성장그라프가 표준그라프보다 떨어지는것을 대번에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메기양어에서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생산원가를 낮추자면 결정적으로 메기생산주기를 당겨야 한다고 하시면서 메기생산주기를 단축하여 생산원가를 낮출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알깨우기 및 새끼메기기르기호동을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끼메기의 사름률을 높일수 있는 기본묘리에 대해 원리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새끼메기의 사름률을 높이자면 물온도를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물온도가 0.5℃만 떨어져도 발육과 성장에 지장을 받게 된다. 난방을 려관보다 육아원과 애육원에 먼저 보장해주어야 하는것처럼 엄지메기가 있는 못보다 새끼메기가 있는 수조의 물온도를 더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메기양어에서 새끼메기가 먹이붙임을 할 때 단백먹이를 충분히 먹이는것이 중요하다.사람도 어릴 때 잘 먹여야 제대로 자라는것처럼 메기도 먹이붙임을 할 때 영양가가 높은 단백먹이를 먹여야 빨리 크게 된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공장일군들의 얼굴에는 환희가 넘치였다.처음 메기양어를 하는것으로 하여 새끼메기의 사름률을 높이는것이 그들로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였던것이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문제에 대해 즉시에 명쾌한 설명을 주시는것 아닌가.
일군들이 실내살찌우기호동에서 받아안은 충격은 더욱더 컸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호동에 들어서시였을 때 한 양어공처녀가 메기들에게 먹이를 뿌려주고있었는데 그러기 바쁘게 메기들이 떼지어 모여들었다.
한동안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메기양어못들에 자동먹이공급기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메기양어를 과학화하려면 생산공정을 잘 꾸릴뿐 아니라 사료주기도 자동먹이공급기를 받아들여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자동먹이공급기를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메기의 크기에 따라 먹이공급기준을 정확히 정해가지고 자동먹이공급기를 리용하여 먹이를 메기의 성장에 필요한 량만큼 주어야 한다고, 먹이를 공급기준량보다 더 주지도 말고 적게 주지도 말며 정해진 시간에 알맞춤하게 주어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야 먹이소비량을 줄이고 메기성장에도 지장을 주지 않을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과학적인 양어지식으로 일관되여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의》는 계속되였다.
겨울에도 메기를 생산할수 있게 건설한 야외박막못을 돌아보시면서 야외못들에 모두 박막을 씌웠는데 이렇게 하면 못의 물온도가 떨어지는것을 막고 겨울에도 메기를 기를수 있을것이라고 적극 지지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메기양어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는 물온도보장문제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랭동기실안에서 쌓아놓은 랭동메기상자들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면서도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누구나 메기생산주기를 당기는 문제와 양어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과학기술적목표들을 알고있어야 양어부문에 대한 지도를 제대로 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어쩌면 그처럼 양어지식에도 밝으실가?!)
공장일군들은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그럴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일을 돌보시는 다망하신 속에서도 깊은 양어지식을 소유하고계시는데 대한 의문이 갈마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이 의혹을 일군들은 메기훈제가공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풀게 되였다.
공장구내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가르치시고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생산정상화문제를 이야기하시고나서 나직한 음성으로 자신께서 어제도 밀생산과 관련한 자료를 보느라고 밤을 새웠다고 흔연히 뇌이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세차게 고패쳤다.
(실로 경애하는 그이께서 소유하고계시는 넓고 깊은 지식은 사색도 실천도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을 잘살게 하기 위한데로 지향시키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무한한 헌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이 아닌가.)
간밤에도 인민들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이시고 낮에는 낮대로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현지지도를 마치고 떠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마음속으로 따라서는 공장일군들의 귀전에는 메기양어에 대하여 주신 폭넓고 깊이있는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계속 울리고있었다.
양어부문에서는 양어를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나라의 양어기술을 하루빨리 선진국가들의 수준에 올려세우라!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맹세가 세차게 울리였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받아안은 양어지식을 메기양어과학화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메기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순천메기공장에 찾아오시여 하신 《양어강의》, 이 감동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날에날마다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는 꿈만 같은 행복이 어떤 고결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룩되고있는가를.(전문 보기)
공산주의혁명가는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는 절대적인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정신인 강의한 의지,
이를 떠나 혁명가의 인격을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공산주의혁명가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굴하지 않는 강철같은 의지의 소유자이다.
쓰러질지언정 앞으로만 나아가며 추호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의 혁명가들이다.
혁명 그 자체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는것만큼 강의한 의지를 떠난 혁명가의 빛나는 삶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투쟁력사상 가장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사를 써온 조선혁명의 1세들은 례외없이 강의한 의지를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들이였다.
자기를 희생하면서라도 혁명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불사조와 같이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사들만이 시련을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할수 있다.이것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강인담대한 전략적결단을 완강히 실행해야 하는 오늘,
시대는 일군들모두의 배가된 혁명투지와 강의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하고있다.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과 함께 강의한 의지만 있으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기때문이다.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공산주의혁명가들의 강의한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쇠는 고열로 끓어번지는 로속에서만 강철로 되고 꽃나무는 비바람을 맞으며 자라야 억세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 검열되며 혁명가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성장하며 더욱더 단련되고 세련된다.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련속적인 투쟁의 불길속에서 쉬임없이 배양해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강의한 의지이다.한것은 엄혹한 설령을 무수히 넘고넘어 마침내 승리의 단상에 오르는것이 혁명가들의 보람찬 투쟁이고 영웅적인 삶이기때문인것이다.
필승의 의지,
이를 체질화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에서 우리 당과 동행할수 있으며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위대한 새 변혁사를 긍지높이 써나갈수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바로 이것이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에게서 바라는 공산주의혁명가적기질이다.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긴장하게 투쟁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이런 기질을 체질화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일군이라야 미증유의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벅찬 투쟁의 선두에서 대중을 힘있게 고무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강의한 의지를 배양하는 실천과정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들만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사소한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도 없이 무한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할수 있다.
혁명의 앞길에는 별의별 바람이 몰아친다.
의지가 박약하여 이 바람, 저 바람에 흔들리는 사람은 애로와 시련앞에서 쉽게 동요하거나 주저앉아 직면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아무리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솔선 걸머지는 주인다운 태도를 발휘할 대신 자기보신을 앞세운다든가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전심전력할 대신 기계적인 사업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해하는 현상,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일군으로서의 사명감을 망각함이 없이 강의한 의지로 진함없는 헌신과 투신력을 발휘하는 일군에게서는 애당초 이런 현상이 발로될수 없다.
일군의 실천적모범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성을 가지며 대중을 위훈과 혁신에로 고무한다.이런 훌륭한 혁명가적기풍으로 앞채를 메고나가는 일군이 일하는 부문, 단위는 분명 당의 의도대로 시련과 난관앞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일떠서기마련이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
투쟁속에서 성장하고 단련된 조선의 혁명가들은 안일과 해이,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절대로 허용치 말아야 한다.
일군들모두가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을 힘차게 떠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오늘,
당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기 위하여 자기들이 존재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의한 의지로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할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의지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괴뢰한국패당을 혁명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강원도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궐기해나섰다.
온 나라를 들끓이며 활화되여 분출하는 새세대들의 조국수호의지는 투철한 주적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제도, 행복한 삶의 터전을 침탈하려드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단매에 쓸어버릴 충천한 기개와 열렬한 애국심의 뚜렷한 증시이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 연설자들은 1950년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진함없는 애국심을 따라배워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원산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귀중한 어머니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문천시, 안변군, 통천군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일 맹세를 다짐하였다.
사랑하는 고향산천에 도발자들이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조선청년의 용맹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극악무도한 원쑤의 무리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할 기세가 천내군, 회양군의 학생들속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고성군, 평강군, 법동군 등지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오만하게 날뛰는 전쟁광신자들을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 씨도 없이 박멸해버릴 서슬푸른 기상 안고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세워줄것을 청원하였다.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새세대들의 열렬한 참군열의는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세기를 두고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떨쳐갈 우리 시대 청춘들의 강용한 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총련 조선대학교 제67회 졸업식 진행
총련 조선대학교 제67회 졸업식이 9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을 비롯한 일군들, 교직원들, 졸업생들, 학부모들,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에서 보내온 축전이 전달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결성 70돐을 맞는 올해를 애국애족의 뚜렷한 사업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혁신운동을 기세충천하게 벌리고있는 벅찬 시기에 졸업식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대학들이 있으나 공화국의 유일한 해외교포대학에서 영광넘친 대학생활을 보내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애국애족의 활로를 따라 희망찬 새 출발을 하는 졸업생은 오직 조선대학교 졸업생들뿐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은 동포들의 무궁한 힘이자 곧 총련의 힘이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지름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언제나 동포들속에서 배우고 그들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여 애국애족운동을 활발히 벌려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의 보고에 이어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수여식과 결의토론이 진행되였다.
졸업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안정되고 풍요한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은 현 미행정부의 출현과 그의 정치철학인 《미국우선주의》가 몰아오는 돌풍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미제국주의의 불가피한 쇠퇴와 그를 조금이나마 지연시키기 위한 력대 미행정부들의 과욕적인 대외정책이 초래한 전대미문의 혼란과 불신, 대립과 모순의 악순환은 트럼프행정부와 《미국우선주의》의 재등장으로 보다 가속화되고있다.
얼핏 보기에 자국의 리익을 중심에 놓는 국제관계의 보편적속성을 구현한것처럼 보이는 아메리카제국의 《미국우선주의》교리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자기 특유의 횡포무도성, 침략성, 략탈성을 뚜렷이 드러내보이고있으며 평화와 국제적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는 《미국우선주의》보자기아래 감추어진 미제국주의의 위선적인 실체에 엄정한 시선을 보내고있다.
오늘날 《미국우선주의》가 세계도처에서 규탄과 배격을 받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우선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이 세상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겨난 때로부터 추구하여온 제국주의, 패권주의의 련속판, 확대판이며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아도 무방하다는 극단적인 배타주의, 양키식사고방식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미국우선주의》의 태생적속성이외에 《힘의 과시》, 《힘에 의한 평화》와 같이 그것이 추구하고있는 리념적특성을 놓고보아도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우수성을 고수하고 장려, 발전시키기 위해 지향하는 리념과는 인연이 없다.
《미국우선주의》교리에 따라 행하여지는 현 미행정부의 언행은 상기교리가 추구하는 침략적특성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게 한다.
현 미행정부는 집권 2기의 서막을 국내적으로는 대대적인 《비법이주민》추방을 목표로 하는 극단적인 차별정책의 실시로, 대외적으로는 세계보건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유엔인권리사회 등 국제기구들과 국제협약들에서의 탈퇴와 주권국가의 신성한 령토에 대한 강도적인 병합의지의 과시로써 장식하였다.
취임이후에는 《미국우선주의》에 따르는 침략적이며 패권지향적인 대외적행보의 보폭과 속도를 가속적으로 높여나가고있다.
이웃과 동맹국, 적수국을 막론하고 무차별적인 관세몽둥이를 휘둘러대면서 배타적인 경제적리익을 추구하는가 하면 《인도주의》의 기만적인 가면마저 벗어버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대외원조》를 전면중지하였으며 《가자지대인수와 휴양지개발》제안과 같은 비상식적이며 기상천외한 행태를 반복하면서 국제사회를 커다란 충격속에 몰아넣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근 80년간의 《동맹관계》를 자랑하면서 미국의 일극세계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해오던 유럽나라들과 일본, 한국 등 동맹국들이 당하는 《수모》와 《멸시》는 《미국우선주의》가 낳은 응당한 귀결이다.
미국에 그토록 충실하여온 서방나라들의 정객들과 언론들까지도 현 미행정부의 공갈정책은 약육강식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하여주고있으며 현 미행정부의 《미국우선주의》는 고립주의가 아니라 탈바꿈한 간섭주의라고 개탄하고있다.
지어 미국의 보수적인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는 《미국우선주의》교리에 명확성과 구체성을 추가하여 상기교리가 《국제지도자》로서의 미국의 대외적역할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거리낌없이 나오고있다.
이러한 평가들은 국제사회가 《미국우선주의》의 본질을 해부학적으로 투시해보고 정확히 결론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는 극히 부분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우선주의》가 국제사회와 현시대에 시사하여주는 의미는 자못 크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그 의미는 자기를 지키려면 강해져야 한다는것이며 자생자강의 도모는 곧 진리이며 력사의 합법칙적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라는것이다.
오늘 반제반미의 최고보루로 거연히 솟아오른 우리 국가가 자주의 기치,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자기 힘을 키워나가는것은 악의 제국의 가증스러운 침략과 략탈시도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성과 다극화를 지향하는 세계력사의 한페지를 새로이 써나가기 위해서이다.
자기 힘을 키우지 못한탓에 미국의 횡포한 위협과 공갈앞에 속수무책으로 나앉아 생명과도 같은 존엄과 국익을 무참히 희롱당하는 일부 나라들의 실태는 승냥이는 오직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단순한 생활격언의 진미를 새삼스럽게 음미하게 하고있다.
력사는 언제나 정의의 편이며 정의와 량심은 복잡다단한 국제관계사가 온갖 시련과 풍파를 헤치면서 정확한 자기의 발전진로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해준 기본인자이다.
이 세상 만물은 오직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먹이감이 되여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 자국의 배타적인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법과 국제기구들을 서슴없이 무시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에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강요하는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는 자주시대, 다극화의 새시대를 지향하는 인류의 량심에 의해 더이상 좌시될수 없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간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광적인 사상에 물젖은 악의 세력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며 정의로 단합된 진보적인류가 자기의 힘을 배양하고 유감없이 발휘해나갈 때 양키식패권주의의 파멸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현 미행정부가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에 기초한 일방적인 정책을 추구할수록 전세계의 다극화흐름은 보다 가속될것이며 이는 악의 제국 미국과 제국주의의 총파산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
【平壌3月15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である金明哲氏の「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と題する文の全文は、次の通り。
正義かつ平和で、安定して豊かな世界で生きたがる人類の長年の宿望は、現米政府の出現とその政治哲学である「米国優先主義」がもたらす突風によって重大な挑戦に直面している。
米帝国主義の不可避な衰退とそれを少しでも遅らせるための歴代米政府の欲深い対外政策が招いた前代未聞の混乱と不信、対立と矛盾の悪循環は、トランプ政府と「米国優先主義」の再登場によって一層加速している。
一見、自国の利益を中心に据える国際関係の普遍的属性を具現したかのように見えるアメリカ帝国の「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は、時間が経つにつれてその特有の横暴非道さ、侵略性、略奪性をはっきりとさらけ出しており、平和と国際的正義を志向する進歩的人類は「米国優先主義」のベールに包まれた米帝国主義の偽善的な実体に厳正な視線を送っている。
こんにち、「米国優先主義」が世界の各地で糾弾と排撃を受ける理由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米国優先主義」は本質上、この世に米国という国が生まれた時から追求してきた帝国主義、覇権主義の連続版、拡大版であり、米国の利益のためなら他の国と民族の自主権と生存権、発展権を踏みにじってもかまわないという極端な排外主義、ヤンキー式考え方にその根源を置いている。
「米国優先主義」の生まれつきの属性以外に「力の誇示」「力による平和」のように、それが追求している理念的特性から見ても、こんにち世界の多くの国と民族が自分の優秀性を守り、奨励し、発展させるために志向する理念とは因縁がない。
「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に基づく現米政府の言行は、上記のドクトリンが追求する侵略的特性を難なく分かるようにする。
現米政府は、執権2期目の序幕を国内的には大々的な「不法移住民」の追放を目標とする極端な差別政策の実施で、対外的には世界保健機関(WHO)、気候変動に関するパリ協定、国連人権理事会などの国際機関と国際協約からの脱退と主権国家の神聖な領土に対する強盗さながらの併合意志の誇示で飾った。
就任後は、「米国優先主義」に従って侵略的かつ覇権志向的な対外的歩みの歩幅と速度を加速的に高めている。
隣国と同盟国、敵国を問わず、無差別な関税の棍棒を振りかざして排他的な経済的利益を追求する一方、「人道主義」の欺瞞的な仮面さえ脱ぎ捨てて他国への「対外援助」を全面中止し、「ガザ地区の引き受けと休養地の開発」を提案するような非常識的で奇想天外な言動を繰り返して国際社会を大きな衝撃の中に追い込んでいる。
第2次世界大戦後、ほぼ80年間の「同盟関係」を誇って米国の一極世界支配戦略に積極的に追従してきた欧州諸国と日本、韓国などの同盟国が受ける「侮辱」と「蔑視」は、「米国優先主義」が生んだ当然な帰結である。
米国にそれほど忠実であった西側諸国の政客とメディアさえも、現米政府の恐喝政策は弱肉強食の新たな時代が到来し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おり、現米政府の「米国優先主義」は孤立主義ではなく、衣替えした干渉主義であると慨嘆している。
はては、米国の保守的なメディアと専門家の間では「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に明確性と具体性を追加して上記のドクトリンが「国際指導者」としての米国の対外的役割の拡大により積極的に寄与させるべきだという主張もはばかることなく出ている。
これらの評価は、国際社会が「米国優先主義」の本質を解剖学的に透視し、正確に結論していることを反証するごく一部の実例に過ぎない。
「米国優先主義」が国際社会と現時代に示唆する意味は、実に大きい。
結論的に言えば、その意味は自分を守るためには強くなる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り、自生自強を図ることはすなわち真理であり、歴史の合法則的発展を促す威力ある手段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こんにち、反帝・反米の最高のとりでとして毅然とそびえ立つわが国家が自主の旗印、正義の核の霊剣を一層しっかり握りしめて自力を培うのは、悪の帝国の憎むべき侵略と略奪の企図に終止符を打ち、自主性と多極化を志向する世界史の一ページを新たに記すためである。
自力を養えなかったため、米国の横暴な威嚇と恐喝に手をこまぬいて生命のような尊厳と国益を無残に翻弄される一部の国々の実態は、オオカミはただ棍棒で手な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単なる格言の本当の意味を改めて吟味させている。
歴史はいつも正義の側にあり、正義と良心は複雑多端な国際関係史があらゆる試練と風波を乗り越えて正確な自己発展の進路から脱線しないようにした基本因子である。
この世の万物はただ米国のために存在するいけにえになるべきだというヤンキー式覇権論理、自国の排他的な利益のためなら国際法と国際機関をためらわず無視しながらも、他国には「規則に基づいた国際秩序」を強要する図々しい悪の帝国の時代錯誤の振る舞いは、自主時代、多極化の新時代を志向する人類の良心によってこれ以上座視されないであろう。
世界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人間の生存そのものを脅かすヒステリックな思想に染まった悪の勢力は、歴史の峻厳な裁きを免れないであろうし、正義によって団結した進歩的人類が自分の力を培養し、遺憾なく発揮する時、ヤンキー式覇権主義の破滅は一層早められるであろう。
現米政府が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に基づく一方的な政策を追求するほど、全世界の多極化の流れはより加速し、これは悪の帝国である米国と帝国主義の総破綻につながるであろう。(記事全文)
사설 : 오늘은 식수절이다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무심기에 애국심과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이바지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산림조성과 관련한 과학적인 지침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오늘 식수사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차대한 사업으로 활력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기어이 관철할 불같은 의지와 한몸 다 바쳐 사랑하는 조국강산을 더욱 푸르게 하려는 진실한 애국의 마음,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티없이 깨끗한 량심으로 심어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산림조성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미 거둔 성과는 더 큰 승리를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앞으로 우리가 수행해야 할 목표들은 지금까지 해놓은것에 못지 않게 방대하다고 할수 있다.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한시도 미룰수도 중단할수도 없는,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목재를 쓰지 않는 부문이나 단위가 거의나 없는 조건에서 목재생산의 지속적인 전망을 확고히 열어놓자고 하여도, 거리와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자고 하여도, 당에서 새롭게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을 위한 지방공업원료림을 조성하자고 해도 수종이 좋고 관상적가치가 있는, 빨리 자라며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어야 한다.특히 최근에 지속되고있는 재해성기후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하여서도 식수사업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누구나 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나무심기에 애국심과 량심을 바쳐나갈 때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수 있는 보다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게 되며 먼 후날 후대들이 우리 세대가 가꾼 산림의 덕을 보면서 복락을 누릴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설레이는 만복의 터전,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일념 안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현시기 산림복구는 단순히 모든 산들을 푸르게 하는 사업이 아니라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계획을 세워 잡관목들을 정리하고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개조사업과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산열매림과 같은 지방공업원료림조성에 필요한 경제적실리가 있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식수를 하면서 도시의 원림경관, 원림록화와 농촌마을들의 원림록화조성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새로 건설되는 농촌마을과 그 주변의 산들에 해당 지대의 특성에 어울리고 잘 자라는 나무들을 많이 심어야 한다.
양묘장들에서는 선진적인 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식수에 필요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높은 사름률보장이자 나무심기실적이다.
수종에 따라 어느 정도의 크기가 보장된 나무를 어떤 밀도로 심어야 하는가를 비롯하여 나무심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합격기준에 이른 나무모를 선정하고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정히 운반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흙다짐 그리고 심은 나무가 잘 자랄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데 이르기까지 모든 일들을 알심있게 하여야 한다.나무를 심은 단위들이 그 나무를 무조건 살려내도록 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요령주의, 소극성, 형식주의, 땜때기식과 같은 낡은 사상요소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푸르러 설레일 거목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각오, 공명이나 대가, 리기를 추구함이 없이 깡그리 바치는 열정, 이것이 나무심기에서 누구나 견지하여야 할 일관한 태도이다.
기관, 기업소, 학교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나무심기와 관련한 교육을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적요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나무를 심도록 하여야 한다.
식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는 당조직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식수사업은 대중이 사상적으로 동원될 때 최대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당조직들에서는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으로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꾸준히 진행하여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떨쳐나선 대중의 애국적열의가 계속 승화되도록 하여야 한다.오늘의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에서 제일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나무심기에로 불러일으키도록 당적으로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산림조성사업을 철두철미 당정책적요구대로 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하는데 목적을 두고 하며 공민적량심을 가지고 하는데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나무심기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작전을 심화시키며 즉시적인 임무분담, 실속있는 총화, 부단한 재포치로 누구나 식수사업에서 알찬 성과들을 거두도록 하여야 한다.
푸른 산, 푸른 들은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이고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이며 후대들의 밝은 웃음이다.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조국강산에 어린 위대한 애국의 뜻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우거지고 백화만발한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4월15일소년백화원에 몸소 심으신 나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모란봉에 몸소 심으신 나무
봄기운이 나날이 짙어가는 3월의 이 봄날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나무심기에 떨쳐나섰다.
존엄높은 우리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담아, 나라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마음 다 바쳐갈 드높은 열정을 배가하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에 아낌없는 정성을 바쳐가는 사람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넘쳐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이 나라 산과 들에 몸소 나무를 심고 가꾸시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혁명가의 인생은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빛나는가를 가르쳐주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하신 영상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뜨겁게만 안겨오는 불멸할 자욱들과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되새겨보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위대한 애국자,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세계, 혁명세계를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애국심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자기가 심고 가꾸는 한그루의 나무에서부터 애국이 시작되고 혁명가의 첫걸음이 떼여진다.
이것은 절세의 위인들께서 이 나라 푸른 숲에 담으신 생활의 진리이고 고귀한 애국의 철리이다.
해마다 봄계절이 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불러오는 지명이 있다.예로부터 비단에 수를 놓은것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그 이름도 수려한 문수봉이다.
해방된 조국땅에 두번째로 찾아온 1947년의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를 심으신 그때로부터 문수봉은 인민의 마음속에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애국의 성스러운 봉우리로 새겨지게 되였다.
잔뿌리 하나라도 상할세라 두손으로 흙을 꽁꽁 다져주시고 자신께서 드셔야 할 한모금의 물마저도 조국땅에 뿌리내릴 애어린 나무에 부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날의 그 모습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산천의 푸르름을 더해줄 나무들에 담으시였고 그와 더불어 국토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전화의 나날에는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옆에서 수삼나무를 화분에 심어 기르시고 전후에는 저택정원에 옮겨 키우신 사실, 릉라도를 물우에 떠있는 꽃바구니처럼 꾸리실 웅지를 안으시고 오랜 시간 10여그루나 되는 나무를 심으시고 자신께서도 천리마대고조의 기념식수를 한셈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이야기, 7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학생소년들과 나무를 심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남기시던 사연…
곳곳마다에 나무를 심으시며 정을 쏟아부으실 때 우리 수령님께서 그려보신것은 푸른 숲 우거진 아름다운 조국강산, 백화만발하고 오곡백과 무르익는 인민의 락원, 후손만대가 복락할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모습이 아니였던가.
이 땅우에 푸른 숲을 가꾸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더 활짝 꽃피워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들려오는듯싶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총화인 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얼마나 성스러운것인가.
전화의 불길에 강산이 불타던 1950년의 당창건기념일이였다.장자산기슭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두그루의 잣나무를 심으신것이였다.
이 나무가 푸르싱싱하게 자랄 때 우리 나라는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로 될것이다.
이렇듯 굳은 신념을 안고계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전쟁의 시련앞에서도 조국의 앞날을 확신하시며 애국의 마음을 담아 나무를 심으신것 아니랴.
전후복구건설의 나날 장산에 오르시여 심으신 나무에도 조국애의 고귀한 넋을 담으시였고 고난의 나날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군인들과 함께 조국의 대지에 나무를 심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의 정신,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억척같이 새겨주신것을 비롯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에 남기신 하많은 사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였고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프시여 우리가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절절히 말씀하군 하시였으니 어버이장군님의 애국의 박동이 어린 내 조국의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는 오늘도 우리모두를 성스러운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의 나날은 천만인민으로 하여금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 위대한 애국자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 혁명세계를 실체험으로 새겨안게 하였다.
2012년 3월초의 잊지 못할 그날에로 우리의 마음 끝없이 달려간다.
그날 조국의 평범한 산길을 따라 야전차가 달리고있었다.
야전차안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조국의 산야를 바라보시며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아직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무엇이 고패치고있는지,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셔야 할 그이께서 어찌하여 나무모들을 싣고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시였는지.
어느한 인민군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은 해방직후 절세위인들께서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였던 날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나무를 심으시겠다고 하시였다.
구뎅이를 미리 파놓은것을 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런것은 형식주의라고 하시며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나도록 나무를 심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과 들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사연깊은 그 봄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지중지 심으신 나무, 이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될 내 조국산천에 젊음을 주는 귀중한 재부가 아니였던가.
잊지 못할 그날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그토록 자주 외우시던 푸른 산, 푸른 들의 새 력사를 이 땅에 펼치시기 위해 무수한 애국의 자욱을 새기시였고 그길에서 수많은 나무도 심으시였다.
어느해인가는 14명 육탄자폭용사들을 배출한 공군부대에 14그루의 나무를 마련해가지고가시여 비행사들과 불멸할 화폭을 남기시였고 또 어느해의 3월에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같은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할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뿐이 아니였다.6년전 1월 어느날에는 일군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의 청사구내에 소나무를 심으시는 화폭도 력사에 남기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가슴아파하시며 안타까와하신 문제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나라의 산림자원이 많이 줄어든것이였다.
산림문제를 놓고는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 산림형편을 이대로 두고서는 누구도 나라의 주인이라고 자부할수 없으며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켜 후대들에게 떳떳이 물려주실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히신것이며 애국이란 무엇이고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그 어떤 연설이 아니라 나무심기라는 실천적모범으로 새겨주신것이였다.
지금도 화성산에 뿌리내린 두그루 전나무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식수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숭고한 뜻을 감동깊이 전하여준다.
아직 채 녹지 않은 땅에 힘있게 삽날을 박아 구뎅이를 파시고 묵직한 나무를 일군들과 함께 옮기기도 하시며 정성다해 나무를 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이야말로 위대한 애국과 희생적인 헌신, 고결한 량심에 대한 말없는 강의가 아니였던가.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받들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아 사람들 누구나 오늘도 산과 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있으며 애국의 창조물을 일떠세워가고있다.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듯이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 조국에 대하여, 혁명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절세위인들처럼 이 땅을 사랑하고 빛내이자.
위대한 애국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열렬한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갈 때 조국의 산과 들은 더욱 푸르러지고 사회주의강국의 아름다운 래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산에 몸소 심으신 두그루의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