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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승 72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 진행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성과 지위를 강대국의 정상에 떠올리고 영웅군대, 영웅인민이라는 불멸의 존엄과 영예를 성스러운 국기에 아로새긴 승리자들의 혁명적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지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 불굴의 영웅정신을 과시하며 전승 72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가장 운명적인 년대에 우리 국가와 인민을 구원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낸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에게 충심어린 경의를 드리며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을 이어받아 조국의 백년대계를 줄기찬 승리로 빛내여나가는 계승세대의 넋과 기상이 용용히 굽이치게 될 평양체육관광장은 기념행진의식을 보기 위해 모여온 수도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전승절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조선인민군 제4군단관하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비롯한 인민군장병들, 성, 중앙기관과 평양시안의 일군, 공로자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7.27을 세대를 이어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종합군악대가 경쾌한 선률과 특색있는 기교로 군악례식을 펼치였다.
행진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울려퍼지자 한세대에 강포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고 영웅조선, 자주강국의 영원한 승리전통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친위중대상징종대를 선두로 기념행진이 개시되였다.
항일빨찌산이 물려준 우리 군대의 원피줄기, 수령결사옹위의 혈통을 굳건히 이은 혁명강군의 첫세대 친위병들, 조선의 운명인 최고사령부를 지켜 억척의 방탄벽이 되였던 현철해, 연형묵, 박송봉, 심창완동지를 비롯한 열혈충신들의 초상이 태양을 옹위하는 충성의 별무리들로 행진대오에 빛나고있었다.
전승의 열병광장에 나붓겼던 포연서린 근위군기를 진두에 나붓기며 가렬처절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전설적인 근위사단상징종대들이 보무당당히 광장으로 들어섰다.
조선인민군 초대총참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명함을 지닌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상징종대에 이어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상징종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상징종대들이 광장을 행진해갔다.
상징종대들의 전렬에서는 자력항일의 기치높이 조국의 해방에 커다란 공적을 세웠으며 제국주의련합무력을 격멸하는 행정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투철한 신념과 뛰여난 군사적자질로 받든 김책, 강건, 최현동지들을 비롯한 건군공신들의 초상사진이 나아갔다.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수령이 준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꺾일수도 쓰러질수도 없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초인간적인 의지를 혁명군대 지휘관의 성스러운 본령으로 물려준 빨찌산출신의 맹장들에게 관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최고사령부의 전략적방침과 작전적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한치의 에누리도 몰랐던 조선인민군의 첫세대 충신지휘관들, 어깨우의 별을 값비싼 군공으로, 영웅의 금별로 빛내인 혁명강군의 맏아들들이 진격로를 열어나갔기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었음을 웅변하며 근위 제6보병사단상징종대와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상징종대가 발구름을 높이였다.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인민의 새세상, 제손으로 띄워올린 자주독립국가의 국기와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켜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출신의 지휘관, 병사들이 전설적인 무훈과 영웅적인 전승신화를 창조한 조국해방전쟁의 1, 129일에 대한 값높은 추억이 행진대오와 함께 흘러갔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피더운 가슴으로 적화점을 막고 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압철을 누른 불사조들,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에 뛰여든 육탄영웅과 포병영웅, 저격수영웅, 비행기사냥군조영웅을 비롯하여 전승세대의 명예의 대표자들이 근위사단상징종대들과 함께 불멸의 대하로 굽이쳤다.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땅크전법으로 서울시가에 맨먼저 돌입하여 적의 아성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고현빈영웅과 대전해방전투에서 미제의 《상승사단》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땅크병영웅들의 모습도 전진하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상징종대의 대오속에 기폭처럼 나붓겼다.
전승절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승리의 축포, 경축의 축포가 끝없이 터져오르는 광장으로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상징종대가 용진해갔다.
단 4문의 포로 5만대적의 상륙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중순양함을 격침시킨 세계해전사의 류례없는 기적, 프로펠러식추격기로 미제의 전략폭격기를 단번에 쏴떨구고 비행기와 함께 적함으로 돌입한 영웅들의 위훈도 상징종대들에 뜨겁게 어려왔다.
포항의 16용사를 배출한 근위 제10보병련대, 하루밤사이에 백여리를 내달려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대전포위를 결속한 날개돋친 호랑이부대 근위 리훈제18보병련대와 근위 제14보병련대, 근위 제86보병련대들의 혁혁한 군공을 전하는 군기들을 나붓기며 상징종대들이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미제의 《공중신화》를 추풍락엽으로 만들며 평양의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 최고사령부를 결사보위한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 근위 제23고사포병련대의 자랑찬 군공을 체현한 상징종대들의 발구름소리도 드높았다.
총포성없는 전선과 전구에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최후의 순간까지 영용하게 싸운 정찰일군들과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보이지 않는 전초선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희생하며 전승의 날을 앞당긴 내무원들이 영생의 모습으로 살아있는 내무성상징종대, 불비속을 뚫고 전선으로 내달리던 전시수송전사들의 무비의 위훈을 전하는 철도병상징종대가 광장을 활보해갔다.
전체 관중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기의 귀중한 생명으로 맞바꾼 1953년 7월 27일의 승리는 결코 인류전쟁사에 기록된 력사의 순간이 아니라 대대손손 이어가야 할 고귀한 전통이고 계승의 표대임을 절감하며 상징종대들에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조선인민군의 륙해공군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광장으로 들어섰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에 만장약하고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원쑤들에게 1950년대의 전쟁과는 대비할수 없는 가장 참혹한 패배를 안길 무진막강한 륙군종대가 국방성군기와 대련합부대들의 군기를 추켜들고 위엄있게 행진해갔다.
만리대양에로 내뻗치는 주체조선의 힘과 기상을 안고 가속적으로 급진전하는 주체적해군무력의 현대성을 과시하며 조국수호의 항로에 불멸의 항적을 새겨나가는 해군종대와 당중앙의 친위군, 혁명보위의 제일결사대, 하늘의 육탄비행대의 자부심드높은 공군종대의 기세도 충천하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드팀없이 고수하고 빛내여온 우리 군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 무비의 용감성과 전무한 영웅적희생정신, 헌신적복무로 조선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담보해가는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일당백무적강군의 대표자들에게 전체 관중들은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행진대원들은 주체강국의 70여년의 승전사를 영원무궁한 백승과 영광에로 인도하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는 성전에서 불후의 명성을 떨쳐나갈 철석의 신념과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
경축행사의 마감을 환희롭게 장식하며 조선인민군 공군비행대가 부채살대형으로 광장상공을 통과하였다.
의식이 끝나자 지심을 울리는 축포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오색찬연한 불꽃들이 전승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쏟아져내렸다.
전승 72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은 혁명의 개척세대, 전승을 안아온 영웅세대의 정신을 성스러운 혈맥으로 이어가며 기적적무훈과 경이적인 신화창조로 우리 세대의 떳떳한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는 김정은시대의 도도한 전진기상과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과 예술공연 진행
사회주의조선의 불멸할 명예와 필승의 상징으로 빛나는 한해한해의 긍지높은 7.27은 전승을 안아온 3년과 그 승리를 지켜온 장구한 세월이 함께 세우는 강대성의 기념비로, 전승세대와 후손들이 함께 받들어올리는 존엄의 단상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력사에 전무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으로 충만된 조선혁명의 위대성과 승리전통의 확고한 계승성을 숭엄히 부각시켜주는 전승절과 더불어 반제자주, 부국강병의 성스러운 려정을 백년대계의 대승으로 굳건히 이어나가려는 전인민적의지를 승화시켜주며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한 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과 예술공연이 27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축행사장은 국가창건의 첫 기슭에서 가장 엄청난 도전과 처절한 참화를 이겨내며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 평화수호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한 전승세대에 대한 숭고한 경의심과 위대한 전통, 무비의 영웅정신을 영예롭게 떨쳐가는 계승세대의 긍지와 자부로 설레이였다.
노래 《우리의 7.27》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첫 수호자들이며 숭고한 애국정신의 체현자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들어서자 열렬한 존경과 환영의 마음들이 박수갈채로 터져올랐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전승절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조선인민군 제4군단관하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비롯한 인민군장병들, 성, 중앙기관과 평양시안의 일군, 공로자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발언하였다.
총리동지는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조국의 신성한 전승절의 영원한 주인공들인 전국의 모든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72년전 전승세대가 력사의 비문에 써놓았던 백승의 철리는 승리의 대를 억세게 이어 강국의 새 력사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힘과 위상으로써 다시금 확증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인이 공인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정의로움과 영웅성은 더욱 숭고한 경지에서 과시되고 보다 새롭고 광범위한 령역에서 루적되는 우리 투쟁의 긍지높은 전취물들은 7.27의 심원한 의미를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상봉모임은 모든 영예의 성스러운 출발이였던 승리의 날을 받들어 가렬처절한 전투포화를 헤쳐온 영웅세대와 고결한 그 넋을 이어 조국력사상 가장 기록적인 승리와 불멸의 명예를 쟁취한 새세대가 함께 경축하는 참으로 감격적이고 경사스러운 자리이라고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은 목숨보다 귀중하다는것을 수범으로 가르친 전승세대의 행로는 력사의 기록만이 아닌 우리 생활의 한 부분으로, 우리 사색과 활동의 교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세대와 세기는 바뀌였어도 전화속의 영웅서사시와 값비싼 희생, 거기에 새겨진 고귀한 이름들이 잊혀진적은 순간도 없었으며 그 강인성과 고결함은 어느 년대에나 우리 조국을 강하게 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떠밀어왔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모두가 누리는 승리자의 고귀한 명성과 영예는 결코 유전적인 대물림이 아니라 전쟁을 이긴 세대가 앞장서 벌려온 경이적인 투쟁의 결실이고 그 완벽한 계승의 발현이였으며 그로하여 공화국의 년대들이 언제나 전설적이고 영웅적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선렬들이 피와 땀으로 다져준 부국강병의 초석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새겨가는 우리 세대가 참전세대와 자주, 가까이 상봉하는것은 장래의 투쟁에 대한 힘찬 격려로 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전승세대가 한생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살며 싸웠고 우리 세대에 바통으로 물려준 혁명신념, 수호의 정신이 꿋꿋이 살아있기에 승리의 대는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후세토록 계승될 전승국의 명예를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무궁할 존엄과 번영을 위하여 용기백배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위대한 승리의 체현자, 증견자들과 강국조선의 수호자들의 뜻깊은 상봉의 환희를 더해주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관람석에 자리잡은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에게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동방일각에 일떠선 첫 인민의 나라, 요람기의 신생공화국이 《전쟁의 세기》로 불리우는 20세기 중반기에 미제에 의해 강요당한 전대미문의 참화를 고발하는 기록화면들이 피어린 추억을 불러오며 무대우에 흘렀다.
제국주의폭제를 맞받아 정의와 수호의 화산이 되여 일떠선 조선의 영웅적기상, 비록 청소했어도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지켜낸 강인한 인민의 백절불굴의 항전사가 어려오는 전시가요들과 전승찬가들이 력사의 진실과 강약의 철리를 되새겨주며 메아리쳤다.
수호자가 틀어잡았던것은 보병총, 침략자가 휘두른것은 원자탄, 세계전쟁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중과부적인 열전에서 《당과 수령을 위하여!》, 이 부름을 진군가마냥 높이 웨치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단결의 새 력사와 천추만대로 계승해야 할 고귀한 승리전통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넋과 공적을 길이 전하는 명곡들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승열병식장에서 조선인민의 승리를 선언하시는 존귀하신 영상이 화면에 모셔지고 우렁우렁하신 육성록음이 울리자 관람자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리론, 령활한 전략전술과 담대한 배짱,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고 영웅조선을 탄생시키신 만고의 령장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에 넘쳐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전승국의 명예와 더불어 무궁토록 영생의 금별로 빛날 영웅세대에 대한 후손들의 경의가 뜨겁게 흐르는 노래 《전승세대》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간직하고 수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 때 백전백승은 영원한 조선의것이라는 전승세대의 격정에 넘친 토로와 절절한 당부, 영웅세대의 정신을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새세대들의 결의가 울리는 장내는 뜨거운 기대와 계승의 의지로 달아올랐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사랑하는 조국에 절대의 신성함과 영광만을 더해주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성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로동당시대 전승찬가들인 《우리의 7.27》,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로 끝났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한 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과 예술공연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은 변해도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으로 하여 모든 세대가 붉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며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위한 전진의 보무를 과감히 내짚는 주체조선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행로에서 뜻깊은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우에 강대하고 존엄높은 영웅조선,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27일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제국주의폭제를 짓부시는 성전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기틀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한 평양시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혁명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조선확성기방송중단,삐라살포중지,개별적한국인들의 조선관광허용…
한국의 리재명정부가 우리와의 관계개선의 희망을 갖고 집권직후부터 나름대로 기울이고있는 《성의있는 노력》의 세부들이다.
이에 한발 더 나가 신임 통일부 장관 정동영은 실종된 평화의 복귀와 무너진 남북관계의 복원을 운운하면서 강대강의 시간을 끝내고 선대선,화해와 협력의 시간을 열어갈것을 제안하였다.
최근에는 몇달후 경주에서 열리게 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수뇌자회의에 그 누구를 초청할 가능성까지 점쳐보며 헛된 망상을 키우고있다.
우리는 한국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든,어떤 정책이 수립되든 개의치 않았고 따라서 지금껏 그에 대한 평가자체를 일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한번은 우리의 립장을 명백히 짚고넘어가자고 한다.
한국당국자들이 남북신뢰회복의 첫 신호로 묘사한 대조선심리모략선전방송의 중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모든것은 한국이 스스로 초래한 문제거리들로서 어떻게 조처하든 그들자신의 일로 될뿐이며 진작에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가역적으로 되돌려세운데 불과한것이다.
다시 말하여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된다는것이다.
지난 시기 일방적으로 우리 국가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극단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해오던 한국이 이제 와서 스스로 자초한 모든 결과를 감상적인 말 몇마디로 뒤집을수 있다고 기대하였다면 그 이상 엄청난 오산은 없을것이다.
리재명정부가 최악의 시간,어리석은 시간으로 묘사한 지난 몇년간은 어찌 보면 우리에게 있어서 무의미한 시간만은 아니였다.
《민주》를 표방하든,《보수》의 탈을 썼든 한국은 절대로 화해와 협력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대단히 중대한 력사적결론에 도달할수 있었으며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에 구속되여 매우 피곤하고 불편했던 력사와 결별하고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까지 말끔히 털어버릴수 있었다.
조선반도에 국가 대 국가간관계가 영구고착된 현실과 더불어 해체되여야 할 통일부의 정상화를 시대적과제로 내세운것을 보아도 확실히 흡수통일이라는 망령에 정신적으로 포로된 한국정객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다.
력대 한국정권들의 과거행적은 제쳐놓고 리재명의 집권 50여일만 조명해보더라도 앞에서는 조선반도긴장완화요 조한관계개선이요 하는 귀맛좋은 장설을 늘어놓았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맹신과 우리와의 대결기도는 선임자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미구하여 세상이 목격하게 될 일이지만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너머에서는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련속적인 강행으로 초연이 걷힐 날이 없을것이며 미한은 상투적수법그대로 저들이 산생시킨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획책할것이다.
리재명정부가 우리의 관심을 끌고 국제적각광을 받아보기 위해 아무리 동족흉내를 피우며 온갖 정의로운 일을 다하는것처럼 수선을 떨어도 한국에 대한 우리 국가의 대적인식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으며 조한관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력사의 시계초침은 되돌릴수 없다.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앉을 일도,론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이미 완전히 되돌릴수 없게 벗어났다.
2025년 7월 28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7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8日に発表した談話「朝韓関係は同族という概念の時間帯から完全に脱した」の全文は、次の通り。
対朝鮮拡声器放送の中断、ビラ散布の中止、個別的韓国人による朝鮮観光の許容…
韓国の李在明政府が、われわれとの関係改善の希望を持って執権直後からそれなりに傾けている「誠意ある努力」の細部である。
これに増して新任統一部長官の鄭東泳は、失踪した平和の復帰と崩れた南北関係の復元をうんぬんし、強対強の時間にピリオドを打ち、善対善、和解と協力の時間を開くことを提案した。
最近は、数カ月後、慶州で開かれる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の首脳会議に誰それを招待する可能性まで考えて無駄な妄想を膨らませている。
われわれは、韓国で誰が大統領に当選されようと、どんな政策が樹立されようと意に介さなかったし、したがってこれまでそれに対する評価自体を一切しなかった。
しかし、今回、一度だけはわれわれの立場を明白にしておこうと思う。
韓国の当局者らが南北信頼回復の初の信号として描写した対朝鮮心理・謀略宣伝放送の中断について言うならば、その全ては韓国が自ら招いた問題であり、どんな措置を取ろうと彼ら自身のことであるだけで、あらかじめ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可逆的に逆戻りさせたことに過ぎないものである。
言い替えれば、評価されるようなこと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かつて、一方的にわが国家を主敵に宣布し、極端な対決雰囲気を鼓吹してきた韓国が、いまさら自ら招いた全ての結果を幾つかの感傷的な言葉で裏返すことができると期待したなら、それ以上、途方もない誤算はないだろう。
李在明政府が最悪の時間、愚かな時間に描写したここ数年間は、見方によってはわれわれにとって無意味な時間だけではなかった。
「民主」を標榜しようと、「保守」の仮面をかぶっていようと韓国は絶対に和解と協力の対象になれないというとても重大な歴史的結論に到達し、同族という修辞的表現に縛られて非常に退屈で不便であった歴史と決別し、現実矛盾的な既成概念まできれいに払拭することができた。
朝鮮半島に国家対国家間の関係が永久に固着した現実とともに解体されるべき統一部の正常化を時代的課題に示したことを見ても、確かに吸収統一という亡霊に精神的にとらわれた韓国政客の本性は絶対に変らないということを改め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歴代韓国政権の過去の行跡はさておいて、李在明の執権50余日だけを照明してみても、表では朝鮮半島の緊張緩和だの、朝韓関係の改善だの、何のという甘言を並べ立てたが、韓米同盟に対する妄信とわれわれとの対決企図は先任者と少しも変わらない。
遠からず、世界が目撃するようになることだが、またもやわれわれの南の国境越しでは侵略的性格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連続的な強行によって硝煙が消える日がないであろうし、米韓は常套的手口通りに自分らが生じさせた朝鮮半島情勢悪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ようと画策するであろう。
李在明政府がわれわれの関心を引き、国際的脚光を浴びるためにいくら同族の真似をしてあらゆる正義のことをやり尽くすかのように騒ぎ立てても、韓国に対するわが国家の対敵認識には変化があり得ず、朝韓関係の性格を抜本的に変えた歴史の時計の秒針は逆戻りさせられない。
われわれは、ソウルでどんな政策が樹立され、どんな提案がされようと興味がなく、韓国と対座することも、議論する問題もないという公式立場を再度明白にする。
朝韓関係は、同族という概念の時間帯からすでに逆戻りできないように完全に脱した。(記事全文)
왜 군사적결탁관계확대에 골몰하는가
얼마전 일본외상이 뉴질랜드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의 체결교섭을 개시하기로 합의하였다.이미 수년전부터 체결을 시도해온 군수지원협정이다.
이에 앞서 6월말에는 네데를란드와도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교섭에 들어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타지역 나라들까지 끌어들인 불장난소동을 더 자주 일으키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리고있는 분주한 놀음이다.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군대들사이에 식량과 연료, 탄약, 수송 및 의료봉사 등을 서로 보장하도록 하는 협정이다.공동훈련외에 유사시에도 적용하여 공동군사작전을 순조롭게 할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으로서 사실상 전쟁을 위한 협정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네데를란드, 뉴질랜드와의 협정체결이 성사되면 일본은 공식적인 군사동맹관계에 있는 미국외에 거의 10개 나라와 이 협정을 맺는것으로 된다.그중 일본은 미국 다음가는 《준동맹》으로 여기는 영국이나 오스트랄리아 등과 무력의 호상파견과 왕래를 원활하게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하였다.결과 이 나라들과의 병력과 각종 무장장비, 탄약 등의 출입 및 반입절차가 훨씬 수월해졌다.
이것은 단지 군사교류나 공동훈련, 구조활동과 같은 평상시활동상의 편의보장을 위한것만이 아니다.
일본은 10년전 미국외에 자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도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을 만들어냈다.그 이후부터 여러 나라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등을 체결하면서 군사적결탁관계수립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불순한 움직임이다.
일본이 나토성원국들과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고 군수물자와 수송봉사 등에서 협력하면서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리고있는 기본무대는 서태평양과 일본렬도, 그 주변수역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2월 필리핀앞바다에서 프랑스의 《샤를 드골》호항공모함타격집단, 미해군과 공동훈련을 벌리였다.오는 8~9월에는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항공모함타격집단이 일본에 기항하게 된다.
사태는 일본의 군사적해외팽창의 위험성이 더욱 짙어가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여러해전에 일본이 오스트랄리아, 영국, 프랑스, 카나다에 이어 인디아양지역의 나라와도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맺으려고 동분서주할 때 내외여론은 태평양으로부터 인디아양, 대서양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군사적련대틀거리가 마련될것이라고 평하였었다.
이번에 기도하고있는 유럽의 네데를란드, 오세안주의 뉴질랜드와의 협정체결로 일본의 해외군사적진출의 판도가 그만큼 더 확대되리라는것은 자명하다.
군사적해외팽창은 일본의 뿌리깊은 야망이다.
대결진영을 강화하고 그 힘을 빌어 광활한 지역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보려는것이 군사적결탁관계의 확대에 골몰하는 일본집권세력의 음흉한 속심이다.
일본이 개입하는 부단한 전쟁연습과 우려스러운 각종 군사적야합모의로 인해 지역은 날로 혼란스러워지고 긴장상태는 더욱 격화되고있다.
일본은 명실공히 지역평화를 엄중히 해치는 화근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