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보고서》는 미국이 안고있는 치유불능의 병집만을 부각시킬뿐이다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리진이 2일 발표한 글 《〈인신매매보고서〉는 미국이 안고있는 치유불능의 병집만을 부각시킬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무성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실태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분류하는 《보고서》라는것을 또다시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실태를 자료적으로 렬거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적노력과 그 결과에 따라 《모범적인 국가》로부터 《락후한 국가》순위로 등급을 매기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비방중상을 그대로 답습하였다.
우리는 이미 지난해 구태의연한 날조자료로 일관된 미국의 년례적인 《인신매매보고서》를 인권의 정치화에 중독된 미국의 정신착란증진단서로 락인한바 있다.
해마다 세계최악의 인권기록을 갱신하고있는 미국이 아직까지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려드는데 대해 경악을 금할수 없다.
거의 매일같이 학교와 교회당,상점들에서 끔찍한 총격사건들이 련발하는가 하면 이주민추방정책으로 수만명이 감옥에 끌려가고있는 바로 미국이 세계의 인권실태를 평가한다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의 백만장자의 특대형미성년성매매범죄행위가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있는 때에 미국정부가 세계의 《인신매매》실태를 평가하는 《판결》을 내놓았다는것은 실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미국의 《인신매매보고서》가 순수 저들의 인권침해기록을 가리우고 인권을 정치화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압박과 내정간섭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실질적인 인신매매근절노력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기만적이며 모순적인 《인권》타령에 비단 반미자주적인 나라들뿐 아니라 미국과 《마음을 같이하는 나라》들까지도 로골적인 비난을 들이대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오늘날 세계가 다극화를 지향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자기 고유의 력사와 문화,사회경제적환경에 부합되는 인권증진에 힘을 넣고있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알고 구시대적이며 비효률적인 《인권재판관》행세가 더이상 어울리지 않음을 깨달아야 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국제화,정치화할수록 오히려 저들의 참혹한 인권실상에 초점을 집중시키는 자해적인 결과만이 초래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의 기만적인 《인권》타령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것이며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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