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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 성대히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전면적륭성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향도의 우리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절을 전인민적대경사로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가 10월 9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가 진행될 5월1일경기장에는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며 우리 국가의 불멸할 존위와 명예, 영웅성을 력사의 거봉에 떠올린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80성상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축대회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축포탄이 터져올라 평양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혁명적당건설의 일대 전성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걸출한 수령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을 향해 따뜻이 손저어주시면서 일편단심 우리 당을 믿고 받들며 굴할줄 모르는 투지와 성실한 애국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비싼 번영의 재부들을 안고 10월명절을 의의깊게 맞이한 전당의 당원들과 전국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 및 정부수반들과 인사들, 대표단, 해외동포축하단 단장들에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에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경축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무력기관 장병들, 평양시안의 일군,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정부대표단, 국제민주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 해외연고자가족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로동당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열렬히 사랑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애국의 마음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영원한 승리의 상징인 성스러운 국기와 영광의 당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은 그 장구한 세월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으로 빛나고있다고 하시면서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창당사와 혁명령도사에 대하여 개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으며 우리 당의 80년사는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은 인민과 함께라는 불멸의 대명제로써만 그 비결을 가장 공정하게 설명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임을 굳게 확언하시면서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인민을 믿고 인민과 항상 일심일체가 되여 반드시 이 나라를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적귀감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을 기적과 번영의 기념비적년대기로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 당의 80년사를 자랑스럽게 총화하고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더 밝고 창창할 미래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그 위용 만방에 떨쳐갈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져올랐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는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와 인민의 최고대표자이시고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기개와 충천한 열의가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불멸할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당창건 여든돐 경축대표동지들!

친애하는 평양시민들과 해외동포 여러분!

우리와 명절을 함께 하고있는 여러 나라의 친근한 벗들!

동지들!

바야흐로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 오늘 이 력사적인 명절을 성대한 경축대회로 장식하며 성스러운 그 80년을 다시금 새겨보는것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위대한 창당세대에 드리는 우리 세대의 숭엄하고 진정어린 경의로 됩니다.

건당초기의 리념과 정신을 참되게 계승하고 승화시키는 투쟁속에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에 충직한 존엄높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고 세기와 년대들을 이어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기적과 전변들이 창조되여온것이 우리 당의 령도밑에 80성상을 아로새긴 현대조선의 력사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먼저 비상한 애국열의와 로력투쟁으로 마련한 자랑스러운 결실들을 안고 영광의 오늘에로 달려온 경축대표동지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 대회장에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얹고있을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 우리 군대의 장병들에게도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아울러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조직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여러분들을 통하여 이국땅에 사는 전체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의 경축대회에는 우리 당에 대한 지지와 조선인민에 대한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여러 나라 당 및 정부수반들과 인사들, 국제민주단체 대표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함께 경축하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고있는 귀중한 벗들을 환영하며 충심으로부터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과 벗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은 그 장구한 세월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빛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창건은 비단 한 나라에서 하나의 정당이 태여난것만을 의미한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정의성을 증명하고 그 특유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게 될 새형의 혁명적당이 력사무대에 출현하였음을 알린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당의 창건이자 곧 국가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령도의 시작이였던 민주건국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기관차, 국정실행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해왔으며 그 과정에 실로 중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여러 단계의 사회변혁과정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이 땅우에 절대적존위와 국력을 지닌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강국의 실체를 떠올리고 자주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참으로 복잡다단하고 간고하면서도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80년이였습니다.

그 로정에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격파하고 조국의 촌토와 존엄을 수호하는 가렬한 전쟁도 있었고 빈터우에서 건국을 하고 생활을 다시 창조하는 복구과정도 있었으며 심각한 계급투쟁과 당내종파의 청산을 동반한 사회혁명들도 있었습니다.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한 다음에는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결에서 가장 첨예한 전초선에 위치한 지정학적환경으로부터 수호의 사명에 더욱 견결하여 자위국방건설의 위업을 강력히 추진해야 했고 세기를 넘어 끈질기게 감행되는 경제적인 고립압살에도 항시 주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대처하면서 방대한 사회주의건설사업들을 진척시켜야 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의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고수해야 하였고 새 세기에는 미제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야 하였습니다.

력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이렇게 외부세력의 상시적이고 집요한 압력과 간섭, 침략위협이 가증되는 속에서 수호와 건설의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을 동시에 수행해야 했던 례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사실상 정권을 유지하고 제도를 수호하는것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당은 그 모든 시대적과제들을 기꺼이 떠메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개척하면서 세기적인 전변의 력사를 아로새겼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로선과 방략으로 중중첩첩의 도전을 타개하면서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걸어왔으며 이 길에서 자주적이며 강력한 국가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여왔습니다.

청사에 기록된 의의깊은 사변들과 세월을 주름잡은 경이적인 변혁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과학성과 생활력의 발현으로서 그것이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는 물론 대외관계에서도 거대하고 급진적인 발전을 안아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그 불멸할 공적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 백전백승하는 강철의 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라는 값높은 명함을 지니였습니다.

이 모든 업적과 명함은 우리 당건설에서 이룩된 고귀한 성과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이 당대렬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첫째가는 힘을 넣은것은 당의 집권력을 높이고 령도활동의 목적의식성과 일관성을 담보한 중요한 요인이였습니다.

창당이후 우리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은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고 거창한 사회혁명과 국가건설전반을 승리에로 인도하기 위한 중대하고 급박한 문제로 제기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건국초기는 물론 전쟁시기와 전후에도 사상에서 주체를 확립하고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을 당의 지도사상과 혁명로선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동시에 기층당조직들의 강화를 우선시하고 당의 대렬을 정예화하며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적극 제고하면서 당안에서 사소한 분파적경향도 불허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였습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중대한 과제들이 제기되고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공고화에 더욱 주력하면서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없이 사상적순결성과 조직적전일성을 고수하였으며 강철의 전투력과 원숙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혁명적전환과 앙양을 인도하여왔습니다.

혁명을 이끄는 당의 견인기적역할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령도활동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처리하고 부닥치는 난국을 돌파하는 활동과정에 다름아닌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한 동원하는 방법론과 공작풍모를 적극 탐구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우리 당에 의하여 창조된 수많은 혁명적인 령도방법들과 인민적인 사업작풍들은 대중을 하나의 기치아래 묶어세우고 혁명열, 애국열을 세차게 분출시켰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로 온갖 장애를 이겨내면서 끊임없는 혁신과 놀라운 기적을 이룩하게 하였습니다.

당의 집권력사가 길어지고 세대가 교체됨에 따라 일군들속에서 권위주의가 싹트고 당과 대중을 분리시키는 일련의 문제들이 산생될수 있다는데 대해서도 항상 각성, 경계하면서 인민을 위한 절대적인 복무정신이 전당을 지배하게 한것은 당이 인민의 변함없는 신뢰를 획득하고 인민들자신이 사회주의국가에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습니다.

온갖 험로역경속에서 자주성과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든 우리 당의 투쟁은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수행에 거대한 력사적공헌을 하였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견지하고 그 리념의 과학적진리성을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완벽하게 증명한 우리 당의 수범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책동에 강력한 저지선을 조성하고 세계진보력량의 련대련합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적수국들의 흉포한 정치군사적압력책동에 초강경으로 맞서나가는 우리 당과 정부의 견결한 원칙성과 과감무쌍한 대응은 전쟁과 패권을 반대하는 진보진영의 장성을 강력히 촉진하고있으며 사회주의력량의 충실한 일원, 자주와 정의의 굳건한 보루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권위는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습니다.

동지들과 벗들!

승리하는 당의 위업에는 그 근본으로 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것은 당이 위대한 인민과 모든것을 함께 하여왔다는것입니다.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 당의 80년사는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은 인민과 함께라는 불멸의 대명제로써만 그 비결을 가장 공정하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실어 붉은 당기를 높이 추켜든것은 인민과 함께 하는 우리 당력사의 위대한 출발이였고 그 거대한 힘의 시위였습니다.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기의 무게는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만이 아니라 어느때나 진리의 길을 가르치고 불가항력의 용기를 주며 미래에로의 전진을 추동하는 인민의 무궁한 슬기와 창조력이 실려있어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우리 당이 장장 80성상에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오유도 없었던것은 바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였기때문이며 일순의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에로 줄기차게 달려온것도 인민의 지혜와 힘을 동력으로 가졌기때문입니다.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의 전진을 이끌어왔기에 우리 당이 결행한 모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들은 인민자신의것으로 전환되여 성공적으로 완수될수 있었습니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위업이 없는 강대한 모습으로 세계앞에 서있습니다.

인민의 념원과 의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들속에서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년집권사는 하나의 진리를 시대와 력사우에 다시금 뚜렷이 새기고있습니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으며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입니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입니다.

나는 장장 80성상 간고하고도 성스러운 사회주의위업의 초행길을 헤쳐오면서 언제나 우리 당에 힘과 슬기가 되여주고 당과 함께 승리를 믿어 순결한 마음과 근면한 노력을 바친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동지들!

오늘 뜻깊은 이 시각 인민들의 시선을 마주하고보니 우리 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하늘같은 기대를 다시금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온갖 어려움을 인내하면서 당에서 결심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따라주는 그 마음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모든 사업에 확실한 자신심을 가지고있으며 승리를 굳게 믿고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기세로 몇해동안 잘 투쟁하면 얼마든지 우리 손으로 우리 생활을 눈에 띄게 개변할수 있고 우리가 리상하는 목표에 보다 가깝게 가닿을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나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인민을 믿고 인민과 항상 일심일체가 되여 반드시 이 나라를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80년사가 우리를 고무하고있으며 더 거창하고 더 보람있을 투쟁에로 떠밀고있습니다.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갑시다.

이 자리를 마치면서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녕과 복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삼가 전합니다.

온 나라 가정들에 따스한 화목과 행복이 넘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 성대히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리와 영광의 80성상을 청사에 빛내여온 향도의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이 터치는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가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속에 10월 9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절을 아름답고 이채롭게 장식하게 될 릉라도의 공연장소는 수도시민들과 청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당 및 정부수반들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수도의 밤하늘을 뒤흔들었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 참가자들과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정부대표단, 국제민주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 해외연고자가족들, 외국손님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위를 떠올리며 당창건 80돐 상징마크가 찬연히 빛나고 우리 당의 뿌리인 《ㅌ.ㄷ》의 불길인양 거세찬 봉화가 타오르는 속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서막이 장엄하게 열리였다.

백두의 붉은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인민의 모든 리상실현을 창당의 리념으로 내세운 80년전 그날로부터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 헤치며 순간의 변침도 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천만리를 이어온 진정한 인민의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가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삼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성공과 승승장구에로 인도하여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혁명의 년대마다 높이 울려퍼진 투쟁과 전진의 노래들에 맞추어 박력있는 체조와 우아한 춤률동으로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초유의 거창한 승리와 변혁들이 일어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찬가들이 울려퍼지며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이 가장 힘있게 떨쳐지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우리 혁명의 전통이고 생명선인 자력갱생과 일심단결의 위력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하루가 다르게, 세월을 주름잡으며 창조되는 기적의 결실들을 반영한 대집단체조의 화폭들은 관람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후대육성을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모든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밝고 행복넘친 모습들이 장내를 무한한 감격과 희열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담아 어린이들이 김정은원수님께 축원의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쁨과 행복에 겨워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목청껏 합창하는 전체 출연자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였다.

민요 《모란봉》, 《흥하는 내 나라》의 경쾌한 노래장단과 함께 우리 인민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풍습, 상무기풍을 반영한 춤률동과 기교동작들이 관람자들에게 즐거움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참다운 삶이 담보되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영원히 충심다해 받들어갈 애국충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힘있는 종합군악례식이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손길아래 줄기차게 장성강화되여온 주체의 혁명강군,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세계최강의 조선인민군의 전투적기백을 배경화상과 체조와 무용으로 형상하면서 출연자들은 강력한 힘만이 정의와 평화수호의 굳건한 담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평안과 번영을 위하여 우리는 무비의 전쟁억제력을 더욱 억세게 키워나갈것임을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조선사람의 슬기와 담력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철석의 신념,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용진해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가 구절마다 높뛰는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와 홰불체조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당이 위대하고 국가도 인민도 강대하다는 력사의 철리, 이 땅우에 그 어떤 모진 풍파가 휘몰아친대도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길에는 언제나 영광만이 있다는 혁명의 진리를 더욱 절감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절대적힘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성스러운 붉은 당기를 백승의 기치로 높이 휘날리며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천만년 빛내여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열의를 힘있게 과시한 공연은 축포의 눈부신 화광이 발산하는 속에 종곡 《우리의 국기》로 끝났다.

조직성과 규률성, 일치성에서 고도로 세련된 대집단체조와 아름답고 우아한 무용, 성악과 기악, 교예와 특수기교가 천변만화하는 조명 및 배경대와 립체적으로 조화되여 장중하면서도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거룩한 80성상과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훌륭히 펼쳐보인 공연성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체 출연자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제일국력으로 여기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영원히 당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서 이 세상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천만심장의 불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여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10월 9일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장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에 나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 럼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또 럼동지는 영접나온 우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비서들인 레 밍 흥동지, 판 딩 짝동지, 웬 주이 응옥동지, 도 반 찌엔동지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리론리사회 위원장 겸 호지명국가정치학원 원장인 웬 쑤언 탕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방상 판 반 장동지를 비롯한 윁남측의 수행간부들을 만나시고 또 럼동지와 함께 사열대에 오르시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또 럼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이 대경사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평양에서 또 럼동지를 만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또 럼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와 조선의 당과 인민이 뜨거운 동지적우애의 정을 안고 극진히 환대해주는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또 럼동지는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들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하는 군중에게 따뜻이 답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와 회담하시였다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9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윁남당과 인민의 동지적우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또 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이번 방문이 두 당과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고 우리 당창건 80돐을 더욱 뜻깊게 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정부와 인민이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 럼동지는 김정은동지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였다.

또 럼동지는 조선인민이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선당과 정부, 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새로운 높이에서 발전시켜나가려는 윁남당과 정부, 인민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과 윁남에서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 추동하며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두 당 총비서동지들께서는 회담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또 럼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서는 김정은동지와 또 럼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는 시종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를 접견하시였다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9일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를 접견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강총리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관록있는 예술단을 파견해줌으로써 우리 당창건 80돐을 더욱 뜻깊고 화기롭게 하여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강동지와 중국당 및 정부대표단의 이번 평양방문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각별한 우의의 정,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리강동지는 중조친선은 오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전략적인도밑에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말하였다.

담화에서는 두 당,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폭넓고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호상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동지들과 함께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중관계의 보다 활력있는 발전을 추동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4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담화는 친선적이고 우애의 정이 차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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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명절인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공동의 경사, 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로씨야련방의 훌륭한 축원과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로씨야예술사절들의 경축공연이 10월 9일 오후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공연이 날로 깊어지는 조로관계의 친밀감과 형제적우의를 더욱 승화시키는데 특색있는 기여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와 문화성과 외무성의 일군들, 각급 예술단체들의 예술인, 창작가들, 예술교육기관 교직원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로씨야의 인기가수들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또데스》알라 두호바발레극장, 로씨야련방무력 항공우주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로씨야예술인들에게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대에 오르시여 로씨야예술인들의 훌륭한 공연에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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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체 조선로동당 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아름다운 축원을 보냅니다.

지난 80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난관과 시련을 뚫고 헤치며 진취적인 분투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여 기뻐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당건설을 강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끊임없이 이룩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다같이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여러 차례의 상봉을 통하여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습니다.

얼마전 총비서동지는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나와 총비서동지는 깊이있는 회담을 진행하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앞길을 밝혀주었습니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 변함없는 방침입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조를 심화시키며 조률과 협동을 긴밀히 하여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해나감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 기여하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이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만고에 길이 빛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

2025년 10월 10일 베이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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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자주와 정의수호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하며 조선혁명의 전진과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실현을 줄기차게 인도해나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더불어 자랑찬 승리의 려정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8일과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하리쉬 굽따, 마떼오 까르보넬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1부위원장인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사회과학부문 과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의 개막사에 이어 태형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력사적인 시기에 자주와 정의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안고 평양을 찾아온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으로 하여 세계가 전쟁과 살륙의 동란속에 파묻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 현정세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며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담보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의 진수를 더욱 깊이 체득하고 각국의 진보적인민들을 인류리상사회건설에로 힘있게 떠미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마떼오 까르보넬리 부리사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과 강화발전,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표시하면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충심으로 되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주체사상의 진리성은 반제자주, 국제적정의와 단합실현의 선봉에 서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하여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현시대를 향도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기치,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며 국제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학적인 투쟁전략과 실천강령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제무대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주도해나가며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시대의 선각자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력사적사명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실천강령들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반제자주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거폭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인류의 리상이며 미래인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보다 밝고 보다 강대하며 보다 번영하는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자》,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 《조선로동당은 전세계혁명가들의 등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에 대하여》, 《위대한 주체사상과 21세기의 도전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투쟁의 기치》, 《주체사상을 구현한 남아프리카의 발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활동을 강화해나가자》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조선로동당을 백승의 향도력과 불패의 단결력을 지닌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오로,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였다.

조선이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로동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정치와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으로 인하여 세계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정치정세속에서도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행복하고 안정되고 평화로운 생활을 향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80년사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승리의 려정이였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로동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여 전당강화의 전성기를 아로새기며 인민의 꿈과 소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며 정의롭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깊이있게 론증하였다.

그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정치방식에 관한 사상,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 국가핵무력정책,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서로 지지하고 련대하며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정책들에는 자주적인 당, 국가건설과 자주와 정의,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이라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가장 도전적인 환경속에서도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그 어떤 세력도 주체사상의 령도를 받는 인민을 파멸시키지 못하며 자주적국가건설의 진정한 힘은 외부세력에 대한 굴종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 자기 인민 그리고 자기식의 혁명원칙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있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진보적인류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내정간섭이 없는 세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존중되고 평등이 실현된 세계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는 바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세계의 빛이며 투쟁의 표대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사회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해당 나라와 지역들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을 마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만세!》,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의 불패의 기치인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등의 구호들을 소리높이 웨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는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활력을 부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오늘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주체의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존경하는 각하께 삼가 편지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뜻깊은 시기에 아름다운 평양에 우리를 불러주고 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도록 깊이 마음써주신 존경하는 각하께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모두는 김정은각하께서 인민대중을 휘황한 미래에로 이끄시여 거창한 변천과 약진이 펼쳐지고있는 주체의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령도자의 배려와 숨결을 페부로 느끼고있습니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국제적위상을 높이고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사상과 령도력을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은각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대중의 힘으로 귀국을 령도하시기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각하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것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격려한 사변적계기로 됩니다.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각국의 수반들이 참석한 의식의 전렬에 당당히 서계시는 각하를 우러르면서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으며 복잡한 정세속에서 오직 각하께서 가리키시는 자주의 길, 정의의 길을 걸어온 우리자신들의 인생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주체사상신봉자로서 우리들이 지닌 책무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앞으로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의 불멸의 기치로 되며 조선로동당은 자주와 정의, 평화의 수호자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리라는것을 유감없이 증명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각하,

각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주체의 조국은 빛나고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인민의 앞길도 휘황찬란합니다.

토론회를 마치면서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한결같이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일동

2025년 10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인터네트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조선로동당》이 9월 30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에꽈도르, 꼴롬비아, 뻬루의 정당,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이 참다운 인민의 나라, 자주강국의 존엄과 지위를 세계앞에 과시하고있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 장장 80년의 행로를 인민사랑과 일심단결의 력사로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되고있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을 창시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걸출한 수령들의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령도자들처럼 진정한 인민의 당을 창건하고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이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한 가장 참되고 훌륭한 정치를 실현시켜나가도록 하신 정치가들을 력사는 일찌기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우리 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왔기에 조선인민은 행복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어머니처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로동당만을 믿고 따르며 그 령도를 일심전력을 다해 받들어왔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가장 현명한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낮과 밤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세인들은 인민적령도자의 숭고한 위인상을 감동깊게 새겨보고있다.

이런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 만난을 뚫고나가는 일심단결의 모습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특유의 모습이다.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들을 모시고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강철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며 조선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불멸할것이다.

토론회에서는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메히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리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베네수엘라위원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에꽈도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 및 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 꼴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김정은총비서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조선로동당과 전체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당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이 뜨거운 인정미로 인민을 보살피고 언제나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그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당이 광범한 군중속에 더욱 깊이 뿌리박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시였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로동당은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토론회참가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창건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격찬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데 대하여 밝혔다.

축전은 해방후 조선에서의 건당위업실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를 강조하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과 끈질긴 침략위협책동을 물리치고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할수 있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장장 80성상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가장 강위력한 당으로, 세계 진보정당들의 본보기로 된다고 축전은 강조하였다.

축전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높이 칭송하고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는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기쁨으로 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이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2025년 10월 10일《로동신문》

 

백전백승!

이것은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의 행로가 응축된 고귀한 부름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혁명령도의 전 기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창당의 리념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며 승리와 변혁의 서사시를 수놓아온 존엄높은 당은 없다.하기에 국제사회계는 창당의 첫 시기부터 자주를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은 당

 

조선로동당이 세기를 이어 진함없는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의 려정을 걸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있다.

자주의 혁명사상을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세련된 령도력을 발휘하여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눈부신 로정의 자욱자욱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자주적이고 독창적인 당건설의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수놓아온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로씨야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전 위원장은 10월 10일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한 당이다.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그 토대가 마련된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이 분렬과 붕괴의 비극을 겪을 때에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었다.지금 조선로동당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창건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가장 강위력한 당으로 존엄떨치였다.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뜻깊은 우리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은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격찬의 목소리들을 높이였다.

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ㅌ.ㄷ》에 력사적뿌리를 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오늘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자랑찬 로정을 이어가고있다, 이것은 김정은각하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당의 강화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시였다.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조선은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빛을 뿌리고있다.》

여러 나라 언론들과 각계인사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라고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

 

세계정치사에는 정치적무기로서의 위력을 발휘해온 진보적정당들의 실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의 복리를 위해 투쟁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내세운 인민적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는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의 특유한 명함》이라는 제목의 인터네트전국강연회에서 참가자들은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우리 당이 창건 첫 시기부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장장 수십성상 인민을 위해 복무해온데 대하여 열렬히 찬양하였으며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방문을 통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로 빛나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탄자니아신문 《우후루》는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을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뿌리깊은 나무가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삼고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하면서 캄보쟈의 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빛내이시는 김정은동지의 모든 활동은 인민사랑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한 조선인민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도 《조선로동당건설과 관련한 이야기》,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조선로동당의 제일생명》 등 제목의 글에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끝까지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였다.

 

자주시대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

 

오늘 조선로동당은 로숙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을 지니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따를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와 존엄을 지니고 자주시대의 전진을 도도히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서 진보적인류는 자기들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관련한 인터네트토론회에서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에서 주도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였으며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던 시기에 발표된 력사적인 평양선언은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히는 희망의 등대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반제자주위업의 보루이다고 격찬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가장 강위력한 당이다, 조선이 달성한 자랑찬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하여온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오늘 세계 진보적정당들의 본보기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령도적권위는 세계 진보적정당들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정당가운데서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수십년의 력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공인되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는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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