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8th, 2025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10월 7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환영의식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에 나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영접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부수상 겸 안전보위상인 위라이 라캄홍동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를 비롯한 라오스측 수행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통룬 씨쑤릿동지와 함께 사열대에 오르시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통룬 씨쑤릿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환영의식이 끝나자 라오스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우애의 정이 넘친 《환영》, 《친선》 등의 환호성이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한 통룬 씨쑤릿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상봉의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통룬 씨쑤릿동지는 14년만에 또다시 평양을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의 극진한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7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통룬 씨쑤릿동지의 이번 방문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업에 대한 라오스당과 정부, 인민의 전적인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라오스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통룬 씨쑤릿동지는 창건 80돐을 의의깊게 맞이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인민에게 보내는 라오스인민혁명당과 정부, 인민의 열렬한 축원과 동지적인사를 전하면서 라오스는 언제나 형제적조선인민의 가까운 벗이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라오스국가지도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당, 두 나라에서의 당 및 국가건설정형과 경험이 통보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호상협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과 라오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이 표명되였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저녁 통룬 씨쑤릿동지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서는 김정은동지와 통룬 씨쑤릿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기 위한 중차대한 활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시면서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증정모임 진행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존립과 발전, 후손만대의 행복을 안아온 영광의 10월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증정모임이 7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가 담긴 충성의 편지들을 간직하고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한 편지이어달리기대렬들이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증정모임장소인 김일성경기장에 들어섰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넘친 80성상에 삼가 드리는 천만인민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축원, 열화의 맹세를 안고 조국땅 방방곡곡을 누벼온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의 기세찬 보무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가는 혁명적대진군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 위원회,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우리 당과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공화국무력 장병들이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들을 안고 수도 평양으로 달려온 전국각지 여러 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당에 대한 굳은 신뢰와 고결한 성심으로 혁명초소들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10월의 오늘을 향해 불같은 헌신의 나날들을 이어온 전당의 당원들과 전국인민들, 공화국무력 장병들과 사회주의조국의 품을 언제나 그리며 따르는 간절한 정을 뜻깊은 축전장에 보내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성원들과 전체 해외공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오늘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마음들이 모이고모여 강렬하게 분출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굳게 믿어주고 따라주는 마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설계하고 일일이 완전무결하게 실행하는데 크나큰 로고를 바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하늘같은 믿음과 순결무구한 진정이 끝없이 이어지는것이 우리 공화국특유의 정치풍토이고 변함없는 생활흐름이라고 하면서 이같은 사상감정과 의지의 통일속에서 아무리 방대하고 어려운 혁명사업도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고 우리 국가의 존위가 더더욱 선양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국땅우에 펼쳐진 거창한 기적과 전변들은 하나하나가 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인 동시에 총비서동지의 뜻을 자신들의 리상으로, 삶의 요구로 간주하고 혼심을 다해 받드는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의 열렬한 충성심과 헌신적분투의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 친근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그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걸음걸음 따르며 조국의 번영을 이룩해가는 이 보람과 긍지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다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는 혁명의 참다운 주인들, 조국건설의 영예로운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단련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 용감히 전진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는 각 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조선인민군, 사회안전성,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만을 따르는 길에서 이 세상 모든 영광을 맞이할 전당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 열광의 환호성으로 우렁차게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증정모임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륭성과 번영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더욱 과감히 매진분투해갈 천만인민의 굳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전통적인 친선을 계속 이어나가며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
9월 베이징 천안문광장에는 력사적인 승리의 메아리가 새시대 번영의 개가와 함께 힘차게 울려퍼졌으며 중조친선의 새로운 화폭이 펼쳐져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9월 2일부터 4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습니다.
이것은 6년만에 또다시 이루어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상봉으로서 전세계에 중조친선의 거대한 생활력과 두터운 기초, 시대적풍모를 과시하였으며 중조 두 당,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최고령도자들께서 방향타를 틀어쥐시여 중조관계의 새로운 장은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9월 3일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천안문광장 주석단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시고 20여개 나라의 지도자들과 함께 성대한 열병식에 참석하신것은 공동의 력사에 대한 추억, 위대한 승리의 업적에 대한 숭고한 경의, 대를 이어 계승되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생동한 화폭으로 됩니다.
9월 4일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회당에서 오랜 시간 회담하시면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심으로써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마련하여주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호상 축전과 답전을 보내시여 운명을 같이하고 서로 돕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로서 중조 두 나라사이의 깊고도 두터운 호상신뢰와 진실한 우정을 뚜렷이 과시하시였습니다.
또한 중조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일련의 친교행사를 통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불패성과 약동하는 생기를 과시하시였습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서 영광스럽게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상봉하시는 력사적인 시각을 직접 목격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인도야말로 쌍무관계의 근본담보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조관계는 반드시 풍랑을 헤치며 힘차게 전진할것입니다.
추억깊은 전화의 나날을 거쳐 전투적친선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개척되고 정의로운 항미원조의 포연속에서 굳건해졌으며 두 나라의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전진로정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였습니다.
나는 부임후 2년반기간 혁명투쟁의 피와 불속에서 굳건히 다져진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깊은 뿌리에 대하여 시시각각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삼지연혁명사적관을 돌아보았으며 보천보전투승리 88돐 기념일에 보천보전투가 진행된 보천읍을 참관하였습니다.
항일전쟁사적지들을 찾을 때마다 나는 중조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이 중국 동북지역에서 어깨겯고 싸우며 일제침략자들을 용감하게 물리친 영웅적서사시를 되새겨보았습니다.
나는 평양시와 개성시, 평안남도 회창군, 평안북도 운산군, 함경남도 장진군을 비롯한 20여곳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기념시설들을 찾아 성묘를 하였습니다.
지원군렬사릉원들마다에서 나는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중국인민지원군 선렬들을 추억하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감정과 행동을 통하여 커다란 감명을 받았으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에 깊이 감동되였습니다.
력사와 현실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시련을 이겨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졌으며 절대로 흔들릴수 없다는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함께 손잡고 아름다운 래일을 공동으로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부임후 나는 조선의 13개 도, 시들가운데서 12곳을 방문하였으며 약동하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의 새로운 발전모습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평양시 화성지구의 새 살림집들과 강동종합온실농장, 신의주화장품공장, 삼지연들쭉음료공장, 해주밀가공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커다란 발전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을 목격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일심단결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충천한 기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중조 두 당,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다같이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해입니다.
중국은 곧 제14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게 되며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근본지침으로 하여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당 및 국가관리경험에 대한 교류를 활발히 하며 여러 분야에서 실무적협조를 심화시킴으로써 중조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개척해나갈것입니다.
중조친선은 압록강의 푸른 물결처럼 쉬임없이 도도히 흐를것입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중조친선의 력사적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한데 대해 더없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중국대사관의 전체 동지들과 함께 중조관계의 보다 큰 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분투할것입니다.
나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인도가 있고 중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이 있기에 중조관계는 반드시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