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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한 이 땅우에 인류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전국도처에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온 나라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과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
이는 오직 인민의 모든 숙망실현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어머니 우리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강력히 실행할수 있는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한 원칙을 내세우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은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축도이다.
앞으로 10년안에,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도 완전무결하게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하는 눈부신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 우리 당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세상 모든 행복과 문명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나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끊임없이 써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헤아리고 가장 철저히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이 땅에서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으로 이루지 못할 꿈과 리상이 없다는 철리를 력사의 벽에 아로새긴 바로 여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불멸할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훌륭한 세월이 우리도 놀라울 정도로 너무도 급속히 다가온 지방변혁의 새시대, 정녕 이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들중의 하나이다.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지방변혁의 거세찬 격류가 일어나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빛발치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이 땅우에는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북부국경지대의 김형직군과 김정숙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대의 장풍군과 개풍구역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곡곡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며 해당 지역 인민들은 로동당의 은덕속에 부럼없는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크나큰 기쁨과 격정에 넘쳐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건국초유의 중대결단-《지방발전 20×10 정책》
지난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 온 나라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
돌이켜보면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제시하였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였으며 그 집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실행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선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의 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현실로 펼쳐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어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었다.그런데 전국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을 동시에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가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2019년 4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지금 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평양과 지방의 차이가 심하다고,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걸린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경험적으로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실체이다.이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발전된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
여기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는 기쁨에 넘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들이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의 무거운 과제를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는 북방의 높은 산중에 오르시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각별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인민군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도 일식으로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운 전변상을 펼쳐보이며 련이어 솟아올랐고 이 땅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확실하게 떠미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정녕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산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위민헌신의 로고가 떠올린 만대불멸의 기념비이다.
부단히 확대되는 지방발전의 새 령역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복종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이 실린 본보기적실체들중에는 자기 지역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옳게 활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도 있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공사실태와 양식장조성 및 관리운영준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신포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전까지 당해의 중요정책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시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다그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던 락원군에도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앞으로 일떠설 바다가양식기지들도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식의 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건설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지난해 락원군에 훌륭히 일떠섰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은 불과 2년의 로정을 거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갖추고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으신 뜨거운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념원은 정녕 끝이 없다.
2024년 8월 31일 지방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뜻깊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이미 추가대상으로 예견하였던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닌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리용할수 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이렇듯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제공해주기 위해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을 전개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에 의해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지방변혁의 방대한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중요목표들로 수립되여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 지방발전계획에 반영된 방대한 건설대상들이 당해에 착공하여 당해에 준공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이 실지 체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로 립증된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다달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가닿고있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가 일떠선 신포시의 전망도 대단히 좋다.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밥조개양식에서의 전례없는 성과로 하여 이 지역은 확고히 《부자시》로 떠오르고있다.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보다 폭넓고 새로운 질적발전의 의미깊은 공정으로 되는 시범단계의 필수대상건설들이 성공적으로 결속된 시, 군들에서는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된 주민들의 환희가 끝이 없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이 맞이하는 모든 영광과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 세련된 령도실력이 떠올린 빛나는 승리이며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치신 그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 *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땅 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그와 더불어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보다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을 이끌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빛나는 공적중의 하나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민들레》학습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오늘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창립 10돐을 맞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학용품생산기지로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10년,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억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의 세계가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는것과 함께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켜 내세우려는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바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간절한 소원을 심중에 안고계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후대들이 우리가 만든 좋은 학용품들을 마음껏 쓰며 자라도록 하시려 늘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8월 일군들에게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학습장문제를 꼭 풀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학습장공장건설을 발기하시였다.그후에는 경치아름다운 보통강반에 공장위치를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갖추어놓을 설비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단 몇달만에 공장이 일떠서고 학습장생산에 들어가 첫 시제품을 내놓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수십종의 학습장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그 갈피에 몸소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시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친히 달아주시였다.
그날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6년 1월 31일이였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둔 2016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학습장에 새겨넣을 《민들레》마크까지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고 그 다음날에는 몸소 공장을 찾으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며 시종 기쁨속에 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은 자식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최대의 행복과 보람을 찾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미래상점을 찾으신 그날에도, 개건현대화된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그밤에도 《민들레》학습장은 과목별로 다 있다고, 학용품매대에 어린이들이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따라쓰면서 글씨쓰기련습을 할수 있게 만든 《민들레》학습장도 있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신 그이이시다.
1억 5 000만권, 이는 10년전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 어버이께서 심중에 안고 가신 수자이다.
지금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능력이 확장되여 한해에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이 꽝꽝 생산되고있지만 당시 공장의 년간생산능력은 5 000만권이였다.사실 이만한 능력이면 대단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만족할수 없으시였다.온 나라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학습장을 쓰고남을 정도로 넉넉히 안겨주자면 부족하였던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는 해마다 어떻게 하나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꽝꽝 생산하여야 하며 앞으로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기어이 생산해내야 한다고.
그러시고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을 자신께서 분기마다 꼭꼭 보고를 받고 총화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과 관련한 문제가 경애하는 그이께 정상적으로 보고되게 되였다.
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고 생산설비의 자동화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년간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민들레》학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이것은 결코 우리 아이들이 리용하게 될 학용품만이 아니였다.
학습장견본을 보아주시던 그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달아주며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이제 학습장공장에서 《민들레》상표를 단 학습장을 생산하면 우리 학생들의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다 우리의것으로 되게 된다.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학용품을 즐겨쓰면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워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분이기에 《민들레》학습장의 갈피에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애국주의》라는 친필도 남기신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민들레》학습장은 진정한 우리의 《민들레》로 더욱 활짝 피여났다.
2018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수입한 종이를 가지고 학습장을 생산하고있는데 그런 학습장은 우리의것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학습장종이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민들레》학습장이 명실공히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진정한 우리의것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종이공장은 2020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였다.
그후 민들레종이공장은 학습장생산용뿐 아니라 각이한 용도에 따르는 종이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종이생산기지로 개건현대화되여 지난해 12월 성대한 준공식을 가지게 되였다.
지난 10년간 《민들레》학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베풀어진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의 관리운영과 관련한 수많은 문건을 보아주신 사실을 통해서도, 《민들레》학습장을 운반하는 전용렬차와 자동차들이 10년세월 변함없이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달리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우리 당이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그 얼마나 불같은 정을 기울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민들레》학습장공급기준에 따라 유치원과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기간 학생 1인당 받아안는 학습장은 수백권에 달한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원가에 비해볼 때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민들레》학습장이 공급되고있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2020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들레관리국에서 보고드린 문건을 마주하시였다.
문건에는 당의 배려로 공급되는 학습장을 이제는 민들레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종이로 만드는것만큼 학습장의 가격을 종전보다 낮추어 공급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학습장의 공급가격표도 있었다.
이미 우리 당에서는 2016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학습장가격을 체계적으로 대폭 낮추어왔었다.
종전에 비해 훨씬 낮아진 학습장가격에서 이 나라의 어머니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좋은 의견이므로 집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은 정녕 한없이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무한한 정의 세계이다.
필기용학습장생산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오늘은 다양한 사무용학습장은 물론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각종 련습장들과 그림카드제품들도 출품하여 온 나라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을 떠나 우리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력사를 생각할수 있으랴.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생산문화
생산문화는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좋은 생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일터를 깨끗이 꾸리고 설비, 자재를 알뜰히 다루며 제품의 질과 문화위생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생산문화를 세우는것은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다.생산문화가 바로선 단위에서는 제품의 정밀성, 문화위생성 같은 질적요구를 보장할수 있지만 생산문화가 서있지 못한 일터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다.
생산문화는 기업소의 생산형편과 관리운영수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평가할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단순히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로동조건과 환경을 사회주의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문화혁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문화를 바로세우는 사업은 3대혁명을 통하여 성과적으로 실현되고있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속에서 되는대로 일하는 낡은 로동생활인습을 완전히 없애고 질서정연하게 혁명적으로 일하며 나라의 살림살이를 알뜰히 하도록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가 제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와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공장안팎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주위환경과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리고 잘 관리하며 기대들을 알뜰히 거두고 합리적으로 규모있게 배치하여야 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뚜렷한 전망목표에 따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반인민적정책은 필연코 정치경제적혼란을 초래한다
얼마전 도이췰란드경제신문 《한델스블라트》(전자판)가 일본의 정치상황을 신랄하게 야유하여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신문은 일본국채가 매각되고 채권시장이 광란상태에 빠졌다고 하면서 일본의 최초의 녀성수상인 다까이찌를 영국의 이전 녀성수상 트라스에 비유하였다.다까이찌가 중의원선거를 앞두고 감세정책을 제시한데 대해 의문시하면서 채권시장의 동향은 《일본판 트라스충격을 의식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트라스는 2022년 9월에 영국수상으로 취임하였다.그는 전임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엄중한 통화팽창과 에네르기위기, 그 여파로 인한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약 450억£에 달하는 대규모감세정책을 실시하였다.그러면서 경제를 재건하여 《현대적이고 빛나는 영국을 일떠세우겠다.》라고까지 호언하였다.
하지만 그의 정책은 국채와 통화, 주식의 가치가 다같이 떨어지는 3중위기를 초래하였다.시장이 란장판으로 되고 경제위기는 더욱 악화되였다.그때의 시장혼란이 《트라스충격》으로 불리우고있다.
결국 그는 44일만에 수상자리를 내놓고 영국력사에 최단기집권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가.
대규모감세가 재정원천에 의해 안받침되지 못하였기때문에 불안이 확대되였다는 일부 경제분석가들의 견해도 있었다.그러나 주되는 원인은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었다.
트라스가 수상으로 취임하기 전에 영국은 통화팽창과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해있었다.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당국이 대로씨야제재에 집요하게 매여달린 직접적인 결과였다.영국신문 《가디언》은 서방의 대로씨야제재가 에네르기위기와 통화팽창을 초래한 주요원인이라고 하면서 에네르기공급의 긴장과 물가상승 등 일련의 후과가 나타나고있다고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라스정권은 그 극복방도를 대기업들의 법인세와 소득세를 축감하는데서 찾았다.당시 이에 대해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트라스가 감세정책을 경제적난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보고있는데 이것은 부유층과 대기업가들에게는 유리할것이지만 그 대가는 영국의 평민들이 치르게 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실지로 트라스의 감세정책은 국민들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이어졌다.
일본의 다까이찌정권은 집권초기부터 그 무슨 《책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을 운운하면서 트라스처럼 무모한 재정정책에 매달려왔다.
지금 일본의 재정형편은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액의 2.5배이상으로서 그 비률에서 서방나라들중 단연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최악의 수준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까이찌당국은 국채를 계속 발행하여 재정지출을 늘이고있다.물가안정이나 불경기대책, 국민생활개선에 빙자하고있지만 실은 군사비증대나 대기업감세를 비롯하여 대부분을 군수기업체들이나 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데 돌리고있다.
발족직후에 처음으로 책정한 최대규모의 2025회계년도 보충예산에서 재정원천의 60%이상을 국채발행으로 변통하였다.2026회계년도 예산안은 과거 최고인 122조 3 000억¥이상으로 결정하였는데 이것도 약 30조¥의 국채를 발행하여 충당하기로 하였다.
다까이찌정권은 이번에 우익적인 정책실현의 추진력을 확보할 심산으로 중의원해산놀음을 벌려놓고 그 무슨 감세정책까지 그에 곁들이였다.선거자들의 환심을 사보려는것이겠지만 종당에 감세로 인한 부담과 대가는 영국에서처럼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게 되여있다.이러한 재정상황이 장차 끼치게 될 후과는 국채신용의 하락이나 시장불안에 그치지 않고 국가파산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도이췰란드언론의 비유가 시사해주는것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영국의 정치경제적혼란은 트라스가 사임하는것으로 끝나지 않았다.그의 후임으로 집권한 수나크정권도 단명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고 2024년 7월에는 보수당이 14년간의 장기집권의 막을 내리고말았다.
명백한것은 반인민적정책은 필연코 정치경제적혼란을 초래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찬 발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확실히 담보하는 지방혁명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 성공적결실들을 보다 과감한 새 출발의 리정으로, 가속적인 동력으로 년년이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개척정신과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2026년도 지방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여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는 속에 올해부터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서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상승단계의 휘황한 전망을 안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인민이 환호하는 지방변혁의 대경사를 불러올 건설대전의 신심충천한 착수는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련속공격, 계속전진의 힘찬 보무로 된다.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은률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병사들,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부터 우리는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나섰다고 하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하여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게 될것이라고, 이같은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생활을 근본적으로, 련속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에 경제토대구축과 지방공업의 경쟁력, 지방에 대한 인식령역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며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목적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이라고,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투쟁기세와 창조력을 문명부강한 국가건설목표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화답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지는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우리 국가초유의 일대 전변기를 개척해나가는 성스러운 창조투쟁의 전위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의의깊은 착공의 계기들마다 집단적위훈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로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을 깊이 새겨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해에 새로운 변혁시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전국도처에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 엄숙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도간부들과 함께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세월을 주름잡는 불굴의 투쟁속에 더 강해지고 더 빠르게 부흥하려는 자력의 기상이 장쾌한 폭음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일심충성의 맹세를 담아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은 부단한 발전과 비약을 지향하는 새시대의 기세찬 투쟁정신, 원대한 리상을 향해 가속화되는 우리 조국의 창조속도와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차게 성취될 새로운 거폭의 변화와 줄기찬 성공을 예고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오늘부터 우리는 또다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6년의 보람찬 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이미 두해에 걸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온 미더운 군인들,
제4군단 124련대 지휘관, 병사들!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과 뜨거운 열정을 안고 나라의 곳곳에 새 생활의 기쁨을 안아오며 지역경제발전과 문명개화의 새 장을 열어나가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전투적인 격려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 보람넘친 사업이 해를 이어 착실한 결실을 거두도록 책임적이고도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각급 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과 설계 및 련관부문의 일군들, 근로자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렇게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이제는 년두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전국의 도, 시, 군들에 있어서 어길수 없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첫 사업공정으로 되였습니다.
새해 지방건설사업의 개시로 되는 오늘의 착공식은 우리가 하는 이 영예로운 투쟁의 진의를 다시금 새겨주고있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이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동시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것은 당정책의 성공적결실이며 정확한 집행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올려세울 결심으로 시작한 이 사업에서 우리는 완강한 개척으로써 시대가 요구하고 누구나 환호하는 훌륭한 결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있으며 지방발전사업을 확대된 규모에서 안정적으로 내밀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은 이미 나라의 많은것이 달라지게 하였습니다.
지난 세기의 뒤떨어진 지방경제토대를 완전히 새롭게 개변시키고있으며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습니다.
지방공업이 중앙공업 못지 않게 발전하여 그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있습니다.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지방발전을 위하여 모든 가능성을 동원할것이며 그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합니다.
동지들!
오늘 착공식에는 은률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련대장병들과 함께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책임간부들 그리고 각급 124련대들의 총화회의에 참가했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지방의 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개선의 든든한 밑천으로 될 고귀한 재부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동무들에게 다시한번 높은 평가와 감사를 표합니다.
동무들은 오늘날 지난 시기 누구도 실행하지 못했던 우리 당의 혁명적정책을 관철하는 전위에 서있으며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각급 124련대 관병들은 지난 2년동안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자기의 임무에 충직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위업을 위하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고인 그 수고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동무들의 견인불발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고무적인 결실들이 이룩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지휘관동무들!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울 올해의 공사과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예비는 철저히 군인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높은 창조력에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강조한바이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순한 건설로력이 아니며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입니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중요한 목적은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어떤 일이든 주저없이 맡아 수행할수 있는 높은 실천능력을 갖춘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자는데 있다는것을 재삼 강조합니다.
124련대를 비롯하여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동무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해야 합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에 진입하게 되는 전체 군인건설자동무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가 동무들에게 부여되여있습니다.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갑시다.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은률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 여러분!
이해말에는 바로 이곳에도 현대적인 공장들과 보건시설, 봉사시설들이 의심할바없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은률땅도 새로운 모습을 띠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고여 은률땅에도 전변을 안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군안의 주민들과 일군들모두가 건강하여 군의 래일을 가꾸어나가는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은률땅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 진행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가 날로 승화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가 1월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대표회를 지도하였다.
대표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각급 조직들의 총회와 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지도기관을 새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에서는 본부당위원회 책임비서, 비서들을 선거하고 비서처를 조직하였다.
조용원동지가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결과를 발표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가 진행되였다.
추천된 대표자후보자들은 참가자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속에 당대회에 참가할 본부당조직의 대표자로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당대회에 보낼 방청자들을 추천하였다.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에 참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당조직의 두터운 믿음과 기대, 막중한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새겨안으면서 당 제9차대회를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자각과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는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품보다 더 좋은 곳을 나는 모른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운1동에서 사는 황정순녀성의 수기
내 나이 올해 77살이다.
늙으면 추억에 산다고 나는 요즘 지나온 한생을 자주 돌이켜보군 한다.
그러면 두 제도에서 살아온 나의 남다른 인생행로가 어제런듯 떠오르고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젖어들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체험하고있습니다.》
조국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더우기 이역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태여난 나는 한해두해 철이 들면서 바다건너 멀리 있는 조국을 늘 끝없는 동경속에 그려보군 했다.
나에게 있어서 조국은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밤가는줄 모르고 듣던 항일빨찌산들의 이야기였고 전화의 재더미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천리마의 전설이였으며 그 땅에 사는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들의 모습이였다.
그후 13살 나던 해인 1962년 4월 나는 아버지의 등에 업혀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아버지는 조국땅에 첫발을 내짚으며 나에게 말했다.
《여기가 바로 조국이다.》
조국, 비록 그 말의 참뜻을 다 알수 없는 나이였지만 무엇이라 이름할수 없는 뜨거운것이 나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저주로운 일본땅에서 6살에 어머니를 여읜데다가 장애자여서 갖은 천대와 수모를 받으며 살아온 나였던것이다.
아버지는 한해두해 커가는 딸의 병을 고쳐주려고 도로공사장과 저수지공사장 등을 찾아다니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았지만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그렇게 번 푼전으로 병을 고친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였다.
어느날 어머니가 만들어준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지팽이를 짚은채 홀로 울밖에 나섰던 나는 뜻밖의 봉변을 당했다.불량배들이 나에게 달려들어 조선계집애, 병신이라고 놀려대면서 야만적인 폭행을 가했던것이다.
나의 유년시절, 소녀시절은 이렇게 흘러갔다.
그러던 내가 마침내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귀국의 배길을 따라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였던것이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에서는 《처음》이라는 말이 떠날줄 몰랐다.
아버지는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증표인 공민증을 처음으로 가슴에 품고 첫 선거에 참가하였다.집도 처음으로 가져보는 자기 집이였다.장애자인 내가 남들과 꼭같이 새 교복과 학용품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서게 된것도 태여나 처음으로 체험한 현실이였다.
그뿐이 아니였다.학교에 입학한 나는 온 학급, 온 학교의 관심사로 되였다.일본에서는 장애자라는것으로 하여 누구에게서나 외면당하고 놀림거리의 대상이 되였지만 조국에서는 오히려 그 리유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더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었다.영원히 걸을수 없다고 하던 다리도 돈 한푼 내지 않고 고치게 되였다.
더우기 내가 대지를 마음껏 활보하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이 세상에 그토록 아름답고 고상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이 모든것은 자본주의일본땅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였다.
진정 나에게 있어서 《처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단순히 차례만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였다.
그것은 암흑속에서 살던 한 인간이 광명을 찾은것과 같은 기쁨과 행복이였다.
그후 일본에서부터 불치의 병을 앓고있던 아버지가 조국이 안겨준 행복을 다 누리지 못하고 눈을 감았을 때에도 나에게 와닿는 사랑과 정은 더욱 뜨거워만졌다.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 알게 된 김귀인어머니가 돌볼 사람이 없는 나의 혈육이 되여준것도 바로 이때였다.
이 사실을 소재로 한 기사가 지금으로부터 근 30년전인 1998년 7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리였는데 그 기사가 사회에 준 충격은 대단했다.그후 예술영화 《사랑의 대지》가 나와 사람들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다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된 나는 함경남도인민병원(당시)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시작했다.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는 나날에 나는 늘 혁신자의 영예를 떨쳤고 꿈에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내가 김귀인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아담한 살림집에는 늘 따뜻한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김은경, 한강성동무를 비롯한 함경남도종합병원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때없이 우리 집을 찾아 나와 김귀인어머니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나는 잊을수 없는 사연들로 가득찬 한생을 추억깊이 돌이켜볼 때마다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우리가 사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따사로운 삶의 보금자리이며 그 품보다 더 좋은 곳을 나는 모른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나치즘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7일 한 서한에서 로씨야는 쏘련의 붉은군대에 의해 끝장난 나치즘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빨찌산부대와 지하조직에서 싸웠으며 후방에서 근로하고 적들을 무찌르면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 기여한 모든 사람들의 용감성과 강의성을 로씨야는 숭배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민족을 절멸의 위기에서 구원한 붉은군대 장병들의 영웅주의에 경의를 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생의 보람이며 도덕적의무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나라의 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날을 따라 커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더욱 가슴깊이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전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바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다.일군들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 전체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는 당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충복답게 살자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인생관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람이 한생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사람들이 생의 가치를 어떻게 보며 그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하는것은 삶을 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인생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 립장을 가져야 그에 기초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참답게, 보람있게 살수 있으며 생의 마무리도 빛나게 장식할수 있다.특히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인생관을 지니는가 하는것은 삶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과 본분으로 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도처에 인민들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이 일떠서고있다.평양종합병원과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합봉사소들,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커가는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웅지가 꽃피운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것을 삶의 목적으로 내세운 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아야 한다.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무시하는것은 곧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본도를 저버리는것이며 인민대중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것은 생의 참된 가치를 잃는것이나 다름없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 더없는 긍지와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일군만이 인민의 기억속에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빛내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도덕적의무로 여긴다는것은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직책상임무, 직무상요구로만이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마땅한 의리로 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자그마한 사심이나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바라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 그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고심하며 분투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철저히 인민을 위한것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도 이민위천이다.우리 당이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방대하고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동시에 병행하여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오직 인민의 숙원을 풀어주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당의 신임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으며 성장한 일군들에게 있어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신성한 의무이다.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 헌신적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일군들은 인민의 아들딸들이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등용된 지휘성원들이다.부모를 성심으로 돌보는것이 자식의 도리이고 사랑과 믿음에 보답이 따르는것이 인간의 륜리이듯이 일군들은 마땅히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자면 언제나 인민을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무책임성과 만성적인 태도에 사로잡혀 군중이 어떻게 살든 아랑곳하지 않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하자고 나서는 일군, 남다른 대우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가지 일이라도 훌륭히 해놓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다.일군들은 인민에게 어떻게 복무하고있는가, 인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매일, 매 시각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총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확고한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삶의 절대적인 신조로 간직하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바로 그것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2025년 농사총화회의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2025년 농사총화회의가 27일과 28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철규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의 당, 정권기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장, 련관부문 공장, 기업소 일군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2025년 농사총화회의 보고를 리철만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을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결산분배장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축적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 농장원들속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다수확열풍이 고조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 과정에 지난 시기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뒤자리를 차지하던 시, 군농장들이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다수확시, 군,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이 수많이 배출되였다고 말하였다.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과정에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과학적인 품종배치와 새로운 영농방법,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과학농법들이 적극 탐구도입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제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는 2025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주하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이 분석총화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계속 고조시키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이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견성있는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대담하게 착상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장원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과학농사의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데 증산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에서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농장관리운영을 부단히 개선하고 초급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농업생산지도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경험주의와 패배주의, 보신주의를 뿌리뽑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과학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하여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도, 시, 군별농사순위와 2025년 10대최우수농업군,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단위들이 발표되고 증서가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2025년도 농사경험과 교훈, 올해 농사방향이 종합적으로 개괄된 이번 농사총화회의는 농업부문이 다시한번 각성분발하여 다음단계 투쟁의 첫해 농사에서부터 실질적인 생산장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영광의 단상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2025년을 보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각 혁명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뜻깊은 경축행사에는 2025년에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조국의 명예를 빛내인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나어린 처녀축구선수와 감독,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방송원과 작가, 녀가수들도 참가하였다.
그들이 행사장에 자리를 잡고 앉자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바로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앉아야 할 중앙석에 자리를 잡았기때문이였다.
신년경축행사장에 펼쳐진 류다른 화폭을 바라보는 관람자들의 감동도 컸지만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긍지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2026년 신년경축공연관람행사의 중앙석에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자리잡게 되였는가.
여기에는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평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꿈만 같은 행복의 련속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생에 다시 없을 크나큰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였던것이다.
2026년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에 참가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12월 27일 만수대의사당에 나오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에 참석하신 후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축하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그로부터 며칠후인 12월 31일에는 그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를 마련하여주시고 몸소 연회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축배사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훌륭한 특질과 기개를 우리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그대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애국충의심으로 가슴을 끓이면서 덧짐을 지고 헌신을 다해온 그 나날들이 있어 오늘의 이 자리가 영광스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모두는 참고참았던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혁명의 중하를 모두 떠안으시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진두에서 열어오신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맡은 일에 충실한것밖에 없는 자기들에게 거듭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감격하여 흘리는 뜨거운 눈물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특전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신년경축연회가 진행되기 하루전인 2025년 12월 30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 신년경축행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중앙석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수훈자들, 체육인, 예술인, 방송원들을 앉히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건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을 영광의 단상에 또다시 내세워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인 중앙석에 앉아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뜻깊은 국가행사장의 중앙석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정녕 이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길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애국적헌신에 감사를 표하시며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의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우리 위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혁명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열렬한 애국자들로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는것 아니랴.
이 땅의 수많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그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평범했던 그들이 온 나라가 알고 시대가 찬양하는 애국자들로 높이 떠받들리우고있으니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다.
아름드리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는 뿌리가 있듯이 평범한 근로자들을 애국자들로 어엿하게 키워주는 삶의 자양분은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이 땅의 근로자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 생활, 새 행복을 마중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하나와 같이 고패치는 철석의 맹세이다.(전문 보기)
극심해지는 빈부격차에서 자본주의의 운명을 본다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의 숨길수 없는 모습이며 극도의 불공평성을 상징하는 대명사이다.
어느 사회나 새로운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과정에 이상현상들을 극복해야 하는 과도적단계를 거치게 될수 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빈부격차는 일정한 력사적기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 아니라 자본의 지배가 존속되는한 끝없이 지속되는 추이이다.
프랑스의 경제학자 또마 삐께띠가 이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2013년 가을에 프랑스어로, 2014년 봄에 영어로 출판된 그의 도서 《21세기의 자본론》은 서방세계에서 우려거리로 되고있는 빈부격차의 끊임없는 확대과정을 설득력있게 폭로하였다.그는 미국과 유럽나라들, 일본을 비롯하여 20개가 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얻은 과거 200년이상에 달하는 기간의 통계자료를 리용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가 일과성이 아니라 장기성을 띤 추세이며 부와 소득의 격차확대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 반드시 내재한다는것을 분석론증하였다.
여기에서 기본은 자본수익률이 경제장성률을 언제나 릉가한다는것을 검증해낸것이다.
방대한 경제통계자료에 기초한 삐께띠의 분석에 의하면 19세기-20세기 자본주의나라들의 자본수익률은 평균 4~5%였지만 경제장성률은 1~2%였다.그의 론거에 의하면 자본수익률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여 얻어지는 리익률로서 자본가들의 부의 증가률이며 경제장성률은 곧 국민소득의 증가률이다.
이로써 빈부격차가 조성되고있는 비밀이 낱낱이 드러났다.자본가의 부는 끝을 모르고 증가하는 반면에 일반근로자의 임금은 별로 늘어나지 않게 되여있는것이다.
이 자료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격차가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확대되며 그러한 현상이 몇몇 나라가 아니라 서방세계전반에 존재하면서 날로 극심해진다는 결론을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게 한다.
흘러온 력사를 보면 빈부격차가 축소된 시기가 있었다.바로 20세기 전반기에 일어난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때였다.전쟁으로 인한 자산의 파괴와 공황에 의한 기업들의 련쇄적인 파산, 제도붕괴의 위기에서 탈출할 목적으로 국가가 막부득이하여 취한 부유층에 대한 세금징수강화의 결과였다.
1970년대이후부터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의 차이가 급격히 벌어져왔다.
쿠즈네쯔를 비롯한 서방의 경제학자들은 한때 《경제발전의 초기에는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지만 발전이 진척될수록 격차는 점차 축소된다.》라고 주장해왔다.그들의 이 론리는 일정한 기간 부정할수 없는 정설로, 법칙으로 굳어져있었다.
그러나 흘러온 자본주의의 력사는 격차축소론이 현실과 배리되는 괴설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러 에네르기의 단계별리용과 그에 따르는 새로운 기계수단들 등의 개발로 3차례의 산업혁명을 떠올린 인류는 오늘 인간의 정신로동을 대신할수 있는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과학기술의 주도밑에 경제가 발전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펼쳐놓았다.국제사회의 일각에서는 앞으로 머지 않은 기간에 제5차 산업혁명이 일어날것이라는 주장도 울려나오고있다.
부단한 기술혁신의 안받침에 의해 생산성은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있으며 새로운 물질적부가 계속 창조되고있다.
문제는 생산력이 높아질수록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자들이 가혹한 생존경쟁과 고통스러운 생활고에서 벗어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존위기의 험한 구렁텅이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는데 있다.
서방세계에서 빈부의 분화가 가장 심각한 나라는 미국이다.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는 수입이 제일 많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반면에 수입이 제일 적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불과 2.6%에 불과하였다.어느한 나라 언론은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빈부차이가 1929년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이 단편적인 자료가 보여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가 발전하면 빈부격차가 축소된다는 설이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라는것이다.
서방나라들에서 선거계절이 닥쳐오거나 새 정부가 구성될 때마다 격차해결타령이 울려나오군 하지만 그 모든것은 집권과 그 유지에 악용되는 흰소리에 불과하다.자본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에서는 빈곤을 퇴치할 확고한 생각이나 굳은 의지를 지니고있는 정객들이 정치무대에 등장할수가 없다.
서방나라 전문가들은 빈부격차를 줄일수 있는 주되는 공간을 세금제도에서 찾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재부획득의 차이를 줄이자면 루진소득세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즉 소득이 클수록 그 액수의 비률에 따라 높은 세률을 부과해야 한다는것이다.이러한 세금제도가 구축되면 극소수 독점재벌들이 제일 많은 세금을 내게 된다.
그런다고 하여 빈부차이를 근본적으로 줄일수 있는것은 아니다.그 차이의 폭과 속도를 어느 정도 줄일뿐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루진소득세의 적용을 바라는것은 구름 잡아타고 하늘을 날아보겠다는것이나 같다.최악의 탐욕배들인 독점재벌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의 돈주머니를 푹푹 덜어내는 세금제도가 리해관계에 절대로 맞을리 없는것이다.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은 물질적부와 함께 국가권력이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에게 부단히 집중, 독점되여온 력사이다.
서방나라들의 정치는 금융과두정치이다.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이 경제명맥과 국가정권을 다같이 틀어쥐고 철저히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맞게 정치를 하는 세상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엄청난 재부의 힘으로 국가권력을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독점자본가들은 세금정책을 오히려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채우는 요술방망이처럼 도용하고있다.
지금 모든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형편은 계속 악화되고있다.이런 속에서 정부들은 경제위기의 해소, 근로자들의 생활개선 등의 간판을 내걸고 감세정책을 실시하고있다.그 정책의 가장 큰 덕을 보는것은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이다.
지어 정부의 비호를 받는 어떤 재벌들은 탈세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에서는 독점재벌들이 조세를 회피하기 위해 해외에 기업을 전개하는 등 자산을 이전시킨다.미국법에는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세금을 적용하지 않게 되여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누가 권력의 정점에 올라앉든, 어떤 정책을 내놓든 소득과 분배에서의 극심한 불평등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
빈부격차는 사회의 량극화,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중산층이 급격히 줄어들고 대신 최하층대렬이 대폭 늘어나고있다.이것은 계급분화가 그만큼 가속화되고있음을 보여준다.
자본주의는 극소수에 불과한 독점재벌들만 가지고서는 그 존재를 유지하기 힘들다.때문에 독점자본가들과 정부들은 한때 중산층을 자본주의의 지지기반으로 삼기 위해 일정하게 경제적혜택을 주는 등 그 대렬을 늘이는데 관심을 돌려왔다.그렇지만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자본의 리윤률이 계속 떨어지자 그 해결방도를 대결과 군비증강에서 찾은 그들은 랭전과 전쟁도발에 국고를 마구 탕진하고 중산층과 근로자들에 대한 수탈을 보다 강화하였다.《세계화》를 추진하면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은 더욱 강화되였으며 그것은 간신히 유지되던 중산층을 희생시켰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하여 온 서방세계를 휩쓴 대규모금융위기는 그 례증이다.당시 미국과 서방나라 정부들은 오랜 력사를 가진 대기업체들도 순간에 쓰러뜨리는 이 참혹한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재벌들을 구제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그로 하여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파산되면서 중산층은 대폭 약화되였다.
중산층이 줄어들 때마다 장성하는것은 반자본주의투쟁에 떨쳐나설수 있는 피착취계급이다.
자본주의의 위험성과 해독성을 깨달은 중산층의 과반수가 자본주의에 불신을 품고 반기를 들고있다.2011년 대금융자본가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미국의 뉴욕에서 일어난 반월가시위에 중산층에 속하는 젊은 사람들이 수많이 참가한것은 그들이 극소수 독점재벌들만을 위하는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빈부격차의 확대는 필연코 계급적대립과 모순의 격화를 초래한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극심해지는 부익부, 빈익빈은 때없이 사회적폭발을 일으키는 시한탄으로 작동하고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많은 서방나라들에서 금융재벌들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의 철회와 불공평한 세금제도의 개혁, 일자리해결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는 항의자들의 시위투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이는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적대적대립과 투쟁이 자본주의사회의 기본관계로 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인류력사에 존재했던 과거시대 사회들을 종말에로 몰아간 근원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노예화하고 그들의 모든 권리와 삶을 무참히 짓밟은 혹독한 신분적차별제도였다.
현존하는 자본주의는 《물질적번영》의 화려한 보자기를 뒤집어썼지만 실지는 조락하고있다.그 근원은 빈부격차의 확대로 근로대중에게서 모든것을 앗아가는 반인민적제도에 있다.
산적된 각종 내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자본주의세계가 필사의 발악을 하며 침략과 대결에 광분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스스로 뒤집어쓴 암울한 운명을 뒤바꿀수는 없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대구경방사포무기체계시험사격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월 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대구경방사포무기체계의 효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시험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오늘의 시험은 전략적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이 무기체계의 가장 위력한 특성을 가장 적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갱신을 하였으며 따라서 특수한 공격사용에 적합화되였기때문이다.
무기체계의 모든 지표들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데로 향상되였으며 특히 방사포탄의 기동성, 지능성, 명중성이 비할바없이 갱신되였다.
새로 개량된 포차의 기동성 또한 완벽하다.
외부의 그 어떤 간섭도 무시할수 있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는 이 무기체계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중요특징으로 된다.
이러한 성과에 도달하는 과정은 결코 헐치 않았지만 제시된 과업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에 의하여 훌륭히 수행되였다.
나는 최소 가까운 몇년안에는 그 어느 나라도 이와 같은 기술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며 그러한 능력을 가질수 없을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이 시험을 지켜보았다면 우리 국방기술의 현대성과 발전잠재력을 적수들은 분명히 인지하게 될것이다.
이는 우리 국방기술의 부단한 갱신과 끊임없는 진화에 대한 명백한 립증으로 된다.
늘 강조해왔지만 우리가 진행하는 해당 활동의 목적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분명히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가자는데 있다.
이러한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이다.
그것은 오늘날 자체방위를 위해 필수적이지 아닐수 없다.
나는 이 무기체계를 완성하는데 수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온 국방과학연구집단에 감사를 전한다.
우리와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는 세력에게는 이 시험이 가지는 의의와 결과가 착잡한 고민거리로, 엄중한 위협으로 다가갈것이다.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파괴적이며 대량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전쟁억제의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발사된 4발의 방사포탄들은 발사점으로부터 358.5㎞ 떨어진 해상표적을 강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확실한 공격능력을 구축하고 그에 기초한 억제전략을 실시하는것은 우리당 국가방위정책의 불변한 로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구상들을 천명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영원한 힘의 법칙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울려퍼진 필승의 진리가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
이 세상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절대의 힘, 정신력이 낳는 무한대한 위력을 밝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은 불변한 힘의 법칙에 대한 정의인 동시에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백배로 승화시켜 영원한 승리와 기적의 력사를 펼쳐가실 철석같은 의지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인간의 힘은 곧 정신의 힘이며 백전필승은 위대한 정신력의 응결이다.
인간을 무한한 창조적힘을 가진 존재라고 할 때 그 무궁한 원천은 바로 사상이며 정신력이 발동된 인간의 지혜와 힘은 한계를 모르는 법이다.
국가의 흥망과 성쇠도 억대의 재부나 그 어떤 경제력이 아니라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 조국은 무진막강한 국력과 함께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나라이며 력사상 처음으로 정신력을 인민의 기질로, 절대의 힘으로 소유하고 백전필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는 긍지높은 나라이다.
엄혹한 극난들을 맞받아헤치며 국가발전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영용한 기상, 거창한 변혁을 위한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확대하며 인민의 숙망을 현실로 펼쳐나가는 전진기세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조선사람들이 어떤 인민이며 조선의 기개와 의지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세계앞에 보여주는 오늘의 경이적인 변혁상은 그대로 위대한 정신력의 대전경화와도 같다.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이 힘있게 진척되고 전국적판도에서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고있으며 주체조선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떠오르고있다.
눈부신 웅자를 솟구며 줄기차게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시대의 주류로 승화된 사회주의애국운동들,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높이 기적창조에로 내달리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이 위대한 정신력의 절대적위력에 대해 다 말해주고있다.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오직 력동적인 상승비약만을 이룩해가는 이런 굴함없는 공격정신, 전대미문의 기적을 미증유의 속도로 떠올리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은 과연 어디에 그 연원을 두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우리 조국을 더 높은 존엄과 힘의 경지에 떠올린 지난해의 가슴벅찬 승리에 대해 생각할 때면 상원의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만 했던 지난해의 목표들을 내세우면서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현존세멘트생산량을 가지고서는 예견한 2025년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다 해낼수 없으므로 일부 대상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동계급속에 들어가 증산을 호소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경제적인 수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변수가 우리에게 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이 바로 사상의 힘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조선사람의 기질을 발휘해야 한다고, 2025년이 그 기질을 발휘해야 하는 해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거창한 대진군의 앞장에 상원의 로동계급을 내세워주시였던것이다.
기적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
상원의 드세찬 증산의 격류와 더불어 지난 온 한해 우리 인민은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을 승리로만 가득 채워놓았다.
우리의 영웅적인 군수로동계급은 완강한 분발과 억척의 투지로써 강대무비한 우리의 해군력을 과시하는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을 건조해냈고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진실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하였으며 장한 체육인들은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릴 불같은 일념 안고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승하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고무를 안겨주었다.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굳게 믿으시고 피끓는 가슴들에 애국의 불을 지펴주시여 그 절대의 힘으로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우리 귀전에 울리여온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 당이 바라는 건설의 기적은 대중의 자각되고 앙양된 정신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기풍을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신것도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더없이 소중하게 헤아려보시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우리 군대가 조선사람의 정신과 기질을 그대로 체현하고 지난 온 한해 백전필승의 군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명성떨쳐온 로정에도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초석처럼 고여있다.
실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창조해온 지난해의 투쟁려정은 그대로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는 위대한 진리를 현실속에서 증명해온 과정인것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혁명의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장엄한 투쟁의 진두에서 우리 인민을 보다 큰 승리에로 이끄신다.
올해 첫 진군길에서부터 위대한 우리 조국 만세를 련이어 선창하시며 천만인민의 열화의 가슴마다에 조선사람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맥박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이 낳는 절대의 위력으로 빛나는 승리를 줄기차게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우리 인민특유의 무한대한 정신력, 그 불가항력은 천만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자기 령도자를 끝없이 경모하며 따르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이라면 산악도 격랑도 넘고 헤치며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불같은 열정이 거목의 뿌리처럼 가슴속에 억척같이 간직되여있는 인민이 바로 위대한 조선인민이다.
우리 국가의 백전필승은 바로 영원하고 진함없는 이 사상정신에 무한대의 동력을 두고있는것이다.
세상에 없는, 오직 우리만이 가지고있는 이 절대의 힘이 있기에 그 어떤 적대세력들과 맞선다 해도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은 반드시 이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래일의 행복을 앞당겨오는데서도 우리는 필연코 승리하게 되여있는 바로 이것이 조선의 영원한 힘의 법칙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높이 발휘할것이며 이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모든 꿈을 실현하고 모든 영광을 맞이하며 백전필승의 력사만을 줄기차게 기록해갈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69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5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4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백승을 떨쳐온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우리 당과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이다》에서 간고한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권위있고 존엄높은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인민군대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이 쥐여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며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사상이 로작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보위하여야 한다》, 《현시기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나라의 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평양326전선공장은 현대화수준이 높은 표본공장이며 전국의 모범공장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함경남도의 공업을 추켜세우고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며 소금밭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 《미루벌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원산만제염소는 인민을 위한 대산업건설물이다》에 명시되여있다.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혁명적예술공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시대의 기념비적대작이다》 등의 로작들에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문학예술부문에서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훌륭한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제약공업을 발전시켜 의약품생산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정성제약연구소는 나라의 위력한 약품연구 및 생산기지이다》에서 보건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신의학과 고려의학을 밀접히 결합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치료예방사업과 의약품생산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나라의 돌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할데 대한 문제, 력사유적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자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것,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재들의 활약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다.
우리가 지금까지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성과와 변혁들을 안아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오늘날 인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을 대하고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인재를 장악하고 키우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바로할수 없으며 당정책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인재들이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생산과 건설, 과학기술발전의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야 혁신, 창조, 전진의 기운이 세차게 고조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이 거폭적으로 확대되게 된다.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도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을 담보하는 진일보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재를 키우고 인재를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은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하루빨리 안아올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낡고 진부한 모든것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비약하기 위한 열쇠는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발동에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인재력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확고히 앞세울 때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것은 나라의 인재잠재력을 최대로 동원리용하여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국력경쟁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가 새로운것을 더 빨리, 더 많이 창조하는가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기성관념과 리론에 사로잡혀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지 않는다면 남에게 뒤떨어지고 나중에는 짓밟히게 된다.창조와 혁신의 높이이자 국력, 국위이며 혁명의 전도이다.
인재는 일정한 분야에서 한몫 담당할만한 실력가, 실천가이다.부문과 단위를 떠메고나갈 인재들의 핵심적역할에 의해 사회적진보가 추진되고 각 분야의 발전이 가속화된다.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흥한다.각 분야에 과학기술인재들과 우수한 관리인재들, 유능한 당일군들이 튼튼한 진영을 이루고 그들이 단위사업을 국가의 위상에 걸맞게 추켜세우는데서 자기의 직책상임무를 다해나갈 때 시대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우리 국가는 모든 면에서 발전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지침이다.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발전해도 인재들에 의해 국가의 흥망이 좌우된다는 철리는 절대불변이다.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키우기 위함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나라의 인재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야 그 어떤 고난이 겹쳐든다고 해도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우리 손으로 반드시 실현할수 있고 우리 조국의 륭성발전사를 무궁토록 이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것은 당이 제시한 모든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당정책의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집행은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비상한 창조성과 진취성을 요구한다.기존공식과 기성경험으로는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과학성과 견인성이 안받침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새롭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한계에 도전하여야 당에서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달성할수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부문과 단위가 활기차게 일떠설수 있다.
인재들의 활약이자 기발한 착상이고 새로운 발견이며 끊임없는 기적창조이다.뛰여난 실력과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이 발동되여야 로력과 자금문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문제를 비롯하여 당정책집행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할수 있고 도식과 경직,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극복하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우리 당이 계획한 모든 사업들의 성과여부는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에 앞서 비상한 두뇌전, 창조전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다음단계의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여야 하는 오늘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은 한시도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다.당정책집행에서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석차는 인재를 보고 대하는 관점과 태도에서의 차이이다.인재력량을 부단히 장성강화하는 길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놓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는 길이 있으며 우리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담보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들의 창조적적극성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인재들이 새로운 꿈과 포부, 리상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도록 이끌어줄 때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은 더 높이, 더 든든하게 쌓아지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주체적힘, 과학기술력의 증대로 부흥의 활로를 개척하고 국가의 륭성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인재농사는 교육부문이나 과학연구부문에만 해당되는 사업이 아니다.인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 인재육성, 인재양성에 품을 들이지 않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인재를 체계적으로 품들여 키우는 여기에 단위의 전망적, 비약적발전을 위한 최상의 방안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재육성에 관한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를 항상 명심하고 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여야 한다.일군들부터가 인재육성사업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 찾아내여 목적지향성있게 키워내야 한다.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며 그 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종업원들을 과학기술인재화하여야 한다.
인재들과의 사업에 사활을 걸고 아낌없는 품을 들여야 한다.
인재육성과 인재관리, 인재발동사업은 하루이틀 진행하여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인재대렬을 꾸리는 사업에서 완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시련이 가증되고 해야 할 사업이 방대할수록 멀리 앞을 내다보며 인재육성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모색하는데서 인재들을 먼저 찾아내고 그들에게 의거하는것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틀어쥐고 인재들과의 사업에 항상 진지한 품을 기울여야 한다.인재들이 자기 땅에 발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하나를 내놓아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새롭고 발전된것을 내놓도록 견문도 넓혀주고 성공에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인재들에 대한 장악과 평가에서 합리적인 방법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색하여야 한다.
일군들자신이 인재로 되기 위해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재만이 인재를 알아본다.실력가형의 일군은 천리밖의 인재도 찾아내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눈앞의 재사도 놓치는 법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사업에 정통한 전문가다운 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해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과제나 주고 그것을 받아내기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인재들의 착상력과 창발력을 계발시켜주는 스승, 재능과 능력으로 인재들을 이끄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려 하고 과학기술로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을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집단안에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과학기술인재들이 당에서 바라는것, 나라의 발전과 관련된것이라면 주저없이 연구과제로 떠맡아 고심어린 탐구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실력가형의 충실한 인재들로 일군대렬을 꾸리며 인재육성, 인재관리를 소홀히 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즉시에 문제를 세우고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인재들이 필요로 하는것은 당조직의 믿음이며 끝까지 떠밀어주는 손길이다.당조직들은 인재들이 맡은 일에 전념할수 있게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 변혁적위력은 혁명실천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모두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인재집단, 과학기술의 힘으로 비약하는 애국집단으로 꾸려나가자.(전문 보기)
압록강가에서 다지신 맹세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위대한 수령님은 일찌기 애국의 큰뜻을 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만고절세의 영웅,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력사는 아직까지 10대에 나라찾을 큰뜻을 품으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위한 투쟁에 나서시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큰뜻을 안으시고 걸으신 력사의 천리길을 뜨거운 격정속에 새겨보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참다운 삶과 행복 그리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가 절세의 위인의 불멸할 그 자욱과 잇닿아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시였으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 숭엄해지는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그이께서 걸으신 잊지 못할 천리길우에 어려있는 만단사연들을 다시금 새겨본다.
조선에서 태여난 남아라면 마땅히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1923년 3월 팔도구를 떠나 조국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덕학교 5학년에 편입되여 공부하시였다.
이렇게 두해를 보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덕학교졸업을 몇달 앞둔 어느날 외할아버님으로부터 김형직선생님께서 또다시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와 사생결단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지시며 팔도구로 떠날 차비를 하시였다.
1925년 1월 22일 만경대를 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사흘째 되는 날 저녁 포평의 이름없는 한 나루터에 도착하시였다.하지만 선뜻 압록강을 건느지 못하시였다.
팔도구로 건너가시자니 지나온 조국산천이 자꾸만 눈에 밟혀오시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자신께서 고향을 떠날 때 사립문밖까지 따라나오면서 자신의 손을 쓸어주고 옷깃을 여며주고 눈보라를 걱정해주며 눈물짓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떠올라 발걸음을 옮길수가 없었다고 쓰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조국에서 보내신 세월은 비록 두해밖에 안되였으나 그 기간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참으로 많은것을 체험하시였다.
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회고하시였다.
《조국에서 보낸 세월은 비록 두해밖에 안되였으나 그 기간에 나는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하였다.
가장 귀중한 체험은 우리 인민이 어떤 인민인가를 깊이 리해하게 된것이였다.우리 인민은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이였다.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인민이였다.민족개량주의자들은 연정회의 간판을 가지고 반동적인 〈자치〉운동을 벌리고있었으나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들을 포함한 광범한 인민대중은 피를 흘리면서 일본제국주의에 저항하고있었다.나는 그들의 모습에서 그 어떤 힘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민족의 존엄과 강철같은 독립의지를 뜨겁게 감수하였다.그리고 그때부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이런 인민을 잘 조직동원한다면 얼마든지 나라를 찾을수 있으리라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 하나를 집어드시고 소중히 감싸쥐시였다.
조국의 표적이 될수 있고 조국을 추억할수 있게 하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가시여 소중히 간수하고싶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북받치는 설음과 비분을 안으시고 조국산천을 돌아보시기를 그 몇번,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 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 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 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 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라고 마음속으로 뇌이시며 한걸음 또 한걸음에 천만근의 무게를 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
진정 그 한걸음한걸음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한 부분으로 여기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숭고한 책임감이 없이는 새길수 없는 력사의 자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압록강을 건느시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였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이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진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만이 다질수 있는 철석의 맹세였다.
그날에 다지신 숭고한 애국의 맹세를 안으시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이 땅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압록강가에서 다지신 그날의 맹세가 심중에서 떠난적 없으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건국의 초행길과 전화의 불길만리,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기적의 수천수만리도 애국의 크나큰 뜻으로 수놓아오시였다.
진정 위대한 애국의 신념을 안으시고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헌신과 불멸의 업적을 떠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높이 떨쳐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새기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더욱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이 땅에 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맹세를 다시금 굳게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창조적능력
창조적능력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 자기자신을 인식하고 개조할수 있는 능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높은 창조적능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건장한 체력을 지닌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재로 키워야 합니다.》
사람은 창조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낡고 뒤떨어진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벌리게 된다.
창조적능력은 창조성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창조적능력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과학기술지식이다.사람은 과학기술지식을 가져야 자연과 사회의 사물현상들을 자기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개조해나갈수 있다.
특히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떠난 사람의 창조적능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과학기술지식에 의하여 안받침되지 않는 창조적활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람의 창조적능력에서 경험과 기능, 숙련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경험은 사람의 창조적활동과정에 체험을 통하여 체득된 창조를 위한 지식이나 능력을 말한다.경험이 쌓이고쌓여 기능으로 발전하며 기능이 발전하여 숙련으로 된다.경험과 기능, 숙련은 과학기술지식에 기초하여서만 높은 수준에서 체득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이와 함께 사람은 건장한 체력을 가져야 창조적능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될수 있다.건장한 체력은 창조적활동의 육체적담보이다.
사람들의 창조적능력은 사회적실천과정에 형성되며 교육교양을 통하여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발전한다.
창조적능력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조절통제된다.
사람들의 창조적능력을 높여주기 위하여서는 그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주기 위한 교육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5일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여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건립하고 설치할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만수대창작사의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징탑, 중심군상, 부주제군상, 외벽장식조각판 등을 보시면서 창작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조선의 훌륭한 아들들, 명예의 수호자들의 전설적인 공훈과 빛나는 삶을 길이 전하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전반적인 조각창작사업이 기념비적가치와 상징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의 상징탑형상을 세부적으로 잘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온 나라 곳곳에 리수복, 조군실, 강호영과 같은 1950년대 조국방위전에서 배출된 영웅들의 동상이 많이 건립되였는데 오늘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 나라의 평범한 병사들의 초상이 조선인민군특유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을 체현하고 명예의 단상우에, 존엄의 대돌우에 거연히 서있다고, 이것은 단순한 계승만이 아닌 우리 위업의 승리를 증견하는 고귀한 현실이라고, 전승세대의 특출한 영웅성이 전군의 대중적영웅주의로 승화된 여기에 우리 당의 장구한 정치사상강군건설사의 긍지높은 총화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는 시대앞에 정신력의 강자는 백전필승한다는 힘의 법칙, 불변한 철리를 증명해보였다고, 이것은 이 세상 어느 나라의 군대도 가질수 없는 오직 우리 군대만의 절대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기념관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하나의 조각상앞에서도 영웅전사들의 높뛰던 심장이 들려주는 필승의 철리를 새길수 있게, 그들에 대한 영원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 모든 세부요소에 이르기까지 고매한 예술적형상과 섬세한 완벽성을 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상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개와 맹렬한 공격정신, 숭고한 전우애와 열렬한 조국애를 보다 실감있게 상징화하며 용사들의 영웅전과 신성한 넋에 드리는 조국과 인민의 경의를 특색있게 부각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조각형상의 내용적요소들사이의 배치와 배렬에서 조형적세련미를 보장하는 문제, 조각형식과 건축구조물들을 조화롭게 통일시켜 기념비로서의 특색을 살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창작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결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수대창작사의 창작집단이 참된 애국자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을 최대의 성심을 안고 훌륭한 창조의 결실로 구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