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6

새해 2026년을 맞으며 경축공연 성황리에 진행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아왔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뜻깊은 한해를 보내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에 앞서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맹을 과시하는 태권도모범출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과 출연자들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인민의 영원한 만복의 화원으로 가꾸어가시며 후손만대 창창할 강국의 미래를 펼쳐주시는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원수님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의와 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중들의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인민군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수도건설자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애국으로 끓어솟는 열정과 슬기,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일념을 안고 전체 관람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노래 《사랑하노라》, 《빛나는 조국》으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누리에 존엄과 영광을 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자주적인 삶과 진정한 행복이 담보되는 인민의 나라, 력사의 온갖 도전을 박차며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강대한 조선의 참모습을 경쾌한 노래와 무용으로 펼쳐보이였다.

조국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는 이 나라 공민들, 장한 아들들이 2025년의 갈피마다에 떳떳이 아로새긴 빛나는 영예와 잊을수 없는 추억들이 담겨진 화폭들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향한 기세찬 진군을 꿋꿋이 이어나갈 애국의 열망이 구절마다 살아 높뛰는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으로 장내는 흥분과 열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새해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설눈아 내려라》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2026년에 즈음한 신년경축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긍지와 희망을 안고 뜻깊은 신년의 시각을 맞이하고있는 로동계급과 성실한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지난 한해를 값비싼 위훈으로 빛내인 긍지와 성스러운 복무의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령, 군관, 병사들, 멀리 이역에서 조국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고있을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경의를 보내시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렬한 숙원과 노력을 고여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운 2025년의 소중한 성과와 혁혁한 변혁에 대하여 소급하시면서 이는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고,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이 떠올린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이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모두가 다 함께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만세합창으로 표할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과 행복, 더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공연이 이어지면서 새해에 바라는 간절한 소원과 보다 큰 승리를 향한 강용한 분투를 다짐하는 새 노래들이 신년경축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목숨처럼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세기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려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담긴 노래 《영원하라 국기여》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이한 전국의 모든 가정들에 사랑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의 장엄한 시작을 알린 신년경축공연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月
« 12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