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6月 8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6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로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가 발표한 성명들과 자위적조치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다 못해 북이 서해상에서 그 무슨 《무력도발》을 일으키려 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요, 《작전방안토의》요, 《안보태세확립》이요 뭐요 하고 련일 떠들어대고있으며 《교전규칙》까지 수정하고 《작전지침》이라는것을 하달하며 광기를 부리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이 남의 집마당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불법무법의 유령선인 《북방한계선》고수를 떠들면서 구축함을 비롯한 전투함선집단과 미싸일, 포 등 방대한 무력을 서해상에 증강배치하는 한편 괴뢰군전투기들을 긴급출동태세에 진입시키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지어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하라.》고 피대를 세우면서 전투함정들을 련일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해나서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서해상에서는 언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지 예측할수 없는 일촉즉발의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