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09

론 평 ▒ 굴욕적인 친일매국행위의 후과

주체98(2009)년 7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2009년 방위백서》라는데서 또다시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로 명기하는 파렴치한 망동을 저질렀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기어이 강탈하고 뿌리깊은 조선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보여준다.

일본당국이 《2009년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로 쪼아박은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서 전체 조선민족의 커다란 분노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엄연히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론박할수 없이 확증되고 공인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2005년이후부터 해마다 일본방위성의 《방위백서》들에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로 명기해왔으며 일본문부과학성을 내세워 중학교 새 학습지도요강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표기하기로 결정하였다. 지어 일본반동들은 독도문제를 국제화하고 국제사법재판소에까지 끌고가 기어이 저들의 《령유권》주장을 통과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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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

주체98(2009)년 7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나라가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150일전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6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 우리 전체 녀성들은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여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녀성들은 온갖 봉건적구속과 정치적무권리, 사회적질곡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게 되였으며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정치와 경제, 문화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작성하여 발포하신것과 같은 훌륭한 남녀평등권법령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주체적인 녀성해방강령인 남녀평등권법령을 제정발포하신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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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150일전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내달리자

주체98(2009)년 7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조국은 당과 수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천만군민의 영웅적기상으로 약동하며 강성번영하는 나라이다.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전체 인민이 150일전투에 과감히 떨쳐나선 때로부터 100일이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전체 인민을 150일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신것은 강성대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격동적인 사변이였다. 15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짐으로써 선군조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총폭발되고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기상이 온 세상에 떨쳐지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150일전투를 힘차게 벌려온 지난 100일간은 우리 당의 결심이 어떤 기적적인 현실을 낳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주었다. 150일전투의 불길속에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여온 지난 100일간은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긴 보람찬 100일이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압력과 봉쇄책동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자주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긍지높은 100일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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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승리의 결승선에서 만나자 – 위대한 장군님 따라 150일전투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는 조국의 아들딸들에게 드린다

주체98(2009)년 7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150일전투의 100일이 되였다.

번개치듯 흐르는 날과 날을 주름잡으며 비상한 창조의 힘과 질풍같은 진군속도로 시대를 격동시키고 혁명적대고조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은 조국의 아들딸들이여,

혁명의 실적표를 펼치라!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터져오르던 잊을수 없는 4월에 심장으로 다진 맹세앞에, 5월의 밤하늘가에 승리의 신념을 새기며 배심있게 세웠던 목표앞에 150일전투기록장을 대보라.

100일,

이 길지 않은 나날에 조국을 위하여 우리 얼마나 값높은 땀을 흘려왔으며 이 100일을 뒤흔들어놓은 우리의 힘, 우리의 속도, 우리의 기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실적표가 말해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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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파멸을 재촉하는 파쑈테로행위

주체98(2009)년 7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리명박일당의 반통일적파쑈폭거가 날로 더욱 광기를 띠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괴뢰정보원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서울에서 주최한 북남공동선언발표 9돐 기념행사에서 발표한 6. 15공동선언실천 북, 남, 해외측위원회 공동호소문을 《북의 대남로선을 위장한 문서》라고 걸고들면서 문제시한데 이어 이 단체산하 부산본부가 진행한 《6. 15남북공동선언발표 9돐 부산지역기념대회》를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핵심간부 4명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

지금 파쑈당국은 기념대회당시 부산본부가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로부터 받은 축전들을 《북의 지침》으로, 기념대회를 계기로 발간한 자료집을 《북의 주장과 일치》한 내용이 들어있는 《리적표현물》로 범죄시하면서 그 배후관계와 사실여부를 밝혀낸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우리와의 교류활동을 《위장》이니, 《잠입》이니 하면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의장 리규재, 사무처장 리경원, 선전위원장 최은아를 구속기소한 괴뢰들은 얼마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공판놀음을 벌려놓았으며 이들에게 중형을 들씌우려고 악을 쓰고있다. 이것은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공공연한 테로행위이며 용납 못할 반통일파쑈폭거이다.

리명박일당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파쑈탄압은 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후발악적인 칼부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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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분별없이 날뛰는 《부나비》

주체98(2009)년 7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일본 도꾜에서 일미 두 나라 외무 및 방위관계자들의 실무협의가 진행되였다.

《일미안전보장조약》개정 50년이 되는 2010년을 목표로 《일미동맹》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 새로운 《일미안보공동선언》을 채택할 목적밑에 벌어진 실무협의는 두 전쟁세력사이의 위험한 군사적모의였다.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미국이 《일본을 지켜주는 핵확대억제력》제공을 포함하여 군사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집중론의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의 있지도 않는 《위협》에 대비하여 일미가 긴밀히 련대하여 《방위협력》을 추진하며 이미 합의한대로 주일미군재편성을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

한마디로 이번 일미외무 및 방위관계자들의 실무협의의 기본취지는 《일미동맹》확대의 틀거리를 마련하자는것이였다.

일본은 이번 실무협의가 저들이 의도하고 목적한대로 진행되였다고 쾌재를 올리고있다. 이번 실무협의에서 일본이 기본 노린것은 미국으로부터 《핵확대억제력》제공도 포함한 포괄적인 군사적지원공약을 받아냄으로써 앞으로 군사적해외팽창의 길로 활개치며 나아가자는것이였다. 이를 위해 일본은 이번 실무협의에서 미국과 《핵확대억제력》제공을 골자로 하는 《일미동맹》확대의 틀거리를 마련하는 문제에 대해 합의를 이룩하고 그것을 성사시키기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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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언론을 통한 악랄한 심리모략전

주체98(2009)년 7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활동의 기본요구는 진실성과 정확성보장이다. 정보화시대에 이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언론의 사명을 악용하여 저들의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어떻게 심리모략전을 벌리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자. 서방보도수단들은 《정통한 소식통》, 《닉명을 요청한 서방외교관》, 《정치문제전문가》, 《기밀정보》 등과 같은 모호한 표현들을 리용하여 자기들의 의도에 맞게 꾸민 가짜정보들을 진짜사실처럼 흘리고있다. 어디까지 진짜이고 어디서부터 가짜인지 분간할수 없게 하고있다.

그들은 설사 가짜정보를 퍼뜨려도 그 출처가 따져지는 경우 책임을 회피할수 있다고 타산하고 이런 수법에 매달리고있다.

미국의 AP, UPI통신들과 《자유방송》 등이 서방의 보도수단들중에서 허튼 정보를 퍼뜨리는데 앞장서고있다. 이러한 보도기관들은 저들이 목표로 삼고있는 나라들의 정치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회, 문화, 경제활동전반을 포괄하여 모략선전을 일삼고있다.

꾸바는 수십년동안 미국의 제재를 받는것과 함께 정치활동이나 비정치활동들에서 모두 서방출판보도물의 공격대상이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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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7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 23일 타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일부 나라들은 6자회담이 재개되여야 할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그 가운데는 우리를 압박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떠든 나라가 있는가 하면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우려하는데로부터 대화를 호소한 나라들도 있다.

문제의 본질을 모르고 6자회담재개주장에 동조하면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태해결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게 될수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진심으로 바라는 나라들의 리해를 돕기 위하여 6자회담이 왜 영원히 종말을 고하게 되였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고저 한다.

6자회담은 그 구성의 복잡성으로 하여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이 없이는 성립될수 없는 회담이였다.

다른 참가국들은 모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거나 미국의 군사동맹국들이고 오직 우리 나라만이 유일한 쁠럭불가담나라로 회담에 림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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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파렴치한 여론기만책동

주체98(2009)년 7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의 《통일부》패거리들이 《2009통일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그들은 리명박《정권》이 지난 한해동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느니, 2008년은 《새로운 남북관계정립을 위한 조정기》였다느니 뭐니 하는 실로 얼토당토않은 궤변들을 엮어놓았다. 문제의 《2009통일백서》라는것은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의 파국적사태를 외곡한 협잡문서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민족앞에 저지른 반통일죄악에 대하여 사죄하기는커녕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노력》이니, 《조정》이니 하는 낱말을 외워대며 여론을 어지럽히는것은 파렴치의 극치이다.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광고했댔자 그에 대해 곧이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리명박일당이 집권초기부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비핵, 개방, 3 000》따위의 반통일대결안을 들고나와 전면적인 반공화국대결공세로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에 유리하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하루아침에 뒤집어엎은것은 세상이 공인하는 사실이다. 이른바 《원칙고수》니,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니 하면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회피하며 《퍼주기》니, 《섬겨바치기》니, 《투명성》이니 하는따위의 랑설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에 차단봉을 내린것도, 6. 15통일시대에 전면배치되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공언하여 북남관계발전의 기초를 아예 허물어버린것도, 그 무슨 《수호》를 떠들며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불사》론을 들고나온 호전광무리도 다름아닌 그들이 아닌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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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군국화는 파멸의 길이다

주체98(2009)년 7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일본은 일제패망후 형식상 《평화》를 지향한다고 표방하여왔다. 하지만 그 병풍뒤에서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은 잠시도 중단없이 감행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패망후 그에 대한 끈질긴 복수심으로 이를 갈며 해외침략을 노린 군국화를 집요하게 다그쳐왔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일본국회 중의원에서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합법화한것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국기, 국가로 하는 법안을 채택한것은 극히 위험한 군국주의적행위로서 그들의 침략적본색과 야심을 인류앞에 다시금 여실히 드러내보여주었다.

《히노마루》와 《기미가요》에는 일본의 피비린 침략력사가 얼룩져있다. 구일본의 《황군》은 《히노마루》를 들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살륙과 파괴, 략탈만행에 기승을 부리며 돌아쳤다.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는 일본제국주의의 침략도구였다.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는 일제의 침략과 전쟁, 살륙과 략탈, 파괴의 대명사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침략과 전쟁에 환장하였던 일제는 오래동안 사용되여온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감히 국기, 국가로 법제화하지는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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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강도적심보를 버리라

주체98(2009)년 7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일본이 《2009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일본이 해마다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군 한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우리는 일본이 해마다 작성하여 발표하는 《방위백서》를 놓고 일일이 따져가며 시야비야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이번 《방위백서》에서 터무니없이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을 걸고드는 한편 날강도적으로 우리 나라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강탈을 추구한데 대하여 단죄하지 않을수 없다.

그들은 이번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계획》을 운운하면서 이것이 동북아시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침해》하는 그 무슨 《위협요인》이라고 걸고들었다.

그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다. 이것은 악랄한 대조선적대의식의 발로로서 용납될수 없는 또 하나의 엄중한 반공화국도발이다. 묻건대 그래 동북아시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 교란하는 침략세력이 도대체 누구인데 감히 우리에게 그 범인의 감투를 씌우려 하는가. 자타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세력은 바로 일본자신이다. 전범국인 일본이 군국주의야망을 추구하며 아시아에서 또다시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자라났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은 이미 아시아재침을 위한 법적, 제도적, 정신물질적준비를 완성하였으며 그를 위한 사회적기반도 닦았다. 이제 남은것은 군사적재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것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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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허황한 핵보유 《련쇄반응》설

주체98(2009)년 7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미국이 주변나라들속에 우리의 핵보유를 막지 못하면 일본과 남조선에서 《련쇄반응》이 일어날수 있다는 설을 퍼뜨리고있다.

우리가 핵을 가지면 일본과 남조선이 《위협》을 느끼고 역시 핵무장하는 길로 나갈수 있다는것이다.

얼핏 보면 그럴듯해보이지만 이 론리는 현실을 떠난 허황한 억측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인류는 비핵세계를 지향하고있다.

핵위협을 느낀다고 하여 저마끔 무턱대고 핵무기를 보유할 내기를 했더라면 이 세상은 벌써 핵보유국들로 차고넘쳤을 것이다.

자기에게 가해지는 핵위협이 지극히 현실적이고 엄중한 경우 그리고 그에 대처할 다른 방도가 더는 없는 경우에 한하여 마지막수단으로 부득이하게 가지게 되는것이 핵무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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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반제투쟁에서 백승떨쳐온 선군조선의 존엄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98(2009)년 7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당, 전국, 전민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날이다. 이날과 더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은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으며 백전백승은 세계가 공인하는 영웅조선의 존엄의 상징으로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두번다시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무적필승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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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2009년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4. 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조국해방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 인민군후방가족들, 시내 근로자들, 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42(1953)년 7월 27일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력사적승리를 이룩한 제2의 해방의 날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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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사 ▒ 조선전쟁도발자의 비참한 말로

2009년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7. 27은 조선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제2해방의 날이다.

남조선괴뢰군을 사촉하여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추종국가군대까지 동원하여 발악하였지만 조선인민군의 신묘하고 다양한 전법앞에 쓰디쓴 참패만을 되풀이했다.

미국은 3년간의 전쟁에서 당시 자기 나라의 한 잡지가 개탄한것처럼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 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의 더 많은 손실을 입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을 꿇었다.

전쟁기간 미제를 포함한 적군은 156만 7 128명이나 살상포로되였다.

그중 미제침략군은 40만 5 498명, 남조선괴뢰군은 113만 965명, 추종국가군대는 3만 665명이나 된다.

또한 비행기 1만 2 224대가 격추, 격상, 로획되고 함선 및 선박은 564척 격침, 격파되였으며 각종 포 7 695문, 땅크와 장갑차 3 255대, 자동차 1만 3 350대를 파괴 및 로획당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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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의 《아소탄광》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에 대한 조사보고서

주체98(2009)년 7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국제사회계는 일본당국자들이 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를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데 대하여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는 최근 일본수상 아소 다로의 조상들이 경영한 《아소탄광》에서 지난날 수많은 조선사람들에게 노예로동을 강요한 관련자료와 피해사실들을 확인한것과 관련하여 이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다.

      1. 아소가문에 의하여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실태

일본의 아소세멘트주식회사가 자기 회사의 연혁을 소개할 목적으로 1975년에 발행한 도서 《아소백년사》에는 《아소그룹》계렬기업들의 창설경위와 팽창과정 등이 서술되여있다.

아소가문은 일찌기 조선을 대륙침략의 병참기지, 군사교두보로 전변시키기 위한 일본제국주의침략세력의 책동에 적극 가담하여 우리 인민을 착취하고 우리 나라의 무진장한 자연부원을 략탈해가는데 앞장섰다.(전문 보기)

      1. 아소가문에 의하여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실태

      2. 과거청산에 대한 아소가문의 태도와 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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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단장이 연설

주체98(2009)년 7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타이의 푸케트에서 진행된 제16차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23일 우리 나라 대표단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올해가 아세안지역연단창립 15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지난 기간 다무적협상과정을 통하여 아시아의 실정에 맞게 지역나라들의 공동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연단의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아세안지역연단이 성원국들사이의 대화를 촉진하고 리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으며 연단에 대한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연단이 오늘까지 의의있는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을 준수하였기때문이다.

국제관계에서 이 근본원칙이 무너지게 되면 평화와 안전보장도, 발전과 번영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오늘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세계적판도에서 대국들사이의 랭전이 끝난지 20년이 되여오는 지금까지도 조선반도에서는 랭전이 지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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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승리의 비결

2009년 7월 2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옹호하는 가장 위력하고 정의로운 정치입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시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력사의 반동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의 초점은 특히 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로 쏠리고있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대결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이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백전백승의 보검인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애국의 선군장정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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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부부사이의 부름말 《여보》와 《당신》

2009년 7월 24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부부사이에 부름말을 옳바로 써야 한다.
  사랑하는 처녀총각시절에는 서로 《동무》라는 말이 좋다. 그래서 《철이동무》, 《봄순동무》라는 식으로 부르는것이 좋다.
  갓 결혼한 부부사이에는 처녀총각때처럼 《동무》라고 부르거나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아이와의 관계부름말로 부르는것이 자연스럽고 듣기에도 좋다.
  부부사이에 어린애가 있고 나이도 좀 들었을 때에는 《철이아버지》, 《은별어머니》식으로 부르는것이 좋다. 그러나 30대에는 아직 《여보》, 《당신》이라고 하는것이 어딘가 좀 어색한 감이 있다.
  40대의 부부사이에는 《여보》, 《당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자식이 있는 앞에서는 《철이아버지》, 《은별어머니》라고 부르는것이 자식교양에도 좋다.
  50대부터는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는것이 자연스럽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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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53호

2009년 7월 25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최근 남조선의 괴뢰통일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반통일적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괴뢰통일부는 얼마전에 발간한 이른바 《2009통일백서》라는데서 저들이 지난 한해동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느니, 2008년은 《새로운 남북관계정립을 위한 조정기》였다느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실태를 외곡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진실을 오도하고 민심을 외면하는 후안무치한 반통일역적패당의 철면피성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정권》이 들어선 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날로 험악해지고있다.

6. 15통일시대의 표대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과거의 랭전대결시대로 되돌아가고있고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넘쳐나던 이 땅에는 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도발책동으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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