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위대한 선군정치에 대한 열렬한 칭송
9月 20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9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나가시는 선군정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민족의 존엄이고 긍지이며 자랑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로 하여 이남민중이 전쟁의 재난을 면하는 큰 덕을 보고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으로, 《민족운명의 수호자》로 높이 우러르며 그이에 대한 신뢰와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대구의 한 력사학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현대사를 돌이켜보면 국력이 약하였기때문에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었던 우리 민족은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력사를 기록해왔다.
선군의 기치아래 국력을 다져가는 이북의 현실은 참으로 많은것을 깨닫게 한다. 뛰여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면 국력을 키울수 없으며 결국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다.
김정일령도자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이남민중에게도 더없는 영광이며 최상최대의 긍지이다.》
서울의 한 지식인은 동료들과 마주앉은 자리에서 선군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도전들을 단신으로 짓부시고계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비상한 의지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
- 주동성, 여기서 방도도 실천력도 나온다 -북창군당위원회 사업에서-
- 총련소식
- 경제의 《자유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극대화하는 화근이다
- 상식 :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열매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조국강산에 어린 숭고한 리상
- 정치용어해설 : 정치조직생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 미국은 왜 결의안제출놀음을 벌리였는가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