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 위대한 선군정치에 대한 열렬한 칭송

주체97(2008)년 9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나가시는 선군정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민족의 존엄이고 긍지이며 자랑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로 하여 이남민중이 전쟁의 재난을 면하는 큰 덕을 보고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으로, 《민족운명의 수호자》로 높이 우러르며 그이에 대한 신뢰와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대구의 한 력사학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현대사를 돌이켜보면 국력이 약하였기때문에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었던 우리 민족은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력사를 기록해왔다.

선군의 기치아래 국력을 다져가는 이북의 현실은 참으로 많은것을 깨닫게 한다. 뛰여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면 국력을 키울수 없으며 결국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다.

김정일령도자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이남민중에게도 더없는 영광이며 최상최대의 긍지이다.》

서울의 한 지식인은 동료들과 마주앉은 자리에서 선군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도전들을 단신으로 짓부시고계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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