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거짓말《정부》
5月 17th, 2008 | Author: arirang
지난 《대선》시기 리명박이 《경제살리기》와 《민생회생》을 떠들면서 숱한 《공약》을 내걸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숱한 《공약》들이 다 거짓말에 불과하였다는것이 집권한지 몇달도 안되여 모두 드러나고말았다.
다른것은 다 그만두고라도 《경제대통령》의 《실력》을 과시한다며 내건 《747정책》의 실패 하나만을 놓고보더라도 리명박이 얼마나 거짓말의 능수인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른바 《747정책》이란게 년간 7%의 경제성장에다 《국민소득》 4만US$, 경제규모 세계 제7위로 《도약》한다는것으로써 말만 듣어도 극심한 경제파탄과 민생위기에서 허덕이는 남조선인민들의 귀가 번쩍 틔일만한 《공약》이였다.
하지만 이는 자기의 튼튼한 경제적지반과 정확한 경제정책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것을 그들스스로가 인정하고있었던 문제였다.
그럼에도 원래부터 제것은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철저한 예속경제, 절름발이기형경제, 부채경제로 소문난 남조선경제를 단번에 7%나 성장시키겠다고 나섰으니 리명박의 거짓말은 이전 도이췰란드의 겝뻴스를 찜쪄먹을 정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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