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경쟁으로 전진하고 경쟁으로 비약하자
오늘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전면적발전의 전구들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기 위해 진군보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가 부단히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사회적으로 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집단의 힘이 발동되고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서만 창조될수 있습니다.》
경쟁에 비약의 지름길이 있고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가 실증해준 고귀한 철리이다.지난 5년간을 놓고보아도 전사회적인 경쟁의 열풍속에 혁신, 창조, 전진의 기운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되였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조국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진보하는 국면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올수 있었다.이는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경쟁운동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부문과 단위, 사람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활발히 벌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경쟁열의가 고조되여야 서로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 분발하면서도 호상 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안아오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기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경쟁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서로 발전하기 위한 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하게 펼쳐나가야 할 때이다.
속도와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가시적이며 개별적인 성과보다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우선시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뜻이다.거창한 변혁시대에는 모든 창조물의 질이 마땅히 우리의 국격에 맞게 최상으로 되여야 하며 일을 많이 하고 성과를 거둔 단위들과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이는 누가 국가의 발전과 사회의 번영에 적극 기여하였는가, 누가 더 좋고 쓸모있는것을 만들었는가, 누가 더 월등한것을 내놓았는가를 놓고 서로 경쟁을 벌리는 과정에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 자기의 지혜와 슬기, 열성과 노력으로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여 시대의 전형단위, 선구자들을 따라잡고 앞서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을 벌릴 때 거창한 새 변혁시대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보무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경쟁심은 국가발전의 거대한 동력이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경쟁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도우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부문과 단위, 사람들사이에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경험을 교환할뿐만 아니라 서로 돕고 이끌어 다같이 발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전반에서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실적에 따라 평가받고 살아갈수 있게 하는것이 사회주의분배원칙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로동에 대한 평가와 분배에서 절대로 평균주의를 하지 말고 로동의 량과 질을 정확히 계산한데 기초하여 공정하게 차례지도록 하여 사람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경쟁을 하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능률을 부단히 높이고 원가를 계속 낮추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평가지표와 기준을 옳게 세우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전면적륭성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현실과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경쟁평가지표와 기준들을 과학적으로 정한데 따라 모든 사업을 경쟁의 방법으로 조직하여야 한다.경쟁평가지표를 생산장성, 순소득장성, 품질제고, 원가절약, 과학기술발전 등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게 정하여야 한다.경쟁을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도 하고 작업반별, 개인별로도 하며 전시회, 품평회, 전람회와 같은 계기들도 적극 조성해주어야 한다.
생산과 과학기술의 일체화가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여가는 오늘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경쟁은 곧 과학기술경쟁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첨단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만들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인기있는 새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 습득한 기술들을 토대로 더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과학기술력량을 잘 꾸리고 기술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쟁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사업계획과 함께 그 집행을 위한 경쟁요강을 실정에 맞게 작성하며 그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는 사업체계를 엄격히 세워야 한다.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로 지향되였는가, 과학기술경쟁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는가 등을 철저히 따져보고 총화평가를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하게 하여 누구나 삶의 보람과 긍지를 스스로 느끼고 분발하게 하여야 한다.경쟁에 대한 총화를 월별, 분기별로 자주 조직하고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옳게 결합시키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경쟁은 투쟁하기 좋아하고 혁명하기 좋아하며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승벽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열정과 기질에 맞는 우월한 투쟁방식이다.
모두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