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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투쟁의 동력, 발전의 표대는 인민의 복리이다

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인민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없이 끊임없이 계속되며 기적같은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안아오고있다.수도의 명당자리에 훌륭히 일떠선 세계일류급의 의료봉사기지가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강동군과 구성시, 룡강군에 현대적인 지방병원들이 솟아나 인민을 위한 복무의 새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강동군, 정평군, 개풍구역에서 지방의 생활문화와 학습문화, 상업문화의 일신을 예고하며 종합봉사소들이 문을 열고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리상적인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들이 련이어 건설되는 속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가 또다시 펼쳐졌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복리실현에 모든것이 지향복종되도록 하는것이기에 그것은 언제나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속에 훌륭히 실현되고있는것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하여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뚜렷이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갈것이며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으로 철저히 할것입니다.》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내놓지 못한 이 금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인민관이 맥박치고있고 우리 당의 투쟁목적과 사명, 특유의 보람이 무엇이며 그 전진과 발전의 동력과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세계의 어느 당이나 국민의 복리를 추구한다고 표방하지만 그것을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표대로 삼는 당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무상의 특혜이고 인민의 복리를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만이 간직할수 있는 고유의 징표이다.

인민의 복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더불어 그 어느때보다도 이 땅을 세차게 진감하는 복무의 세계이다.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이 말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헤가르며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인민의 복리를 당겨오는 투쟁은 멈춤없이 고조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되고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로가 되여 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지고있다.

인민의 복리,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고민과 걱정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그 언제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바치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며 날로 커만 가는 새 복리로 인민의 세월을 끝없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지금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던 그날의 감격을 소중히 되새기군 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시작하는 오늘로써 우리의 수도건설은 보다 높은 새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다고 하시며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다고 하실 때 사람들은 그 얼마나 크나큰 흥분의 열파에 휩싸였던가.

경애하는 그이께서 다부살림을 하거나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살림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새로 태여날 가정들까지 타산하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중단없이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이와 함께 시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에 맞게 새로운 봉사분야들을 더 많이 개척하고 도처에 그 거점들도 발전적으로 일떠세워 수도권전반의 면모와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건설사업도 계획하고있다고 말씀하실 때 착공식장에 굽이치던 감격의 파도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격정의 열렬한 분출이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새로 태여날 가정들의 복리까지 타산하여 살림집을 건설하고 새 문화생활령역의 창조로 인민의 복리를 끝없이 늘여가는 그런 국가, 그런 령도자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인민이 화성거리의 희한하고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에서 보는것은 단순히 독특한 건축술이나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만이 아니다.그속에 비낀 인민의 진정한 행복, 밝은 모습과 더불어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하여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을 본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은 모든 전진과 창조의 기준으로, 목표로 되고있다.인민을 잘살게 하고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난관앞에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이 투철한 의지에 의하여 최근 몇해어간에만도 우리 조국에서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광천닭공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평양종합병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삼광축산농장, 성천군과 재령군, 숙천군을 비롯하여 각지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지역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한 문화생활을 도모하는 희한한 지방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

언제나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복무에 절대적이며 불같은 열애를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다함없는 진정과 무한한 고심이 그 하나하나의 변혁적창조물들에 얼마나 력연히 어려있는것인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맞받아나가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절세의 위인의 고결한 의지가 그대로 전진의 동력이 되고 창조의 표대가 되여 끊임없이 새로운 복리의 령역을 개척하고있다.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이의 리상과 포부, 숙원의 세계가 그리도 숭고하고 원대한것이여서 그 실현을 위해 바치시는 심혈과 로고는 그토록 끝없는것이고 그길에서 안아보시는 희열도 그처럼 크나큰것이며 그 려정에서 펼치시는 번영의 설계도도 더없이 놀라운것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우리 인민은 미처 다 모르고있었다.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가를.

회의과정에 탄광마을들에 교원, 의사를 비롯하여 탄부세대가 아닌 가정들도 많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전국의 탄광마을을 다 개변시키자고 하는것만큼 그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안겨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하여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주민세대들의 살림집을 다 건설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게 되였으며 살림집건설계획은 초기에 예견했던것보다 훨씬 늘어나게 되였다.

인민의 복리를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이렇듯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새로운 일감들이 그득히 차있었으며 그 품에는 탄광마을막바지의 마지막사람까지 다 안겨있었다.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고 인민의 복리를 꽃피우시는 그런 인민의 령도자가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을 위해 강산이 좁도록 크나큰 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기어이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감에 있어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던 절세의 위인의 거룩하신 모습, 평안북도 피해지역에 련속적이며 립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구상하신 그이의 숭고한 뜻…

바로 그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제시하시며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가신다.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하여 희한한 번영의 실체를 마련하시고 또 그것을 새로운 출발점, 동력으로 하여 줄기찬 발전의 새 기준, 새 표대를 내세우시며 만짐에 만짐을 지시고 끝없이 헌신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나를 시작하시면서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을 생각하시는 그 진함없는 열애가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가 늘어나는것만큼 인민의 복리령역은 끊임없이 새로와지고 그길에서 찾으시는 우리 어버이의 기쁨과 보람도 무한한것이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행복에 겨워 웃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고 끝없이 번영하는 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고싶으시여 늘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한 고생, 인민을 위한 창조를 더없는 락으로, 혁명하는 멋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과 생명안전을 위한 가장 우월한 시책들이 실시되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별천지들이 련이어 솟아나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 고결한 위민헌신의 세계속에 우리가 살고 그이께서 꽃피워주시는 인민의 복리와 더불어 우리 조국이 전진하며 전면적발전의 새 승리가 마중온다.

인민을 사랑하시는 그 진정에 있어서, 인민을 받드시는 그 헌신에 있어서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현시대와 후손만대가 길이 칭송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생활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며 바라는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어머니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있기에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우리는 절대로 두렵지 않으며 이 땅에는 언제나 기쁨과 행복만이 차넘치리라는것이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전국이 다같이 공산주의에로 가야 한다

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변혁시키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전국인민이 다같이 잘사는 사회주의리상향을 선명히 그려주며 한해한해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들에는 오로지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그 감동깊은 사연들중에는 중평온실농장이 전하는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2019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공사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던 중평온실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쌓이신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중평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움에 젖어들었다.

전망대에 오르시여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온실바다의 웅장한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망대에서 보니 온실농장과 양묘장, 농장마을이 한눈에 안겨오는데 정말 멋있다고, 규모가 있다고 하시며 지난해부터 고생을 하면서 씨를 뿌리고 가꾸어온것이 드디여 결실을 보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한해전까지만 해도 비행장구획이였던 곳에 궁륭식, 량경사면련결식 등 모양도 각각인 훌륭한 온실들이 일떠서 그야말로 바다를 이루었으니 그 경이적인 화폭을 대하는 일군들의 흥분도 이름할수 없이 컸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과 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수확고를 높이고 생산을 활성화함으로써 함경북도인민들이 꼭 온실농장덕을 단단히 보게 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며 온실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갖가지 남새들이 푸른 잎새를 펼치고있는 온실안의 전경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고추며 도마도가 주렁주렁 매달린 흐뭇한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우리가 중평온실농장건설을 결심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이제 이 하나하나의 남새들이 인민들의 식탁에 가닿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더 정들어보인다고,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정말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온실안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정녕 온실호동들마다에 푸르싱싱 자라고있는 갖가지 남새들이야말로 자연의 산물이기 전에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이 자양이 되여 열매를 맺은 소중한 결정체가 아니랴.

이런 뜨거운 격정을 안고 일군들은 새로 일떠선 주택지구로 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섰다.

수십가지의 다양한 형식으로 건설된 살림집들은 물론 아담하면서도 특색있게 건설된 공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그 모든것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며 어느한 소층아빠트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옆에 꾸려진 휴식장을 가리키시며 저기 의자에 좀 앉았다 가자고 하시였다.

벌써 두시간나마 농장의 곳곳을 돌아보시였건만 농장원들이 살림을 펴게 될 아름다운 문화농촌을 떠나고싶지 않으신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게 된것이 더없이 기쁘신듯 살림집들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을 위해 또 하나의 큰일을 해놓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고, 이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 아니겠는가고 흥분된 어조로 뇌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는 천만고생을 오히려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혁명하는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찾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일군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울려왔다.

최근에 지방건설에서 대표적인것들이 많이 나오고있다고, 자신께서는 평양시에 번듯한 거리가 하나 늘어나는것보다 지방에 중평온실농장과 같은 창조물이 일떠서는것을 볼 때가 기분이 더 좋다고.…

그러시고는 전국이 다같이 공산주의에로 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전국이 다같이 공산주의에로 가야 한다!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획기적인 변천을 안아오시려는 크나큰 웅지, 온 나라 인민들모두를 자애로운 품속에 정히 안으시고 공산주의의 밝은 앞날에로 가시려는 한없이 숭고한 리상과 드높은 포부가 비껴있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새겨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량강도에 이어 함경북도에로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그길에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 그렇듯 뜨거운 정을 기울이신것은 수도뿐 아니라 산간이든 벌방이든 해안가마을이든 나라의 그 어디에 있건 공화국에 태를 묻고 자라난 우리 인민들모두를 공산주의의 휘황한 래일에로 다같이 데리고가시려는 불같은 의지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을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그렇듯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불같은 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긴 우리 인민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일군들은 농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럴수록 이곳에서 끝없이 울릴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

오늘도 그날의 이야기는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인민이 천만가지 복을 마음껏 누릴 행복의 래일에 대한 열망이 너무도 강렬하시기에 바로 그 래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끝없이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이 땅 그 어디에나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설사 그곳이 외진 섬이든, 두메산골이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렇듯 대해같은 사랑이 속속들이 스며들고있으니 세상이 놀라와하는 건설의 대번영기도,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도 바로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안아오는 력사의 기적임을 시시각각 가슴후덥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렇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모든것이 다 이루어지는 공산주의리상향으로 온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절대의 신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고원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를 안고

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고원군에 기여든 미제원쑤들은 강점 50여일간 수백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오늘의 전탄리의 어느한 고개에서만도 놈들은 130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부녀자들도 아이들도 가림이 없이 무차별적으로 살륙한 원쑤들의 죄행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고원군인민들의 치솟는 증오심을 총폭발시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귀중함을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더욱 가슴깊이 새긴 이들은 고향땅에 기여든 원쑤들을 쳐부시기 위한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 대표적인 투쟁의 하나가 바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고원인민유격대의 활동이다.

1950년 10월 백수십명의 당원들과 애국적인민들로 조직되였던 유격대는 전투과정에 수백명의 대오로 강화되였다.

고원군은 철도수송에서 유리한 지역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당시 미제침략군의 주요작전지점의 하나로 되였다.유격대원들은 산간지대를 근거지로 정하고 활동하면서 군안의 전체 인민들을 원쑤격멸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들은 고원으로부터 평원선일대에 4개의 방어선을 펴고 적의 공격을 물리치는 과감한 전투를 진행하였으며 양덕, 거차방면에서 적군용렬차들을 습격하고 철다리와 차굴을 폭파함으로써 전선동서부간의 수송을 보장하려고 발악하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켰다.그리고 《빨찌산통신》, 《대대통신》, 《진격》이라는 선전문을 찍어내고 《인민군대가 다시 나온다》, 《미제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주라!》는 삐라를 도처에 뿌려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그 나날 유격대는 수많은 적들을 살상하였으며 인민군대와의 련계밑에 고원군소재지를 비롯한 많은 지역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였다.고향을 피로써 지켜싸운 애국자들의 대오속에는 나어린 소년들도 있었다.그들이 바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서강렴소년을 비롯한 소년근위대원들이였다.고원소년근위대는 《적들의 기만선전에 속지 말라!》 등의 내용이 실린 삐라와 격문, 포고문을 도처에 뿌리고 놈들의 소굴에 폭발물을 설치하여 수많은 적들을 소멸하였으며 통신선을 끊어놓아 통신련계를 파탄시켰다.

서강렴소년은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여 최후를 마치는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고향땅을 위해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의 투쟁은 오늘도 고원군계급교양관을 찾는 새세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그들가운데는 서강렴렬사의 이름으로 명명된 고원군 서강렴고급중학교의 학생들도 있다.우리와 만난 이 학교의 교장은 지금 학생들속에서 소년렬사가 지녔던 열렬한 조국애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견결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수호자, 고향땅의 진정한 주인으로 자라나려는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학교에서는 해마다 학생들의 글짓기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경연을 조직하는데 거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들의 대부분이 서강렴소년의 투쟁내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덕지강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강렴소년처럼 조국의 참된 아들이 되려는 결의를 토로하였던 한 졸업반학생이 대학입학통지서를 받았지만 용약 인민군대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학교의 많은 졸업생들이 렬사앞에 떳떳하려는 자신들의 맹세를 결코 작품의 글줄에만 새겨넣은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켜가고있다.

교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굴함없는 투쟁과 용감성으로 위대한 전승사와 고향땅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며 나날이 성장해가고있는 새세대들의 장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세대가 바뀌고 세월은 흘러도 전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견결한 계급의식은 더욱 굳건히 계승되고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미제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는 산악같이 떨쳐나 원쑤들을 단매에 죽탕쳐버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은 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 하는가

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최근 일본에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로골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방위상은 핵정책과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기존의 핵정책을 수정하는 문제를 론의하여야 한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지난해말에도 그는 공개석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켜내는데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고 론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방위상이 거론한 기존의 핵정책이란 일본이 수십년동안 견지해오고있는 《비핵3원칙》을 말한다.

결국 그의 주장은 일본의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지켜온 《비핵3원칙》을 뜯어고쳐야 한다는것이다.

일본당국은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제조하지 않으며 반입하지 않는다는 《비핵3원칙》을 국시로 표방해왔다.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사문화된지가 오래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미국의 핵장비들이 일본의 항구들에 공개적으로 기항하였고 일본각지에 미국의 핵무기를 반입, 저장할수 있는 기지들이 수많이 꾸려졌다.오끼나와에 거대한 핵공격능력을 가진 미3해병원정군과 아시아지역의 미군핵전투력전반에 대한 보급, 정비를 담당하는 탄약정비부대가 배치되여있다.요꼬스까가 미7함대기지, 서태평양으로부터 인디아양까지 포괄하는 넓은 령역에서 미국의 핵전략수행에 복무하는 거점으로 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의 우익정객들은 《륙상에로의 핵배비는 용인하지 않지만 핵무기를 실은 함선의 기항 등은 용인하는 〈비핵2.5원칙〉으로의 전환》을 운운하며 미국의 핵장비들을 반입할수 있는 길을 공공연히 열어놓았다.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이라는 귀맛좋은 나발을 불어대며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도 비축하였다.이미 20년전에 일본의 플루토니움비축량은 숱한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정도에 이르렀다.

2002년 4월에 당시 자유당 당수였던 오자와 이찌로가 《마음만 먹으면 핵폭탄 수천개를 만들수 있다.》라고 호언한것은 그 어떤 허세가 아니였다.이것이 다 허울좋은 《비핵3원칙》의 간판밑에서 이루어진 현실이다.

그렇지만 력대로 일본당국자들은 겉으로는 《평화국가》를 표방하면서 핵보유금지의 문턱을 넘어설념을 감히 하지 못하였다.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면서 《비핵3원칙》의 수정이 공개적으로 제창되고있는것이다.

문제의 엄중성은 핵보유시도가 개별적인 보수정객들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현 당국의 군사정책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는데 있다.

다까이찌정권이 내건 《강한 일본건설》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겠다는것이다.

현 당국은 교전권을 금지한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고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변신시키며 군사관련 문서들을 보다 공격적인 내용으로 수정하기 위한 책동을 극도로 로골화하고있다.《자위대》의 무력증강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무기수출금지장벽을 허물고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있다.

최근 다까이찌정권이 방위백서초안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위협》, 《도전》 등으로 걸고든것은 명백히 저들의 재무장화 특히 핵보유의 당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것이다.

재침야망에 환장하여 핵무기까지 거머쥐려 하는 일본당국의 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비롯한 일본의 80여개 지방들의 의회가 다까이찌정부의 핵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것은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침략과 략탈에 날뛰던 일본군국주의는 세계제패를 노리고 핵무기보유에 필사로 달라붙었다가 끝내 패망하고말았다.

오늘은 신군국주의세력이 《비핵3원칙》에 거리낌없이 손을 대려 하고있다.

해외팽창과 재침에 환장한 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이 핵보유야망실현에 달라붙으려 하는것은 지역과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위협이다.

일본집권세력이 무모하게 추진하는 군사분야에서의 정책변화들은 필연코 일본을 건지기 힘든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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