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4th, 2026
론설 : 조선로동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다
위대한 당이 위대한 국가를 떠올리고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오늘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 창조와 변혁의 값진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는 눈부신 현실속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을 더욱 똑똑히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며 당의 강화발전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가 달려있다.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높아질수록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힘은 더욱 과시되고 승리와 미래는 앞당겨지기마련이다.전당강화의 전성기가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와 일치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제고되는 속에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질수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는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점령되였으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위업은 목적한바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였다.오랜 세월 념원했고 먼 앞날에 가서나 실현되리라고 생각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적사변들과 성과들이 일상사로 되고있는 오늘의 전변상은 우리당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절정에 올려세워주고 무궁한 번영과 행복에로 이끌어나가는데 있다.
국가와 인민을 이끄는 집권당에 있어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과 장래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그런것으로 하여 당이 제시하는 혁명의 전략전술과 지침들은 시대발전에 부응하는 새롭고 과학적인것이여야 하며 현실적인것이여야 한다.
오늘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무진한 저력,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기적적성과들은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정책이 안고있는 진리성과 정당성의 산 증견이다.
우리 당의 자위적국가방위사상과 새로운 병진로선은 공화국의 력사를 변천시키고 국가발전의 안전환경을 믿음직하게 마련하였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설계하며 창조와 로동의 기쁨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것은 국가방위력강화에 언제나 큰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우리 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된 결과 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오늘은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과 함께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였으며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에 의하여 청춘대기념비들이 솟아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온 나라 농촌과 지방을 번듯하게 일신시키고 전국인민모두가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고있다.이밖에도 새로운 보건혁명과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 육아정책,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들은 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그 생활력과 견인력이 날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언제나 좌절과 실패, 침체와 답보를 몰랐고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진로따라 변혁을 창조하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은 보람찼으며 우리가 이루어내는 모든것은 언제나 세인의 각광과 관심을 모았다.
오늘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몰라보게 일신되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그리고 더욱 휘황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며 우리 당이 취한 과감한 결단과 조치들이 얼마나 옳았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사상과 정책의 위대함과 생활력, 견인력이자 국력의 높이, 인민의 문명과 행복의 높이이다.혁명적이고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제시하고 강력히 실행하여 위대한 변천사를 써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더 높이 떠올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줄기차고 과감한 령도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하고 전체 인민들을 영웅적이고 창조적인 인민으로 억세게 키운다는데 있다.
당의 령도는 국가발전의 생명선이고 인민을 키우는 자양분이다.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찬 전진과 도약에로 이끄는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이 땅우에는 기적과 변혁의 새 력사가 아로새겨지고 우리 인민모두는 창조의 거인, 강의한 혁명정신의 체현자들로 자라났다.
우리 당이 중요당회의를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는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였다.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초급당, 당세포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높아지는 과정에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당결정관철의 된바람이 일어번지고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확립되였다.여러가지 대중운동이 보다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고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전진과 비약의 기운이 고조된것은 참으로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에 항상 선차성을 부여하고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진전을 가져왔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의 형식과 방법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사람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더욱 고조되고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났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거창한 변혁은 이렇게 시작되였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부단히 높아진 때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는 뚜렷한 전진과 줄기찬 도약의 자랑찬 결실들이 이룩되였고 새 승리에로 향한 인민의 투쟁기세는 더욱 분발승화되였다.우리 당의 향도력과 령도력이 억세여질수록 그처럼 아름차보이고 방대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과제들이 하나하나 성과적으로 수행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거창하게 펼쳐졌다.
오늘도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로서 건전하고 정상적인 발전을 견지하고 투쟁력을 세련시키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기울이고있다.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년륜을 빛나게 아로새길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만반으로 다져주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빛내여주시고 줄기찬 번영과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천사만사가운데서도 선행고리로 틀어쥐시고 제일 품을 많이 넣으신것은 우리 당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된 혁명의 최고참모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자인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우리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되였다.당중앙이 밝혀준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해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강령적지침들과 제반 원칙들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을 더욱 뚜렷이 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혁명하는 당이 복잡다단한 형세와 불리한 주객관적조건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을 줄기찬 번영과 밝고 창창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수 있다는것을 력력히 립증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며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한없이 다심하신 어버이의 정 강동군식료공장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강동군식료공장, 지난해 12월 준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문과 TV를 통해 적지 않게 소개된 이 공장에 대하여 우리는 또다시 붓을 들게 된다.
찾아가면 갈수록, 돌아보면 볼수록 어디에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간직되여있고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에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고있는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고있는것인가를, 인민에 대한 우리 어버이의 멸사복무의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것인가를 너무도 가슴뜨거이 느끼게 되기때문이다.
대번에 가려보신 미세한 차이
2025년 12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준공을 선포한 강동군식료공장에 들어서신것은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무렵이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젖제품생산실과 기름생산실을 거쳐 음료생산실에 들어서시였다.
음료생산실의 작업탁우에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귤향단물 한병을 드시고 세심히 살펴보시면서 색도가 이만하면 괜찮다고 치하해주시였다.동행한 일군들도 단물병들을 둘러보며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때였다.단물병을 제자리에 놓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무릎을 굽히시더니 주런이 서있는 단물병들을 유심히 살피시며 그 무엇인가 가늠해보시는것 아닌가.
(왜 그러실가?)
영문을 알수 없어 동행한 일군들은 물론 공장일군들도 그저 머뭇거리기만 하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내려다볼 때에는 잘 알리지 않는데 앉아서 보니 확실히 단물의 높이가 차이난다는데 대해 말씀하시였다.
순간 공장일군들의 눈길이 작업탁우의 단물병들에로 쏠리였다.
정말 차이가 있었다.비록 큰것은 아니였지만 자기들의 두눈으로도 똑똑히 가려볼수 있는 차이, 단물의 색과 맛에만 신경을 쓰면서 별로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그런 높낮이차이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음료의 높낮이를 다 맞추어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정녕 천만인민을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품어안으시고 사소한 흠도 없는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깊이 마음쓰시고 대번에 알아보실수 있는 차이였다.
하기에 그 시각 일군들 누구나 자신을 깊이 돌이켜보았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하나하나의 제품을 대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자기들에게 있었던가를, 진정 자기들에게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차이를 별치않은 문제로 여기며 차요시하였던적이 없었던가를.
0.02%
0.02%, 이것은 어떤 대상이나 물질을 100%로 볼 때 그 100%에서 만분의 2에 해당한 수자이다.
너무도 작은 이 수자가 강동군식료공장 일군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격정을 안겨준 일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된장, 간장포장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공장에서 생산한 간장맛에 대하여 물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맛이 좋다고 말씀올리는 공장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손수 병마개를 여시고 간장의 맛을 보아주시였다.간장맛이 이만하면 좋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밀된장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된장도 잘 만들었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고, 다들 맛을 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새로 건설한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같은 원료를 가지고 같은 공정에서 장을 생산하고있는것만큼 어떤 장맛은 좋고 어떤 장맛은 나쁘면 안된다고, 모든 된장, 간장을 감칠맛이 나게, 감미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식료공업에서는 제품의 뒤맛을 감미롭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날 공장의 일군들은 된장에서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좀처럼 귀전에서 떠나지 않았다.
하여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떠나신 다음 분석설비를 리용하여 된장의 산도를 다시금 측정해보았다.
모두가 놀라지 않을수 없는 수자가 나왔다.된장의 산도가 정상수치보다 0.02% 초과되였던것이다.적지 않은 일군들이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을 맛보았지만 시큼한 맛을 가려낸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그래서 저저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공장의 구내길을 걷고 또 걸으며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인민들에게 제일 맛좋은 식료품만을 안겨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과 은정이 그대로 안겨지도록 보다 더 높은 요구성으로 자신들을 채찍질해나가리라고.
사연깊은 《맥전》상표
오늘 강동군식료공장의 제품들은 《맥전》이라는 지방고유의 특색과 풍미를 살린 상표와 함께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지고있다.
하지만 이 공장의 상표이름이 처음부터 《맥전》으로 불리운것은 아니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을 보시며 이제는 우리 인민들이 밀된장과 친숙해지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봉산》이라고 씌여져있는 된장상표를 보게 되시였다.
그이께서 주봉산이라는것이 무슨 의미인가고 물으시자 공장의 일군은 강동군에 있는 산의 이름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는 왜 상표들에 산이름만 많이 붙이는가고, 맥전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고, 강동군에 맥전리가 있는데 맥전이라는 뜻이 무엇인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잠시후 맥전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해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라고, 맥전이라는 뜻이 있지 않는가고, 보리가 잘되여 맥전이라고 한다고 알려주시였다.
맥전, 확실히 어디에나 흔한 산이름보다 강동군의 지역적특색이 뚜렷이 살아나는 이름이였다.
이렇게 되여 강동군식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는 《주봉산》이라는 상표대신 뜻이 있고 간결하면서도 통속적인 《맥전》이라는 상표가 붙게 되였다.
일군들이 하나의 상표를 두고서도 지역적특색을 중시하며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름을 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이 어려있는 상표이름 《맥전》,
이처럼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상표여서 강동군식료공장 제품들의 《맥전》상표를 볼 때마다 군의 주민들은 늘 부르고 대하던 고향의 한 지명이 자기들의 고장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랑으로 되였다고 기쁨을 담아 이야기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손으로 만든 설비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수많은 공장과 일터를 찾으실 때마다 류다른 기쁨을 느끼시는 때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설비들이 인민을 위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을 보시는 때일것이다.
강동군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 또 한차례의 기쁨을 드린것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빵구이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하는 식료공장들에 빵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을 때 제일 걸린 문제가 바로 부족되는 빵구이로였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1월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앞으로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종합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꾸려야 한다고, 빵생산설비를 무조건 자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태여난 빵구이로가 강동군식료공장에도 들어앉게 되였던것이다.
그날 빵생산실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빵구이로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이 빵구이로를 우리가 생산한것인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의 일군으로부터 우리가 만든 빵구이로라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빵이 잘되는가를 알아보시고 현시조종단추들도 눌러보시면서 잘 만들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하나하나의 재부들을 보실 때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느끼시는 기쁨, 정녕 그것은 이 땅우에 자력으로 부흥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보실수 있는 더없는 희열이 아니겠는가.
* *
강동군식료공장의 준공과 함께 태여난 이야기들을 되새겨보면서 우리가 스스로 자문하게 되는것이 있었다.
우리의 어버이께서 어떤 때 제일 기뻐하시고 어떤것을 두고 제일 마음쓰시는가, 그이께서 제일로 바라시는것, 그토록 아름답게 그려보시는것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다.
그러느라면 인민이라는 부름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에게 끝없는 행복과 복리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바로 그길에서 기쁨도 보람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 그날을 기어이 맞이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