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승리는 영웅조선의것이다 – 세계언론의 정의의 목소리 –
6月 5th, 2013 | Author: arirang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이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여론을 기만하고있는데 맞서 조선인민의 반미전면대결전을 지지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언론들은 시사론평들을 련이어 발표하여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를 유린하는 장본인인 미국의 흉심과 정체를 적라라하게 까밝히고있다.
로씨야신문들인 《쏘베쯔까야 로씨야》,《뜨리부나》,《자브뜨라》,에짚트신문 《쏴우툴 발라드》,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누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가》,《조선을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은 미국》,《조선에 왜 우주개발이 필요한가》 등 제목의 론평들을 실었다.
오스트리아신문 《윈네르 짜이퉁》은 일부 여론들이 조선이 국제법을 위반하여 위기를 초래하였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궤변이라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대륙침략에 필요한 전초기지일뿐이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에 부정의의 모자를 씌우는데 급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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