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영원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던 한해전 8월의 감격을 되새기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운명과 력사에서 가장 귀중한 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조국해방의 날이 여든한돌기 년륜을 새기며 다가오고있다.
이날이 있어 우리 국가의 당당한 존엄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고 바로 이날과 더불어 누구도 못지녀본 영광을 대를 이어 떨치며 이 땅의 인민이 긍지높은 삶을 이어왔다.
여기는 사연도 깊은 우리 수도의 개선광장,
잃었던 존엄을 되찾기까지, 그 존엄을 빛나는 절정에 높이 올려세우기까지 가장 성스럽고도 간고한 수천수만리 투쟁로정이 압축되여있는것만 같은 력사의 지점에 우리가 서있다.
조국의 해방과 함께 맞이한 절세의 영웅을 우러러 목청껏 환호하던 그날로부터 80년세월이 지나 이 조선의 존위와 힘을 세기의 절정에 우뚝 올려세우신 전설적위인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모심을 활화같이 터친 이곳에 서면 오늘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지난해 8월의 그날 나라의 해방과 건국, 발전과 계승의 80성상로정을 감회깊이 총화하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의 마감에 터치시였던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의 장엄한 메아리…
감격과 환희의 열기가 세차게 분출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절세의 위인께서는 어찌하여 조선인민, 그 이름을 높이 떠올려 승리만을 아로새긴 이 나라의 발전행로를 돌이켜보시고 천년만년 대를 이어 빛날 존엄과 영광의 력사를 철석같이 확신하신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입니다.》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영원히 번영하며 불멸하는 국가는 그 어느 인민이나 간절히 안고 사는 소원이고 리상이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인구수가 많고 억대의 자원이 있다고 해서 저절로 성취되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인간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고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 무궁무진한 힘을 신성시, 절대시, 최우선시하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실현될수 있는 만고의 위업이다.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대중은 그 본성으로 하여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조선인민처럼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인민은 없다고, 이런 인민은 그 누구도 꺾지 못하며 그렇듯 애국적이고 그렇듯 자존심이 강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히 강대하고 불멸하다고 크나큰 긍지와 확신에 넘쳐 언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주한 력사의 장이 바뀌고 시대의 이름은 새롭게 씌여져도 절대로 그 무게와 가치가 흔들릴수 없는 조국해방의 혁명적성격과 정치적의의에 대해 피력하실 때에도,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을 긍지높이 소급하실 때에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뜨겁게 토로하신것은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경의심이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밝아온 첫 기슭에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뜨거운 경의를 담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시는 이 부름을 되새기느라면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면서 항상 인민들속에서, 인민과 함께 혁명의 머나먼 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가 숭엄히 어려온다.
식민지약소국의 피눈물나는 처지에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 불패의 자주강국을 솟구쳐올린 우리 인민의 력사적행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의 지론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이 온갖 불의와 풍파를 이겨내고 미증유의 개척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과정이였다.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온 강토가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던 수난의 그 세월 우리 수령님께서 과연 무엇을 믿고 누구들을 위하여 애국의 피어린 성전에 나서시였던가.
어떤 재원도 아니고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인민이였다.세계의 시각에 비낀 그 모습은 빈궁과 락후, 억압과 멸시에 시들어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처량한 수난자였어도 우리 수령님께서 실체험을 통해 알게 되신 조선인민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 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이였다.
우리 인민의 그 열렬한 애국심과 강인한 기질, 남다른 자존심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를 타도할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자력독립의 성전도 결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백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가 뜻과 정을 같이하신 동지들도, 우리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들고 엄혹한 고난과 뼈아픈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며 결사의 피어린 항일전을 벌린 투사들도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였으며 우리 수령님 추켜드신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거족적인 반일항전에 나섰던 사람들도 이 땅의 공장과 농촌, 광산과 어촌들에서 천대받고 멸시받던 인민이였다.
건국의 기슭에서도, 전쟁의 참화앞에서도, 전후복구건설의 그 험난한 시기에도 혁명의 기치와도 같이 높이 떠올라 시대와 인민을 격동시킨 조선사람들자체의 힘으로, 조선사람의 본때로, 조선사람들자신의 손으로라는 강의한 자존의 정신은 오로지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부강한 나라를 세우고 원쑤들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실 위대한 수령님의 철석같은 의지였다.
자신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임을 숭고한 본령으로 새겨안고 걷고걸으신 혁명의 려정에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글자밖에 남는것이 없다는 고귀한 총화를 남기신 우리 장군님,
인민대중은 모든것을 다 잘 아는 만능의 선생이고 가장 힘있는 천하지대부대이며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도 있을수 없고 나라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게 간직하고계신 혁명관, 인민관, 인생관의 기초였다.
언제나 인민과 동떨어진 특별한 존재가 되는것을 완강히 거부하시며 자신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한권의 도서를 편찬하는것마저도 절대불허하시던 잊지 못할 년대들을 지나 우리 조국이 엄혹한 고난을 헤쳐야 했던 그 나날에도 그이께서는 인민을 믿고 수호의 총대높이 선군의 대장정을 이어가시였다.
병사들과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사시장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기적의 힘을 주시고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이처럼 인민을 한없이 귀중하고 신성한 존재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숭고한 사랑과 믿음과 열과 정을 다해 가장 힘있는 력사발전의 주체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품이 있어 조선인민, 그 부름은 언제나 영웅성과 강인성, 충실성과 애국심의 빛나는 체현으로 존엄떨쳐왔다.
바로 이런 인민의 지지를 받고 인민의 무한한 힘과 슬기를 동력으로 하였기에 우리 혁명은 온 세상을 뒤흔드는 사나운 풍파속에서도 좌왕우왕한적이 없었으며 가슴아픈 시련과 난관의 고비는 수없이 많았어도 그 어떤 좌절이나 비극을 모르고 곧바른 한길로 승승장구해왔다.
위대한 인민과 함께 하는 우리 당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새시대에 조국의 존위와 힘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서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가 있다 해도 목숨걸고 지켜가는 계주가 없고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지켜가고 빛내이는 대대로의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민족의 혈맥은 끊기우고말것이며 영예로운 추억을 할수 있는 권리마저도 잃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조국해방절을 이처럼 성대히 경축할수 있는것은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꺼이 감당해낸 투쟁행정이 참으로 떳떳하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설에서 가르치신것처럼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의 새로운 력사적사명은 첫걸음부터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는 미증유의 개척과 반혁명에 명줄을 건 적대국들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는 참으로 어려운 과제였다.
언제한번 순탄한적이 없었던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도 지나온 10여년간처럼 그렇게 혹독하고 많은 난관들이 모든 방면에서 겹쳐든 때는 없었다.
준엄하고 간고했던 혁명의 년대들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압살책동은 전대미문의 수위에서 극악하게 감행되였으며 해마다 각처에서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재해, 건국초유의 대동란을 몰아온 전염병사태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축적된 모든 전취물들과 나라의 운명자체를 결딴낼수 있는 위험과 도전들이 해를 이어가며 급증되였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고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
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더욱 강철같이 뭉쳐 일떠서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였고 맞다드는 난국들을 백번천번 딛고 솟구쳐오르는 강대한 조선의 모습이였다.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문명부유한 새세상에로 향한 거창한 변혁투쟁이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인민들이 맞이하는 새 생활, 새 문명, 새 행복의 파도는 얼마나 크나큰 환희를 일으키며 이 나라의 세월과 강산을 가득 채우고있는가.
무진장한 보화가 문득 생겨나서도 아니고 그 누구의 도움으로 일어난것도 아닌 반만년력사에서 처음 보는 대사변들, 세상을 놀래우는 대변혁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직 하나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의 믿음으로, 온갖 심혈을 기울여 자래우신 인민의 애국정신력과 창조의 힘으로 안아오시였다.
참으로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최고의 경지에서 실천해가시는 위대한 수령,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펼쳐진것이 주체혁명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 및 국가활동전반에 그 리념과 사상이 더욱 철저히 지배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서 인민의 복리와 웃음이 당의 투쟁동력, 발전의 표대, 국력의 평가기준으로 되고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 그대로 당의 리상, 국가의 목표, 정책과 정사로 되는 인민제일의 정치풍토가 더욱 확고해졌다.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중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강인한 우리 인민의 자존의 넋과 애국충심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 묘술과 방도들을 찾으시고 언제나 소박한 인민의 마음과 생각을 제일 깊이 헤아리시며 그 성취를 위한 결사헌신의 길에서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인민의 편의와 권익이 사소하게나마 침해당하여도 추호의 타협과 양보를 모르시고 이 땅에서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존재로 떠받들어주신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고 인민이 신념으로 간직해온 새 생활을 한시라도 빨리 안겨주시려 삼복의 무더위와 찬눈비도 아랑곳없이 로고의 자욱을 새겨가신 이야기는 그 얼마인가.
인민이 당한 재난과 고통을 두고서는 참을수 없는 아픔을 느끼시며 인민수호의 최전방에서 결사의 투쟁을 벌리신 이야기, 당대만이 아니라 머나먼 래일까지도 다 떠안으시고 엄청난 중하우에 상상 못할 고생의 만짐을 떠이신 사연들을 우리는 정녕 잊을수 없다.
오직 당만을 믿고 의지하는 인민의 신뢰심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시고 그 믿음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지극한 성심과 열애로 멈춤없는 분투를 재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인민들이 안겨살 행복의 새 보금자리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바다를 이루며 일떠섰고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들, 다시는 전쟁을 모르고 대대손손 살아갈수 있는 안전담보력의 실체들이 련속적으로 태여났다.
오늘만이 아닌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우리 당이 높이 세우는 리상과 끊임없이 갱신하는 창조의 기준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일어난 새로운 발전국면과 더불어 인민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과학기술력, 문명한 생활의 창조와 향유에서는 또 얼마나 눈부신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가.
선렬들의 넋과 값비싼 희생이 깃든 성스러운 력사앞에, 이 땅에서 태여나 조선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우며 길이길이 살아갈 후손들앞에 우리 세대는 참으로 떳떳한 공적과 자부를 안고 서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전통과 값비싼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였을뿐 아니라 선렬들의 리상과 리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눈부시게 아름답고 풍요한 시대를 열어놓았으며 빈터에서 시작된 공화국의 발전력사를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의 력사로 변천시켰다.
더우기 자부스러운것은 건국의 본의와 리상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면서 점점 가속되는 이 경이적인 변화발전의 대세를 일정한 단계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승고조에로, 현세대만이 아니라 후손만대에 이어갈수 있는 강력한 기틀과 토대가 마련되고있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자기의 증명으로 영원한 진리를 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위대한 인민이 있고 강대한 조국의 존엄과 영광이 끝없이 빛난다!
하기에 여든한번째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가며 빛내갈 위대한 존엄과 영광을 주시고 찬란하고 무궁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투쟁속에서 더욱 강해진 우리의 힘으로써, 우리 인민특유의 자존과 기질로써 내 조국을 더욱 위대하게 안아올리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에 새겨안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앞당겨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기적의 창조자, 빛나는 위훈자로 될 열망이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며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은 없다는것,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혁명신조이고 령도원칙이며 확고부동한 실천의지이다.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이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기적의 년대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애국적인 조선인민의 명함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히 빛날것이며 위대한 존엄과 영광의 력사는 천년만년 영원히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