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키우는 위대한 사랑의 품
6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혁명의 계승자,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행복동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남녘겨레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서울신학대학교 퇴직교수 한성준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 일 성주석님께서 민중을 하늘이라고 하시였는데 이북에서 아이들은 하늘나라의 왕이였다.
그분의 정치가 민중복지의 화원을 가꾸는것이였다면 아이들은 그 화원의 꽃봉오리였다.
그분께 있어 제일 기쁜것은 아이들과 함께 계시는것이였고 제일 큰 락은 아이들의 행복을 보시는것이였다.
현지지도를 하실 때면 탁아소,유치원,학교부터 찾으셨고 명절이 오면 아이들에게 선물을 안겨주고 사진도 찍어주시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재롱을 부리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셨다.
참으로 김 일 성주석님의 사랑은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가 없는 사랑이였다.
김 일 성주석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은 김 정 일장군님에 의해 훌륭히 이어져왔다고 하면서 미래학회 회원 리운성은 장군님의 품은 미래를 안아키우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