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
12月 22nd, 2012 | Author: arirang
피눈물의 12월,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강산에 굽이친다.
진보적인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장 첨예한 대결이였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매우 준엄한 투쟁이였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제국주의자들은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말살하는것으로써 력사의 전진운동을 가로막고 진보적인류를 저들의 노예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기의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심으로써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