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선군의 불벼락을 피할수 없다

주체101(2012)년 5월 7일 로동신문

리명박역적패당이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구걸하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며칠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김태효는 뉴욕과 워싱톤을 돌아치며 미국의 외교안보고위당국자들과 만나 그 무슨 《대북정책공조방안》에 대하여 쑥덕공론을 하였다.이어 괴뢰국방부패거리들도 미국을 행각하여 제1차 남조선미국《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모의판들에서 괴뢰패당은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와 《강력한 대응》을 운운하였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북의 핵도발》에 따르는 《씨나리오의 공동개발》과 그 실효성을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통해 검토하기로 하였다.이것은 미국에 의존하여 잔명을 부지하며 상전과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위험한 망동이다.

이번에 남조선괴뢰들이 줄을 지어 미국상전을 찾아다니며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은것은 그들의 심각한 위기의식과 극도에 달한 동족대결광증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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