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정권》은 온갖 화의 근원
3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민족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저지른 리명박역적패당이 사태를 전쟁국면에로 더욱 바싹 몰아가고있다.
괴뢰들은 저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억지》니,《비방》이니 하는 망발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이번 도발사건의 장본인들인 괴뢰군부깡패들은 지어 《인천부대의 사진과 구호를 떼지 않겠다.》느니,《복수》니,《응징》이니 하는 폭언을 늘어놓으면서 우리와 끝까지 대결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이번 특대형도발사건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위험은 갈수록 현실화되고있다.
북남관계가 이처럼 험악한 지경에 빠진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의 악랄한 동족대결,북침전쟁책동의 후과이다.대결과 전쟁에 환장한 리명박반역패당이야말로 한시바삐 쓸어버려야 할 우리 민족의 첫째가는 타도대상이다.
남조선의 현 보수《정권》은 북남관계를 류례없는 파국상태에로 몰아넣은 희세의 동족대결집단,극악한 반역의 무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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