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낱이 드러난 호전광들의 흉계
3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사건을 일으킨 속에 위험한 북침공격훈련들을 련이어 벌리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 6일 괴뢰군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함께 군산공군기지에서 각종 미싸일과 폭탄 등을 전투기에 만적재하고 최단시간내에 출격하여 《핵심표적을 타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최대무장장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훈련은 괴뢰공군과 미공군의 60대의 전투기가 임의의 시각에 출격할수 있게 미싸일과 폭탄들을 탑재한 상태에서 활주로를 따라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였다.이런 형식의 훈련이 벌어진것은 력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이와 비슷한 훈련들이 지난해까지 벌어지기는 했으나 그때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단독으로 벌리였고 동원된 전투기대수도 적었다.
하지만 이번 훈련부터 괴뢰공군이 참가하였고 규모와 연습내용이 확대되였다.이에 대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북에 대한 전력과시》이며 《연평도사건이후 전투기로 즉시적인 보복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군부가 그것을 행동에 옮기려는 기도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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