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호전광들의 공공연한 선전포고
7月 1st, 2011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백골부대》를 비롯한 괴뢰군무리들은 우리 군대와 우리 체제,우리 존엄을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악담들로 중상모독하는 구호들을 내걸고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면서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날로 무분별해지는 북침전쟁도발기도의 발로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얼마전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총탄을 마구 쏘아대는 극악무도한 도발만행을 저질렀다.괴뢰들의 이 엄중한 표적사건에 대해 우리는 괴뢰당국이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른 주모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하며 철저한 재발방지를 공식 담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 또다시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미친듯이 헐뜯고 모독하는 더욱더 엄중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괴뢰들의 이번 망동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명백한 선전포고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적개심과 복수심은 하늘에 닿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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