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간특한 속심이 들여다보이는 《재산권보호》망발

주체100(2011)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우리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은 금강산관광사업에 참여한 모든 남측기업들에게 다시한번 통지문을 보내여 재산을 정리하기 위한 안을 가지고 들어올것을 통지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남측기업들의 재산과 관련한 편의를 도모해주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런데 또다시 괴뢰통일부가 나서서 훼방질을 해대고있다.
  통일부패당은 그 무슨 《합의서위반》이니, 《국제규범위반》이니 하고 시비질하며 남측기업들을 들여보내지 않겠다고 뻗치는가 하면 지어는 저들이 남측기업들의 《재산권보호》를 위한 여러가지 대응책을 강구하겠다는 소리도 늘어놓고있다.
  파렴치하고 간교한 술책의 발로라 하겠다.
  우리가 남조선기업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주기 위해 마련하였던 지난 6월 29일 접촉을 괴뢰통일부가 어떻게 무산시켰는가 하는것은 이미 다 폭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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